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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글로벌 ESG 평가서 '골드 메달' 획득

현대위아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위아는 에코바디스의 ESG 경영 평가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175개국, 10만여개 기업의 환경, 노동·인권, 윤리, 조달 성과를 평가하는 글로벌 ESG 기관이다. 현대위아가 획득한 골드 등급은 상위 5% 이내 기업에만 부여된다. 현대위아는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RE100'에 가입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건강 친화 기업에 선정된 것도 노동·인권 분야의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앞서 현대위아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주관하는 '2023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리더십 A-' 등급을 받았고, 선택소비재 분야 상위 4개 기업에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 현대위아는 ESG 경영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요구가 커지는 만큼 관련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13:25: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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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수출입기업 고객 위한 환율 세미나

우리은행은 부산과 대구에서 지역 유망 수출입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1분기 환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은행 환율관리 전문가 민경원 선임연구원을 비롯 외환·파생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올해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와 이에 따른 환율 변동을 전망하고 환리스크 관리에 유용한 상품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첫번째로 민경원 선임연구원은 미 달러화는 미국의 견고한 고용시장과 낙관적인 경기전망으로 인해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은 3월 중순까지 위아래 수급이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며 박스권 등락을 예상했고, 3월 FOMC 이후 연준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소멸하며 추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우리은행 외환·파생 실무 담당자는 환리스크 관리에 유용한 상품으로 지난 1월 오픈한 기업고객 특화 HTS 기반 외환거래 플랫폼 '우리WON FX'를 소개했다. 또한, 금리·통화스왑을 활용한 환리스크 관리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이 평소 어려워 했던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해 세미나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과 거래하는 수출입기업에게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 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수출입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환리스크 관리 방안을 기업들에게 적극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3-18 13:24:4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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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4 H-EAA’ 개최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 올해도 유망한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호반문화재단은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4 H-EAA: Hoban-Emerging Artist Awards'(H-EAA)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호반문화재단은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해마다 'H-EAA'를 통해 유망한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H-EAA'는 지난 2017년부터 55명의 청년작가에게 전시, 홍보, 전문가 매칭 등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28세부터 만 45세 이하의 작가 중에서 최근 3년 내에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22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5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전시 기회가 지원된다. ▲대상(1명) 3000만원 ▲우수상(1명) 1000만원 ▲선정작가상(5명)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은 오는 10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기획전으로 선보이게 된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작가들이 2024 H-EAA에 많이 참여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18 12:13:3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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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거래' 늘며 전자지급서비스 일평균 이용액 2조원 돌파

컴퓨터나 휴대폰을 통해 온라인으로 거래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전자지급 서비스 이용금액이 하루 평균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을 이용한 간편결제는 하루 평균 8000억원으로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23년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금융업자와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전자지급서비스 중 전자지급결제대행(PC) 서비스의 일평균 이용건수는 2588만건으로 일평균 이용금액은 1조226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2년과 비교해 각각 9.4%, 16.5% 증가한 수준이다.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는 온라인 상점에서 상품과 서비스 판매시, 신용카드 및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온라인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와 가상계좌 결제가 늘며 전자지급결제 대행 서비스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 중 신용카드 일평균 이용건수는 2127만건, 이용금액은 9610억원으로 1년전보다 각각 8.6%, 12% 늘었다. 지난해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의 일평균 이용건수는 1년전보다 9.2% 늘어난 2957만건, 이용금액은 21.1% 증가한 1조3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카드 및 계좌 연동을 통해 미리 충전한 선불금으로 상거래 대금, 교통요금을 지급하거나 송금할 수 있도록 선불금을 발행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로,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 및 간편송금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용실적이 급증했다. 아울러 전자대금예치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도 늘었다. 전자대금예치 서비스는 온라인 상점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 수령까지 확인한 후에 구매대금을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서비스다. 전자대금예치 서비스는 지난해 일평균 340만건, 1604억원이 이용돼 각각 8.9%, 3.0% 증가했다. 아파트 관리비, 전기·가스 요금 등의 고지서를 이메일·앱 등을 통해 전자방식으로 발행하고, 대금을 직접 수수해 정산을 대행하는 서비스전자고지결제 서비스 이용실적은 지난해 일평균 27만건, 66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4%, 16.8% 늘었다. 전자지급대행, 선불전자지급수단, 결제대금예치, 전자고지결제 등을 포괄하는 전자지급서비스의 지난해 일평균 이용금액은 2조2569억원에 달했다. 한편 카카오·네이버 페이, 삼성·애플 페이 등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면서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규모도 증가했다. 간편결제 서비스 일평균 이용건수는 2735만건, 이용건수는 8755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13.4%, 15% 늘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간편결제 이용금액을 제공업자별로 살펴보면 전자금융업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도 "휴대폰 제조사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특히 간편결제 서비스 중에서도 특히 카드 및 계좌에 연동해 미리 충전한 선불금을 이용한 비중은 2021년 29.4% → 2022년 31.2% → 2023년 32.8%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정산하기, 더치페이 기능이 증가하면서 간편송금 서비스 이용도 증가했다. 간편송금 서비스의 일평균 이용실적은 1년전과 비교해 22.4% 오른 636만건, 이용금액은 24.1% 늘어난 7768억원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3-18 12:00: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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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팁스 운영사 25개 안팎 선정한다

올해 '글로벌 팁스'도 신설…20개사 지원 운영사, 4월16일까지 접수…일부 가점도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기획자, 초기전문 VC 등 투자·보육 역량을 갖춘 투자사를 대상으로 팁스(TIPS) 운영사를 모집한다. 올해엔 25개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18일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벤처캐피털(VC)로부터 일정규모 이상 투자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자금을 지원하는 '글로벌 팁스'를 신설했다. 중기부는 글로벌 팁스를 통해 해외 VC로부터 20만 달러 이상 투자받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3년간 최대 6억원의 해외진출 자금을 지원한다. 올해엔 2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19일부터 4월16일까지 진행하는 팁스 운영사 선정은 딥테크 분야의 창업 지원 강화 및 비수도권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10대 초격차 분야에 투자 역량을 보유한 투자사 및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역)에 소재한 투자사에게 가점을 준다. 또 팁스의 전·후방 연계 강화를 위해 프리팁스(시드트랙) 운영사 및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가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실적은 부족하지만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초기 창업기획자 및 지역 투자사의 팁스 운영사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선정규모의 20%(약 5개사) 내외를 예비 운영사로 선정할 계획이다. 예비 운영사는 2년간 일반형 운영사에게 주어지는 추천권의 50% 수준을 부여받고, 이후 전환평가를 통해 일반형 운영사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팁스 운영사는 현재 총 104개사가 활동하고 있다. 2013년부터 추진해 온 팁스는 중기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정부가 기술개발(R&D),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한다. 지금까지 팁스를 통해 지원받은 2700여개 가량의 스타트업이 총 13조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팁스가 대·내외적으로 성공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핵심적인 요인은 역량 있는 우수 운영사의 적극적인 참여였다"며 "딥테크 분야 등 우수한 투자사가 팁스 운영사로 유입돼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적극적인 발굴과 더 많은 성장 기회 제공을 통해 벤처·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팁스·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3-18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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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개최…최대상금 9300만원

삼성증권이 다음달 1일부터 삼성증권 종합계좌에 100만원 이상의 주식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실전투자대회의 참가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해당 실전투자대회는 국내주식 리그·해외주식 리그·세대별 통합 리그 등 3개 리그에 중복으로 참여 가능하며, 모든 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수령할 수 있는 최대 상금은 9300만원이다. 국내 리그는 1백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천·1백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해외 리그도 1백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천·1백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 4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세대별 통합 리그는 실전투자대회 참가시 자동으로 신청되는데, 참가 신청일의 만 나이를 기준으로 39세 이하는 'MZ리그', 40세 이상은 '40대 이상 리그'에 자동 배정된다. 그리고 각각 3천리그에서 1위시 300만원, 1백리그에서 1위시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삼성증권은 이번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의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회 참가 신청 완료 시 최대 1백만원의 리워드에 당첨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회 기간 중 국내·외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당첨된 리워드를 지급한다. 또 삼성증권을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은 친구가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고 추천인의 필명을 등록한 뒤 친구와 추천인 모두 1백만원 이상 거래하면 각각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그리고 대회 참가 신청한 고객이 카페·블로그·SNS에 참가 리뷰를 작성하고, 엠팝(mPOP) 실전투자 리뷰이벤트 게시판에 해당 리뷰글의 링크를 등록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18 11:55: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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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욱 상명대 교수팀, 신개념 배터리 분리막 개발 성공

골다공증 환자의 뼈가 일반 정상인보다 더 튼튼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뼈 안에 구멍이 많이 생기면 기계적 강도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강상욱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이런 불가능한 도전을 성공으로 이끌어냈다. 상명대학교는 강상욱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구멍이 많이 생겨도 기계적 강도가 더 증가하는 신개념 배터리 분리막 개발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연구는 국제생물고분자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 - 피인용지수 8.2) 2024년 3월호에 발표됐다. 해당 학회지는 저널인용보고서(JCR) 분야별 상위 5.8% 안에 드는 저널로 평가받고 있다. 강상욱 교수 연구팀은 셀룰로오스 프로피오네이트(cellulose propionate)와 글리세린을 결합한 새로운 복합 분리막 개발을 통해, 기존의 개념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기공을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고압의 물이 글리세린이 결합된 셀룰로오스 프로피오네이트 사슬을 통과하면서 선형에 가까운 기공을 만들어내며, 이 공정이 배터리의 리튬이온 전도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기술의 가장 혁신적인 측면은 기공이 형성됐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분리막의 기계적 강도가 약 81% 더 증가한다는 점이다. 상명대는 "강상욱 교수 연구팀의 이번 연구는 배터리 분리막 기술에 있어 혁신적인 발전을 의미한다"라며 "기존 배터리 기술에 적용될 경우 배터리의 폭발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8 11:52:5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