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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바로병원, SSG 최정 인공관절 저소득층’사랑의홈런 캠페인’ 협약

- SSG랜더스 최정, 2대 홍보대사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에 부상 잊고 찾아 - 저소득층 인공관절수술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자 방문 - 서로 돕는 이웃이 있기에 따뜻 '국제바로병원 병원장 초대' 감사 - 467개 이승엽 두산베어스 감독과 나란히, 곧 한국프로야구 새 역사 쓴다.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은 지난 22일 SSG랜더스 최정 선수가 부상을 잊고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최근 SSG 최정 선수는 467개 홈런으로 이승엽 (현, 두산베어스 감독)감독이 가지고 있는 467개 홈런 기록에 동등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23일부터 부산에서 경기 출정을 나가 홈런 1개를 추가 할 때마다 한국프로야구 통산 최다 홈런신기록의 역사를 쓰게 된다. 이날 사랑의 홈런캠페인 협약식은 국제바로병원 김종환 행정부원장의 사회로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대표원장, 정진원 병원장, 고영원 병원장과 함께 SSG 최정 선수가 진료시간 환자들 가운데 기념촬영을 진행하였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은 국제바로병원과 SSG 최정 선수가 2012년부터 13년째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최정 선수의 정규시즌 홈런 1개 당 인천지역 소외계층 1명의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이 지원되는 프로그램이다. 한 관절수술환자는 부상으로 방문한 SSG 최정 선수를 따뜻하게 격려해 주며 "다치지 않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최정 선수의 새 야구역사의 홈런을 기대한다."고 응원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국제바로병원은 SSG랜더스 후원사로 인천문학경기장 SSG랜더스필드 1층에 의무실을 운영하며 관중들의 의료안전을 위해 일선에 있으며, SSG랜더스퓨처스리그 공식지정병원으로 강화도 2군선수들의 구급차와 간호사를 파견해 선수들의 안전에도 최우선을 다하고 있다.

2024-04-24 12:21:5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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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제8회 부평예술제 '봄날의 예술' 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1일 '2024년 제8회 부평예술제'를 부평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부평예술제는 지역 내 예술인과 구민 간 지역예술에 대한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과 구민의 풍요로운 정서함양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축제다. 올해는 '봄날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작품을 감상하면서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했다.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악·무용·음악 무대 공연마당 ▲미술·서예·사진 작품 전시마당 ▲캘리그라피 쓰기·사진 인화 등의 체험 마당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예술제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제3회 푸른 부평 어린이 그림 그리기 & 예쁜 먹글씨 쓰기 대회'는 부평의 예비 예술가들인 어린이 160여 명이 참가하여 각자의 재능을 맘껏 뽐냈다. 행사에 참석한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예술제를 위해 애써주신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 회원분들과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채롭게 준비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일상에서 지치고 힘겨웠던 마음을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4 12:20:5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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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잘 만나보세’뉴(NEW) 새마을운동 전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새마을 주간(4. 19.~4. 25.)을 맞아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잘 만나보세'뉴(NEW)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달서구는 인구 감소를 넘어 인구절벽 재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결혼을 통한 가족의 소중한 가치 확산을 위해 결혼 장려 정책을 업그레이드한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잘 만나보세' 뉴새마을운동은 달서구가 만든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운동으로 1970년대 '잘 살아보세'새마을운동 정신을 시대에 맞춰 두 가지 의미로 재해석했다.첫 번째, 결혼을 개인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사회문제로 인식 지역 사회가 함께 연대하여 소중한 만남을 이어주고 지지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다 함께 잘 살아보세'운동이다. 두 번째, 미혼남녀의 만남에서 출산을 통한 아이와의 첫 만남 등 생애주기별 소중한 만남을 잘 이어가 결혼을 통한 가정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자는 운동이다. 이날 참석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새마을주간을 맞아 인구 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담은 절박한 심정으로 '새마을운동 본거지인 대구·경북이 먼저 앞장서야 한다'며 인구 위기 극복의 해법인 '잘 만나보세' 구호를 선창하며 결의를 다지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달서구는 '잘 만나보세' 사회운동을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달서구 새마을커플매니저봉사단(단장 강춘희)과 함께 '온(ON) 마을 행복한 동행, 잘 만나보세'라는 사업명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2024-04-24 12:20:3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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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14회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3~26일 나흘간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4)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내 최대의 물류 산업 전문 전시회다. 운송·물류 서비스, 자동화&로봇, 컨베이어벨트 및 냉동트럭·콜드체인 솔루션 등 물류 서비스 분야 관련 기업 180여개사가 참가해 800여개 부스를 통해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경자청은 전시에서 홍보부스(10I209)를 운영해 글로벌 첨단·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인센티브 및 입지 요건을 홍보하고 잠재 투자 기업 발굴을 위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또 행사에 참여한 기업 및 유관 기관과 네트워킹을 통해 물류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이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물류 산업 발전 방향 수립과 실질적인 기업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가덕도 신공항과 진해신항이 준공되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국내외 최고의 물류 경쟁력을 확보한 트라이포트의 중심에 자리하게 된다"며 "행사에 참여한 첨단·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구역의 입지적 매력을 알려 앞으로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4 12:1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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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원초교 학교돌봄터 5호점 문 열어

성남시는 중원구 금광1동 하원초등학교에 학교돌봄터 5호점을 설치하고, 4월 2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학교돌봄터는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학교가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설치 운영을 맡는 시설이다. 부모의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맞벌이 가정의 저학년(1~2학년생)이 우선 이용 대상이다. 성남시는 2억6000만원(교육청비 9000만원 포함)을 들여 하원초교 체육관 건물 1층에 있는 328㎡ 공간을 리모델링해 학교돌봄터를 조성했다. 초등학생 6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3개의 프로그램실, 활동실, 교사실 등을 갖췄다. 어린이 식당도 설치해 특화했다. 시설장과 돌봄 종사자 4명, 조리사 등이 이용 아동에게 밥과 간식을 챙겨주고, 생활교육, 숙제·독서 지도, 미술·요리·댄스 프로그램, 놀이 활동 등을 지원한다. 학기 중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초등학생을 무료로 돌봐주며, 월 5만원( 간식+석식)의 급식비만 내면 된다. 방학 중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급식비는 월 10만원(간식+중식+석식)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가 학교돌봄터에 특화사업으로 설치한 어린이 식당에선 영양과 균형을 맞춘 밥과 간식을 제공한다"면서 "엄마가 갓 지은 것처럼 맛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2021년 6월 전국 최초로 판교대장초등학교에 학교돌봄터 1호점을 설치한 이후 수내초등학교에 2호점(2022.9), 오리초등학교에 3호점(2022.9), 청솔초등학교(2022.11)에 4호점, 이번 하원초등학교에 5호점(2024.4)을 설치했다. 이로써 성남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은 학교돌봄터를 설치 운영하게 됐다. 다함께돌봄센터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28곳을 설치 운영 중이다.

2024-04-24 12:18: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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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 확대 실시

안동시는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출산장려 시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가정용 상수도 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을 확대한다. '다자녀가정' 범위는 「안동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막내가 13세 미만이고 셋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막내가 19세 미만이고 둘 이상의 자녀인 가정으로 확대된다. 개정된 규정을 적용하면 대상자는 당초 683세대에서 7,100여 세대로 늘어나며, 감면 규모는 연간 40백만 원에서 437백만원으로 늘어난다. 다자녀 가정의 경우 기본요금을 제외한 가정용 상수도 월 사용량 15㎥까지 사용요금의 50%를 감면, 한 가구당 월 최대 5,130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단, 출산가정 감면 및 수급자 감면과 중복해서 받을 수는 없다. 확대 대상 다자녀가정은 5월 1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고, 신청일의 다음 달 고지분 요금부터 감면받을 수 있으며 2024년 6월 수도요금 고지분부터 최초 시행한다. 안동시맑은물관리본부 관계자는 "물가 인상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4 12:17:53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