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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 갖가지 이색 공간 마련해 눈길

깊어 가는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오는 19일부터 막을 올리는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장으로 오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는 작년 봄, 가을에 이어 고인돌 유적지에서 개최되는 3번째 축제로, '화순으로 봄소풍 가자!'라는 주제로 가볍게 떠나는 피크닉을 기본 컨셉으로 잡았다. 특히,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화순미림에는 샛노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핑크빛 초대형 벨리곰 조형물을 설치하여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핫 포토스팟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물멍존에는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빈백, 피크닉 매트를 완비하였고, 물멍존 끝 어덕에 위치한 몽환의 숲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자연경관과 봄꽃 나룻배를 비롯한 아름다운 포토 조형물의 콜라보로 관광객에게 이색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보검재를 넘어 춘양 방면으로 내려가면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에 봄볕정원이 나타난다. 젊은 감각을 활용한 팝업 스토어 형식의 야외 카페를 중심으로 휴식존과 포토존을 조성하여 축제장을 찾은 가족, 연인들에게 특별한 안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이 3번째 개최인 만큼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잘했던 점은 이어가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시끌시끌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라도 화순에 소풍 와서 소중한 마음의 안식을 즐기시고, 또 추억거리도 많이 남기셔서 한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라는 희망을 밝혔다.

2024-04-08 13:35: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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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APEC 경주 유치전략 추진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희망하는 지자체들이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만의 눈에 띄는 유치 전략이 있다. APEC 정상회의는 각국 정상이 대거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세계 각국이 우리나라를 주목하므로, 이에 걸맞은 사회 분위기 조성을 통해 이번 기회를 선진 시민의식과 관광문화 정착의 터닝 포인트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 그것이다. 경주시는 지난 2월부터 상반기 개최도시 결정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정상회의 유치 의지를 재결집하고 개최도시 시민의 준비된 모습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2025 APEC 경주유치를 위한 선진시민의식 및 손님맞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온 시민이 함께하는 캠페인을 목표로 칭찬하기, 주인의식 갖기, 공익 우선, 배려하기 등 선진시민의식 4대 과제를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을 전개하고, 법과 질서가 바로선 세계 일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 생활환경, 교통, 행락질서 등 3대 기초질서 지키기를 추진한다. 또 한편으로는 친절, 청결, 신용, 안전 등 관광선진화 4대 실천과제를 통해 경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바가지 요금과 호객행위 없는 친절하고 깨끗한 손님맞이 준비 태세를 확립함으로써 개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를 구축하는데 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서별 성격에 부합하는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협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핵심 실천과제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대시민 현장 캠페인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유치 공감대 확산에 전력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적인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의식 또한 세계적이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경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로, 시민 각자는 물론 숙박, 음식, 교통 등 다양한 업종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자세가 요구된다"라고 밝혔다.

2024-04-08 13:35:1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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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초대 서부해당화 봄꽃축제 개장식 개최

강진군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강진 서부해당화 봄꽃축제'의 화려한 개장식이 지난 6일, 남미륵사 행사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 남미륵사 법흥 주지 스님, 김보미 강진군의회의장, 이병삼 강진교육장, 김금수 군동면 지역발전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커팅식 이후에는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풍선날리기 행사로 축제장 일대는 200여 개의 풍선이 하늘을 수놓았다. 이후 참가자들은 탐방로를 둘러보며,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한 서부해당화의 핑크빛 숲길을 걸었다. 축제 첫날임에도 오전 이른 시간부터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모여들며, 임시주차장까지 일찌감치 만차가 되었지만, 추가로 도로변 가장자리로 질서정연하게 주차 안내가 이뤄지며 우려했던 주차난은 발생하지 않았다. 축제장으로 들어선 관광객들은 하나같이 꽃삼매경에 빠져, 가족, 친구 등 일행들과 함께 인생샷 찍기에 여념이 없었고, '봄꽃 힐링 카페테리아'에서 핑크빛 정원을 풍경 삼아 차 한잔의 여유를 갖기도 했다. 축제가 열리는 남미륵사는 서부해당화와 함께 한달 후면 만개할 1만 그루의 철쭉의 장관은 물론, 동양 최대 규모의 황동 아미타불 불상, 500 나한상 등 사찰의 아름다움으로 해마다 200만명의 관광객들 불러 모으며, 이미 관광자원으로서의 충분한 가치를 증명해 왔다. 남미륵사 입구에 마련된 꽃동네 주막촌에는 군동면 출신의 '탐진사인 부녀회'에서 소박한 향토 음식으로 관광객을 맞이했고, 군동면의용소방대는 탐방로 구간 안내를 맡았으며, 봉산마을, 풍동마을 어르신들은 하루에 20명씩 환경정비와 함께 마을 혼잡구간을 정리하는 등 지역민이 똘똘 뭉쳐 성공 축제를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강진군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군의 공식적인 축제에 담고, 지역민의 참여 기회를 만들어 '축제-관광-지역의 경제 활성화의 패키지'를 완성하기 위해 올 한해 10여 개의 크고작은 축제와 행사를 개최한다.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은 "해마다 봄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남미륵사에 오지만, 지역민으로서 축제에 직접 참여할 방법은 많지 않았다"며 "하지만 이번 축제부터 군동면민은 물론, 강진군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다양한 포지션에서 축제에 참여해, 주민들끼리 더 돈독해짐을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진원 군수는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축제로 만들고, 축제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온다면, 바로 그것이 '대거 관광객 유입을 통한 강진의 발전'을 이루는 방법"이라며 "서부해당화의 아름다움을 많이들 오셔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회 강진 서부해당화 봄꽃축제는 6일부터 14일까지 '핑크빛 봄의 미소'를 주제로, 9일간 관광객을 맞이한다.

2024-04-08 13:34: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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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삼성그룹성장테마 펀드' 단독 판매

한국투자증권이 8일부터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삼성그룹성장테마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삼성그룹성장테마 펀드는 미래 성장을 주도할 핵심 산업(차세대반도체·반도체소부장·2차전지&소부장·바이오위탁생산&바이오시밀러·모빌리티전장·인공지능&로보틱스·웨어러블&차세대통신기술) 테마의 삼성그룹 상장주식과 관련 국내외 주식에 투자한다. 각각의 테마로 운용 중인 7개의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펀드(사모재간접 펀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펀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반대로 이익이 발생하면 선순위 투자자의 이익으로 우선 배정한 뒤 10%를 초과하는 이익부터 선순위와 후순위 투자자가 절반씩 나눠 갖는다 게 한국투자증권의 설명이다. 운용 기간은 3년이며,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 한다.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할 경우에는 최소 보유기간(1년)이 지난 시점부터, 1년 이후 상환조건 도달 시에는 해당일로부터 각각 15영업일 후 상환된다. 양원택 투자상품본부장은 "국내외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손익차등형으로 고객의 투자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모집 청약은 4월 25일까지이며 설정일은 4월 26일이다. 온라인 클래스도 가입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08 13:34: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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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김철태 부군수, 취임 100일 소통과 현장행정으로 군정발전 견인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제30대 부군수로 취임한 김철태 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김철태 부군수는 지난 1월 고창군 부군수로 취임한 후 발 빠른 현안 파악과 원활한 군정수행을 위해 연일 소통·현장행정을 펼치며 '군민모두가 행복한 활력넘치는 고창' 실현을 위한 내실을 다지고 있다. 김철태 부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고창군 특례 제안, 국가예산사업 발굴, 주요축제 준비상황 점검 등에 나서며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달빛노을 양고살재 조성사업지, 상하·해리·심원 해양개발사업지를 찾아 사업추진상황을 꼼꼼히 챙겼다. 이외에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 국회, 전북특별자치도청 등을 직접 찾아가 관련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등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탰다. 특히 김철태 부군수는 전북도 예산과장, 생활체육대축전 추진단장, 기획조정실 성과평가팀장 등을 역임하며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강한 추진력을 통한 업무추진과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군정 조정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철태 고창부군수는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가진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이 나날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고창군 공직자들과 힘을 합쳐 군민을 위한 행정, 올해를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이 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4-08 13:33: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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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울릉 이상휘 후보, 막판 총력 유세 ‘포스코 우향우 정신’으로 보수의 심장 지킬 것

이상휘(포항 남·울릉) 국민의힘 후보는 '포스코 우향우 정신'으로 보수의 심장 포항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사전투표 마지막 날 총력 유세를 펼쳤다. 지난 4월 6일 이 후보는 포항 송도해수욕장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 인근에서 사전투표 독려와 함께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송도 자유의 여신상 인근에서 진행된 집중 유세에는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유세 연설에서 "송도는 포항의 심장과 같은 곳이다. 특히 송도는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룩한 포스코가 자리 잡고 있다"면서, "저는 포스코의 우향우 정신으로 정의와 상식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로 바로 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포항은 대한민국이 어려웠던 시절 바닷가 모래 위에 포스코를 세우며 조국 근대화 건설을 위해 앞장에 섰다"면서 "이제 포항은 다시 한번 도약할 때이다. 포항은 4차 산업 시대에 미래 첨단 산업도시로 재도약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스코는 앞으로 수소 환원 제철소로 재 탄생할 것"이라며 "조국 근대화 건설의 정신으로 이차전지와 바이오헬스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 특히 이 후보는 "서민의 땀이 결실이 될 수 있는 사회, 부도덕과 불공정이 심판받을 수 있는 그런 나라를 세우기 위해 앞장 서겠다"면서 "오늘의 이 외침이 추풍령을 넘어 용산까지 퍼져 보수의 심장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방패로 자리 잡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상휘 후보는 "나의 소중한 '한 표'가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민생을 지키고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면서, "우리 아이의 미래, 청년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진심으로 일할 국민의힘 후보에게 '한 표'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집중 유세가 끝난 뒤 이상휘 후보는 그 자리에 모인 지지자들과 함께 송도해수욕장의 널려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살리기에 동참했다.

2024-04-08 13:33:0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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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2024년 ESG 경영 역량 강화 지원사업 추진

부산상공회의소는 8일 부산시와 함께 지역 기업들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2024년 ESG 경영 역량 강화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ESG 경영 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ESG 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기업들의 ESG 경영 도입 및 공급망 실사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부산상의와 부산시가 신규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해 동 사업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업 참여를 통해 ▲ESG 경영에 필요한 세부 자료 및 대응 절차 구축 ▲온실가스 사용량 측정 및 관리 방안 수립 ▲비재무적 요소에 대한 데이터 수집과 시스템 정착 등 ESG 경영을 조직에 이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만큼 올해 사업에도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올해도 ESG 경영 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모델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로 '원청 기업-협력 기업 상생 협력 모델'은 원청 기업이 3개 이상의 협력 기업과 함께 참여하게 되는 구조로, 원청기업에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 또는 ESG 맞춤형 컨설팅에 필요한 사업비를 기업당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며 협력 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ESG 심층 진단 비용 300만원을 지원한다. 두 번째로 ESG 경영 도입 초기 진단을 지원해주는'중소기업 ESG 확산 지원 모델'은 ESG 경영을 준비하는 중소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ESG 평가지표 구성, 진단 평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개선 사항 도출에 필요한 최대 300만원의 컨설팅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또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연중 ESG 경영 포럼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여 기업 간 ESG 경영 정보를 공유할 ESG 얼라이언스를 운영해 기업간의 네트워크 활성화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상의 관계자는"주요 선진국들의 ESG 관련 규제가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기업들도 앞으로 원활한 수출을 위해 공급망 실사를 비롯한 관련 규제에 대비해가야 할 때"며 "올해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 사이에서 ESG 경영 도입이 더 가속화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부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고자 하는 기업은 부산상의 회원사업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08 13:3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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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KAI와 우주항공캠퍼스 사천 설립 등 협력

국립창원대학교는 박민원 총장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강구영 사장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KAI 본사에서 업무 협의 시간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민원 총장과 강구영 사장은 국립창원대와 사천시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캠퍼스 사천 설립 내용을 공유하며 AI·우주항공분야 인재 양성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공동 연구 개발 및 AI 기반 비행 시뮬레이터 기술 인재 양성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강구영 KAI 사장은 "항공우주산업은 앞으로 20~30년 동안을 투자해야 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전문 지식과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를 통해 KAI의 인재 확보는 물론 양 기관의 발전 동력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와 사천시가 추진하는 '국립창원대 우주항공 사천 캠퍼스'는 1000조원 우주항공 시장에 발맞춘 인재 양성 기관이 꼭 필요하고, 사천시 우주항공복합시티 구성에 우주항공 특성화 단과대학 설립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힘을 받고 있다. 또 미국과 일본이 국가예산의 약 0.5%를 우주항공청에 사용하는 가운데 같은 비중을 적용하면 우리나라는 연간 약 3조 원 이상의 예산이 예상되고, 이에 예산 흡수 기능을 가진 대학과 연구소 등 대규모 공공기관 설립 없이는 예산 사용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경제 유발 효과 극대화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에서 사천시 우주항공복합시티 건설에 국립창원대가 대학 역량을 집중해야 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립창원대와 사천시는 우주항공전문대학원 석사 100명, 박사 50명, 우주항공학부 400명, 교수 20명, 석·박사 연구 인력 30명 등 규모의 우주항공캠퍼스를 사천시에 설치하는 방안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박민원 창원대 총장은 "국립창원대와 사천시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캠퍼스 사천 설립은 우리나라 우주항공산업이 해결해야 할 우주항공 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우주항공캠퍼스 사천 설립을 비롯해 KAI와 실용적 산학 공동연구 활성화와 기술 자문 등 더욱더 활발한 산학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4-04-08 13:31: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