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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반값 가족여행 강진 사전 신청 재개

'치밀하고 진보한 관광 정책'이라는 세간의 찬사를 받은 2024 반값 가족여행 강진 사업이 지난 3월 18일부터 사전 신청을 재개하고 두번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관외에 거주하는 가족 단위 사전 신청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강진 여행 비용의 50%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사전 신청은 6월 20일까지이며 지원금 정산신청은 6월 30일까지로,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한층 더 세밀하게 보완한 이번 시즌은 지역 상품권 정책발행 가맹점(연 30억 원 이상 매출 업소)에서 사용한 영수증에 제한을 둬, 농어업 분야와 소상공인 매출 상승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강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 '다시 찾고 싶은 강진, 건강한 관광도시'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관광 수용 태세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지역주민 대상으로 반값 가족여행 강진 사업 홍보, 설명회, 스마일 캠페인 등 강화해, 자발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반값 강진 관광의 해와 반값 가족여행 강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의 영역뿐만 아니라 정가 받기, 관광객을 내 가족같이 맞이하기 등 민간 영역의 활약이 필요하다"며 "친절, 위생,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강진반값여행이라는 관광 브랜드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민관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설명절 연휴와 제52회 강진청자축제를 중심으로 진행된 반값 관광 시즌1은 2,250가족(6,389명)이 강진반값여행을 혜택을 통해 강진을 방문했고, 전년 대비 관광객 수가 85% 상승하는 등 단기간에 큰 성과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03-27 15:21: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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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마장호수 출렁다리 안전 점검 실시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22일 주요 관광지인 마장호수에서 안전에 소홀함은 없는지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일반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시민의목소리위원회 위원들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공사 직원과 시민 위원들은 함께 출렁다리를 비롯해 부대 시설, 산책로 데크 등을 둘러보며 안전 관리와 유지 관리에 빈틈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폈다. 시민 위원들은 미끄럼 방지 패드 추가 설치·노후 데크 보수 등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이고, 산책로 조형물 추가 등 관광 활성화 방안까지도 활발하게 제안했다. 특히 이날 시민의목소리위원회 위원 중 휠체어를 탄 장애인은 처음으로 마장호수를 둘러볼 수 있게 되었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도 다닐 수 있게 무장애 산책로를 조성한 덕분이다. 이 위원은 "아, 좋다! 정말 감동이에요!" 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년 전 마장호수를 방문했을 때는 휠체어로 이동할 수 없어 실망과 짜증만 났다는 지난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무장애 산책로는 휠체어나 유모차도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조성한 길이다. 장애인이 기뻐하고 감동하는 모습에 공사 직원들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마장호수는 무장애 사업으로 장애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을 계속 보완하고 있다. 이날 점검을 마치고 한 시민 위원은 "전문적이고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장호수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 시설물 관계자는 "시민 눈높이에서 각종 시설물을 점검하고, 더욱 철저하게 안전에 대비할 수 있었다"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장호수는 2022년 기준 경기도 인기 주요 관광지점 상위 5곳에 들 만큼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다.

2024-03-27 15:21: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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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뇌전증 인식개선의 날 '퍼플데이' 맞아 보랏빛 물결 동참

남양유업은 세계 뇌전증 인식개선의 날 '퍼플데이'(3월 26일)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사)한국뇌전증협회와 함께 26일 남산서울타워에서 뇌전증을 상징하는 꽃 라벤더의 보라색 조명을 밝히는 것으로 행사를 알렸고, 서울 본사와 공장, 지점 등 전국 17개 사업장의 구성원들도 보라색 소품을 들고 캠페인에 몸소 참여하며 환자들과 연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퍼플데이에 동참한 남양유업의 한 직원은 "뇌전증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케토니아'를 생산하는 남양유업의 일원으로서 뿌듯하다"며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이 하루 빨리 개선되길 기원하며,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퍼플데이는 뇌전증을 앓는 캐나다의 한 소녀가 자신의 질병에 대한 그릇된 사회적 시선을 변화시키고자 보라색 옷 착용을 제안하며 시작됐으며 전 세계 75개 국가 지부, 112개국 비영리 단체가 참여 중이다. 국내에서는 2022년부터 남양유업이 (사)한국뇌전증협회와 공동 개최해 뇌전증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 2002년 세계 최초 액상형 케톤식 특수분유 '케토니아'를 개발했다. 불확실한 시장규모로 매출이 거의 없지만 22년째 묵묵히 소수의 환아를 위해 제품 생산을 이어가고 있으며, 형편이 어려운 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15년째 무상 후원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협약을 맺어 제품 성분을 개선하는 연구를 지속, 지난 2022년에는 발작 조절 개선과 흥분성 물질 전달 억제 등의 효과를 보인 C10 지방산 비율을 강화하는 실험을 추진했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2월 한국뇌전증협회와 대한뇌전증학회가 주최한 '세계 뇌전증의 날 기념식'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27 15:20: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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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모바일 헬스케어 운영

광양시보건소는 건강위험요인 보유자 5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만성질환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이용해 건강정보를 모바일 앱(APP)을 통해 자동 전송하고, 전담 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코디네이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를 돕는 서비스이다. 광양시는 지난 2월 19세 이상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를 대상으로 사업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지난 22일 신규대상자 50명을 선정했다. 신규대상자는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경험하고 있는 19세 이상 성인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가 지급되며, 이달 25일부터 9월 6일까지 6개월 동안 활동데이터 분석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생활 습관 개선 등 영역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상자는 서비스가 시작된 날로 3개월, 6개월이 지나면 중간, 최종검진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해야 하며, 검진을 통해 건강 위험요인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건강관리계획을 안내받는다. 우수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2024-03-27 15:19:5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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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숙박·식품접객업 1회용품 사용규제 확대

오는 29일부터 숙박업, 식품접객업소는 개정된 1회용품 사용규제를 적용받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9일부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0조의 시행에 따라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업종으로 객실 50실 이상 숙박업이 추가된다. 또 식품접객업소 등은 전자상거래 또는 무인정보단말기를 통해 음식을 제공·판매·배달할 때 고객이 1회용품 사용 여부를 선택하는 기능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객실이 50실 이상인 숙박업소는 1회용 면도기·칫솔·치약·샴푸·린스를 무상제공할 수 없다. 업소는 이용자가 사전에 개인용품을 지참하도록 안내하거나 유상 판매, 또는 샴푸·린스 등이 담긴 다회용 리필용 용기를 설치해야 한다. 식당,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는 음식물을 포장하거나 배달하는 경우 1회용품을 제공할 수 있지만, 배달 앱, 키오스크 등에 '1회용품 미제공'을 기본 선택조건으로 설정해야 한다. 또 1회용품을 요구하는 이용자가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 식품접객업소 :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카페, 패스트푸드점, 분식점 등), 제과점, 유흥주점·단란주점 등 이번 법 시행으로 소비자가 선택에 따라 1회용품을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행동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함께 유관 기관, 지역 지부, 규제업소 등에 법 시행 내용을 안내하고 식품접객업소 등을 방문해 지도점검,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윤원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을 제한적으로 제공해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이 최소화되도록 업계 관계자와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3-27 15:19: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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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꽃박람회,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개최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무역전시회로 국제 인증하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규모를 대폭 확장하여 개최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꽃박람회 행사 시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박람회 개최를 위한 대안과 혁신적 공간 활용을 위해 일산호수공원 북서쪽 공간인 노래하는 분수 광장과 장미원을 포함하여 행사 구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정흥교 대표이사는 "올해 행사장의 총면적은 240,000㎡이다. 이번 꽃박람회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전시복한산업(MICE) 관광시설의 연계 및 생태 정원, 장미원, 전통 정원, 노래하는 분수 등을 활용하여 공원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또한 더 넓은 구역의 상업시설, 관광시설, 산업 등을 흡수하여 꽃의 도시 고양특례시 브랜드화에 중심이 되는 박람회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3인이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작품 조성을 위해 입국했으며, 28일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1층 복합문화공간 '꽃, 락'에 참석해 서로의 작품 세계를 국내 팬들에게 소개한다.

2024-03-27 15:19:3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