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경제진흥원, 지역 中企 몽골 소비재 시장 개척 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돕기 위한 '몽골 소비재 무역사절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몽골 실크로드 무역사절단 파견에 이어 올해 2년째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10개사가 참가했으며 ▲식음료 ▲화장품 ▲유아용품 등 소비재 기업들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6월 18~22일 파견될 예정이며 총 10개사가 선정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소비재 제품을 취급하는 부산 중소기업이며 자격 검토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몽골 현지 수출 상담회 참여 및 바이어 개별 방문을 통한 현지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왕복 항공료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신청 접수는 4월 2일까지며, 부산시 해외 마케팅 통합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몽골은 풍부한 지하자원을 보유한 국가로 기존 농축산업 국가에서 광업 중심의 경제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자체 제조 기반이 열약해 생활 소비재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수입하는 국가로서 이마트, CU, GS25와 같은 국내 유통 프랜차이즈들이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제품, 브랜드에 대한 좋은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 소비재 중소기업의 진출을 기대해볼 수 있는 국가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몽골에 진출한 국내 유통 프랜차이즈들의 성공은 여러 차례 회자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며 "이에 따른 한국 제품에 대한 좋은 인식과 몽골 경제 회복에 따른 소비 활성화 추세가 지역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3-26 12:23: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전남·경남해역 ‘바다숲’ 조성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연안 암반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바다 사막화 극복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2024년도 바다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지구 온난화와 환경 오염 등으로 연안 해역의 해조류가 소실되는 갯녹음 현상이 발생하는 해역에 해조류와 해초류를 조성해 해양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올해 남해안의 바다숲 조성 신규 해역으로 선정된 완도군 동고리와 통영시 국도에는 해역 특성을 고려해 해조류 생육 환경 기반 개선과 해조류 포자 확산을 위한 다품종 해조류 투입, 효과 조사 등 총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구조물 중심의 자연암반 회복형 바다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바다숲 조성의 2~4년 차 사업대상 관리지는 전남 7개소와 경남 10개소로 총 17개소이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바다숲 조성 후 지속적인 효과 도출을 위해 해조류 보식, 효과 조사, 환경 개선 등 약 16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바다숲 조성사업을 통해 훼손된 연안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과 수산자원 증대를 도모하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수산생물의 서식 기반 개선과 블루카본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장옥진 남해본부장은 "다품종 복합 바다숲과 소득 창출형 바다숲을 확대 조성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6 12:23: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월드비전 위기 아동 특별지원금 전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월드비전 인천후원연합회(회장 신용대)와 인천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위기 아동 특별지원금 전달식을 26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월드비전 인천후원연합회는 이날 인천시교육청에 3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지원금은 관내 유·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꿈지원금 1,500만 원 ▲의료비 3,000만 원 ▲조식지원사업 2억1,600만 원 ▲주말·결식 도시락 지원 3,900만 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에는 월드비전과 조식지원사업 참여학교의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월드비전은 2020년부터 인천 관내 학교 조식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19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월드비전은 학교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학교는 조식 결식이 우려되는 학생에게 주 5회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또한 위기·긴급 지원 모니터링을 통해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아동 소원 들어주기 등과 같은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정유신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장은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려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월드비전이 매년 함께해 주는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지원금이 학생들의 성장과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6 12:23:0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재)영암문화관광재단,!영암 항일독립운동 역사 휴대폰 증강현실(AR) 제작

MZ세대들이 휴대폰으로 영암 항일독립운동을 보고 느낄 수 있게 됐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25일 '낭산김준연선생기념관 보물찾기'로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재단의 보물찾기 사업은, 건국의 원훈인 낭산 김준연 선생을 기리는 국가현충시설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선생과 지역 독립운동가의 업적·활동 등을 담은 관람 콘텐츠를 제작·전시하는 내용이 골자. 공모 선정에 따라, 영암읍 낭산김준연선생기념관은 기존 현충시설의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 MZ세대와 외국인주민을 포함한 방문객 누구나 휴대폰 증강현실(AR)로 손쉽게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접하는 장소로 새단장된다. 구체적으로 총사업비 6,000만원을 들여 ▲가상현실(VR)관람 및 다국어 해설 시스템 구축 ▲영암군 독립운동 자문회의 개최 ▲포토존 및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으로 시간과 공간, 언어를 초월한 혁신 관람 시스템을 마련한다. 본 사업을 유치한 임선동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엔지니어는 "낭산 선생의 업적과 지역 항일독립운동의 역사가 첨단기술을 입고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더 편하고, 더 쉬운 방식으로 다가가게 하겠다. 특히, MZ세대들에게 지역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영암읍 교동리에서 출생한 낭산 김준연 선생은 조선일보 모스크바 특파원, (제헌)국회의원, 법무부장관 등을 역임한 언론인, 정치인, 독립운동가로 건국에 이바지한 공로로 1963년 대통령 표창,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다. 낭산김준연선생기념관은 2011년 11월에 준공됐고, 그 이듬해인 2012년 국가보훈처에서 국가현충시설로 지정했다.

2024-03-26 12:22:2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으로 소멸 위기 극복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령인구 감소로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전남의 교육 여건을 고려한 '2024.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의 지역 여건을 감안해 전년과 동일하게 전교생 10명 이하 학교에 대해서만 통·폐합을 추진하되 학부모와 지역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도록 했다. 이는 교육부 통·폐합 기준인 전교생 60명 이하보다 크게 강화된 것이다. 또한, 장기 휴교 중인 학교의 경우 재개교하는 사례가 거의 없고 학교 시설 노후화로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점을 고려해 현재 5년 이상 장기 휴교 중인 학교 7교에 대해 우선 통·폐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 지역 학생 수는 저출생 및 인구 유출로 지속적으로 감소해 최근 5년 사이 2만 4,991명이 감소(12.5%)했고, 60명 이하 소규모학교도 413교로 전체 학교 수의 47.7%에 달한다. 재학생이 1명도 없어 휴교 중인 학교도 20교(초 18교, 중 1교, 고 1교)에 이르고, 이 중 5년 이상 장기 휴교 중인 학교가 7교(35%)이다. 소규모 학교의 경우 시설이나 교육기자재에 대한 재정 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교육격차가 심화하며, 또래 집단 부족으로 학습 동기 저하, 사회성 발달 제한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 학교 통·폐합 기준 ▲ 분교장 개편 ▲ 학교 통합·이설 기준을 담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전남교육청 박진수 행정과장은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통해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통·폐합된 학교에 지역복합화시설 유치 등으로 새로운 지역 구심점 역할을 하게 하면 지역 소멸을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6 12:21:2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전북 청년 생생 아이디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4년 전북 청년 생생 아이디어 지원사업'에 '원더청년(대표 엄제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사업은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청년이 구상·제안한 사업에 개소 당 5000만원씩(도비 50% 군비 50%) 적극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도내 8개 시·군의 26개 팀이 응모했고, 서류심사, 온라인 청년투표와 사업계획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3개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원더청년이 제안한 사업 '같이의 가치 MZ로(老)'는 기성세대와 청년의 가치를 함께 담은 굿즈 등 아이템 판매, 원데이 클래스 및 마을로 찾아가는 재능기부 콘텐츠 등 세대 융합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하여 세대 간 대립적 구도를 벗어나 서로를 돌보는 가치 창출 및 세대 간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창군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에 선정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고창의 주인인 청년들이 계속 살고, 일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12:20:4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