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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추가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치료비'가 4월 1일부터 '2024년 수원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으로 추가된다. 수원시에 주민등록 된 13세 미만 어린이(0~12세)가 보행 중에 교통사고를 당하면 상해의료비와 부상 등급별 부상치료비를 최대 50만 원 지급한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수원 시민안전보험 상해 의료비 보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수원시민은 보험에 자동 가입되고, 보장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올해는 상해 의료비 지원(100만 원 한도, 공제금 3만 원), 상해 사망 장례비 지원(2000만 원 한도, 만 15세 이상) 등이 보장 항목으로 개편됐다. 전동휠체어·자전거·공유형 PM(개인형 이동 수단) 이동 사고를 포함해 전국에서 발생한 상해사고로 치료를 받으면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응급비용·치료비·수술비·입원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치료한 건에 한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수원시민 안전보험 보상센터(02-2135-9453)에 문의한 후 서류를 준비해 직접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개인 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 시민안전보험'을 검색해 보장 항목·한도 등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2024-04-01 09:56: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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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인바디, 체성분분석 글로벌 점유율 1위...영업익 개선 기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전자 의료 기기 기업 인바디에 대해 올해 7월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솔루션 출시 예정이라며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 주목이 당부된다고 제언했다. 주가전망 '긍정적', 적정주가는 기존 3만73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문주성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인바디는 올해 7월 국내 최초로 AI 체성분 빅데이터 솔루션 신제품 'LB트레이너'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LB트레이너' 론칭 및 지난해 지연됐던 미국 군부대향 매출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고마진 수익 상품 판매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인바디는 오늘 7월 AI 기반 체성분 구독형 빅데이터 솔루션 'LB트레이너', 기업용 임직원 건강관리 솔루션 'LB코퍼레이트', 실제 나이 대비 체성분 나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LB웹'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바디는 2000년에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주요 제품으로 ▲체성분 분석기 ▲자동혈압계 ▲컨슈머 ▲신장계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분된다. 주요 매출처는 피트니스 센터, 병원, 보건소, 국공립기관 등이다. 리서치알음은 2024년 연결기준 영업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5.8% 증가한 1972억원, 영업이익은 23.4% 증가한 472억원을 추정했다. 매출액 비율은 체성분분석기 68.3%, 컨슈머 5.3%, 자동혈압계 10.1%, 신장계 1.5%, 소프트웨어 6.3%, 기타 8.5% 등으로 예상됐다. 또한, 인바디는 해외 시장을 확대 중으로 미국, 중국, 일본, 인도, 영국 등 12곳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문 연구원은 "전세계 80여개국에 90개 독점 판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1800만명, 1억개 이상의 체성분 데이터를 확보해 진입장벽을 구축했다"며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미국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31% 수준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1 09:56: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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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 안동평생학습 & 청소년어울림축제 성료

안동시는 지난달 30~31일 개최한 '2024 안동평생학습 & 청소년어울림축제'를 1만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 '안동에서 꿈꾸는 인생사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개막식 및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선포식 △청소년 락 페스티벌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평생학습체험·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개막식은 시립합창단과 YMC알핀로제어린이요들단의 화려한 식전공연 후 개막선언 및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순으로 진행됐다. 평생교육 활성화 및 저변확산에 기여한 축제 유공자로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홍미선, 이강순, 안동 YMCA의 남금화 씨가 선정됐다. 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선포식 순서가 이어졌다. 다양성, 공정성, 포용성에 기초한 안동시만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할 것을 약속하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를 기념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선포식의 마지막 순서로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이 축하공연을 펼쳐 아름다운 선율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식이 마무리됐다. 개막식과 선포식 후에는 본격적인 안동시민의 평생학습 나눔과 확산의 장이 꾸며졌다. 안동사과 와플 만들기, 키링 만들기, 친환경 소품 만들기, 디지털 기기 사용법 배우기 등 평소 관심 있는 강좌를 체험할 수 있는 5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중 함께 개최된 청소년 락 페스티벌에는 청소년 보컬·댄스·밴드 20팀이 참가해 각자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프로 못지않은 실력과 무대매너로 관객을 사로잡아 큰 호응을 얻었고, 락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한 초대가수 '래원'과 '김승민'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행사 이튿날에는 장애인 동아리와 평생학습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졌다. 합창, 연주, 댄스, 수화, 태권도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동아리가 평소 갈고 닦으며 배운 솜씨를 마음껏 뽐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과 경계가 없는 평생학습 도시 안동, 배움과 나눔으로 모두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안동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09:56:0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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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갑 추미애 후보, 위례신사선 정상화를 위한 합동 기자회견 개최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추미애 후보는 31일 오후 1시, 3개 행정구역(하남·성남·송파)의 경계인 위례중앙광장에서 위례신사선 정상화를 위한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하남갑 추미애 후보를 비롯해, 경기수정구 김태년 후보와 서울송파병 남인순 후보가 함께 주최했으며, 서로 합심해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2013년 말부터 입주를 시작하여 올해 초 입주율이 91%에 달하지만, 분양 당시 약속한 철도건설사업은 주민들이 2,300억 원에 달하는 분담금까지 부담했음에도 불구하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착공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하남갑)·김태년(성남수정)·남인순(송파병) 후보는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이 지체되고 있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윤석열 정부와 서울시에 자재 가격 급등 사항을 총사업비에 적정하게 반영하고 현실화하여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추미애 후보는 "행정당국과 시행사가 잘못한 것이지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께서 떠 안고 있다"면서"정치력과 추진력을 총동원해 지역 숙원사업인 위례신사선 신속 착공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추미애 후보는 곧바로 위례신사선 추진시민모임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위례신사선 신속착공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의견 나눴다. 간담회에서 위례신사선 추진시민모임 배범혁 대표는 "서울시와 GS 측이 정보공개를 하지 않고 있어, 위례신사선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는 의견과 함께 위례신사선 신속 추진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에 추 후보는 "선거가 끝나는 즉시 실태조사를 해서 조속히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2024-04-01 09:55: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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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미군 내 식료품점서 식물성 만두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주한미군기지 내 위치한 대형 식료품점(Commissary)에서 식물성 만두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식물성 비비고 왕교자 3종(오리지널,잡채,김치)'이다. 주한미군기지는 미국령으로 분류돼 미군에서 인증한 미국산 고기가 들어있는 만두만 판매할 수 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미국 슈완스에서 생산한 제품을 항공 및 해상으로 운송·수입해 운영중이다. 이번 식물성 왕교자 제품 입점을 계기로, 재고 수급의 문제 없이 고기가 들어있는 제품과 함께 동일한 맛품질의 만두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미군부대 식료품점에서 미군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비비고 식물성 왕교자 3종을 시식하는 론칭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식물성 잡채 왕교자'를 맛 본 한 장병은 "식물성 식품을 처음 접해봤는데 기존에 먹던 일반 만두 제품들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맛"이라며 호의적 반응을 보였다. CJ제일제당은 만두를 시작으로 주먹밥, 냉동김밥 등 다양한 식물성 제품들을 미군기지 내 식료품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 외에 괌, 일본 등에 위치한 미군기지 식료품점에서도 식물성 식품을 선보인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 식물성 만두의 지난해 수출 성과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식물성 단백질인 'TVP(Textured Vegetable Protein)'를 활용해 고기 맛과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하고, 콩 특유의 향은 천연 조미소재인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로 잡은 점이 주효했다. 또한 유럽 비건 인증인 'V라벨'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맛은 물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K-만두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식물성 식품 사업은 한국은 '플랜테이블'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서는 '비비고' 브랜드로 운영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01 09:55: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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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4월 '안전보건의 달'로 지정하고 전 직원 안전의식 고취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오는 28일 '세계 산업안전보건의 날'을 맞아 4월을 '안전보건의 달(Health & Safety Month)'로 지정하고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먼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위험 인식' 및 '아차 사고 관리' 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직무에 따라 '위험 관리', '사고 조사' 등의 심화 안전보건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직원들의 웰빙과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매월 진행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에서는 '요가링을 활용한 디스크 예방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진행, 직원들의 근골격 질환 및 디스크 예방을 도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직원들의 신체적 건강과 피로 회복을 위해 마사지 체어 구비와 정기적으로 전문가를 초빙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란츠 호튼(Frantz Hotton) 대표는 "페르노리카 그룹 비전은 '유쾌함을 만드는 사람들(Createurs de Convivialite)'로, '사람'을 중심에 두고 직원은 물론, 우리와 함께 일하는 협력사들의 안전을 우리의 최우선 가치로 생각한다"며 "'안전보건의 달'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의식을 다시한번 확립하고, 동료의 안전을 챙기며 건강한 일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장기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생활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조직적으로 안전 보건 위원회를 구성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한 시의성 있는 정책을 제정하는가 하면, 개인의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 교육 및 책임음주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EAP: Employee Assistant Program)을 통해 임직원 건강 상담 및 스트레스 레벨을 관리할 수 있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든 회사 법인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안전 조끼 등을 비치하고, 알코올 잔류 여부를 확인해 음주운전을 방지하도록 음주 측정기를 제공하는 등 책임음주를 위한 광범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01 09:55: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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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이오기업 소재개발 실증연구 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 바이오기업 소재개발 실증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할 바이오기업 2개 사를 26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사업은 연구 장비나 전문인력 등의 기반이 부족한 도내 바이오 중소기업들이 연구개발(R&D)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기업의 기술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업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거나 기업 보유 소재의 가치 발굴 및 기능 검증을 통해 제품화를 돕는다. 참가 대상은 신약개발 또는 바이오 제품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바이오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있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기업이 보유한 소재나 기술로부터 부가가치의 창출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검증 지원 ▲기능성 소재의 활용도 증가를 위한 소재분석 지원 ▲기능성 검증과 분석을 통한 독자 시험법 개발 지원 등이다.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에서 첨단 연구 장비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직접 수행한 연구 결과를 기업에게 제공한다. 2020년부터 시작한 소재개발 실증연구 지원사업은 4년간 13개 사를 지원했다. 지난해 참여기업이었던 ㈜휴켐바이오 이상학 대표는 "연구 장비와 인력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기업으로서 개발 중인 소재의 효능 평가를 다양하게 해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중앙정부 R&D 예산이 큰 폭으로 삭감된 어려운 상황에 바이오기업 특성상 연구개발 단절 없이 기업을 이끌 수 있는 이번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태성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의 목적은 경과원이 보유한 연구 기반을 활용해 도내 바이오기업의 초기 연구개발(R&D) 단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술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R&D) 혁신 허브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및 이지비즈를 참조하거나, 경기도청 바이오산업과 또는 경과원 융합바이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01 09:54: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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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계명문화대학교, HiVE사업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3월 29일 계명문화대학교 동산관에서 2024년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계획 심의를 위한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은 교육부 공모 사업으로 달서구와 계명문화대가 협력해 2022년 선정됐다. 사업 선정으로 2025년 2월까지 달서구와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에 정주하는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달서구민이 희망하는 평생직업교육과정 운영 및 지역 사회 당면한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지역 내 확산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총 20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 2023년 사업 추진 실적과 2024년 사업 계획 심의를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달서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데 뜻을 함께했다. 2022년 사업 선정 이후, 달서구와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에 맞는 학위과정을 개편·신설해 2023년에는 5개 학과 192명, 2024년에는 6개 학과 226명의 신입생을 모집해 청년 지역 정주 확보의 초석을 마련했다. 지역의 신중장년과 재취업자를 대상으로 대학과 지역의 인적·물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평생직업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2022년 115명, 2023년 202명의 교육생을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달서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현안사업(달서 근로자 가요제, 두근두근페스티벌, 달서 다가족운동회, 3삼5오 데이트, 청년주간 행사 프로그램 지원, 지역민과 함께하는 가족뮤지컬 관람 등)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을 연계해 지역사회공헌 자율과제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사회 화합과 청년 지역 정주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의 중추 분야를 맡고 있는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의 각 기관·단체 및 계명문화대학교와 협력해 2024년에 새롭게 추진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의 각 과정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09:54:42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