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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세상의 변화에 민감하고 선도적으로 행동하는 경기도 되자"

김동연 지사는 "지난 1월 다보스 포럼에서 크게 국제정치, 세계 경제, 기후변화, 기술 진보 등 네 가지를 얘기했는데, 기술 진보 관련 세션의 80% 이상이 인공지능(AI)이었다"면서 "정치지도자 또는 경제·산업지도자들과 얘기하다 보니 우리 도정에서 이 문제를 고민하고 싶었다"고 인공지능 특강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상의 변화에 민감하고 선도적으로 행동함으로써 우리 도민의 삶, 대한민국 국민 또는 경쟁력에 기여하는 경기도가 됐으면 좋겠다"며 "경기도 공무원이 이런 주제에 대해 가장 앞서고 공부하고 시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12일 도청에서 '인공지능(AI),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기회혁신 포럼 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를 열고,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총괄 대표의 특강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투자·육성 기업을 총괄하는 조용민 대표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인간의 학습 능력과 같은 기능을 컴퓨터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기술) 분야 전문가다. 조용민 대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세상에 가져올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대표는 문화,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된 사례를 제시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파급력을 강조했다. 13일 오전 10시에는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2회차 강연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가지는 한계에 대한 이해와 준비'를 인공지능이 가진 '한계'와 인간의 역할을 설명한다. 이번 경바시는 경기도청 직원 등 350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2024-03-13 10:03: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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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배터리 물류 사업 확대한다

IATA로부터 리튬 배터리 항공운송 인증 자격 취득 리튬 배터리 운송 전문인력 양성…취급 절차등 마련 CJ대한통운이 리튬 배터리 항공운송 국제표준인증을 취득하고 특화 경쟁력을 앞세워 고부가가치를 지닌 배터리 물류 사업 확대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리튬 배터리 항공운송 인증(CEIV Lithium Batteries) 자격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EIV 리튬 배터리 인증은 IATA가 리튬 배터리 운송 절차와 시설, 장비, 규정 등 다양한 항목을 면밀히 평가해 국제적인 운송 전문성과 우수성을 갖춘 업체들에게 발급해주는 국제표준인증이다. 리튬 배터리는 국제운송 중 화재, 폭발 등의 위험성으로 인해 운송 난이도가 매우 높고 엄격한 관리가 수반된다. 이에 따라 배터리 제조사들은 포워더(운송주선업체), 운송사, 항공사 등 물류 수행기업 선정 시 국제표준인증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CJ대한통운의 배터리 물류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국제항공운송협회 교육을 통해 리튬 배터리 운송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별도의 취급 절차와 기준도 마련해 물류 운영의 안전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은 배터리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한 물류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에서 전문 물류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또 배터리 운송에 국한하지 않고 부가 물류사업으로 영업, 운영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완성품, 부품에 대한 보관물류, 폐배터리 수거 및 재사용·재활용 순환, 배터리 제조공장 설비물류 등 폭넓게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미국 생산공장 준공에 필요한 자재 및 설비를 운송하는 3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물류를 수주하며 배터리 물류 사업의 입지를 다진 바 있다. CJ대한통운 장영호 IFS본부장은 "전기차 외에도 자전거, 드론, 선박 등 친환경 동력을 적용한 모빌리티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배터리 물류 시장 또한 각광받고 있다"며 "높은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부가가치 물류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3 10:0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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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솔리드웍스 3D 설계 교육 시행

화성산업진흥원이 관내 소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솔리드웍스 3D 설계'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기업들이 CAD, 스케치, 어셈블리 등 3D 설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품 디자인 고도화, 설계 능력 향상 등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신청은 화성산업진흥원 기업지원플랫폼(hipa.hscity.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산업분류 코드가 C20 ~ C22, C25 ~ C31인 소공인 기업 대표 및 근로자,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4일까지 접수하여 총 1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소공인의 경영환경을 고려하여 전자부품·반도체 관련 업종분야의 지식산업센터가 밀집된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4월 8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5주간 진행된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소공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개방하여 소공인들이 클린룸 및 ▲항온항습챔버 ▲신호계측⋅정밀측정기 ▲전자파적합성 검사기 ▲3D프린터 등 32종의 장비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화성산업진흥원 소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13 09:59: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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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온앤오프 스타트업 실무 교육’ 참가자 모집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는 스타트업이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의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온앤오프 스타트업 실무 교육을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물가 고금리로 스타트업 사업 환경이 녹록치 않다. 기술 창업기업이 2년 연속 감소하였는데 제조업은 10%, 과학·기술 업은 9%까지 감소하였다고 한다. 더욱이 22년 후반기부터 기술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가 급감하여 첨단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투입해야 하는 자금을 조달하지 못해 생존 갈림길에 선 스타트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어려운 사업 환경을 극복하고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자 이번 교육이 마련되었다. 자금 조달, 특허, 성장전략, 투자유치 등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었고, 개별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TIPS(팁스) 운영사인 한국바이오투자파트너스가 교육 운영에 함께하여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에게 직접투자와 TIPS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TIPS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첨단 스타트업에게 R&D 자금으로 2년 동안 5억을 지원하는 과제로 올해에는 전년대비 25% 증가한 900개사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하남시에서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온라인 &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교육으로 3월 25일부터 10주 동안 매주 월요일에 하남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하남시 기업은 하남스타트업캠퍼스 또는 하남도시공사, 하남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운영 사무국에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하남시의 우수한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하남에 뿌리내리고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활성화 노력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09:59: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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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 5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상장지수펀드(ETF)를 향한 개인 순매수세가 올 들어 지속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에는 올 들어 500억원이 넘는 개인 자금이 순유입됐다. 특히 지난 1월 10일부터 전일(12일)까지는 42거래일 연속 순매수가 이뤄지고 있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503억원,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 총액은 519억원에 달한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Solactive US BigTech TOP7 Plus PR Index를 기초지수로 하는 상품이다. 편입종목은 미국 나스닥거래소에 상장된 빅테크 기업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며, 특히 매그니피센트7(M7)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일 기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편입종목 상위권에는 ▲엔비디아(22.34%) ▲아마존닷컴(15.91%) ▲마이크로소프트(14.81%) ▲구글(알파벳A, 13.27%) ▲애플(12.78%) ▲메타 플랫폼스(12.70%) ▲테슬라(6.95%)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M7 종목은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평균 111.27% 폭등하며 나스닥의 상승 랠리를 이끌었다. 이에 올 들어서는 고점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일각에서는 이들 종목이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변동성이 강한 개별종목 대비 안정적인 수익률 또한 주목된다. 올 들어 M7 종목 중 3개 종목(테슬라·애플·구글)이 전년 대비 하락하며 M7의 올해 평균 상승률은 12.91%(현지시간 11일 기준)에 그쳤다. 그러나 7개 종목에 분산투자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올 들어 15.5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상장된 빅테크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레버리지 제외)이기도 하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지난해 급등세를 보인 M7 종목에 대한 고평가 논란과 함께 최근 일부 조정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빅테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또한 부인할 수 없다"며 "탄탄한 이익 성장 구조와 공격적인 투자에 기반해 단순한 성장테마 그 이상으로 성장한 M7 종목들에 대한 압축투자를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를 통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3 09:53: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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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유안타증권, 토큰증권 플랫폼사업 추진 위해 맞손

국내 토큰증권(ST) 공동플랫폼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코스콤과 유안타증권이 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코스콤은 지난 12일 본사에서 유안타증권과 '토큰증권 플랫폼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등 기술 부문 협의와 토큰증권 관련 신규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토큰증권 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계획 중인 유안타증권은 이번 협약으로 토큰증권 관련 시스템 개발과 함께 우수한 기초자산 발굴에도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코스콤이 토큰증권 사업 관련 증권사와 맺은 네 번째 협약으로, 앞서 코스콤은 지난해 키움증권과의 업무협약을 필두로, 올해 대신증권, IBK증권과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플랫폼 내 참여사들이 많을수록 토큰증권의 발행과 유통이 활성화될 수 있는 만큼 향후 코스콤은 증권사와의 토큰증권 공동 플랫폼 이용 협약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다수의 증권사들과 토큰증권 사업 제휴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코스콤은 올 상반기를 목표로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증권사들이 공동으로 이용 가능한 플랫폼을 통해 토큰증권 발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증권사의 정보기술(IT) 비용 절감을 돕겠다는 목표다. 황선정 코스콤 전무이사는 "금융사가 토큰증권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비용과 인력 등 고려 사항이 많은 가운데 코스콤 토큰증권 공동플랫폼이 그 대안으로 떠오르며 최근 많은 이용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아시아를 선도하고 있는 유안타증권이 당사의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하며, 향후 양사의 협력으로 토큰증권 시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3 09:53:2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