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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새 학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거제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지난 6일 거제용산초등학교 및 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에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유관 기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일 개교한 거제용산초 주변에서 오전 8시부터 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의 교통안전 점검과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거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거제시청, 거제경찰서, 녹색어머니회, 거제용산초등학교 교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어깨띠, 현수막 등을 이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속 근절 ▲등·하교 시간대 통행·통학 차량 등 교통안전 점검 및 홍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위한 홍보물 배포 ▲등·하교 시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을 홍보했다. 거제교육지원청은 어린이 보호구역 등 학교 주변의 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업해 학교 주변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및 노후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박정민 교육장은 "거제용산초 뿐 아니라 모든 초등학교의 통학로를 면밀히 점검·분석하고, 유관 기관과 꾸준히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거제시민 모두가 노력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3-08 14:5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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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제25대 일반의원 당선 공고 및 특별의원 선거

부산상공회의소는 제25대 의원선거를 하루 앞두고 지역 내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일반의원은 정원과 동일한 100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별도 투표 없이 전원 당선됐다고 지난 7일 공고했다. 지난 주 있었던 일반의원 후보 등록기간에 총 119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으나, 현 장인화 회장과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양재생 회장 간 지역 경제계 화합과 더불어 어려운 시기에 회원 기업들에 불편을 끼쳐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적극적인 조율을 거쳐 후보 19명의 자진사퇴를 끌어냈다. 다만 지역 내 상공업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들이 참여하는 특별의원의 경우는 후보 등록 결과 정원인 20명을 초과하는 23명이 등록함에 따라 예정대로 별도의 선거를 치른다. 투표권을 가진 선거인수는 59개 단체이며, 총 투표권 수는 91표에 불과한 만큼 선거 진행에 따른 혼란은 없을 전망이다. 선거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상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25대 당선된 일반의원 업체들을 살펴보면 새롭게 진입한 업체는 16개사로 현 24대 출범 당시 32개사에 비해서는 줄어들었다. 24대는 치열한 경선을 통해 신진 기업들의 진입이 많았던 반면, 25대는 차기 회장이 추대로 사실상 결정 난 상황인 만큼 경쟁 보다는 화합에 기반을 두고 최소한의 교체만 이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규 진입 업체들 가운데 부산은행, 금양, 동화엔텍, 팬스타라인닷컴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의 진출이 눈에 띄면서 지역 경제계 측면에서 부산상의 의원부의 대표성이 강화됐다고 볼 수 있다. 업종별로 분석해 보면 25대 일반의원 100개사 가운데 ▲제조업 57개사 ▲서비스업 28개사 ▲건설업 15개사로 24대에 비해 제조업과 건설업이 줄고 서비스업이 늘어났다. 24대의 경우 ▲제조업 59개사 ▲서비스업 23개사 ▲건설업 18개사였다. 부산상의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4월 총선이라는 큰 선거를 앞두고 지역 상공계가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면서 "다만 특별의원은 선거를 치르게 됐는데, 이는 각 조합이나 단체 차원의 주요한 이슈들을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부산상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개별 단체장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3-08 14:5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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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청, 모듈러교실 설명회 개최

지난 3월 3일부터 4일까지 A초등학교와 B중학교 모듈러교실 사용 전 점검이 실시되었다. 그 결과로 시공업체가 A초등학교는 모듈러교실 매입임에도 불구하고 재활용 자재(창호, 화장실바닥, 벽면판넬, 에어컨, 실외기)를 사용한 것이 밝혀졌고, B중학교는 공사가 지연되어서 정상수업을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에 구미교육지원청은 6일 오전(A초), 오후(B중)에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듈러교실 설명회를 각각 개최하였다. 우선 A초등학교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은 어떠한 조건에서도 모듈러 교실에서의 수업을 반대하며, 학교장도 모듈러 교실에는 학생 배치 불가 의사를 보였다. 일부 학부모들은, 본관 특별교실을 일반교실로 전환하여 모든 학생을 본관에 배치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되 전환 교실 수가 부족할 경우 학급 당 학생수를 최대한 늘려서라도 모든 학생이 본관에서 수업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구미교육지원청에서는, 모듈러교실에 대하여 학부모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최종 방안을 강구하고, 학교측과 협의하여 추후 방향을 결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B중학교 설명회에서는 모든 안전조치가 완료된 경우에 오는 3월 11일 모듈러교실에서 정상적으로 수업을 실시하기로 정하였다. 구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재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4-03-08 14:57:5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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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통예술관, 무형문화재 ‘전통 공예’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부산전통예술관에서 무형문화재 '전통문화 체험교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24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시는 2020년도부터 5년 연속 무형문화재 기능 분야 전승 보전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전통예술관은 문화재청에서 2022년~2023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시민들이 자수장, 사기장, 불화장, 화혜장, 선화, 지연장, 전각장, 동장각장 등 부산 무형문화재 8인의 장인과 함께 전통공예 체험을 통한 부산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장신구 만들기(자수장) ▲단청문양 그리기(불화장) ▲전통도자기 만들기(사기장) ▲전통꽃신 만들기(화혜장) ▲선서화 그리기(선화) ▲나무책깔피 만들기(전각장) ▲전통연 만들기(지연장) ▲나무키링 만들기(동장각장)로 참여자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고품격의 개인 작품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6일까지 부산전통예술관에서 진행하며, 매월 1일부터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부산전통예술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단체 수업도 가능하며, 교육 담당자와 사전 협의를 통한 외부 방문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비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며, 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전통예술관 누리집 및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 시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문화유산이 지속 가능한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8 14:5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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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 방문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지난 7일 경제 및 문화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을 방문했다. 홍순창 총영사와 함께한 간담회에서 진주시 대표단은 진주시와 시안시 간의 문화 교류 다양화 및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시안시 방문을 통해 우주항공도시 진주시와 시안시가 우주항공산업분야 MOU를 체결했으며, 이로써 두 도시가 앞으로 상생발전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얻었다"며 이번 진주시 대표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안시와의 우주항공사업 교류, 진주시 서경방송사와 시안방송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석류꽃의 봄' 행사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구했다. 또한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과 시안시가 공동주최하는 '한국주간행사'를 통해 진주시에 대한 홍보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국주간행사는 2013년 이후 매년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과 시안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표적인 한중 교류 행사로, 한국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한국문화를 알리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홍순창 총영사는 "앞으로도 진주시와 시안시 간 경제,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전날 옌량 국가항공첨단산업기지를 함께 방문했던 김남욱 KOTRA 시안무역관장과 박문수 경제영사도 자리를 함께 하며 진주시와 시안시 간의 우주항공사업 및 경제 분야의 연계 협력 강화를 통한 성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와 시안시 간의 경제·우주항공산업 분야의 실질적 교류 추진 및 진주시 소재 기업들의 중국 진출에 대한 KOTRA의 적극적 협조와 지원도 당부했다. 시안시가 위치한 산시성은 한국과의 교류 규모가 가장 큰 지역 중 하나이다. 시안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현지 정부도 한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날 진주시 대표단은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 방문 전'광복군 제2지대 표지석 기념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기념공원 방문에 시안총영사관에서도 동행했으며, 이후 표지석 기념공원 관리 담당자들을 만나 우리 유적지에 대한 세심한 유지 관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광복군 제2지대 표지석 기념공원'은 시안시에 위치한 독립운동 사적지로 2014년 시안시에서 한국 광복군 2지대가 주둔했던 곳에 기념공원을 조성하고 기념 표지석을 설치했다. 주시안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는 매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동 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2024-03-08 14:54: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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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 선정

부산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 및 국민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전국 696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 16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면 '우수'등급이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다양한 민·관·공 기관과 협력을 통해 데이터를 개방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다중 밀집사고 및 혼잡도와 관련된 공공데이터 제공 주기를 단축해 데이터를 시의성 있게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또 데이터 표준화 지침 준수 및 오류율을 최소화하는 등의 데이터 품질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대상 기관 전체 평균 점수인 63.1점과 지방공기업 평균 점수인 65.4점을 크게 웃도는 91.73점을 획득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하고 활용도 높은 고가치·고품질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8 14:5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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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정보화 시행계획 심의·확정

울산시는 8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정보화위원회(위원장 울산시 기획조정실장)를 개최하고 '2024년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한다고 밝혔다. 2024년 정보화 시행계획은 '미래지향 지능형 스마트행정 구현'을 목표로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 등 4개 분야 81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올해 사업비는 총 901억 2000만 원으로, 지난해 811억원 대비 90억 원(11.1%) 정도 증가했다. 4대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 분야는 행정전화 지능형(스마트)알림서비스 구축, 사이버침해대응센터 운영, 중요 비전자기록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 20개 사업이 추진되며 55억 26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혁신으로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 기반 조성 분야는 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 인공 지능(AI)기반 중량화물 이동체 물류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실증, 지능형(스마트)관광도시 조성 등 15개 사업에 545억 2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정보도시 구현 분야는 거점형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조성, 지능형(스마트) 어린이 보호 구역(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 구축, 재난영상 공동활용 체계구축, 인공 지능(AI) 결핵영상분석 시스템 구축 등 28개 사업을 277억 100만 원의 사업비로 추진한다. 디지털 포용 및 시민 편의 서비스 증진 분야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지원,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공공와이파이(Wi-Fi) 품질 개선,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 18개 사업으로 짜였으며, 23억 7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김노경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거점형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조성', '인공 지능(AI)기반 중량화물 이동체 물류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실증',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지원 사업' 등의 국비(467억 원)를 확보했다.

2024-03-08 14:53:3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