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광명시, 공공기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광명시(시장 박승원) 보건소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관내 공공기관 17개소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곳은 동 행정복지센터 11곳, 도서관 2곳을 비롯해 청년동, 광명시 무형문화재전수관 등이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하기 시작해 18개 동 전체에 설치를 완료했다. 보건소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들에게 관리지침을 배부하고 매월 1일을 자동제세동기 점검의 날로 지정해 유효기간이 지난 건전지, 패치 등은 즉시 교체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다"며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확대하고 심폐소생술 등 교육을 통해 심정지 및 응급환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현재 공공보건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KTX광명역, 경륜장 등 자동심장충격기 법적 설치의무기관에 214대를 설치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지하철역, 학교 등에도 133대를 설치하는 등 총 347대의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 광명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위치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07 13:31: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박차… ‘생명지킴이’ 양성

산청군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18~2022년 산청군에서 보고된 자살 중 54.9%는 65세 이상에서 나타나 노인 인구 자살률 감소를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지역 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마을이장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생명지킴이'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성이 높은 사람을 발견해 자살예방센터 등 전문 기관에 의뢰·연계한다.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교육을 수료하면 생명지킴이 활동을 할 수 있다. 산청군은 지난 4일 신등면을 시작으로 5월까지 11개 전 읍면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생명지킴이단'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우울정도 측정을 위한 정신건강 지면검사, 생명지킴이 소개, 농약 등 자살수단 차단 예방 등이 이뤄진다. 산청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이장들이 이웃의 자살 위험 신호를 먼저 인식해 소중한 생명을 지킴으로써 '마을 수호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통한 자살률 감소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서비스 개입으로 사회적 편견과 낙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 치료를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 및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위기상담전화나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7 13:31: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전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시행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지난 5~6일 협력사·자회사 포함 본사 전 임직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내 동료와 가족이 심장이 멎는 긴급상황 시 구급대원이 오기 전까지 골든타임을 사수해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소방서 등 전문 기관과 협업해 지난 2월부터 10개 전 사업장에서 시행하고있다. 이번 교육은 직접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담당하고 있는 소방서 소방장이 기도 폐쇄 시 대처 요령, 하임리히법, 가슴 압박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 설명과 시현 후 심폐소생술 실습을 체험하도록 진행돼 참여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본사 직원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 실습에 참여, 심폐소생술은 실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앞장서 보여주며 직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구현에 기여했다. 총 4회에 걸쳐 시행한 이번 교육에는 193명이 참여했다. 남부발전은 올해 안에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 진행할 계획이다. 또 2026년까지 안전부서 종사자 50% 이상이 심폐소생술 전문 교육을 이수해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한편, 지난 1월 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의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통해 식당에서 의식을 잃은 일반인의 생명을 구한 사례와 같이 남부발전은 안전보건교육을 꾸준히 시행해 전 임직원의 응급조치 능력 확보는 물론 안전보건의 생활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03-07 13:30: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제자유구역 퍼즐 맞춰가는 고양시, 국내외 협약체결 활발

- 누적투자금액 6조 3200억원 규모…경자구역 지정 청신호 - 싱가포르 난양공대,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등 업무협약 잇따라 - 이동환 시장, 경제자유구역 세일즈맨 자처…투자유치·홍보 앞장 - "노력한 만큼 국내외 기업 투자문의 계속 늘어나…성공적인 지정 토대 마련" 고양시가 올해 상반기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산업자원부 최종신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업무협약, 투자의향서를 활발하게 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일산테크노밸리 본공사에 착수했고 올해는 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국내외 기업, 연구개발(R&D)센터, 의료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를 위해 의료바이오, 미디어·콘텐츠, IT반도체 분야의 기업체·기관들과 투자의향서(LOI) 61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예정 금액은 6조 3200억원, 투자면적은 371만9560㎡(약112만평)에 달한다. 의료바이오, 스마트모빌리티, K-컬처, 미디어·콘텐츠 분야에서 체결한 업무협약(MOU)도 28건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인천국제공항·서울과 가깝고 배후수요, 인적자원, 기반시설이 풍부해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성공을 위해 국내와 해외의 기업·연구소·학교를 적극적으로 찾아가 유치활동을 펼치며 협력관계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분원설치 업무협약 체결…바이오 협력 네트워크 확대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바이오, 스마트모빌리티, 컬처, 마이스 등 첨단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하여 바이오정밀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연구개발, 교육, 임상시험, 마케팅, 사업화까지 가능하도록 만들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경제자유구역의 지정과 성공을 위해 세일즈맨을 자처하며 투자유치 활동과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월 모더나 공동창업자이자 이사인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로버트 랭거 교수를 만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랭거 교수는 우수한 인재확보, 연구환경 재정지원, 규제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3월에는 독일 제약분야 선도기업인 리드디스커버리를 방문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베르트 후버 박사를 비롯한 경영진을 만나 고양경제자유구역을 소개했다. 리드 디스커버리는 신약개발 후보물질 발견 전문기업으로 제약분야 선도기업이다. 지난해 8월에는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장과 교육부 선임자문관 등 사절단이 고양시를 방문했고, 11월 이동환 시장이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을 답방했다. 이렇게 형성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올해 2월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해외분원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밖에도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독일 산·학·연 혁신단지의 성공모델인 '바이오파크' 레겐스부르크, 세계최대 인공지능 기반 약물자산 관리자 파텍스 그룹에 소속된 임상연구기관 '애세이웍스', 임상시험수탁기관 '프리시전 포 메디슨'을 방문해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1월에는 미국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에 위치한 항체전문 바이오기업인 '인제니아 테라퓨틱스', 바이오기업 공유오피스 '바이오랩스'를 살펴보고 고양시 바이오 지원시설 조성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 싱가포르 난양공대, 미국 크린루터란 고교 등 글로벌 인재양성 기반 마련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에 해외 우수한 인력을 유치하고 장기간 거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교육기관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필수요건으로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 해외인력 상주를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강조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해 12월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을 방문해 해외대학 연구개발센터 및 기업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와 난양공대는 스마트시티 조성, 글로벌기업·국제학교·연구소 유치, 고양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산업융합지식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난양공과대학교는 싱가포르 국립종합대학으로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최상위권 연구중심 대학이다. 영국 대학평가기관 콰콰렐리 시몬즈(QS) 2024년 세계대학평가에서 전체 26위, 공학·기술부문 학과 14위를 기록했다. 같은 달 시는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싱가포르 글로벌학교재단와도 고양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학교재단은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세계적인 교육기관이며 스마트 스쿨로 유명하다. 또한 지난 1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풀러턴 시, 명문 사립학교 크린루터란 고등학교와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장은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성과는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고양경제자유구역의 지정을 위해 최일선에서 직접 두발로 뛰고 끊임없이 도전해서 성공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7 13:30:1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지역특성화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 입주민 대피 등 실제 상황 방불케 해... 150명 참여한 대규모 훈련 - 민방위 훈련 후 아파트 안전점검 실시...공동주택 거주민 안전 확보 - 이동환 고양시장"시민의 생명·재산보호 위해 일회성 아닌 주기적 훈련"강조 고양시는 지난 6일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에서 초고층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지역특성화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겨울철 공동주택의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시는 공동주택 거주민의 안전을 위해 화재에 취약한 초고층 공동주택에 대한 민방위 훈련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민·관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가상화재 경보발령을 시작으로 화재신고 등 상황전파, 소화기 및 소화전으로 초기대응, 입주민 대피를 위한 신속한 안내방송이 이루어졌으며 입주민은 유도요원의 인도에 따라 침착하게 계단을 통해 외부로 대피했다. 또 아파트 발화지점을 향한 일산소방서 소방차 방수, 응급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구급차 병원 이송에 이르기까지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이루어졌다. 화재 대피 훈련 종료 후에는 일산소방서 및 안전점검 민간전문가와 함께 아파트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초고층공동주택의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 계획 수립 ▲초기 대응대 운영 ▲종합방재실 운영실태 등 의무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강평을 통해 "초고층공동주택은 화재사고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막심하여 평소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회성 훈련에 그치지 말고 보완할 부분에 대해서는 빠짐없이 반영해 주기적인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큰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고양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7 13:29:4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노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마음건강 안전망' 만들기 돌입

경기도가 학계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전담 조직인 '경기도 노인마음돌봄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자살·고독사 대응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 '노인 마음돌봄 전담조직(TF)'은 도 복지국 산하 자문기구로 노인복지과장을 단장으로 노인정책 관련 부서 팀장, 공공기관 소속 담당자, 의료·복지 분야 관련 민간 전문가 8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8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2023년 행안부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노인인구는 약 212만 명(전국 65세 이상 인구의 21.8%)으로 17개 시·도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문제는 위기 상황에서 인적, 정신적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는 사람의 비율을 보여주는 사회적 고립도와 자살률이 너무 높다는 데 있다. 2023년 국민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인의 사회적 고립도는 40.7%에 달했으며, 2022년 기준 경기도 노인 자살률은 47.1명(10만 명 당 자살자 수)에 달한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도 차원의 예방책과 사후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상반기 중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노인 마음돌봄 전담 조직(TF)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노인 마음돌봄 전담 조직(TF)은 앞으로 ▲도 정책 현황 및 개선점 ▲경기도형 노인마음 통합돌봄 모델 수립 ▲단·장기 정책과제 해결을 위한 신규사업 구상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 은둔·고립 노인을 찾아내 심리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 복지서비스가 소득지원, 요양서비스 제공 및 일상 돌봄에 집중돼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마음돌봄 복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담 조직 단장인 이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전담 조직 출범은 '노인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고민이 반영된 것으로, 노인의 우울·고독사에 대해서는 다양한 접근이 가능한 만큼 활발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현장 중심형 과제 발굴의 기회가 되도록 내실 있게 전담 조직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7 13:29:1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