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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 개최

목포시선수단이 지난 17일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프돔에서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김성대 체육회장, 목포시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임원 선수 등 130여명이 참석해 전남체전의 선전을 다졌다. 선수단은 올해 대회에 육상, 축구, 복싱 등 22개 정식종목, 족구 1개 시범종목, 게이트볼 1개 전시종목 등 총 24개 종목에 선수단 328명(선수248명 임원 80명)이 참가한다. 시는 이번 전남 체전이 다음달 5월에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전와 제18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전국소년체전의 성공개최에 대한 응원은 물론 목포 선수들의 실력과 기량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그동안 연습에 매진하며 실력을 닦은 선수단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멋진 경기를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서남권 34년 숙원사업인 국립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을 위한 김성대 체육회장의 성명서 발표 및 유치 퍼포먼스도 전개했다. 2백만 전남도민 화합의 대축제인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지난 17일 시작해 전남 22개 시군 21,000여명이 참가하며 오는 20일까지 4일간 영광 국민체육센터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24-04-19 09:58: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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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권 잡은 '중·장년층', 보험 가입해 위험 대비

중·장년층이 보험상품을 활용한 위험 대비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 경제활동 층인 만큼 타 연령대에 비해 보험가입에 대한 수요가 더 높다는 분석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체 건강 관련 위험 대비 방법으로 20대와 60대는 '규칙적인 운동', 30·40·50대는 '보험가입'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2023 보험소비자 행태조사: 연령대별 위험관리' 보고서에 따르면 40대는 신체 건강에 대한 염려정도가 타 연령대에 비해 가장 높다. 6점 척도 기준 40대는 4.28점으로 가장 높고 30대(4.25점), 50대(4.24점) 순으로 나타났다. 위험 대비수준은 30대가 3.75점으로 가장 높았고 40대가 3.71점으로 뒤를 이었다. 개인의 건강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상품 가운데 실손의료보험의 경우 40대의 가입률은 88.2%로 가장 높았고 30대, 50대, 20대 이하, 60대 순이었다. 암보험, 심혈관질환보험, 치아보험 등을 포함한 질병보험의 경우 50대의 가입률은 84.1%로 가장 높았고 40대의 가입률도 8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종신보험, 정기보험 등 개인의 사망으로 인한 재부적 손실을 보장하는 사망보험의 경우 대부분 연령대에서 가입률이 60% 미만이었으나 40, 50대의 가입률은 50% 이상으로 타 연령대에 비해 높았다. 재해보험, 운전자보험, 장해보험 등을 포함한 상해보험은 40대, 30대, 50대, 60대, 20대 이하 순으로 가입률이 높았다. 특히 20대 이하의 가입률이 다른 연령대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병국 보험연구원 유사보험연구센터장, 변혜원 연구위원과 이소양 연구원은 "실손의료보험의 경우 최대 가입연령이 75세까지이고 유병력자에 대한 가입조건이 상대적으로 까다롭게 적용되므로 60대의 가입률이 가장 낮은 것은 보험상품 가입조건 등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며 "질병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20대 이하의 경우 질병보험 가입률은 53.5%다"라고 밝혔다. 특히 20대의 경우 전반적으로 위험에 대한 인식도가 타 연령대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건강, 부채상환, 재산손해 등 대부분의 위험영역에서 20대의 염려 수준이 가장 낮았다. 대비수준 역시 20대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신체건강 위험에 대해선 60대를 제외하고 모두 보험가입이 가장 높게 응답했다. 배상책임의 대비방법도 40, 50대는 보험가입을 가장 높게 응답했다. 보험연구원은 "신체적 활동이 가장 활발한 젊은 연령층과 여가활동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고연령층은 규칙적인 운동 등 신체활동으로 관련 위험에 주로 대비한다"며 "주 경제활동 층인 중·장년층은 보험상품을 활용해 관련 위험에 주로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19 09:57:1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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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줄하향'…저축銀, '전화위복 시나리오' 집중

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이 떨어지면서 퇴직연금 신규 확보에 '노란불'이 들어왔다. 저축은행권에서는 퇴직연금 비중을 낮추는 등 '전화위복 시나리오'에 집중하고 있다. 연내 업황이 회복되면 신용등급 상향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나이스신용평가는 페퍼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을 BBB-(부정적)로 하향했다. 지난해 적자와 일부 건전성 지표가 악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최근 1년간 '대형 저축은행'으로 분류하는 주요 저축은행 10곳 중 4곳의 신용등급이 내리막길을 걸었다. 신용등급 강등이 일부 저축은행의 문제가 아니라는 관측도 나온다. 신용등급 강등 명단에 대형 저축은행이 다수 포함됐지만 관련 업계는 차분한 분위기다. 하반기 반등 시기를 기다리면서 자금 포트폴리오를 새로 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주로 예금 창구 다각화에 골몰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신용등급 강등은 지난해 실적 부진 여파가 반영된 것으로서 한동안 추가로 떨어질 우려는 없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올해는 퇴직연금 비중 줄이기에 몰두할 방침이다. 지난해 금융당국이 저축은행권을 향해 퇴직연금 비중을 유동성 관리 가능 범위 이내에서 확보할 것을 권고했기 때문이다. 예수 부채 중 퇴직연금을 덜어내더라도 유동성 10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다. 일부 중소형 저축은행의 경우 예수 부채 중 퇴직연금의 비중이 40%에 달한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이 경우 퇴직연금 이탈 속도가 높아지면 유동성 비율이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인 100%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 2022년 하반기 연 5~6%에 유치한 정기예금의 만기가 돌아오고 있다"며 "조달 비용을 절감한 만큼 연내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권에서는 낙관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조언이다. 일각에선 총선 이후로 예측한 '4월 위기설'이 거론되고 있다. 신용등급이 BBB-(부정적)에서 한 단계 더 떨어지면 '투기 등급'으로 분류된다. 이 경우 퇴직연금 신규 유치에 제동이 걸린다. 향후 시장금리가 높아질 경우 저축은행권 내에서도 더 높은 가산금리(스프레드)를 적용해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금리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저축은행권에서는 비대면 정기예금 및 특판을 활용해 유동성 확보와 금리 다이어트를 동시에 꾀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매달 저축은행 대출이 쪼그라들고 있는 만큼 자금 조달 속도를 높일 필요가 없는 상황을 강조했다. 기본적으로는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퇴직연금 금리 인하와 만기도래 환급을 병행한다. 비대면 정기예금이 자리 잡은 만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유동성 축소를 앞두고 고금리 특판을 출시해 신규 자금을 조달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다른 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저축은행권에서는 퇴직연금을 덜어내자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자금 순환 속도가 느려진 만큼 예금 구성을 다각화해야 리스크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19 09:54:1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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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만의 매력 가득 담은 '2024 목포시 영상 공모전' 개최

목포시는「2024 목포시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영상과 숏폼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영상은 3분 내외의 작품으로 주제는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지, 목포만의 특색있는 먹거리이며 숏폼(short-form:짧은 영상)은 15초이상 60초 이내로 목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자유로운 영상이다. 참가 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팀이나 개인별로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로, 출품 영상은 전자우편(njh1999@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전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18일 목포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목포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게시해 목포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작은 심사를 거쳐 총 10명(각 분야별 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3)에게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의 개성있고 다양한 모습이 담긴 시민들의 작품을 기대한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목포시 홍보 콘텐츠 발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목포시청 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19 09:51:2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