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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두락 7주년…편견없는 일터 만들기 앞장

제주항공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모두락'이 설립 7주년을 맞았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2017년 4월 항공업계 최초로 장애인 고용 촉진과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직원에게 카페와 네일아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락을 설립했다. 모두락 장애인 직원 수는 설립 당시 19명에서 현재 48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중증장애인은 37명으로 77%를 차지한다. 근속연수는 평균 4년 9개월로 설립 당시 인원 중 12명이 현재도 근무 중이다. 신규 입사자 및 만 60세 이상 촉탁직을 제외한 35명이 정규직이다. 지난 7년간 모두락 카페에서는 147만6700여잔의 음료를 제조했다. 네일아트는 3만3800여명, 헬스케어는 1만1100여명에게 제공했다. 하루 평균 1300여명의 임직원이 서비스를 이용한 셈이다. 모두락 서비스에 대한 사내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4.85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임직원들로부터 회사의 좋은 복지 서비스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과 모두락 직원들이 같은 공간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편견 없는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우유팩 다시 쓰기, 커피 찌꺼기 재활용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동참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함께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2024-04-18 11:11: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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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국내 최초 초임계 공법 바이오 디젤 공장 상업 가동

HD현대오일뱅크가 바이오 디젤 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바이오 항공유, 선박유 생산의 발판을 마련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연산 13만톤 규모의 바이오 디젤 전용 공장을 상업 가동 하고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산공장 내 1만2000평 규모의 바이오 디젤 공장에서 생산되는 바이오 디젤은 동·식물성 기름 등을 원료로 생산되는 연료로 석유 기반 연료와 성상이 유사하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다. 특히 바이오 디젤은 바이오 항공유나 바이오 선박유 등 바이오 기반 연료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상용화된 연료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현재 4%인 의무 혼합 비율이 2030년에는 8% 수준까지 높아질 예정이다. 이번에 준공된 HD현대오일뱅크의 바이오 디젤 공장은 국내 최초로 초임계 공정이 도입된 바이오 디젤 공장이라는 특징이 있다. 초임계 공정은 기존 바이오 디젤 공장과 달리 고온·고압 조건에서 촉매 없이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식용 원료인 대두유와 팜유는 물론 팜 잔사유와 같이 산도가 높아 처리가 까다로운 비식용 원료도 투입 가능해 기존 공법 대비 식량 자원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 아울러 HD현대오일뱅크는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 확보를 위해 롯데웰푸드와 협력해 폐자원 순환 경제에 적극 나선다. HD현대오일뱅크는 롯데웰푸드로부터 폐식용유 등의 바이오 디젤 원료를 공급 받고 이를 기반으로 생산한 바이오 디젤 제품은 롯데그룹 계열사의 운송용 트럭 등에 다시 공급할 예정이다. 주영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는 "바이오 디젤 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바이오 항공유, 선박유 생산의 초석을 다졌다"라며 "향후에는 해외 바이오 디젤 수출 사업 등 친환경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18 11:11:3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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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

광주시가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123만 인구의 수원시와 경합을 벌인 끝에 수원시를 제치고 광주시 최초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에 따라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와 2027년 경기도생활대축전이 광주시에서 열리며 연 2만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방문하게 된다. 광주시는 그동안 각종 규제에 갇혀 50년간 희생해 온 41만 광주시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낸 결과인 만큼 더욱 값지다. 특히, 현장실사 보고회와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 발표 모두 방세환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로 나서 그간의 노력과 준비 상황, 개최계획, 시민들의 염원 등을 이야기하며 강하게 호소했다. 시는 광주종합운동장을 비롯해 각종 공공 체육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확충해 나가고 있으며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등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를 통해 지역 스포츠의 발전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8 11:10: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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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글로벌 제조융합SW 개발 및 실증' 공모 선정...2028년까지 429억 투입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2024년도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과제인 「글로벌 제조융합SW 개발 및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구미시는 경상북도, 경상남도, 창원시와 콘소시엄을 구성하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29억 원(국비 300, 도비 9, 시비 21, 기타 99)을 투입, 제조 융합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가상 시운전 개방형 플랫폼 및 가상데이터 연동기술 개발과 공장실증을 수행한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남TP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실증은 구미와 창원 각 지역의 주력 산업인 전자산업과 기계산업의 스마트 공장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규모의 경제를 위한 시설 증설, 고객니즈에 맞춘 다품종 생산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환경이 변하고 있으며, 숙련공 양성, 신규시설 셋업, 잦은 공정설비 변경으로 생산비용 증대한다. 가상 시운전 기술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대기업들이 해당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다쏘(Dassault, 프랑스), 지멘스(Siemens, 독일) 등 해외 기업이 이를 장악하고 있어 고가의 제조데이터 기술 공유에 폐쇄적인 탓에 국내 중견·중소기업이 해당 기술을 도입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가상 시운전 기술개발 사업 선정으로 스마트 공장의 최적화와 고도화를 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으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구미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4-18 11:10:3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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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친절로 다함께 더 행복한 여주 만들기’ 본격 시동

친절이 지역의 이미지를 바꾸고, 도시의 경쟁력이 된다는 인식 아래 지난해부터 여주시 58개 기관단체와 친절 다짐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는 등 친절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운동을 펼쳐온 여주시가 지난 4월 16일 '2024 시민 걷기 축제'를 기점으로 올해 첫 친절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친절로 다함께 더 행복한 여주 만들기'란 캐치프레이즈로 시민 걷기 축제장에 홍보 부스를 차린 여주시는 포토 존을 만들어 "나부터 친절을 실천하면 여주가 행복해집니다"라는 친절 운동 동참 이벤트를 벌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기꺼이 캠페인에 동참해 여주시청 밴드, 인스타 등 SNS에 사진을 올리며 친절 실천을 다짐했다. 여주시는 2023년부터 '다시 오고 싶은 여주, 친절한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목표 아래 '친절로 다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구체적인 활동 지침인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기, 여주 방문객 사진 찍어주기, 내 집(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 등 "3대 중점 실천 과제"를 정해 시민들의 일상에 친절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친절은 세상에서 가장 비용이 적게 들지만, 가장 강력하고 큰 힘을 발휘한다"며, "내가 베푼 작은 친절 하나가 긍정의 메아리가 되어 더 행복한 여주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2024년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하였다. 여주시는 시민들의 친절 문화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홍보와 함께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4년 3대 중점 실천 과제 는 △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기 △여주 방문객 사진 찍어주기 △내 집(내 가게) 앞은 내가 청소하기이다

2024-04-18 11:10: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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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독거노인 반려식물 키우기 인기

하남시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하는 '마음속 새싹 가꾸기'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음속 새싹 가꾸기'는 오는 5월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독거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화사한 봄꽃이 피어나는 반려식물을 기르도록 돕는 사업이다. 방문간호사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마음속 새싹 가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이 때, 꽃이 비교적 오랜시간 피어있는 서양 철쭉인 아젤리아 화분을 제공하며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르신들은 꽃이 화사하게 핀 화분을 바라보며 생기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정서적 안정감도 얻고 있다. 아울러 방문간호사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우울 정도 및 혈압·혈당 등을 체크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매일 실천해야 하는 건강행동체크리스트를 교육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도록 돕는 역할도 한다. 마음속 새싹 가꾸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봄에 몸이 아파 벚꽃 구경을 가지 못하면서 마음이 심란했는데,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져다준 화분을 기르고 또 화사하게 핀 꽃과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큰 행복을 느꼈다"라며 "하남시에서 지극정성으로 챙겨주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 덕분에 내 마음에도 봄이 찾아 온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11:10: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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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볼리비아 대표단 방문... 산업 분야 교류 협력 방안 논의

포항시는 지난 4월 17일 볼리비아 친선 대표단이 포항시청을 방문해 장상길 부시장과 면담하고 산업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대표단은 볼리비아 정계 및 의료계의 거물이자 볼리비아 현지에서 목회 활동에도 전념하고 있는 정치현 박사가 중심이 돼 산 안토니오 데 로메리오시 앙헬 수마미 시장 등 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포항을 방문해 포스코 홍보관 및 제철소 견학을 한 후 포항 지역 내 산업 현황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포항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정치현 박사는 장상길 부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세계 최대의 광물자원 부국인 볼리비아가 포항과 교류가 이어진다면 양국 간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한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수마미 시장은 "포항시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포항의 관계자를 볼리비아에 초청하는 등 인적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포항시의 과학기술과 관광에 대한 노하우를 산 안토니오 데 로메리오시에 적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포항시의 산업 기술과 볼리비아의 풍부한 자원이 함께 협력해 상호번영에 긍적적인 효과를 불러오길 바라며, 볼리비아 대표단과의 이번 만남이 그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볼리비아는 안데스산맥의 고지대에 위치하며 광활한 영토를 자랑하는 남미대륙의 자원 대륙으로써 연간생산량이 2300만 톤에 이르는 세계1위의 리튬 채굴량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개발되지 않은 원유 및 천연가스도 상당한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2024-04-18 11:09:5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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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황오랜드 및 글로벌 컬쳐부스 이벤트' 마련

경주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8일까지 경주문화관 1918 광장과 북정로 일대에서 '황오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황리단길 인근으로 집중된 방문객을 원도심 지역으로 유인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주문화관 1918 광장에서는 매주 토·일요일, 북정로 일대에서는 매주 금·토요일 펼쳐진다. 행사는 수공예품, 미니분재, 먹거리 판매 등 지역 셀러 20여팀이 참여한 플리마켓 행사와 세계 민속놀이 및 의상 체험 등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로 구성됐다. 또 지역 예술인의 무대, 마술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도 선보인다. 특히 황오랜드 및 글로벌 컬쳐부스는 이달 26일~27일, 6월 7일~8일 북정로 일대에서 열리는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일환인 주민주도형골목축제와도 연계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박영태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마을협동조합 및 지역 소상공인, 예술인 등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했다"며, "지역 주민과 내·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경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준비 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8 11:09:2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