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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다빈치캠 디지털 사이니지 도입 기념 ‘중앙대 OST 공모전’ 성료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6일 SK브로드밴드·셀바이뮤직과 협력해 '중앙대학교 OST 공모전' 최종 결선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앙대 다빈치캠퍼스의 디지털 사이니지 도입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다빈치캠퍼스를 나만의 감각으로 표현하라'는 주제를 내걸고, 예술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음원·영상 저작권 플랫폼 셀바이뮤직은 이번 공모전 수상 작품과 저작권 계약을 체결하고, 저작권료도 지급하기로 했다. 공모전에는 총 2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1차 심사를 거쳐 5개 팀의 9개 음원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콘텐츠의 기획력과 창의력, 주제 부합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셀바이뮤직 사이트에서 진행된 온라인 실시간 투표도 최종 결과에 반영됐다. 대상은 실용음악 전공 이주혁 학생의 곡 '개화'가 차지했다. '개화'는 중앙대의 상징 청룡의 푸른색이 주제인 곡으로 대중성을 강조해 좋은 평을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음악학부 전예찬 학생의 'Wish Coule Be Better', 우수상은 전통예술학부 고운·유시효 학생의 '추풍'과 음악학부 변정현 졸업생의 '종소리'에 각각 주어졌다. 수상자들에게는 중앙대 총장 표창과 부상이 수여됐다. 중앙대는 다빈치캠에 구축한 디지털 사이지를 통해 대상 작품을 송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공동 주최한 셀바이뮤직 사이트를 통해서도 수상작들을 감상할 수 있다. 대상을 받은 이주혁 학생은 "캠퍼스 곳곳에 설치된 온애드를 통해 공모전이 열린다는 것을 보고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됐다. 좋은 평가를 해 주신 심사위원 분들과 온라인으로 많은 응원을 보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는 뜻깊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열리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중앙대 인재개발센터와 SK브로드밴드는 '디지털 사이니지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광고 운영,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등 협력 사례를 계속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태성 중앙대 인재개발센터장은 "다빈치캠 디지털 사이니지 구축을 기념해 예술대학의 니즈를 반영한 공모전을 시범적으로 개최했다"라며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많은 출품작이 접수되는 것을 보며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음원, 영상, 전시, 연주회 등 정례화된 형태의 공모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개인창작 활동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31 14:56: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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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취업취약계층 고용장려금 시동… 근로자 1인당 최대 720만원

지역 고용상황에 맞춘 취업취약계층 대상 고용장려금 제도가 시범 실시된다. 취업취약계층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근로자 1인당 최대 720만원이 지원된다. 3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전국 5개 고용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의 '지역맞춤형 고용촉진장려금'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시범사업은 광주·안양·전주·서울남부·청주 등 5개 고용센터에서 시행되며, 지역 상황에 맞는 취업취약계층을 추가로 선정·발굴해 집중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들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고용촉진장려금 월 최대 60만원씩 1년간 지원한다. 고용촉진장려금 지원대상은 중증장애인, 여성가장, 국민취업지원제도 이수자 등이다. 지역별 사업을 보면, 광주고용센터는 대유위니아 계열사 등 가전제조업의 경영악화 및 지역 내 건설업 위기 심화로 인한 대량 고용변동 상황 발생에 대비, 광주시·광산구청 등과 협업해 기업의 위기관리 지원 및 이직자 발생 시 신속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양고용센터는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에게 일을 통한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주고용센터는 지역 7개 가족센터와 연계해 관내 거주 결혼이민자 중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언어·직장문화 교육 등과 병행한 집중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남부고용센터는 관할지역인 양천구 및 강서구 지역 임대아파트를 중심으로 북한이탈주민이 상당수 거주하고 있어,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과 협업해 이들에게 안정적인 정착지원과 취업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 청주고용센터는 50대 이상 실업급여 장기수급자가 전체 수급자의 50.1%에 달하고 음성·진천 등 인근지역 식료품제조업의 구인난이 심각한 상황임을 고려, 중장년내일센터 등과 협업해 50대 이상 장기수급자에 대한 식료품제조업 일자리 재취업을 집중 지원한다.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지역마다 고용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전국 일률적인 지원보다는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이 효과적일 수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채용기업에는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취약계층의 취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부는 향후 이번 시범사업을 연말 성과평가를 거쳐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31 14:43: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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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안방 사수' 계양을로…"악어의 눈물 속아선 안돼"

4·10 국회의원 선거 승리를 위해 주요 격전지를 순회하며 재판 일정을 소화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사수에 나섰다. 이 대표는 31일 부활절을 맞아 인천 계양구 가나안 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린 뒤 서운동성당 부활절 미사에 참석하며 표심 다지기에 집중했다. 앞서 이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만물이 소생하며 다시 살아남을 누리는 부활의 계절"이라며 "위대한 주권자의 힘으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희망을 부활시켜내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활절 예배에서는 계양을에서 맞붙은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도 같이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개인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국민의힘이 '읍소 작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 같다며 "악어의 눈물에 속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과 정부가 읍소작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참패할 것 같다' 이런 소리도 다 엄살"이라며 "예언을 하나 하자면 이 사람들이 분명 단체로 몰려나와 '잘못했다, 반성한다' 이러면서 큰절하고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수없이 반성한다면서도 바꾼 일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정말 자존심도 없는 것 같다. 진심도 아니면서 오로지 국민을 속이고 선거에서 표를 얻어 보기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하는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계속 국민을 속여왔고, 국민을 속이는 것처럼 나쁜 짓은 없다. 속아서는 안 된다"며 "정말로 다급한 건 우리다. 그들이 과반수를 차지하거나 국회 1당이 되는 순간이 오면 이 나라는 걷잡을 수가 없게 돼 심판은커녕 그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꼴이 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에도 계속 지역구에 머무르며 '안방사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대표는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계산4동을 유세차로 순회하고,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되는 지역 단체 지지선언에 참석한다. 한편, 이 대표가 지역에 집중하는 가운데,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홍익표 원내대표가 출마한 서울 서초을을 시작으로 동작을(류삼영), 용산(강태웅), 강동갑(진선미), 강동을(이해식), 중랑갑(서영교), 경기 남양주을(김병주)을 돌며 격전지 공략 지원에 나섰다.

2024-03-31 14:38:25 박정익 기자 2024-03-31 14:38:2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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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달의 어촌 여행지' 남해 전도마을, 여수 낭만낭도마을

해양수산부가 31일 '4월-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전남 여수 낭만낭도마을과 경남 남해 전도마을을 선정했다. 해수부는 체험, 숙박, 관광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전라남도 여수에 있는 낭만낭도어촌체험휴양마을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낭만낭도마을은 이름과 같이 낭만 가득한 여행지"라며 "야외 미술관같은 '갱번(갯가) 미술길'을 걸으며 벽화와 시의 구절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봄에는 유채꽃을 보며 설렘을 느끼기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은 바다와 가까워 파도 소리를 들으며 캠핑을 할 수 있다. 낭도둘레길에서는 해안길을 따라 걸으며 길에 펼쳐지는 해안 절경들을 만나볼 수 있다. 경남 남해에 위치한 전도어촌체험휴양마을은 들어서는 입구부터 체험장까지 곳곳에 그려진 벽화를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해수부는 "물때에 맞춰 드넓게 펼쳐진 갯벌로 들어서면 싱싱한 조개를 만날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다"며 "주말에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4월-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관광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31 14:35:5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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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농어촌, 학원·유치원 등 부족...삶에 대한 행복감은 크게 개선"

농어촌은 도시에 비해 보건의료, 복지서비스, 기초생활기반, 경제활동 등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학원·어린이집 등의 공급이 부족했다. 반면 농어촌 주민의 삶에 대한 행복감은 크게 향상됐다. 농촌진흥청이 31일 발표한 '2023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현재 삶에 대한 행복감'은 5년 전인 2018년보다 가파르게 올랐다. 특히 도시(62.3점→64.0점)에 비해 농어촌 행복감(58.7점→62.2점)이 더 크게 상승해 도시와의 격차를 좁혔다. 반면, 도시와 농어촌의 생활 부문별 중요도와 만족도를 통한 IPA 분석 결과에 따르면 농어촌지역이 여전히 뒤처졌다. 농진청은 "2018년과 2023년 모두 농어촌의 보건의료, 복지서비스, 기초생활기반, 경제활동 여건이 중요도와 비교해 만족도가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복지서비스 부문에서, 농어촌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영유아 돌봄 시설 확대 등 사업이 추진돼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이용이 늘었으나(48.4→53.6%) 여전히 학원 등 교육 기반 시설과 어린이집·유치원 수가 부족했다. 또 경제활동 부문에서, 한 달 생활비가 도시보다 적게 지출했으나 증가율은 도시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농수산물 가공(43.5→16.5%)이나 농수산물 직거래·지역 먹을거리(로컬푸드)(46.5→25.0%) 등 농어촌 융복합 사업 참여 의향이 감소했다. 보건의료 부문의 경우, '농어촌 응급의료 기반 시설 확충' 등으로 응급실 이동 시간이 2018년 25.5분에서 2023년 23.8분으로 줄었다. 구급차 이용률은 26.2%에서 35.8%로 늘었다. 농어촌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은 병의원이었으며, 공공의료기관 이용률은 39.4%에서 27.5%로 줄었다. 공공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예방접종(35.1%), 건강검진(17.4%) 등이었다. 그러나 확충 등에도 불구, 도시에 비해 만족도 등이 낮게 나타났다. 이 조사 결과는 국무총리 소속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개발 위원회'에 안건으로 보고된다. 이후 농어촌 주민의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 근거로 활용된다.

2024-03-31 14:23:1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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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근로복지공단 휴양콘도서 워케이션"

근로자 누구나 가족과 함께 속초 고급 콘도에서 숙박하며 업무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이른바 '워케이션(Workcation, work+vacation)'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근로복지공단과 속초시는 31일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증진 일환으로 워케이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4월 1일부터 근로자 휴양콘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근로자가 원하는 휴가지에서 노트북과 태블릿을 활용한 온라인 업무처리를 하면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근무형태다. 속초시 소재 고급 콘도에서 1박 2일시 숙박비 12만원, 조식과 여행자 보험료 4만원 등 총 16만원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공단과 속초시가 협약된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숙박비 3만6000원(공단 할인 50%, 속초시 지원 40%), 조식 및 보험료 2만4000원(속초시 지원 40%) 등 기존보다 무려 60% 이상 저렴한 총 6만원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워터파크 이용 등 체험프로그램 비용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근로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주말·성수기는 사업장 규모·소득에 따른 점수순, 평일은 선착순으로 이용자를 선정한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을 통한 근로자 복지 증진과 지역 생활인구 유입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워케이션 연계도 지속 확산할 계획"이라고 발혔다. 근로자 워케이션에 대한 기타 상세문의는 속초시청 관광과 관광정택팀(☎ 033? 639-2365, 033-639-27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31 14:22: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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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野 공천장 기준, 부동산 특혜·꼼수 이력 여부냐"

국민의힘이 광주 서구을 양부남 후보의 20대 두 아들이 '부모 찬스'로 한남동의 집주인이 됐다며 더불어민주당의 '내로남불'로 국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비판했다. 31일 국민의힘은 신주호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표의 전반적 변호를 관리했던 '방탄 호위무사' 광주 서구을의 양부남 후보 배우자가 두 아들에게 재개발을 앞둔 수억 원대 단독주택을 증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며 "증여 당시 뚜렷한 소득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는 25세의 장남, 차남은 전역한 지 1년밖에 안 된 시점이었다. 명백한 '부모 찬스'로 20대에 한남동 단독주택을 소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주호 대변인은 "주택의 지분을 절반씩 보유하고 있는 양부남 후보의 두 아들 증여세는 부모가 대신 내줬다고 한다"며 "20대의 두 아들은 자신의 경제활동 없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내 집을 소유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양부남 후보 측은 현재 차남이 실제로 거주하는 중이라고 밝혔지만, 해당 주택은 이미 이주가 완료돼 철거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며 "급하게 내놓은 해명은 거짓이자 국민 우롱 수준이다"고 한탄했다. 여당은 민주당 공천장의 기준은 부동산에 진심이거나 특혜와 꼼수 이력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앞서 양부남 후보는 지난 2022년 '광주 빌라왕'으로 불리는 전세사기범 변호로 논란이 돼 사임한 바 있다. 신 대변인은 "민주당의 부동산 '내로남불'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 특히 우리 젊은 세대에게 큰 박탈감만 안겼다"면서 "민주당에 난무하는 거대한 위선 '부모 찬스' 꼼수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말로는 서민과 민생을 말하면서도 내 식구를 위한 '꼼수'에 관대했고 '편법'이 판을 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2024-03-31 14:16: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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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경영진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실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올해도 책임 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김상준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자사주 3000주를 매입했다. 총 매입 금액은 4900여 만원이다. 김상준 대표이사는 지난 2023년에도 자사주 6000주를 매입한 바 있다.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도 잇따라 이어졌다. 정창원 상무와 오윤재 상무는 각각 1000주씩 자사주를 매입했다. 총 매입 금액은 각각 1600여 만원이다. 애경산업은 앞서 지난 21일에는 이사회를 열고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계약기간은 3월 22일부터 9월23일까지 약 6개월간이며 계약체결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이와 함께 애경산업은 2022년 주당 310원이었던 현금 배당을 580원으로 확대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배당 성향을 30% 수준으로 유지하는 배당 정책을 내세워 주주이익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난해 매출은 2022년 대비 9.6% 증가한 6689억원, 영업이익은 58.7% 증가한 6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매출은 95% 수준, 영업이익은 동년인 2019년을 넘어선 실적이다. 이에 대해 애경산업은 코로나19 이후 수년간 체질 개선 및 핵심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나선 성과라고 설명한다. 애경산업은 향후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동시에 주주 친화 정책을 다양하게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03-31 14:10:38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