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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국립환경과학원, 日국립환경연구소와 폐기물 연구 맞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와 폐기물 관련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오는 19일 일본 이바라키현 쓰쿠바에 위치한 일본 국립환경연구소에서 열리며, 폐기물 분야 현안 해결과 정책 수립을 위한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정보교류와 관련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행사 직후에는 양국의 폐기물 관련 연구 현황과 주요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공동 세미나가 개최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활용 활성화 및 폐자원의 에너지화 등 공동 연구주제 발굴 △전문가 상호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폐기물 처리 기술 공유 등의 폐기물 분야 연구 수행에 대한 협력 등이라고 우리 측은 설명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또 오는 7월 영국 워릭대에서 개최되는 '유럽-한국 과학기술 학술회의'에 참가해 한국-프랑스 공동 발표를 진행하고 양국의 폐기물 재활용 분야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023년 6월 프랑스 국립응용과학연구소와 폐기물 연구 협력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이행 조치 수단이다. 리옹 소재 프랑스 국립응용과학연구소는 프랑스 내 유일한 폐기물분야 연구 수행기관으로 다양한 환경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전태완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은 "우리나라는 폐기물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국외의 우수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실현 국가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13:39:1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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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한 채당 분양가 8억4417만원...전년比 34%↑

올해 공급된 아파트 한 채의 분양가가 지난해 대비 34%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잿값과 인건비 상승, 고급 주거 단지 분양 등이 분양가를 끌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이 지난 1~2월 공급된 전국 분양 단지의 분양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분양한 아파트 한 채당 분양가는 8억4417만원으로, 지난해(6억2980만원) 대비 34.04%(2억1437만원) 높았다. 3.3㎡당 분양가는 2418만원으로, 지난해 (2034만원)에 비해 18.88%(384만원)가량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아파트 한 채당 분양가는 10억5376만원으로, 지난해(6억7946만원) 대비 50.33%(3억7430만원) 상승했다. 같은 기간 지방은 5억7287만원에서 6억5999만원으로 15.21%(8712만원) 올랐다. 올해 3.3㎡ 당 분양가는 수도권 2964만원, 지방 1938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각각 24.69%(587만원), 18.02%(296만원)씩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분양가 상승폭이 두드러진다. 서울 아파트 한 채당 분양가는 25억9961만원으로, 지난해(9억6259만원)보다 170.6%(16억3702만원) 높다. 3.3㎡당 분양가는 6855만원으로 작년(3685만원) 대비 86.02%(3170만원) 상승했다. 올해 분양된 '포제스한강'과 '메이플자이'의 3.3㎡당 분양가가 각각 1억3770만원, 6831만원으로 책정되며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에서는 부산의 분양가 상승폭이 컸다. 부산은 총 5개 단지가 공급된 가운데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고급 단지가 분양에 나서며 분양가가 상승했다. 올해 부산 아파트 한 채당 분양가는 10억7756만원으로, 지난해(6억3798만원)보다 68.90%(4억3958만원) 올랐다. 같은 기간 3.3㎡당 분양가는 2046만원에서 3222만원으로 57.48%(1176만원) 높다. 분양가는 지난 2021년 이후로 계속 오르고 있다. 분양가가 오르는 이유는 원자잿값 및 인건비 상승이 주요한 원인이다. 하지만 올해 1~2월의 경우 도심 인프라, 강과 바다 조망 등 특정 수요자들을 타깃으로 한 고급 주거단지들이 분양하며 평균 분양가 수준을 끌어올린 영향이 크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리드는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인해 분양가를 높여 수익성 확보가 필요한 건설사와 분양가 인상에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들의 입장이 상충하면서 분양시장 어려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분양가가 비싸더라도 원하는 입지나 가치를 갖고 있는 단지인지 등을 따지는 전략적 접근으로 분양시장의 양극화는 계속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3-18 13:28:3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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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2024년형 'A5 카브리올레' 출시…태양광 충전 무선 하이패스 신규 장착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A5 카브리올레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2024년식 모델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우디 A5'는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 우아한 실내 분위기, 혁신적인 기술을 자랑하는 아우디의 중형 세단이다. 특히 아우디 카브리올레 모델은 탁월한 기술력으로 소프트 탑을 오픈하고 주행 시에도 쿠페 모델 특유의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번에 출시하는 2024년식 '아우디 A5 카브리올레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이전 '아우디 A5 카브리올레'의 연식 변경 모델로 '아우디 A5 카브리올레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 265마력, 최대 토크 37.7kg.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 콰트로 구동 시스템은 주행 상황에 맞게 구동력을 배분해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주행을 가능케 하며, 운전자는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사륜구동 콰트로의 조합으로 스포티함까지 경험할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6.0초, 최고 속도는 210km/h(안전제한속도)이며,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0.7km/l(도심 9.5km/l, 고속도로 12.5km/l)이다.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무선 하이패스와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을 더해 한층 더 편안하고 즐거운 프리미엄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아우디 A5 카브리올레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8290만원이다.

2024-03-18 13:25: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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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디자인 경쟁력 입증' 현대트랜시스, 'IF 디자인 어워드'서 2관왕

현대트랜시스가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히는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트랜시스는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 도심형 에어 모빌리티(UAM) 캐빈 콘셉트,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시트로 2관왕을 달성하며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도심형 에어 모빌리티 캐빈 콘셉트는 현대트랜시스가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 최초로 미래 모빌리티 UAM의 공간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는 플립-오버시트(앞·뒤보기 전환이 가능한 시트), 슬림형 시트 디자인(노출형 프레임으로 가볍고 텐션 있는 소재 제안), 프라이버시 스크린 제안(빛이 투과되는 소재 활용), 러기지 공간 극대화(벤치형 쿠션 디자인으로 하단 적재공간 최적화) 등 제한된 UAM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하면서 승객의 사생활도 보호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담아냈다. 현대트랜시스는 지난해 도심형 에어 모빌리티 캐빈 콘셉트로 항공기 캐빈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크리스탈 캐빈 어워드'에서 숏 리스트(최종 후보군)에 오른 바 있다.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시트는 '재생 모빌리티로의 전환(Shift to Regenerative Mobility)'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2023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에 이은 국제 디자인 대회 두번째 수상이다. 서승우 현대트랜시스 시트본부장 상무는 "미래 모빌리티 실내공간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 제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18 13:25:5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