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수업혁신 교사’ 양성에 3818억 투입…“질문·토론 수업으로 전환”

교육부가 내년 인공지능(AI)디지털교과서(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이를 활용할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사에게 예산 3818억원을 투입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인공지능시대를 맞아 기존 암기 위주 교육에서 질문과 토론을 통한 탐구수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다. 교육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아 교사가 이끄는 교실혁명을 위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 편차와 선호·특성을 고려한 맞춤 연수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올 한 해에만 3818억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개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라 확보한 특별교부금이다. 연수는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하되, 올해는 2025년에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게 될 초등교사 및 중·고교 수학·영어·정보 교과 교사 중 15만 명에 대한 연수를 우선 진행한다. 디지털교과서는 내년 초3·4, 중1, 고교 공통과목 수학·영어·정보부터 도입된다. 이어 2028년까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등 주요 과목에 초등 3학년부터 고교 공통과목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연수과정은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혁신 과정과 연계해 학생 강점을 살리고 성장형 사고방식을 키워주는 방법,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성장 지원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교육부는 2026년까지 동료교사들의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돕고 교육청 연수 강사로 활동할 '선도교사'를 3만4000명 양성한다. 이에 따라 한 학교에 2~3명의 선도교사가 확보된다. 선도교사는 올해 1만1500명을 배출하고, 내년 1만1500명, 내후년 1만1000명 추가로 나온다. 선도교사 연수방식도 바뀐다. 기존 정책 전달 중심 일회성 연수에서 벗어나 수업혁신의 가치와 방향을 탐구하는 연수로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선도교사 연수과정은 ▲교육과정·평가 혁신 ▲디지털교과서 활용 ▲사회정서교육 등 학생 성장을 돕는 수업·평가 전문성 제고 과정과 함께 동료 교사 상담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수업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에게는 성과보상을 확대한다. 교육부는 수업 혁신에 앞장서는 교사를 대상으로 '올해의 수업혁신 교사상'을 신설해 100명의 우수교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교사상 수상자와 관련 연구대회의 우수 수상자에게는 해외 선진교육 체험연수 등 성과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도교육청에서도 수업혁신 확산에 기여한 교사를 선발해 해외 선진교육 체험연수를 제공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은 교육부뿐만 아니라 17개 시도교육청 모두 공감대를 갖고 함께 추진하는 정책으로, 앞으로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교사들의 수업혁신을 지원할 것"이라며 "교실혁명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오랫동안 계속되어 온 지식 전달 위주의 산업사회 수업방식을 학생 모두가 자신만의 질문을 하는 인공지능시대의 수업방식으로 전환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15 15:41: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거래소, '기업 밸류업' 위한 외국계 증권사 간담회 개최

외국계 증권사들이 한국거래소에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요구했다. 한국거래소는 15일 이사장 주재로 '외국계 증권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외국계 증권사 8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2월 유관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및 향후 주요 추진일정을 소개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및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외국계 증권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수세가 지속되는 등 한국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해외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상황"이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리 자본시장의 변화에 주목하는 만큼, 자발적인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국내 증시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외국계 증권사들은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으로 시작된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이 투자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우선적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정부·유관기관·기업 모두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기업의 거버넌스 개선 및 경영 투명성 확보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신뢰를 제고해야 한다고 짚었으며, 기업의 자율적 참여를 권장하되, 다양한 인센티브를 구체화하여 적극적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 강화를 위해 이사회 전문성을 제고하고 독립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외국계 증권사의 의견을 참고·반영해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이 연속성 있게 추진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노력해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증시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국내외 투자자 뿐 아니라 다양한 시장참가자들과 소통을 지속하여 필요한 사항들을 계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15 15:39:3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두 채를 한 채로' 세컨드홈 혜택…지역 부동산 되살리나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을 살리기 위해 부동산 규제 완화책을 내놨다. 인구감소지역이라면 기존 1주택자가 추가로 집을 사도 1세대 1주택 세제 특례를 주겠다는 방안으로 부동산 투기 우려를 감안해 부산과 대구 등은 제외됐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를 추진해 인구감소지역을 '머무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인구감소지역 내 세컨드 홈을 취득하더라도 1세대 1주택 세제혜택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세컨드 홈 1세대 1주택 특례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89개 시·군·구 가운데 부동산 투기 등 우려가 있는 수도권과 광역시 등을 제외한 83개 지역에 적용된다. 인천 강화·옹진군 등 접경지역과 대구 군위군 등 광역시 군 지역은 포함했다. 특례지역 내 공시가격 4억원(통상 취득가 6억원 이하) 주택을 올해 1월 4일(2024년 경제정책방향 발표시점) 이후 구매했다면 기존 1주택자도 세컨트 홈 활성화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 2주택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예를 들어 수도권 12억원 주택을 가지고 있는 A씨가 인구감소지역 충북 B군에 4억원 안팎의 주택을 새로 사면 1세대 1주택자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원래 B군에 집이 있는 C씨가 같은 지역에 추가로 주택을 사면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세컨드 홈을 활성화하기 위한 당근책은 세제 혜택이다. 기존 공시가 9억원 안팎의 주택을 보유하고, 인구감소지역에서 공시가 4억원 짜리 주택을 새로 취득한 경우를 가정하면 재산세는 기존 305만원에서 211만원으로 최대 94만원 줄어든다. 종합부동산세 부담도 기존 75만원에서 4만원으로 최대 70만원 가량 낮아진다. 기존 주택을 처분한다면 양도소득세 혜택이 가장 크다. 고령자·장기보유 최대한도를 가정해 기존 주택을 13억원에 판다면 1세대 1주택 비과세 한도와 장기보유 특별공제가 더해져 원래 8551만원인 양도소득세가 22만원으로 대폭 감소한다. 정부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 내에 주택 추가구입에 따른 부담이 큰 폭으로 줄면서 해당 지역 주택거래 활성화와 함께 생활인구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대부분 긍정적이지만 지역별로 교통이나 정주여건 등에 따라 효과가 차별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관건은 여소야대 상황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될 지 여부다. 정부는 관련 법과 시령 개정을 조속히 추진해 최대한 올해 과세분부터 적용 가능하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9월 종부세 과세특례 신청 기한 이전에 법 개정을 목표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이달 발의할 계획이다. 재산세의 경우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 및 시행으로 특례가 적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15 15:38:0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체험학습 진행

고성군가족센터는 지난 9일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고성군 통합관제센터 견학 및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한국어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에게 지역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과서 위주의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학습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수강생들은 먼저 고성군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많은 모니터를 통해 지역 곳곳을 살펴보며 통합관제실의 필요성과 역할 및 기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 남산공원으로 이동해 두 개의 조로 나눠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게임 형식으로 바꿔 복습하며 함께 화합을 도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교육실 내에서 수업만 듣다 밖으로 나오니 기분이 좋다. 고성군에 통합관제센터라는 시설이 있는지 처음 알게 됐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성에 살면서 남산에 올라온 적이 없는데 친구들과 함께 점심도 먹고 남산을 구경하니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가족들이랑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순옥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습 의욕 상승을 위해 수업뿐만 아니라 현장 체험활동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현장 체험학습이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내년에도 결혼이민여성들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반을 개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5 15:37: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광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1일 재단 본점 7층에서 부산자활센터와 부산 청년 금융·재무역량 강화 및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사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부산시의 위탁을 받아 '부산청년희망 신용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거주 청년들에게 ▲1:1 재무상담 ▲채무조정비용 및 연체예방비용 지원 ▲맞춤형 교육 ▲소모임 그룹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부산자활센터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올해 5월부터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본인 저축액에 매칭해 정부 지원금을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지급하는 사업이다. 재단과 부산자활센터는 이 두 사업을 연계해 부산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원스톱 '청년 특화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지역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들은 재단을 통해 1:1 재무상담, 금융교육을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개별적으로 진행돼 온 두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부산지역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금융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동화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사업의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게 돼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지역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금융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5 15:35: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제40회 하동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하동군이 15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께 만드는 미래,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이라는 주제 아래 '제40회 하동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 향우 등이 참석해 하동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하동군은 인구 유출과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교육, 문화, 복지, 의료서비스 등 도시 핵심 기능의 집약화를 통해 군민이 주도하는 매력적이고 편리한 미래도시로의 변모를 꿈꾸고 있다. 이번 군민의 날 기념식은 그 목표의 시작점으로, 하동다움의 정체성 확립과 애향심 고취는 물론 모든 군민이 하동군 미래도시 혁신모델인 '컴팩트 매력도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기념식은 하동군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오프닝 공연,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군민상 시상, 하동군 미래도시 비전 영상 상영, 축하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하동군립예술단의 오프닝 공연을 비롯한 하동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2024년 하동 군민상은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희생과 봉사를 생활화하고 사회적 귀감이 되는 숨은 군민을 발굴하기 위해 군민상 조례를 개정해 심사했다. 그 결과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황갑선 전국하동향우연합회장을 비롯한 9명이, 특별상은 옥종사랑후원회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아름다운 하동 강·숲·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가 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열렸다. 이 전시는 하동의 자연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하동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군민의 날 기념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하동군민 모두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을 뗀 의미 있는 날로 평가된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컴팩트 매력도시'로서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고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군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하동군민의 날은 군민 모두가 하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는 날"이라며 "모든 군민이 하동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군민의 적극적으로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또 "하동군민 모두가 하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욱 발전된 하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민의 날을 계기로 더욱 단합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하동군의 모습이 기대된다.

2024-04-15 15:35: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전보건공단, 산업현장 '우수 안전제품' 품평회 개최

안전보건공단은 15일 산업현장의 우수 안전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방호장치·보호구 품질대상 품평회' 접수를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28번째를 맞는 품평회는 산업현장에 안전한 제품의 유통과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인증을 취득한 방호장치(안전장치, 방폭기기, 가설기자재) 및 보호구 등이다. 품평회 신청은 공단 홈페이지(https://www.kosha.or.kr)를 참고해 신청서와 함께 해당 제품을 5월 10일까지 공단 인증원에 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신청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형태와 외관, 구조 및 기능의 진보성, 사용 편의성 등을 평가하는 온라인 심사 및 전문가 심사로 최종 8개 우수제품에 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과거 수상작이나 고용노동부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 인증이 취소된 사실이 있는 업체나 관련 제품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수상 결과는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6월 발표된다. 수상 제품은 7월 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공단은 해당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단 본부 홍보전시관에 수상 제품을 상설 전시하고, 홈페이지 홍보와 소개 책자 제작·배포도 병행할 예정이다. 작년 품평회에는 총 20개사에서 26개 제품을 출품했으며, '이동식 틀비계의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 개선을 통한 추락 방지용 가설기자재'가 대상을 받는 등 총 8개 제품이 수상했다. 신용우 산업안전보건인증원장은 "품질대상 품평회를 통해 안전성 높은 제품이 산업현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우수제품 개발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15 15:31:5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