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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쌀 적정생산 3개 지원사업 추진

군위군은, 쌀 과잉생산에 대응하고 쌀값 안정을 위한 △전략작물 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지원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사업을 추진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 논에 콩이나 조사료 등 전략작물로 지정한 품목을 단작 또는 이모작할 경우 ha당 50만~480만원을 지급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은 벼를 재배하던 논에 타작물 재배 시 ha당 200만원을 지급한다. 대상농지는 2023년 벼를 재배하고 2024년 신규 타 작물 전환 농지와 2023년 타 작물 전환 후 2024년에도 계속해서 타작물 재배를 이어가는 농지이다.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농지에 대해 공공비축미를 ha당 150~300포대(두류 150, 일반작물·하계조사료·휴경 300) 추가 배정한다. 사업들은 요건 충족시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금 및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은 대상 필지 이행점검에 결과에 따라 하반기 때 지급 및 배정 된다.. 신청기간은 ▲전략작물직불제(동계) 3월 말 ▲전략작물직불제(하계),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은 5월 말까지로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벼 재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7 13:51:3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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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건강하고 희망차게! 행복한 일상...노인일자리사업 본격화

목포시가 올해 40개 사업 4,18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6일 하당노인복지관 및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발대식을 시작하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발대식은 6일 하당노인복지관 및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7일 목포시노인복지관과 목포노인직업훈련센터, 12일 (사)대한노인회 목포시지회, 하나노인복지관과 (사)건강나눔의 순서로 진행되며, 발대식 후 장애인인식개선 및 아동학대신고의무자 교육 등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2024년 노인일자리에는 4,187명이 참여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시 공익형 1,395명을 포함해 7개 수행기관과 협약을 맺어 40개 사업 총 4,187명의 일자리를 진행하며 16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381명 정도 증가한 것으로 예산도 42억원정도 늘었으며, 특히 사회서비스형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봉사 분야와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 인력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자기만족과 성취감 부여로 노인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 참석자들은 사회참여의 기회를 통해 봉사와 실천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노인상을 창조하며 목포시 공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일자리에서 가장 최우선이 건강과 안전이다. 건강과 안전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희망찬 일자리의 출발을 축하했다.

2024-03-07 13:50: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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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흥국생명에 디지털 기반 보험 선(先) 심사 시스템 구현

SK C&C는 흥국생명에 보험 디지털 선(先)심사와 설계사 맞춤형 영업자동화(SFA)를 구현한다고 7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보험 경쟁 환경에 대응하고 질병과 상해, 간병보험 등 새롭게 성장하는 제3보험 시장에서의 디지털 영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SK C&C는 먼저 '디지털 기반의 손해보험식 선심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하면 보험 가입설계 단계에서 언더라이팅(보험가입심사) 결과를 제공해 고객들의 보험 가입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설계사들이 고객 사전 고지와 확인된 병력 정보로 고객의 보험 상품 가입 가능 여부를 청약 전에 바로 확인 가능하게 된다. 설계사를 위한 디지털 SFA는 영업 현장에서 고객 모든 보험 업무를 처리하는 원스톱 디지털 보험 지원 서비스다. 고객과 미팅시 고객 등록 정보 확인과 동시에 고객 맞춤형 보험 상품을 추천하고, 고객의 추가 요구에 맞춰 빠른 보험 상품 설계 변경을 지원한다. 백석흠 SK C&C 금융·전략서비스2그룹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흥국생명 설계사들의 디지털 기반 고객 보험 상품 설계 및 상품 관리 관리 역량이 크게 높아질 것" 이라며 "생성형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흥국생명의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ITS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07 13:50: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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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프론트원' 찾아 핀테크 협업 논의

DGB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를 통한 지원 강화 등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방안으로 프론트원을 방문해 핀테크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프론트원'은 디캠프가 운영하는 청년 창업 지원 공간이다. 이번 방문은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다양한 기업과 협업 모색을 진행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황병우 은행장을 비롯한 대구은행 임직원들은 프론트원을 방문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신용보증기금 등 핀테크 기업 지원 기관과 미팅을 진행한 후, 입주기업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은행은 최근 MOU체결, 전략적 지분투자, 제휴 서비스 출시 등 다방면으로 핀테크 연계를 늘리고 있다. DGB금융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피움랩(FIUM Lab)을 통한 실무 협업도 진행 중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다양한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 금융의 한계를 벗어난 플랫폼을 목표로 시중은행의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며 "핀테크 상생은행으로서 면모와 함께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들이 혁신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07 13:49:3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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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건소,'맞춤형 모유 수유 교실'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임신 10주 이상 35주 이하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국제모유수유 전문가가 진행하는 내 아이를 위한 '맞춤형 모유수유 교실'을 평택보건소 A동 교육실에서 지난 5일에 진행했다고 전했다. 모유는 대자연이 아기에게 선물하는 최상의 선물로, 모유 수유를 통해 아기는 엄마의 따뜻함을 직접 느끼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고, 이런 견지에서 모유는 인간이 최적의 상태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천연 영양공급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모유 수유 교실은 '맞춤형 모유 수유 교실'이라는 주제로 ▲모유 수유가 왜 좋은가? ▲모유 수유의 자세와 방법 ▲유방울혈 관리와 유방 마사지 ▲모유 보관법 및 모유 수유 중의 약물 복용 등을 모유 수유 전문 강사가 진행해 산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모유 수유 교실을 수강한 산모 A씨는 "모유 유축이나 가슴 울혈에 관해 설명을 들어 도움이 많이 됐고, 이번 강의를 듣고 나니 모유 수유를 꼭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내 아이를 위한 맞춤형 모유 수유 교실은 엄마와 아기에게 좋은 모유 수유의 효과와 올바른 젖 물리기의 자세와 횟수 등 예비 엄마들에게 모유 수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명쾌한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더불어 평택보건소에서 다양한 임신과 출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니 많은 임산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3-07 13:49: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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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DB손해보험·캐롯손해보험

한화생명이 출시한 건강보험 상품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 누적판매건수 10만건 돌파 한화생명은 지난 1월 선보인 '한화생명 더 H 건강보험' 누적판매건수 10만건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출시 43일 만에 누적판매건수 10만건을 돌파했다. 상품의 흥행 배경에는 '뇌·심장 신(新) 위험률'을 적용한 것이 자리 잡고있단 설명이다. 보험료를 기존 대비 약 50~60% 절감해 출시했다. 호조세에 힘입어 지난 1월 총 신계약건수 11만5000건을 기록했다. 지난 2021년 4월 물적분할 이후 최초로 월별 신계약건수 10만건을 돌파했다. 구창희 한화생명 일반보장팀장은 "앞으로도 자신 있게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제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의 1사1교 금융교육이 우수사례로 손꼽혔다. ◆ 총 234회, 8000여명 학생 만나 DB손해보험은 '2023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부문'과 '우수 금융회사직원부문' 모두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총 234회, 8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금융교실 ▲금융뮤지컬 등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등 금융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학생을 발굴해 교육을 지원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한다. 지난 2015년부터 금융회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말 기준 8600여개 학교가 결연을 맺고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청소년 및 취약계층들이 안전한 금융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캐롯손해보험이 운전자와 보행자를 위해 '안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 캐롯멤버스 오토 서비스 개편 캐롯손해보험은 모바일앱에 사고 예방과 안전에 초점을 맞춘 '캐롯드라이브'와 '캐롯워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캐롯드라이브는 기존 캐롯멤버스 오토 서비스를 개편한 것이다. 사용 경험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홈 화면 개편이다. 주행 중심의 안내에서 주행 패턴 중심의 안내로 전환했다. 최근 3개월 동안 정속률 추이 그래프를 새롭게 도입했다. 운전자의 주행 분석 결과를 상기시켜 안전 운전을 장려한다. 이어 주행 기록 분석 결과 안내도 새롭게 추가했다. 캐롯워크는 걸음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행 중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걸음 수와 반대 경우의 걸음 수를 측정해 분석하고 안내한다. 건강한 걷기 수행 현황은 '스몸비 면역 지수'로 표현한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더욱 많은 고객들이 캐롯의 기술 및 데이터 역량을 통해 안전한 일상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07 13:48:2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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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 창업자 年 300여명 발굴·지원한다

경상남도는 도내 여성 고용 지표의 긍정적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여성 특화 창업 공간을 구축하는 등 창업 지원 정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경남도에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여성 예비 창업자에게 창업상담·교육·컨설팅·마케팅비 등을 지원해 총 262명의 여성이 창업에 성공했다. 그러나 여성의 소규모 창업 지원을 위한 특화 공간은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열린 제작실(다이룸 플러스) 1개소만 운영되고 있어, 늘어나는 여성 창업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 또 기존의 창업보육센터 등 관련 기관의 지원 정책들이 기술 창업 지원 위주로 이뤄지고 있어 여성이 선호하는 업종의 소규모 창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한계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남도에서는 경남여성가족재단 내 열린 제작실을 신규로 구축하고, 창원·김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내 공간의 기능 전환을 통해 여성 창업 보육 공간을 구축해 여성 창업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도에서는 신규로 추진하는 여성 창업 공간 구축과 창업 지원 정책을 보다 실효성 있게 이끌어 나가기 위해 지난 4일 '여성 창업 활성화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해당 공간의 구축·활용 방안과 관련 지원 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았다. 자문회의에 참석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장성만 본부장은 "숙박·음식업, 도소매업 등 여성 선호 업종의 창업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공간이 정확히 어떤 부분인지 파악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주시에서 여성 창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배경하 대표는 "공예 창업 분야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개인의 수작업 보다는 외주를 통해 제품 제작을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아이템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거나 소자본 고부가가치 창업 아이템 발굴과 콘텐츠 창업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남도 신종우 복지여성국장은 "저출생·고령화 상황 속에서 여성이 미래 경제성장 주체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취업 지원 정책에 비해 여성이 선호하는 소규모 창업 지원 정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면서 "여성 창업 지원 정책 강화를 통해 여성들이 창업가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에서는 향후에도 여성 창업 공간 구축 및 운영 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지속적인 전문가 자문을 통해 관련 정책들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또 여성 맞춤형 창업 지원 정책을 통해 연 300명 이상의 여성 창업자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2024-03-07 13:48:2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