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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3분 카레의 무한 변신 '오뚜기 카레'

특정 분야를 대표하거나 오랜 시간 사랑받는 대상 앞에는 '국민'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1969년 출시된 '오뚜기 카레'는 최초 분말 형태로 시작해 가정간편식의 시초라 불리는 레토르트 형태 '3분 카레'로 발전하며 명실공히 '국민 카레'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카레는 건강한 맛과 향을 무기로 국내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국내 분말카레 시장은 약 730억 원 규모로 추정되며 오뚜기의 점유율은 약 85%에 이른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분 카레'를 포함한 3분 요리류의 점유율 역시 77.4%(2022년말 수량 기준)로 선두를 유지 중이다. 이에 오뚜기는 상큼한 지중해산 토마토의 풍미를 더한 카레, 100% 비건 재료만을 사용한 카레, 세계 각지의 맛을 살린 이색 카레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인 입맛에 맞춰 대중화 선도 대표적인 인도 음식인 '카레'가 국내에 처음 소개된 것은 1940년대다. 특유의 강한 향으로 당시 국내에서 인기를 얻지 못했던 카레는 1970년대 오뚜기에 의해 대중화됐다. 1960년대까지도 카레는 한국인이 즐기는 음식은 아니었다. 살림 형편이 좋은 부유층이나 일부 고급식당에서 판매되는 메뉴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었다. 함태호 명예회장은 카레의 가능성을 믿고 1969년 5월 5일 우리나라 최초로 우리 입맛에 맞게 분말 타입인 '오뚜기 분말 즉석카레'를 내놓았다. 당시 내놓은 오뚜기 즉석카레는 기존 타사 제품인 '스타 카레분'과 큰 차별성이 있었다. 가장 먼저 함태호 명예회장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한 향을 살린 카레라는 특징을 꼽을 수 있다. 오뚜기 카레는 국내에서 선보인 최초의 카레 제품은 아니었지만, 보관과 긴 유통기간에 적합한 분말타입, 다른 식재료만 있으면 바로 요리가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카레 대중화 가능성을 높였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카레가 우리 식생활에 깊게 뿌리내리도록 했다. 분말 형태로 출발한 오뚜기 카레는 1981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레토르트 형태의 '3분 카레'로 발전했고, 이후 맛과 영양 성분을 강화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됐다.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고형 카레 탄생 오뚜기 카레가 긴 시간 사랑받는 비결은 맛과 품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있다. 국내 카레 시장에서 굳건한 1위를 지키고 있는 오뚜기는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오뚜기는 독자적인 노하우로 만든 카레에 지중해 햇빛 아래 잘 익은 토마토를 더한 '지중해산 토마토 카레'를 출시했다. 2017년 '오뚜기 3일 숙성카레' 고형제품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고형카레로, 새콤달콤한 토마토의 감칠맛과 오레가노, 월계수잎, 코리안더 등 스파이스 믹스의 이국적인 향미가 일품이다. 오뚜기는 토마토를 가열해 섭취할 경우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더욱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해 잘 익은 토마토를 담은 카레를 개발했다. 신제품 '지중해산 토마토 카레'는 1인분씩 소포장돼 조리 및 보관이 간편하며, 돈가스나 오므라이스 등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카레에 들어가는 재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식용유에 볶은 뒤, 물과 고형카레를 넣고 점도가 높아질 때까지 끓이면 맛있는 카레가 완성된다. ◆웰빙·비건·프리미엄 등 제품 라인업 확대 오뚜기는 웰빙 열풍이 한창이던 2004년에는 강황 함량을 57.4% 늘리고 로즈마리, 월계수잎 등을 넣은 '백세카레'를 선보였으며, 2009년에는 조리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물에 더 잘 녹는 과립형 카레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2012년에는 발효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반영해 '발효강황카레'를 출시했고, 2014년에는 렌틸콩을 주원료로 한 '3분 렌틸콩카레'를 선보였다. 2017년에는 쇠고기와 과일, 사골을 3일간 숙성한 소스에 향신료를 더한 '3일 숙성카레'를, 2020년에는 기존 카레 대비 나트륨은 낮추고 칼슘과 DHA를 첨가한 '어린이 카레'를 시장에 내놓은 바 있다. 2022년 5월에는 비건 전문 브랜드 '헬로베지(Hello Veggie)' 론칭과 함께 '채소가득카레'를, 8월에는 프리미엄 HMR 브랜드 '오즈키친'을 통해 세계 각국의 맛을 살린 카레를 선보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내 카레 시장 1위인 '오뚜기 카레'로 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채로운 원료를 활용하고, 이색적인 맛을 갖춘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식품으로서 폭넓은 소비층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07 14:4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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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파리 생제르맹과 협업 기념 '치킨스튜 꼬꼬뱅' 선봬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 협업을 기념해 퍼스트클래스키친의 신제품으로 '치킨스튜 꼬꼬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파리바게뜨와 파리 생제르맹의 공통 분모인 파리에서 착안, 대표적인 프랑스 정통 가정식인 꼬꼬뱅(coq au vin)의 맛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간편식 메뉴다. 꼬꼬뱅은 '포도주에 잠긴 수탉'이라는 뜻으로 파리바게뜨의 '치킨스튜 꼬꼬뱅'은 레드와인에 오랜 시간 졸여 와인 향이 은은하게 남는 치킨스튜에 쫄깃한 펜네면과 포슬포슬한 알감자, 당근을 풍성하게 넣어 간편하게 든든한 한 끼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메뉴는 셰프 출신의 전문 연구원이 개발해 레시피의 정통성을 높이고, 맛과 품질의 격을 한껏 높였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2020년 '셰프가 만든 간편한 한 끼 식사'라는 슬로건으로 '퍼스트클래스키친' 브랜드를 론칭했다. 유수의 요리전문학교를 수료하고, 유명 레스토랑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전문 셰프 출신 연구진들의 노하우를 담아 요리의 맛과 풍미는 살리면서도 조리 과정은 최소화해 '웨스턴밀(Western Meal, 서양식)' 라인을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파리 생제르맹과의 공통분모인 '파리'를 프랑스 정통 가정식 메뉴로 고급스럽게 풀어낸 제품"이라며, "회사의 외식사업 경험과 전문 셰프 출신의 연구개발(R&D) 강점을 활용해 식사용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07 14:4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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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민병원, 뉴스위크 '대한민국 최고병원 2024' 선정

해운대부민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진행한 '2024년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 2024)' 평가에서 국내 100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보다 9단계 상승한 순위로, 병원 평가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매년 세계 병원 순위를 발표한다. 2019년부터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영국, 호주, 싱가포르, 인도 등 30개국 2400개 이상의 병원이 참여했으며, 세계 최고 병원으로는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과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선정됐다. 국내 병원들은 글로벌 데이터 회사인 스타티스타와 함께 134위까지 랭킹을 매겼다. 평가 항목은 30개국 8만 5000명의 의사, 보건 전문가, 병원 관리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45%), 의료성과지표(35.25%), 환자 만족도 조사(16.25%), 환자 건강상태 자가평가(PROMS) 시행 여부(3.5%)로 구성됐으며, 국내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진행하는 적정성 평가와 환자경험평가가 심사에 반영됐다. 해운대부민병원은 2022년 127위, 2023년 109위에 이어 2024년 종합순위 100위로 지속적으로 평가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해운대부민병원은 2023년 3회 연속 관절전문병원으로 선정됐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진행하는 적정성 평가에서 마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폐렴, 천식, 수혈 등 1등급을 획득하는 등 높은 의료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강대환 병원장은 "2023년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얻은 결과라 더 의미가 크다"며 "해운대부민병원은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 확보, 국내외 연구활동,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강화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관절·척추 전문병원으로, 나아가 내과를 더욱 활성화해 글로벌한 종합병원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07 14:44: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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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K-퍼즐 대표작 ‘애니팡4’ 해외 진출 시동

위메이드플레이가 대표작 '애니팡4'의 해외 출시로 글로벌 공략을 본격화한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 5일, 대표 게임인 '애니팡4'의 해외 출시 타이틀 '애니팡 퍼즐'을 일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속도감 있는 퍼즐 규칙과 애니팡 프렌즈 등 IP 활용 플레이를 강화해 일본 게임 팬들에 맞춤형 특화 게임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쾌한 3매치와 귀여운 디자인을 즐기는 일본 게임 시장에서 퍼즐 전략, 조작 속도감과 캐릭터 플레이, 팸 커뮤니티 등의 차별화 요소는 현지 동종 게임들 대비 주목할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애니팡 퍼즐'의 출시에 이어 위메이드플레이는 세계 모바일게임 톱5 규모로 분류되는 일본 진출을 위한 게임 출시와 사업 전개를 확대할 계획이다. '디즈니 팝 타운' 등으로 일본에서의 흥행성을 검증한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 머지'의 일본 소프트론칭을 진행 중이며 상반기까지 '애니팡 매치라이크'와 '던전앤스톤즈' 등 5종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게임의 직접 출시 외에도 일본에 본사를 둔 중견 게임사 갈라랩과 진행하는 애니팡 시리즈 IP 사업 역시 일본 진출로를 확대할 신사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웹 기반 '애니팡H5' 개발과 라이선스 사업을 골자로 한 위메이드플레이와 갈라랩의 협업은 일본 내 신사업 진출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위메이드플레이의 강한별 PD는 "해외 시장 확대의 첫 무대로 일본 시장에 도전장을 낸 '애니팡4'에 이어 다양한 신작 출시와 서비스로 K-퍼즐의 경쟁력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07 14:44: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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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공공앱’, 전국최초 온라인신청기반 연계 서비스 개발

진도군이 행정안전부 보조금24 온라인신청기반과 연계한 군민전용 '진도군 공공앱'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진도군 공공앱은 각종 사업정보와 마을방송 청취 등 군민 중심의 다양한 종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지난 2023년 7월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여기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군민 편익 증진을 위한 소통 기반 구축을 위해 '2025년 지능형마을(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진도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각종 농수축산업 사업정보 제공 ▲농어가 방제약품 구매권 온라인 발급 ▲군 행사와 공연 정보 제공 ▲공공체육시설·숙박시설 온라인 예약 ▲개별 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열람 등 다양한 정보를 진도군 공공앱을 통해 군민 누구라도 간편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인재육성장학금, 장수축하금과 진도군 청소년 꿈키움 이용권(바우처) 지원 신청도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진도군 공공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도군 총무과 관계자는 "군민 누구라도 편리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앱 사용법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군민편익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진도군 공공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7 14:44: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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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설훈·박영순·김종민, "민주연대 결성 추진"

민주당 탈당파인 홍영표·설훈·박영순·김종민 의원이 "진짜 민주세력, 정치개혁을추구하는 세력이 모두 함께할수 있는 민주연대 결성을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심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방탄 정치를 근본적으로 청산해내겠다"며 "제왕적 대통령, 제왕적 당 대표를 끊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승자독식 국회를 다양성 국회로, 싸우는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바꿔내겠다"면서 "'진짜민주당'으로 김대중·노무현의 정신, 다당제 민주주의의 꿈을 실현해내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제3지대 정당 '새로운미래'를 포함해 윤석열 정권 심판과 이재명 대표 방탄 청산을 바라는 모든 사람과 힘을 합치겠다고도 했다. 이들은 '민주연합'의 당명을 새로운미래로 할지 아니면 '민주'가 들어가는 새로운 당명으로 바꿀 것인지 숙고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홍영표의원은 "(정당의) 이름을 하나 바꾸려고 해도, 선관위 검토가 일주일이 걸린다"며 "아주 짧은 시간에도 많은 일을 해야 해서 그걸 감안해 이번 주말까지 결정하고 다음주에 총선 준비에 임할 것"이라고 했다. 설훈 의원은 추가 합류 가능성이 있는 의원에 대해서 "지금 말하긴 그렇다. 이번주 내로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새로운미래에 입당하는 형식이냐는 물음엔 "물리적으로 새당을 만들 수는 없다"며 "따라서 지금 형태로 정당을 표방하고 있는 새로운미래에 적을 두고 개명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2024-03-07 14:43: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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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찰카메라(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진도군이 관찰카메라(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24시간 군민 안전을 위한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2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진도군 관찰카메라(CCTV) 통합관제센터는 ▲범죄예방·수사 ▲시설안전‧화재예방 ▲불법주정차 단속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학교·어린이보호구역 감시 등 범죄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설치·운영중에 있다. 군은 1,147대의 고정형 관찰카메라(CCTV)를 설치·통합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고 24시간 4~5명의 관제요원의 상시 관찰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조치로 안전한 진도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달 새벽, 관제요원이 관찰카메라(CCTV) 감시 중 추운 날씨에 얇은 옷차림과 불편한 걸음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112상황실에 바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쓰러진 어르신을 인근 식당 앞에서 발견했고 안정을 되찾게 한 뒤 가족에게 인계해, 소중한 군민의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영상분석기술을 활용해 움직임을 감지하고 화면에 실시간으로 표출시켜 선제적인 관제업무 수행을 위한 지능형관제체계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며 "무엇보다도 최우선인 군민의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관제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올해 항포구 70개소에 140대의 관찰카메라(CCTV)를 추가 설치해 정박 중 입수‧낙상사고, 어구 화재발생 등 각종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계속해서 힘쓸 예정이다.

2024-03-07 14:43:1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