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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에 ‘주민에도 개방’ 골프연습장 들어선다…내년 9월 준공

한국체육대학교 내 신축 골프연습장이 지하 1층, 지상 4층, 46타석 규모로 지어진다. 서울시는 3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송파구 방이동 88-15번지 일대 한국체육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도시계획시설 세부시설조성계획 변경은 골프연습장 건축배치계획 및 높이계획을 당초 5m에서 25m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현재 사용 중인 기존 골프연습장은 1989년에 설치된 가설건축물로 시설이 노후해 골프 수업시 안전이 우려될 뿐만 아니라 교내 체육 골프특기생 정원(43명) 대비 사용 가능한 타석수(12타석)가 부족했다. 전용 훈련 공간이 없어 외부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등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체육 골프특기생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신축 골프연습장은 캠퍼스 내 기존 학생회관 철거부지에 연면적 약1987㎡, 지하1층~지상4층, 46타석 규모로 건립된다. 해당사업은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투입하게 되며 올해 10월 착공해 내년 9월 준공될 예정이다. 새롭게 골프연습장이 신축되면 체육 골프특기생들의 전문화된 전용 훈련 공간이 마련돼 그동안 훈련 시 외부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되며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체대에서는 설치되는 골프연습장 운영시 학생들의 전용 훈련 시간을 제외한 일부 타석(20타석)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골프를 배우고자 하는 인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강좌를 확대 개설해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학캠퍼스 내 골프연습장 건립으로 체육특기생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체육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 기반이 마련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중구 입정동 237번지 일대 '수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이 수정가결 돼 을지로3가역 일대 수표 구역에 대규모 녹지공간과 공구상가 세입자를 위한 공공임대산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아울러 구로구 신구로유수지 내 체육시설 설치 계획도 '수정 가결'다목적 운동장 2곳과 복합문화시설을 설치돼 다목적 운동장 2곳과 복합문화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04 12:10: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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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전투표 독려…"왜곡없는 의사 표명되면 정치권력은 국민 거역할 수 없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5~6일 진행되는 사전투표의 참여를 호소하며 "왜곡되지 않은 정치적 의사가 표명될 수 있다면 정치권력은 국민을 거역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4일 부산역 광장을 찾아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고 헌법 1조 1항에 쓰여있지만 정치권력은 언제나 소수의 기득권을 편들고 있다"며 "주권자의 상당수가 주권을 포기했고, 그 포기한 주권만큼을 누군가가 가로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권력에는 많은 이권이 따른다. 우리 사회의 자원과 기회의 배분을 놓고 이해관계가 충돌하면 그것을 조정하는 게 정치권력"이라며 "내가 잘살고 못살고, 부산이 잘살고 못사는 문제는 정치권력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또, "4월 10일 선거가 정치인 간의 승부처럼 보이지만 (승자는) 국민이 결정하는 것이다. 이기는 것은 후보가 아니라 국민이어야 한다"라면서 "국민을 거역하고, 국민 주권을 부정하는 정치세력에 대항해 이겨서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주공화국임을 입증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사전투표를 폐지하자는 주장을 하는 이들도 있다. 투표 시간을 늘리고, 직장, 생계로 투표가 어려운 이들에게 투표할 기회를 주자는 주장에 반대하는 이들이 누구인지 살펴봐 달라"며 "국민이 주권을 포기하는 과정에서 이득을 보는 이들을 경계해야 한다. 내일부터 시작하는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자녀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밤낮으로 일하며 고생하지만, 더 나은 삶을 만들어주는 길은 정치가 더 잘 작동하게 하는 것"이라며 "주권을 포기하지 않도록 주변을 독려해야 한다. 남은 시간 주권을 포기하지 않도록 투표가 곧 내 인생이라는 것을 함께 외쳐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04 12:07:1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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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0교시 아침운동’ 학교에 조식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22일부터 아침운동 '다시뛰는 아침 시즌 2.0'과 연계해 조식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아침식사 지원 사업은 2024학년도에 아침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573교 1081팀이 대상이다. 아침식사 지원 사업을 신청하는 학교에 아침식사로 간편식을 제공하기 위한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학생 1인당 1식 3000원 규모로 지원된다. 1학기는 초등학교 아침운동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하며, 점차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1학기에는 아침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573교 중 초등학교 250곳의 526팀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지난달 28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3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주5일 이상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학생은 남학생과 여학생 각각 39.7%, 42.6%에 달했다. 시교육청은 아침운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아침식사까지 먹으면 성장기 학생의 건강과 면역력 유지, 질병 예방 등 성장발달과 학습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침운동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A교사는 "아이들과 아침운동 후에 아침식사도 줄 수 있다면 참여율도 높이고,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아침운동을 할 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학생들의 체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신체력, 지력, 마음력을 깨우는 아침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에서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04 12:00: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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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가맹본부 씨제이푸드빌 '기만적 정보제공' 적발… 공정위 시정명령

제과·제빵 전문점 뚜레쥬르 가맹본부 씨제이푸드빌이 가맹사업법 위반 관련 민사소송에서 패소한 사실을 가맹희망자에게 알리지 않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4일 씨제이푸드빌에 가맹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가맹점주에 대한 통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씨제이푸드빌은 2021년 11월 25일 가맹사업법 위반과 관련해 민사소송에서 패소의 확정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해 12월 28일 ~ 2022년 7월 3일까지 약 7개월간 이런 사실을 기재하지 않은 정보공개서를 총 124명의 가맹희망자에게 제공했다. 앞서 씨제이푸드빌은 2019년 7월 한 가맹점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등을 이유로 가맹계약 즉시 해지를 통보하고, 물품 공급을 중단했다가 소송을 당했다. 대법원은 당시 "가맹점에 대한 가맹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되었다고 보기 어렵고, 씨제이푸드빌의 물품 공급 중단 행위는 불공정 거래행위인 거래거절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가맹사업법 위반과 관련한 민사소송에서의 패소사실은 가맹계약의 체결·유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실로서, 이러한 사실을 기재하지 않은 정보공개서를 가맹희망자에게 제공하는 행위는 가맹사업법 제9조 제1항 제2호의 기만적인 정보제공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한편, 씨제이푸드빌은 2022년 기준 전국 1302개의 가맹점과 14개의 직영점을 보유한다. 매출액은 2021년 기준 5387억여원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04 12:00: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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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 후보들, '강변북로·올림픽대로·경의중앙선 지하화' 공약

서울에 출마한 국민의힘 총선 후보자들이 4일 강변북로·올림픽대로·경의중앙선 지하화를 공약했다. 이들은 이날 공동명의로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용량 확대를 위한 지하 고속화도로 건설을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경인지하고속도로 조속 추진과 경부선과 경인선 철도 지하화 추진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국민의힘은 지난 1월 31일 전국 주요 도시의 도심 단절을 초래하는 철도를 지하화하고, 전국 주요 권역 광역급행열차를 도입해 1시간 생활권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으며, 2월 22일에는 도심 철도지하화 주변 부지 및 GTX 노선의 주요 역세권을 중심으로 청년·신혼·출산가구를 위한 주택을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강변북로·올림픽대로·경의중앙선 지하화를 공약에서 강변북로의 경우, 남고양IC~망원IC~합정IC~용산국제업무지구IC~북한남IC 구간과 양재IC~잠원IC~북한남IC~자양동 구간을, 올림픽대로는 개화IC~당산IC~잠원IC 구간과 당산IC~여의도IC~용산국제업무지구IC 구간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한다. 또, 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순환고속도로 사이에 '(가칭)중순환고속도로' 건설에 착수하고, 1·2·3기 신도시 간 교통망 구축을 위한 '(가칭)중순환고속도로' 건설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의중앙선을 포함한 철도 지하화를 추진하고, 지하화로 만들어진 철도 상부공간과 주변부지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철도 지하화를 통해 철길로 끊긴 도시축의 흐름을 다시 잇고 소음공해를 해소하겠다"며 "지하화로 만들어진 철도 상부공간과 주변 부지 통합개발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공간, 상업공간, 녹지공간을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올해 9월까지 지자체가 제안하면 연내 선도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실천하는 여당으로서, 힘 있는 여당으로서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4-04 11:42:0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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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기준 미국 반도체 빅테크에 투자하는 해당 종목의 순자산은 2044억원이다. 2022년 4월 상장 이래 2년만에 국내 상장된 해외 레버리지 및 인버스형 ETF 21종 중 순자산 1위에 올랐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는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다. 엔비디아, AMD, 퀄컴 등 글로벌 주요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 30종목으로 구성된 해당 지수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대표한다. '챗GPT' 등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데다 최근 마이크론을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 역시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이에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에 대한 매수세도 강화되고 있다는 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설명이다. 특히 높은 수익률을 기반으로 개인 투자자 자금이 쏠리고 있다. 3일 기준 연초 이후 해당 ETF 수익률은 40.8%를 기록했다. 지난해의 경우 해당 ETF는 연간 수익률 171.2%로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종민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매니저는 "올해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여 AI기술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반도체 산업 또한 더욱 성장세가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일반적으로 국내 주식 위주의 레버리지형 상품은 단기 트레이딩 성격의 자산으로 인식 되는 경우가 많지만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와 같이 장기 성장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우상향을 그리는 경우 장기 투자로도 성공적인 전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4-04-04 11:34: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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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NH농협생명·흥국생명

KB손해보험이 펫보험 경쟁력을 강화한다. ◆ 기존 대비 보장 한도액을 2배 ↑ KB손해보험은 이달 초 'KB금쪽같은 펫보험' 상품 개정을 통해 반려동물 치료비 보장을 확대하고 특화 보장을 신설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주요 3대 질환(종양, 심장, 신장 질환)에 대해 기존 대비 보장한도액을 2배로 늘린 '반려동물 치료비Ⅱ'를 탑재했다. 반려인들의 가입 수요가 높은 3대 질환에 대한 보장한도만을 상향해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고가의 치료비 부담을 덜었다. 반려동물 치료비의 수술 1일당 치료비를 기존 2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높였다. 연간 치료비 보장한도도 입·통원 각 500만원에서 각 1000만 원으로 늘렸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반려인을 위해 'KB금쪽같은 펫보험'의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며 "합리적인 보험료와 차별화된 보장으로 행복한 반려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상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이 주유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 NH세테크연금저축보험 가입 시 'SK모바일주유권' 제공 NH농협생명은 4월 한달 간 NH세테크연금저축보험 온라인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SK모바일주유권 증정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NH세테크연금저축보험은 매년 최대 99만원의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보험료 추가납입 기능과 납입 일시중지 기능을 통해 유연한 자금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2회차 이상 납입한 고객에게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SK모바일주유권, 네이버페이포인트, NH포인트 중 선택가능하다. NH농협생명은 "가입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자세한 사항은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사이트 및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흥국생명이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를 진행한다. ◆ 질병·장애·고령 등 고객 신청 시 우수직원 방문 흥국생명은 질병·장애·고령 등으로 의사소통이나 이동이 어려운 고객을 직접 찾아가 불편사항을 해결해주는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가 어려운 고객이 민원을 요청하면 방문일정을 조율한 뒤 고객상담 우수직원이 직접 찾아가 요구사항을 해결한다. 서비스 요청은 흥국생명 콜센터나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실제로 최근 울산에 거주하는 70대 고령 고객의 연금 지급 관련 민원을 도와준 바 있다. 청주에 거주하는 지체장애 2급 고객의 보험금 관련 민원을 해결해 주기도 했다. 오세일 흥국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제한된 금융취약계층 고객에 대한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몸이 불편하거나 금융을 어려워하는 고객이 있다면 전국 어디든 직접 방문해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04 11:33:2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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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LVMH 뷰티 코리아와 맞손 … “럭셔리 상품 경쟁력 강화”

현대홈쇼핑은 서울 종로구 LVMH 뷰티 코리아 본사에서 LVMH 뷰티 코리아와 이커머스 부문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LVMH 뷰티 코리아는 프랑스 럭셔리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뷰티 계열사로 지방시, 베네피트 등 다수의 럭셔리 화장품·향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LVMH 뷰티 코리아의 주요 신상품을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고 현대H몰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온라인 고객을 위한 마케팅 차별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현대홈쇼핑과 LVMH 뷰티 코리아는 현대H몰을 통해 ▲LVMH 뷰티 코리아 브랜드의 주요 신상품 단독 선공개 ▲단독 및 차별화 상품 개발·판매 ▲LVMH 뷰티 브랜드 대규모 기획전 진행 등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에 합의했다. 현대H몰 구매 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상품을 함께 기획하는 등 맞춤형 마케팅 고도화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현대홈쇼핑은 온라인 플랫폼 내 럭셔리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현대H몰에서 겔랑, 메이크업포에버, 베네피트, 지방시, 프레쉬 등 LVMH의 주요 럭셔리 뷰티 브랜드 신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일 수 있는 것은 물론, 현대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의 명품 뷰티 특화 프로그램 '초밀착뷰티'에서 LVMH 특집 생방송도 편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 사은품과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기획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귀희 현대홈쇼핑 e뷰티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라인몰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등 현대홈쇼핑 플랫폼 내 상품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현대홈쇼핑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단독 상품을 선보여 프리미엄 채널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4 11:32:5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