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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학기 중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재단법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오도창)는 지난 3월 7일 영양군청에서 제34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달부터 학기 중 기숙사 생활을 하거나 야간 자율학습에 참여하는 영양고·영양여고 학생에게 저녁 석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학교 무상급식은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기 중 수업일 중식만 제공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석식비 부담으로 야간자율학습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이 발생하는 등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 무상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의 학기 중 기숙사생 및 야간자율학습 참여학생을 대상으로 석식비를 지원한다. 지원 예정액은 1식당 학부모 자부담 1천원을 제외한 약 4천2백원으로, 두 학교 학생들은 학기 중 1식당 5천2백원 가량 내던 석식비를 1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석식비는 해당 고등학교에서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로 보조금 신청 시 학교단위로 교부되며, 학부모가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지원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양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2 10:18:0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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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공감하고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파주 실현’위한 추진 전략 수립

파주시는 지난 11일 '청렴 도시 파주'를 위해 청렴도 향상 추진평가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기관장의 반부패 청렴 의지를 표명하고 내실 있는 청렴시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으며, 파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소·본부장, 감사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3년 파주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보고와 2024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국별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 청렴도 제고 방안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감하고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파주 실현'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청렴파주 리프레시(Refresh) 실천으로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산 ▲존중·공감·소통하는 청렴문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 3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파주시는 추진전략을 기반으로 고위직 공무원의 청렴리더십 향상과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자율적 내부통제 활성화를 통한 자정능력 배양, 맞춤형 청렴교육으로 전 직원 청렴 의식 제고와 갑질근절 및 부패행위 예방을 위한 청렴청원제 운영, 시민 청렴소통 창구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등 26개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청렴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며 "청렴을 최우선의 가치로 인식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3-12 10:17: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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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년 소프트웨어 지원 품목 어도비 18종 추가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1인당 5만원까지 지급하는 소프트웨어 구입비 지원 대상 품목에 어도비 18종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금까지 한컴오피스 6종, MS오피스 3종을 청년 대상으로 지원해 왔으나 이미지나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창의적 디자인 활동을 하도록 어도비 프로그램도 지원해 주면 좋겠다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달부터 품목을 확대했다. 어도비 프로그램에는 이미지를 편집하고 디자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비롯해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프리미어등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최근 1개월 안에 발급된 주민등록 초본과 소프트웨어 구입 영수증, 제조사 홈페이지 제품등록 화면 캡처본 등을 구비해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매월 신청 현황을 취합해 다음 달에 지원금을 일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문서 작업부터 디자인 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청년들의 정품 라이센스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프트웨어 품목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22년 청년네트워크 제안을 받아들여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2년 738명에게 3600만원을, 지난해엔 611명에게 2977만원을 지원했다.

2024-03-12 10:17: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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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 접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노반 베긴(Gino Van Begin)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을 만나 경기도와 이클레이 간 기후테크 육성, 생물 다양성 전략, 재생에너지 확충 등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11일 경기도청에서 지노반 베긴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 소극적인 정도가 아니라 후행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대단히 유감이다. 그러나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선도적·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오셔서 큰 힘이 된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보다 많은 활동을 같이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0% 재생에너지 도시' 글로벌 RE100 캠페인에 경기도가 동참하고, 31개 시군도 가입을 독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100% 재생에너지 도시'는 이클레이가 전 세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도시 차원의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김 지사는 또 경기도가 올 하반기 개최하는 '기후테크 산업전'에 세계 기후테크 기업들을 초청할 수 있도록 이클레이 측의 협조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지노반 베긴 사무총장은 "경기도의 야심 찬 기후변화 대응, 경기RE100 비전은 한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모범이 되고 있다"며 "그런 노력이 반영돼 김동연 지사를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으로 모시게 됐다. 오는 6월 브라질 세계 총회에도 꼭 오셔서 김동연 지사의 의지와 성과를 국제사회에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이클레이는 1990년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공식 출범한 국제기구다. 정식 명칭은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협의회(ICLEI - 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 약칭 이클레이)'다.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역량 강화와 국제교류 지원을 목적으로 전 세계 125개국 2천500여 개 회원 지방정부와 함께 활동 중이다. 독일에 본부가 있으며, 대한민국 등 13개국에 각 사무소를 두고 있다. 국내에는 경기도, 수원시, 광명시 등 57개 지자체가 가입해 교류를 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장 및 세계집행위원회 동아시아 권역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3년 4월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를 고양 킨텍스에 유치하여, 지속가능 발전·탄소중립·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 해결을 위해 세계 지방정부와 정책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2024-03-12 10:17: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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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성실납세자 선정 인증패·현판 전달

용인특례시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1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성실납세자에게 인증패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개인 12명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법인과·기업 10곳에는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민의 신성한 의무 중 한 가지가 납세의 의무인데, 경제가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열심히 활동하시며 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올해 성실납세자를 위해 명주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과 협의해 건강 검진 할인 혜택, 용인농촌테마파크 무료입장 등의 혜택을 마련했는데 시가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삼성전자가 360조를 투자해 이동·남사읍 일원에 용인 첨단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SK하이닉스가 원삼면에 120조를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가 차세대 반도체 미래 연구단지를 만들기 위해 기흥 캠퍼스에 20조를 투자하는 등 큰 프르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시도 이에 맞춰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 국도 45호선 8차선 확장, 경강선 연장 등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여러분이 일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 동안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성실하게 납부해 온 개인과 기업이다. 시는 매년 '용인시 성실납세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왔다. 성실납세자에게는 시 금고인 농협은행을 이용할 때 예금·대출금리를 우대하고,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용인시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용인농촌테마파크 무료입장, 협약 의료기관에서 의료비 할인 혜택까지 추가로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성실납세자 중 연간 3000만원 이상을 납부한 개인과 1억원 이상을 납부한 법인 가운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서울레이크사이드 등 20곳을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로 선정했다. 지방재정 확충 기여자로 인정받으면 선정된 날로부터 3년 동안 세무조사 유예 및 징수 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1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2024-03-12 10:16: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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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 ‘스프링힐스CC 골프장’ 증설 환경영향평가 주민의견 수렴

고양시는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내용에 대한 의견을 4월 23일까지 접수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고양스포츠(스프링힐스CC)가 제출한 일산동구 산황동 소재 골프장 증설 계획이 담긴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지난 3월 5일부터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고양시청 도시개발과, 주교동·풍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 또한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eiass.go.kr)에도 등재해 온라인으로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4월 16일까지 열람이 가능하며, 초안 내용에 대한 시민의 의견은 4월 23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기간이 만료된 당초 환경영향평가 내용을 재평가 해 골프장 증설 계획이 주변지역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이 담겨져 있다. 이와 더불어 3월 14일 오후 2시에는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고양스포츠에서 환경영향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 골프장 증설계획과 관련한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골프장 증설 계획과 관련하여 그동안 환경문제로 많은 갈등을 빚어왔는데 이번에 환경영향평가 재협의를 진행하는 만큼 환경문제로 인한 갈등이 더 이상 없도록 합리적 의견이 많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12 10:16: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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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5년만 흑자 경영 달성… 당기 순익 21.2억

부산관광공사가 5년 만에 흑자 경영을 달성했다.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3 회계연도 결산 결과 매출액 396억원, 영업 이익 13억 8000만원, 당기 순이익 21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53억 3000만원(16%) 증가했고, 판매 관리비는 전년 대비 7억 9000만원(24%) 감소했다. 이 같은 경영 실적은 재정 건전화 계획에 따라 경영 수지 확대를 위한 매출 확대와 부서별 유사, 중복 기능을 통폐합하고, 유휴 인력을 핵심 분야에 투입하는 자체 경비를 줄인 결과다. 마케팅 분야 실적은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목표였던 150만 명을 20% 웃도는 182만 명을 달성했다. 전체 방한 외국인 관광객(1100만 명)의 부산 방문 비중도 15% 안팎 수준에서 16.5%까지 올라갔다. MICE 행사 유치 실적은 목표 51건을 웃도는 60건을 달성했다. 지난해 부산관광은 글로벌 OTA 트립닷컴의 '글로벌 파트너 어워즈' 2개 부문 수상, '여름 휴가 여행 종합 만족도 1위' 등 다양한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야간 관광도시 1위' 선정 및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 기관', '2023 소셜 아이어워드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 분야 대상' 등 총 11개의 수상과 인증을 받았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그동안 직접 월별 경영 실적과 재무 현황을 점검하는 등 적자 경영 탈피를 위한 수익 구조 개선에 집중해 왔다"며 "올해도 혁신을 통한 시장 차별화, 트렌드 반영, 지역과의 소통, 내실 경영으로 꾸준한 흑자 경영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2 10:15: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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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대상 무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는 오는 3월 15일 오전 10시 대구수목원에서 재배한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하는 '2024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분양하는 묘목은 돈나무, 산호수 등 15종 24600여 그루이며, 시민들이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구·군 및 공사·공단에도 분양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묘목은 건강에 유익한 실내 반려 식물 위주로 준비했으며, 실내 재배가 가능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돈나무, 로즈마리, 산호수, 블랙커런트, 아로니아 등을 중심으로 분양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수목원과 구·군에서 별도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대구수목원(제1주차장)은 3월 15일 오전 10시에 묘목 12종 2212그루를 시민 1인당 3그루씩 선착순 무료 분양할 계획이며, 각 구·군에서는 3월 중 지정된 장소에서 13종 22456그루(구·군당 2807그루)의 묘목을 1인당 2~3그루씩 나누어 줄 예정이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관내 구·군, 공사·공단 등 29개 공공기관에도 봄꽃과 수목을 분양한다. 팬지, 페츄니아 등 5종 180000포기의 봄꽃과 개나리, 느티나무 등 39종 304990그루의 수목이 대상이며, 해당 봄꽃과 수목은 도심 주요 녹지대, 공원 등에 식재돼 시민들에게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게 할 계획이다. 이상규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2024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계절별 화훼와 수목의 분양 등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대구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4-03-12 10:15:44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