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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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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원 근접' 휘발윳값 5개월來 최고...전국 알뜰주유소 늘린다

휘발유 값이 최근 5개월 사이 최고 수준까지 뛰었다. 리터(ℓ)당 1700원에 다가서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알뜰주유소의 할인폭을 확대하는 동시에 전국 알뜰주유소 개수도 늘려 나가기로 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소매가격은 전일대비 ℓ당 3.83원 오른 1682.91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14일(1684.99원) 이후 가장 비싸다. 전 저점인 1562.47원(올해 1월20일)에 비해서는 3개월 만에 무려 7.7%(120.44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전 알뜰주유소 업계 등과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알뜰주유소가 휘발유 등 석유제품을 일반 주유소 평균 소매가 대비 ℓ당 30∼40원 싸게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산업부는 또 연내 알뜰주유소 40개를 추가로 선정해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다음 주쯤 유류세 인하조처의 연장 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유가 역시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북해산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1.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0월20일(92.16달러) 이래 6개월 만에 가장 비싼 수준이다.

2024-04-12 22:02:3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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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더 큰 결실 맺는다”…이덕선 한국외대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 별세

한국외대 해외동문연합회의 초대 회장이자, 현재 한국외대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을 맡고있는 이덕선(독일어 58) 이사장이 11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이덕선 이사장은 1966년 미국으로 건너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시작,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1986년 Allied Technology Group, Inc.(ATG)를 설립,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미국 연방정부 기관을 주 고객으로 첨단 IT 기술을 이용하여 시스템 보안을 제공하고 자문하는 컨설팅 회사로 성장시켰다. 이덕선 이사장은 미국 사회에서 소수인종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연 매출 1억 달러, 종업원 600명의 미국 국무부 전산망을 책임지는 성공한 기업을 일궈낸 비결은 성실과 정직이라고 평소 말해왔다. 이 이사장은 성공을 이루기 전부터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며 꾸준히 기부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사장은 "나눔은 결국 더 큰 결실을 맺는다"라며, 자신과 아내의 이름을 딴 'Matthew D. & Katherine H. Lee Foundation'을 설립했다. 미국 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인으로서의 저력을 떨친 이덕선 이사장은 2004년 한국외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8년에는 미국 메릴랜드 주 정부가 수여하는 '최우수 기업 100대 경영자 상'(Top 100 Minority Business Enterprise's Business Legend Award)을 수상했다. 평소 남다른 모교 사랑과 인류에 공헌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염원하며 보내온 성원에 더해 지난 2022년, 한국외대에 장학금 100만 달러를 기탁하며 꾸준히 모교 사랑을 실천해 온 이덕선 이사장이 희사한 장학금은 총 40억 원에 달한다. 최근 이덕선 이사장은 한국외대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지난 70년 동안 한국외대는 대한민국의 원동력이 되는 훌륭한 인재들을 배출해왔고, 국제 교육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둬왔다. 또한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교수진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가치를 심어주었으며,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변화하고 발전해왔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외대는 국제적으로 획기적인 일들을 계속 이루며,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해온 바 있다. 장례 미사(집전 이덕효 신부)는 13일 미국 메릴랜드 주에 서 진행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2 21:21: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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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강원 1호'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원주서 개소

농협중앙회가 12일 강원 원주 소재 남원주농협에서 도내 최초로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농업지원센터는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농 및 청년농업인이 직접적인 투자 없이 인근 생활권역 내에서 누구나 쉽게 스마트팜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교육·실습시설이다. 농협은 "올해 남원주농협 개소를 시작으로 농축협 주도의 스마트농업 확산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원센터는 기존의 경화장 부지 1100평 중 550평을 리모델링한 시설이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 인증한 내재해형 시설 규격을 갖춰 각종 자연재해로부터의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고소득 작물인 '미니오이'를 특화작물로 선정했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산·유통 혁신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정부 ·지자체와 협력하고 범농협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농업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기존의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을 중·소농 농가에 적용할 수 있도록, 농가가 선호하는 필수 기능을 갖춘 모델 위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 품목별 생산자조직 중심으로 스마트팜 보급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4-04-12 21:13:3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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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봄의 별미, 도초도 ‘섬 간재미 회무침’ 맛보러 오세요

도초도 '섬 간재미축제 추진위원회'는 제5회 섬 간재미축제 행사 장소를 애초 화도항 일원에서 수국공원 일원으로 변경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도항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수국공원 일원은 팽나무 숲길과 수국 정원이 있어 행사 참여객은 풍부한 경관을 구경할 수 있다. 섬 간재미축제는 오는 4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열린다. 올해 제5회를 맞는 섬 간재미축제는 신안 1004섬의 수산물 홍보와 판매를 촉진하고, 지역민 화합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간재미는 신안 지역에서 주낙을 이용하여 잡으며 양식 가능 어종이 아니다. 간재미의 이름은 정약전의 『자산어보』의 '간잠어'에서 유래되었다. 이 생선은 육질이 단단하며 손질할 때 물로 씻으면 살이 흐물거려져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막걸리로 세게 문질러 닦아 육질을 연하게 만든 후, 초고추장과 채 썬 무, 미나리를 넣고 새콤달콤하게 버무려 회무침으로 즐긴다. 간재미의 부드러운 살과 꼬들꼬들한 물렁뼈가 어우러진 식감은 여러 회무침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축제에서는 간재미 껍질 벗기기, 간재미 얇게 썰기 등 참여객의 흥을 돋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 참여객이 간재미 초무침을 맛볼 기회도 마련했다. 2013년 제1회 개최 이후 코로나 확산 방지 등의 사유로 중단되어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지역 대표 수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신안의 수산물 문화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선보이고 수산물 산업 활성화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안의 간재미는 그 맛과 영양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와 관광에도 큰 역할을 하는 보물 같은 존재다. '제5회 섬 간재미축제'는 이러한 간재미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그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24-04-12 16:33:4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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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Wee센터, 등굣길 캠페인 및 상담 체험 프로그램 운영

포항교육지원청 포항Wee센터(교육장 천종복)은 4월 12일 장흥중학교에서 등굣길 캠페인과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신학기 상담주간은 관내 학교의 학업중단, 학교폭력예방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교육지원청에서 동시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교 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심리검사 등을 지원해 학생들의 학교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2024학년도 포항교육지원청 상담주간은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1학기 찾아가는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감정조절과 의사소통, 자기 자비를 증진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해결중심상담기법을 사용하여 학교생활을 잘 하기 위한 문답들을 하며 여러 위기 사안을 예방하고자 하였다. 또한 학업중단위기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밖청소년센터와 연합 캠페인도 실시한다. 포항Wee센터는 2024학년도 상담주간에 학생·학부모 집중 상담, 심리검사, 학업중단숙려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멘토링, 학업중단예방 캠페인, 상담 체험 부스 운영 등을 진행한다. 천종복 교육장은 "학교부적응과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학교 현장에 상담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며, "한 발짝 다가서는 자세로 학생 곁을 지키는 교육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2 16:32: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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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이색 봉사여행 ‘볼룬투어’ ...지역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포스코가 4월 12일부터 포항 지역 등 전국 곳곳에서 펼치는 봉사여행인, 포스코 볼룬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볼룬투어는 Volunteering 과 Tour를 결합한 단어로, 복지기관에 맞춤형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포스코 임직원 봉사자가 평소에 야외 활동에 어려움이 있던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기억에 남는 하루를 선물하는 포스코만의 특별한 봉사 여행 프로그램이다. 볼룬투어는 격주 4일 근무제 시행에 따라 휴무 금요일인 평일에 활동 진행이 가능해 봉사 참여자와 수혜자 모두의 만족도도 높였다. 포스코는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봉사여행으로 가고 싶은 장소, 시간, 활동 내용을 접수받았다. 봄바람이 가득한 4월에는 포항과 광양, 서울 인근 지역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수목원 탐방을 테마로 경상북도수목원, 순천만국가정원, 광릉 국립수목원을 찾는다. 12일부터 포항에서 첫 시작을 알린 볼룬투어는 13일 서울에 이어 26일 광양지역 탐방으로 4월 볼룬투어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지난 12일 경상북도수목원 탐방에 참여한 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이용 중인 허순남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고 있어 여행이나 나들이 가기가 쉽지 않은데, 포스코 봉사자들이 함께 동행하여 숲 속을 여행할 수 있어 무척 기뻤다"며 "봄을 느낄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해 준 포스코 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26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진행되는 광양 프로그램을 준비중인 광양 시니어클럽 양윤미 복지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니려면 봉사자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 포스코 임직원들이 1:1로 매칭되어 밀착케어가 가능하고, 야외 활동을 통해 우울감이 높은 어르신들에게는 정서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올해부터 지역 명소를 탐방하는 활동뿐만 아니라 체육활동, 문화재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연계한 볼룬투어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포스코봉사단 창단일인 5월 29일 전후로 포스코그룹 전 임직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을 펼치는 특별봉사주간인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24-04-12 16:32:4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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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바이오선박유 상용화 관계 기관 간담회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 개최된 '바이오선박유 상용화를 위한 관계 기관 간담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과 같은 세계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바이오선박유를 통한 탱크터미널 물동량 및 항만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포트 세일즈의 하나로 마련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UPA와 한국해사협력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해운선사·에너지 기업·탱크터미널·조선·금융 등 관련 산업계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바이오선박유 관련 규제 동향 및 기술 이슈'를 주제로 ▲지난달 3월 영국에서 개최된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1) 주요 내용 ▲바이오선박유 활용 및 실증 내용 ▲2행정 엔진용 바이오선박유 활용에 대해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바이오선박유 품질·관리기준 및 시장 전망'을 주제로 ▲울산항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 ▲바이오선박유 시장 전망 ▲ 바이오선박유 품질 및 성능 평가 기준 설정 방향 ▲바이오선박유 보관 및 하역 절차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바이오선박유 상용화를 위한 당면 과제 및 협력 방안에 대한 패널들의 토의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진행했다. 울산항만공사 정순요 운영부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바이오선박유 상용화를 위한 산업계 간 정보 교류 및 소통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울산항만공사는 바이오선박유와 같은 친환경 선박연료의 공급망 조성을 통해 국내 해운업계가 환경 규제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항만 당국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2 16:32: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