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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9일 '제44회 용인특례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단법인 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설종사자 등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처인구 유림동 소재 특수학교인 용인다움학교 재학생 2명의 장애인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이상일 시장의 축사, 장애인 권리증진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면서 용인특례시를 따뜻한 생활 공동체로 만들어 가기 위해 다짐하는 자리"라며 "장애인이 겪고 있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예산을 늘려가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 오기 전에 옛 차량등록사업소 자리에 오는 5월 개관 예정인 용인시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를 찾아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사전 점검을 했다"며 "11개 공간에 장애인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는데 많이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관을 비롯해 처인구 여성회관 옆에 장애인회관 건립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맞춤형 경사로를 지난해 70개 만든 데 이어 올해도 70개 만들고 저상버스 도입도 확대해 장애인 이동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1 11:41: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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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초 개소 수원소방서 ‘옛터 표석’ 설치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경기도에서 가장 오래된 소방서인 수원소방서 옛터를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소방 역사를 기리고자 '옛터 표석'을 지난 19일 설치했다. 표석(標石)은 1947년 5월 1일 개서한 수원소방서 옛 청사 부지인 수원시 팔달구 교동 135번지 일원(現 수원시 여성가족회관 건너편)에 설치됐으며 가로 50㎝, 세로 40㎝ 크기로 전면에 '경기도 최초 개서 소방관서 수원소방서 터'라고 쓰여 있다. 수원소방서는 1947년부터 1967년까지 20년간 표석 위치에 있다가 인근 교동 청사를 거쳐 현재는 수원시 정자동에 자리를 잡았다. 옛터 표석 설치 행사에는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과 권용성 수원소방서장, 이종충 수원남부소방서장, 재향동우회 회장, 의용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용성 수원소방서장은 "표석 설치가 도민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소방 문화유산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1967년부터 운영해 온 옛 수원소방서 청사와 부설 훈련탑은 현존하는 대한민국 최고(最古) 소방서 청사로 문화재로 지정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15년 역사를 자랑하는 수원소방은 지난 1909년 당시 경기도지역이었던 인천과 개성에 이어 소방조를 창설하면서 본격적인 근대 소방시대를 열었다. 해방 후 미군정시절이던 1947년 5월 1일 마침내 경기도 지역에서는 최초로 경기도소방청 소속으로 수원소방서가 문을 열었다.

2024-04-21 11:41: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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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탄소중립실천.'기후변화주간' 운영

목포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지구의 날(4.22)을 맞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 및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우리의 탄(소중립)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로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불편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지구를 위하고 탄소중립 포인트 혜택으로 돌아온다는 기대와 다른 긍정적인 일임을 의미하며 국민들의 기후위기 인식제고 및 적극적인 기후행동을 유도하자는 취지다. 오는 22에는 오후 8시부터 8시10분까지 10분간 전국적으로 소등행사를 추진하며, 목포시는 시청·소속 공공기관 건물 내 전등 및 외부조명 소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오는 23일에는 목포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삼향천에서 '삼향천이 아파해요'라는 주제로 플로깅을 진행하고 24일에는 목포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용해 동아사거리에서'우리의 탄소중립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라는 주제로 현수막 거리 홍보를 할 예정이다. 오는 28에는 목포대학교 목포캠퍼스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새·재활용 환경놀이 체험 부스'를 운영해 버려지는 소재들을 활용한 놀이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연중 지속가능한 탄생캠페인으로 탄소중립이 자연스러운 일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1 11:39: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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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양대체전 대비 숙박업소 착한가격·친절서비스 캠페인 실시

목포시가 제53회 전국소년체전·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의 대비 관내 소재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6과 18일 이틀에 걸쳐 목포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가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 캠페인은 '착한가격·다시 찾는 목포'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관내 주요 관광지 일대(평화광장, 북항, 버스터미널)에서 진행되었다. 시는 선수단과 관광객을 맞이하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목포를 만들기 위해 ▲합리적 숙박 요금 책정 ▲청결하고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 ▲밝은 미소로 친절한 손님맞이를 홍보하고 체전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숙박 예약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정 숙박요금 책정 및 사전 예약을 적극 독려했다. 또한, 시는 1숙박업소-1담당관제 운영 및 숙박업소 영업주 준수사항, 요금표 게시 유무 등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공정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숙박업중앙회 전남서부지회 주관으로 오는 25일 숙박업소 영업주·;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및 위생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목포시를 방문하는 선수단 및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숙박환경 제공을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 등 위생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숙박업소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며, 숙박업소 체계적 관리로 서비스 친절도 및 위생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1 11:39: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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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여성농업인 복지시책 사업 집중 추진

해남군이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 여성농업인 복지시책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여성농업인 농가도우미 지원 확대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농번기 보육돌봄지원 사업 등으로 농업인력의 고령화로 인해 농작업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농번기 영유아 돌봄 지원사업이 확대 강화된다.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이번 사업은 돌봄 시설이 부족한 농촌에서 농번기인 3~6월, 7~11월 동안 주말 영유아 돌봄을 운영해 농촌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올해 황산 공립시등 어린이집, 산이사회복지법인 산이어린이집, 문내 신생어린이집 3곳에서 운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군은 출산 또는 출산예정 여성농업인과 배우자에 대해 일손을 도울 수 있는 농가도우미를 연 최대 70일까지 지원하고 있다. 농가도우미 지원액은 1일 6만4,000원, 출산(예정)여성농업인은 최대 70일까지, 배우자는 20일까지 지원한다. 농번기철 사고 또는 질병으로 2주이상 진단을 받거나 입원이 필요한 여성농업인에 대해서도 군 자체사업으로 지원을 실시한다. 농사일과 가사를 병행해야 하는 여성 농어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공동급식도 55개 마을에 지원된다. 농작업 수요가 많은 마을 중 조리 시설이 갖춰져 있고 20명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은 공동급식을 실시할 수 있으며 마을조리원의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한다. 공동급식이 어려운 마을에는 반찬 등을 공급받아 급식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지난 2022년 실시했던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공모에 또다시 선정되어 올해도 1,000명에 대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해남군은 검진비용 22만원에 대한 자부담 2만원을 군비로 지원해 여성농업인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검진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올해 검진대상은 짝수년도에 태어난 51~70세 여성농업인이 해당된다.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은 문화 및 여가활동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서비스 비용을 바우처 카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농어업인 7,100여명에게 농협 포인트로 연간 20만원씩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고령화와 농촌인구감소 등 농업·농촌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여성 농업인의 복지향상과 농작업 부담경감을 위해 다양한 농정시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7년 10월'해남군 여성농어업인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매년 새로운 시책을 발굴 추진중이다.

2024-04-21 11:39: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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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4' 참가...고부가 전략 제품 선보여

LG화학이 친환경·고부가 전략 제품으로 글로벌 고객 사로잡기에 나선다. LG화학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2024(Chinaplas 2024)'에 참가해 바이오, 재활용, 썩는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와 자동차·생활 분야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2024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38만㎡가 넘는 전시 면적을 제공하고 전세계 4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화학은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인 400㎡(121평) 부스에 60여 종이 넘는 제품을 전시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9개의 전용 회의실과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 LG화학은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제품(The sustainable and innovative solutions)'을 테마로 친환경 제품과 고부가 전략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친환경 제품은 전체의 40%이상으로 구성됐다. 제품이 전시되는 'LETZero 존'에는 땅에 묻으면 6개월 내 자연 분해되는 소재 COMPOSTFUL™ (PBATㆍPoly Butylene Adipate-co-Terephthalate), 바이오 원료로 만든 플라스틱(PLA·Poly Lactic Acid), 폐플라스틱을 원유 상태로 재활용한 열분해유 플라스틱, 기계적 재활용(PCR·Post Consumer Recycled) 제품 등을 전시한다. 'Mobility 존'에는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품질을 갖춘 배터리 소재인 탄소나노튜브(CNTㆍCarbon Nanotube),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적용된 EV배터리 및 충전기, 자동차 내·외장재, 고내열·고전압 충전용 PVC 케이블 등의 제품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Living 존'에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만든 CO2플라스틱(PEC, Poly Ethylene Carbonate) 소재, 친환경 발효 공정으로 만든 3HP(3-Hydroxypropionic a/metroseoul.co.kr/mail/webmail/cid_img_view/242956277/ 3-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 의료용 장갑 소재(NBLㆍNitrile Butadiene Latex) 제품 등을 전시해 제품을 전시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끊임없이 혁신하는 LG화학의 친환경 고부가 전략제품으로 글로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이라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21 11:39:1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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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휴먼스, ‘제44회 장애인의 날’ 맞아 지역과 연계한 뜻깊은 활동 전개

포스코휴먼스(사장 이성록)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4월 18일 포스코휴먼스 대강당에서「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관련 직원 소감발표 및 모범사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애·비장애 직원 모두가 서로 화합하며 어울리는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중증 시각장애인 당사자인 포항클리닝 황수경 과장은 '우리들의 블루스' 라는 제목으로 동료 장애직원들과 오랜시간 함께 근무하며 '서로의 다름과 닮음'을 이해하고, 인간의 가치를 발견해가는 과정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해 많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포스코휴먼스는 이날 지역별 모범사원 4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밖에도 19일, 포스코휴먼스 포항지역 임직원 약 20명은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축제 및 장애인 취업박람회 행사에 참여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지역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등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포스코휴먼스 직원들이 안전 패트롤 및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기업 홍보부스 운영으로 취업상담 등 채용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포스코휴먼스 이성록 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회사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기고, 장애·비장애 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누구 하나 소외됨 없이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1 11:38:50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