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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년‘차범근 축구교실’ 개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24년 차범근 축구교실 개강을 알렸다. 전국 기초단체로는 최초로 운영하는 고흥군 차범근축구교실은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돼 10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고흥군 차범근 축구교실은 지난해 성공적 운영으로 타 지자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현재 타 지역 (순천, 여수, 광양, 보성, 장흥) 학생들의 참가 비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올해 축구교실 운영이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초등학생 전 학년 참가, 축구 전문 지도자 배치, 주 1회 운영, 남녀 합반 수업 등이 있으며, 기존과 같이 차범근 감독이 직접 참여해 아이들을 지도하고, 모든 참가 학생에게 유니폼과 훈련용품 등을 지원한다. 차범근 축구교실 관계자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다 보니 그만큼 더 신경 쓰고 학부모와 학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 참가 학생 학부모는 "여수에서 왔지만 오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수준 높은 수업이었고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며, "열심히 해서 아이가 축구선수의 꿈을 계속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응원해주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그러한 열정과 열의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4년 차범근 축구교실은 전반기 14회, 하반기 9회 수업으로 진행되며 7월에 하계 페스티벌과 11월에 동계 페스티벌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2024-03-27 15:04: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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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한국수력원자력(주)과 통합 협의회 협약 체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3월 27일(수)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이하 한수원(주))에서 주관하는 양수 건설 및 지역발전을 위한 통합 협의회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에서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23.12.28.) 이후, 한수원(주)이 사업자로 주관하고 있는 5개 사업대상지의 지자체(영동군, 홍천군, 포천시, 영양군, 합천군)와 함께 양수발전소 건설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 영동군, 홍천군, 포천시 : 2019년 확정 / 영양군, 합천군 : 2023년 확정 금일 협약식에는 당초 각 기관장들이 참여하는 협약식을 서면으로 대체하고 한수원(주) 관계자를 비롯해 해당 시군의 실무진들이 참석하는 워크숍으로 진행하여, 신규 양수발전소 조기 건립을 위해 기관 간 상호협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석 기관들은 ▲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사업 공동대응 ▲ 차별화된 지역 관광지원화 계획 수립 상호 협조 ▲ 균형 있는 상생협력 사업추진 ▲ 양수건설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 관련 유관기관 및 법령 개정의 협력 대응 등 향후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항을 논의하였다. 영양군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간 양수발전소 신규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하여 모범적인 민관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선도적인 범군민 유치활동을 펼쳐 사업대상지로 확정이 되었으며, 양수발전소 조기 건립을 위한 각종 사전 행정절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양수건설 및 지역발전을 위한 통합협의회 구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황주호 사장님을 비롯한 한수원(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을 계기로 한수원(주)과 함께 5개 지자체가 긴밀한 소통으로 하나로 뭉친다면 양수발전소 조기 건립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으며, 향후 모든 행정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사업 주관사인 한수원(주)과 함께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하여 현재 진행 중인 기초조사 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03-27 15:04:3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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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수능’ 연합학력평가, 28일 고교 1~3 대상 시행

전국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8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1921개 고교에서 재학생 약 125만명을 대상으로 3월 학평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서울시교유청이 주관한다. 학평은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모의 수능으로 서울과 부산, 인천, 경기 4개 교육청에서 번갈아 주관한다. 수능 주관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주관 6·9월 모의평가와 달리 재수생 등 고교 졸업생은 참여하지 않는다. 올해 수능을 치르는 고교 3학년은 39만763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39만341명이던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다. 이중 서울 지역 고3은 289개교에서 7만2663명이 신청했다. 고교 1학년과 2학년도 각각 42만명, 43만명정도 참여한다. 이중 서울에서는 고1 7만3707명, 고2 7만7294명의 학생이 학평을 치른다. 3월 학평은 2025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춰 구성된다. 특히 고3 의 경우 고2 때와 달리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하는 점에 유의해 선택과목 미표기로 인해 채점불가 오류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고3 학생은 수능과 마찬가지로 한국사를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성적표는 4월 17일 제공된다. 영어와 한국사, 고1 탐구영역은 절대평가로 원점수와 등급만 기재되고, 그밖의 영역(과목)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제공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27 15:00: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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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앱 차트 사용성 업데이트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앱 차트 대규모 업데이트로 이용자 사용성을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앱 차트 업데이트는 VOC(고객의 소리) 등으로 수집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먼저, 차트 상·하단에 새로운 영역을 추가해 차트 설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상단 툴바에는 자주 쓰는 캔들 간격을 최대 4개까지 고정해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 하단 툴바에는 차트 분석을 도와주는 주요 지표 항목을 늘려 활용 폭을 넓혔다. 거래에 유용한 신규 지표 3종도 추가됐다. 현재가 기준으로 가장 유리한 매수·매도 호가를 차트에서 보여주는 '최유리지정가호가(최유리가) 표시' 기능을 제공한다. 설정한 알림가를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설정된 알림 가격 표시', 최근 90일 이내 체결된 매수·매도 주문을 차트 위에 표시할 수 있는 '체결 내역 표시' 지표도 신설됐다. 개인별 거래 스타일에 맞춰 차트를 커스텀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해외거래소 차트가 익숙한 고객이라면 '해외거래소 차트 색상 적용' 기능을 통해 초록-빨강 색상의 차트로 변경할 수 있다. 또한 한국 표준시(KST)와 협정 세계시(UTC) 중 선호하는 시간대로 기준을 변경할 수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최근 가상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차트 기능들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코인원 앱을 통해 더 빠르고 간편한 차트 분석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3-27 14:59:5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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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대환대출 고객 보증료 감면'

DGB대구은행은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비용 절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은 연 7% 이상 고금리 사업자대출을 보유한 고객이 연 5.5%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 전용 상품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민생금융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각 은행은 민생금융 지원방안에 따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의 10%를 이자 환급 등 민생금융 지원에 활용하기로 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2월 442억원 규모의 개인사업자대출 이자 환급을 진행했고, 금번 지원을 통해 차주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추가 지원은 신용보증기금 대상 반기별 특별출연한 재원을 통해 보증료가 감면된다. 저금리 대환대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 1년 치 분납 보증료의 0.7%포인트(p)를 이번달 18일 이후 납부분부터 지원하며, 오는 4월 1년 납부 이자의 0.5%p를 환급한다. 또한 신규 고객의 경우 보증료 지원을 포함해 향후 1년간 0.5%p 인하한 5.0%의 금리를 적용한다. 세부 지원대상에는 지난 2월 실시된 이자환급과의 중복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 이자환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법인사업자의 대환대출과 작년 12월 21일 이후 취급된 개인사업자의 대환대출이 포함된다.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으며 자세한 지원내용은 DGB대구은행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DGB 대구은행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분들과 고통을 나누고자 이번 지원안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지역민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27 14:59:2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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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60대 이상 '뇌·심장질환' 경고, 30·40대는 '부정맥' 주의"

한화생명은 최근 10년간(2014~2023년)의 보험금지급 데이터 약 3000만 건을 분석한 결과 뇌혈관질환의 보험금 청구건수는 10년 전 대비 1.8배, 심장질환의 보험금 청구건수는 2.2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증가율은 60대 이상의 고령층이 주도했다. 심장질환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이 발병했다. 뇌혈관질환 중 가장 발병빈도가 높은 질병은 '뇌경색증'이다. 고령층의 증가율이 높았다. 60대 뇌경색증 발병건수는 2014년 1349명에서 2023년 3302명으로 2.4배 증가했다. 70대는 2014년 447명에서 10년 만에 1499명으로 3.3배 증가했다. 60대의 뇌출혈 발병건수는 2014년 620건에서 2023년 1260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70대 이상은 10년 만에 142건에서 469건으로 3.2배나 증가했다. 반면 50대 이하 연령대에서는 유사하거나 오히려 감소했다. 심장질환은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더 가파르게 증가했다. 지난 10년 동안 남성이 여성보다 심장질환 발병이 더 많았다. 10년 전 대비 여성은 2배 증가한 데 비해 남성은 2.3배로 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심장질환 중에서도 보험금 지급건수가 가장 많은 질환은 '협심증'이다. 지난해 전체 심장질환 보험금지급 건 중 약 44%으로 절반에 달한다. 주요 원인으로는 입원·통원 환자의 증가와 60대 이상 고령층의 발병 증가가 꼽힌다. 가장 눈에 띄는 질환은 '부정맥'이다. 부정맥은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심장질환 중에서도 30~40대의 발병 비중이 높다. 지난해 한화생명에 심장질환 관련 보험금을 청구한 30~40대 중 38.9%는 부정맥이다. 10년 전인 2014년에는 28.0%에 불과했으나 10년 사이에 10%포인트(p) 이상 증가했다. 전경원 한화생명 DataLab(데이터랩) 팀장은 "우리나라 70세 이후 사망 원인 1위가 동맥경화성 혈관질환, 즉 심장 및 뇌혈관 관련 질환이라는 통계가 있다"며 "이번 분석을 통해서도 현재 생·손보사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제3보험시장, 특히 뇌·심장 질환을 보장하는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향후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3-27 14:58:17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