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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 市 치매안심센터 현장 점검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14일 고현동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의 전문 인력들이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 ▲치료비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단계별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 악화 방지와 가족 부양 부담 경감에 주력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 지역 내 고령화 가속화와 2025년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행정복지위원회는 구조적 대책과 적극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현장 점검 행보에 나섰다. 이날 위원들은 점검을 통해 센터 직원들에게 운영 현황, 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 등 을 청취하고 안전 및 편의시설 확충과 관련 복지 서비스와의 연계 방법을 모색했다. 동시에 센터 구석구석 살피며 직원 안부, 격려를 나누는 등 거제시에 행정복지지수(행복지수)를 한 단계 더 높이는 시간을 진행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지금처럼 거제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전문 서비스 제공으로 앞으로도 치매 환자 건강 보호와 그 가족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더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의회도 거제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관련 복지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9 15:38: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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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로 위 포트홀 신속정비

지난 14일 오후 수원 영통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 사거리. '도로 정비 공사 차량'이라는 스티커를 붙인 트럭 두 대가 나타났다. 형광색 조끼를 입은 작업자 3명이 트럭에서 내려 차량을 통제하고, 능숙한 동작으로 도로가 파인 부분을 메웠다. 길이 1m, 폭 30㎝, 깊이 3㎝가량의 포트홀을 정비하는 데 걸린 시간은 3분 안팎이었다. 푹 파였던 도로는 금세 매끈해졌고, 잠시 통제됐던 도로에는 다시 차들이 달렸다. 도로를 보수한 이들은 '수원시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으로 활동하는 유지관리업체 직원들이었다. 이들은 사거리 곳곳에 생긴 작은 포트홀(Pot hole)을 메우는 작업을 이어갔다. 작업반장 권영광씨는 "비나 눈이 많이 내린 다음 날 포트홀 발생 신고가 많이 들어온다"며 "안전에 위협이 되는 큰 포트홀로 확인되면 한 시간 안에 출동하고, 작은 포트홀은 차량 통행량이 적은 시간에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은 도로에 포트홀이 발생하면 출동해 신속하게 정비하며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도로 위 지뢰'로 불리는 포트홀은 도로가 파손돼 움푹 파인 것을 말한다. 차량이 포트홀 위를 빠른 속도로 지나가면 핸들이 틀어지거나 타이어가 손상돼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수원시 포트홀 발생 건수는 2021년 3167건, 2022년 3738건, 2023년 6391 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수원시가 지난해 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은 도로를 순찰하다가 포트홀을 발견하면 즉시 안전조치를 하고, 포트홀 민원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 보수한다. 기동대응반은 공무원, 유지관리업체 직원 등 5개 반 107명으로 구성된다. 정비 대상은 수원시 도로 951㎞(총연장)이다.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은 3인 1조로 활동한다. 한 명이 차량을 통제하며 안전을 확보하고, 한 명은 '록하드'라고 불리는 긴급보수재(포대 아스콘)를 도로가 파인 곳에 붓는다. 다른 작업자가 '콤팩터'로 도로를 평평하게 다져주면 작업은 마무리된다. 지난해에는 해빙기인 2~3월과 장마철인 6~7월에 기동대응반을 운영했는데, 올해는 운영 기간을 2~4월, 7~9월로 2개월 늘렸다. 기동대응반 운영 기간에는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포트홀 기동대응반 운영 후 포트홀 민원 처리 기간은 단축됐고, 정비 건수는 대폭 늘어났다. 기동대응반 운영 전에는 민원 처리까지 3~7일이 걸렸는데, 지금은 24시간 이내에 처리된다. 2023년 기동대응반 운영 기간(2~3월, 6~7월) 포트홀 정비 건수는 204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1061건)보더 92.5% 증가했다. 포트홀이 신속하게 정비되면서 도로 환경은 한결 나아졌다. 수원시는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난 2월에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도로 정비 분야 중앙합동평가' 시·군·도 분야에서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 중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최근 포트홀 대처법, 수원시의 포트홀 대응 정책 등을 안내하는 카드뉴스 '도로 위 지뢰 포트홀 대처법'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대처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포트홀을 발견하면 먼저 차량 속도를 줄여 안전하게 운행하고, 시청이나 관할 구청에 신고해 포트홀이 있는 위치를 알려야 한다. 포트홀로 인해 타이어 등 차량이 파손됐으면 관할 구청에 영조물(營造物) 배상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3월부터 6월까지 117억 원을 투입해 도로 245개소를 재포장하는 공사를 추진한다. 또 실시간 도로위험정보시스템을 구축해 AI(인공지능) 기술로 포트홀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포트홀을 탐지하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신속하게 정비하겠다"며 "포트홀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에서 포트홀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9 15:37: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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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최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4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4)'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수원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전시회와 기업별 기술 세미나,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국제포럼(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포럼), 수출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종합반도체기업, OSAT(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기업,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에게 신기술과 제품의 최신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만·미국·일본 등 반도체 산업 선도 국가의 반도체 패키징 기업들의 전시회 참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대만무역센터(TAITRA)·미국상공회의소(AMCHAM)는 산업전 참여 기업의 국외 진출을 지원한다. 또 일본 반도체 기업 레조낙(Resonac) 관계자가 전문 포럼 연사로 참여하고, 일본 반도체 패키징 컨소시엄인 JOINT2(일본소부장기업연합체)가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4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홈페이지에서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 및 부품 ▲기술 솔루션 등이다. 수원시·경기도 공동주최로 지난해 8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ASMPT, 프로텍, 아주대, 성균관대, 평택대 등 9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276개 부스를 운영하며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 장비·어셈블리 장비 등을 전시했다. 3일 동안 8300여 명이 관람했다. 패키징(Packaging)은 반도체 칩을 전자기기에 맞는 형태로 제작하는 공정으로 반도체 생태계의 새로운 화두다. 초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반도체 패키징 기술은 급속한 기술 진보와 함께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024-03-19 15:37: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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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 발전 도시 만들기’ 첫걸음

완도군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본 전략 및 추진 계획 수립을 위해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속 가능 발전'이란 경제 성장과 포용적 사회,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이 지속 가능성에 기초하여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군은 워크숍 개최에 앞서 군민과 공무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 발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설문조사 결과를 완도 고유의 지속 가능 발전 방향 설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3월 5일과 15일, 1, 2차로 나눠 진행된 워크숍은 완도군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 발전에 대한 기초 개념 교육과 비전, 목표, 세부 전략 및 지표를 설정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경제·제도, 사회, 환경 분야의 시민단체·위원회 위원 27명과 공무원 28명 등 총 55명이 참여했다. 1차 워크숍에는 지속 가능 발전에 대한 강의와 각 분야별 목표와 세부 전략 설정, 2차 워크숍에서는 각 분야별 목표와 세부 전략의 지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출생률 감소 등 우리 군이 처한 대내외적인 상황을 분석·진단하여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해법을 찾아 나가겠다"면서 "워크숍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지속 가능 발전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행정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고자 지난해 '완도형 지속 가능 발전 ESG 행정 전략 수립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2024-03-19 15:35: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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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토요민속여행 1,000회 특별공연’ 성료

진도군이 '시작에서 영원한 빛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진도토요민속여행 1,000회 특별공연이 수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특별공연은 소포걸군농악보존회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광대가, 어매아리랑(흥그레타령), 천궁, 진도국악고 출신인 청년국악인과 함께한 태평소 시나위, 3개류 합동 진도북놀이, 진도아리랑 단막 음악극, 매체(미디어) 타악 공연, 강강술래 공연 등을 선보였다. 특히 공연 후 야외무대에서 출연진과 관객 600여 명이 함께 어울림 대동놀이로 춤추고 어우러지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1,000회 특별공연을 기점으로 진도토요민속여행은 진도민속문화예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을 시도한 진도가 새로운 문화융성기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김희수 진도군수는 "토요민속여행이 대한민국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를 대표하는 전통공연예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394,856명이 관람한 진도토요민속여행 공연은 지난 1997년 4월 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8년동안 진도군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매년 3월부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2024-03-19 15:34: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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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프레시 과일 900여톤 할인 행사

쿠팡이 '시즌과일찬스' 행사를 열고 토마토, 사과, 딸기 등 과일 7종을 로켓프레시로 할인 판매한다. 쿠팡은 그동안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과일값을 할인하고 와우회원에게 혜택을 제공해왔다. 3월 12일부터 17일까지는 딸기, 오렌지, 참외 등 과일 약 450톤을 매입해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했다. 행사 상품은 전량 판매되며 와우회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주 종료된 과일 할인 행사에 대한 와우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쿠팡은 지난주보다 2배 많은 물량을 준비해 앵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쿠팡 와우회원들은 시세가 급격히 오른 토마토와 사과 등 인기 과일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주 행사에서는 할인가에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딸기 800원 할인 쿠폰, 토마토 1500원 할인 쿠폰, 못난이 사과 및 참외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표상품은 ▲못난이 사과 1.5㎏ 9980원(할인 쿠폰 적용가) ▲성주 당도선별 참외 1.2㎏ 1만1900원(할인 쿠폰 적용가) ▲완숙토마토 1.0㎏ 6660원(할인 쿠폰 적용가) ▲한판 딸기(대과) 6590원(할인 쿠폰 적용가) 등이 있다. 이외에도 고당도 오렌지, 칠레산 청포도, 한라봉, 천혜향 등 로켓프레시의 엄격한 검수를 거친 균일한 품질의 과일을 만날 수 있다.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상황에서 '시즌과일찬스' 행사는 와우회원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올 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3.1% 상승했다. 체감물가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농산물 가격은 2월 전체 물가 상승분의 80% 이상을 기여했다. 특히 신선과일 가격은 지난달 42% 이상 급등해 32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9 15:33: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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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휴머노이드 로봇 범용 기반 모델 프로젝트 'GR00T' 발표

엔비디아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범용 기반 모델 프로젝트 그루트(Project GR00T)를 공개하고 로봇 공학의 획기적 발전을 돕겠다고 밝혔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한 GTC2024 기조연설에서 프로젝트 그루트를 비롯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젯슨 토르(Jetson Thor)와 엔비디아 아이작(NVIDIA Isaac™) 로봇 플랫폼 등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신제품을 공개했다. 젠슨 황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초 모델은 인공지능(AI) 영역에서 가장 흥미로운 연구·개발 분야"라며 "전 세계 로봇 공학자들이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그루트(GR00T)는 Generalist Robot 00 Technology의 약자로 인간의 행동을 관찰해 자연어를 이해하고 움직임을 모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설계를 목표로 한다. 그루트는 여기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범용 모델을 뜻하는데, 젠슨 황에 따르면 플랫폼 그루트로 구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과 대화 중 몸짓은 물론 다양한 기술적 움직임까지 인간 본연의 행동을 빠르게 학습해 상호작용 한다. 함께 공개한 젯슨 토르(Jetson Thor)는 엔비디아의 시스템온칩(System-on-a-chip·SoC)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컴퓨터다.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고 사람과 기계 간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상호 소통에 중점을 뒀다. 블랙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트랜스포머 엔진은 GR00T와 같은 멀티모달 생성형 AI 실행을 위해 800테라플롭의 8비트 AI 성능을 제공한다. 아이작 또한 생성형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시뮬레이션 및 AI 워크플로우 인프라를 위한 도구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공개됐다. 아이작은 다중 카메라와 3D 서라운드 버전 기능을 추가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19 15:31:30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