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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컨설팅 "AI 접목한 디지털 트윈으로 공장 효율 및 안전 극대화"

PwC컨설팅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에서 'AI 날개로 현실화된 디지털 트윈: 프로세스 산업의 활용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범용균 PwC컨설팅 부대표는 인사말에서 "장치산업의 경우, 디지털 활용 측면에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향후 미래를 선도할 기술인 디지털 트윈이 무엇이며 왜 활용해야 하는지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LG화학의 김승현 책임이 석유화학 공장의 업무 환경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구축한 사례를 소개했다. 공정 운영, 설비 관리 관점에서 디지털 트윈을 접목한 결과, LG화학은 생산 운영 및 설비관리 과정에서 벌어지는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었다. 김 책임은 "100만개 설비 데이터를 정비하고 2000만장의 문서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데만 3년이 걸렸다"며 "디지털 트윈의 기본은 탄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정경인 파트너는 '글로벌 선도사의 디지털 트윈 활용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 파트너는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장치산업도 앞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고객을 상대로 고객경험을 차별화하고 사람의 숙련도가 아닌 기술 중심의 무인 공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글로벌 선도사의 7대 핵심 전략에 대해 ▲사업 가치 및 재무적 성과 ▲고객경험 차별화 ▲궁극의 효율성 ▲지속가능역량 내재화 ▲생태계 확장 ▲새로운 방식의 리더십 ▲체계적 보안 등으로 요약해 제시했다. 정 파트너는 "글로벌 선도사들은 디지털 트윈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재무성과를 높이고 핵심 역량을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 세션에서는 LG화학, SK케미칼, GS칼텍스, SK이노베이션 담당자가 참석해 자사의 DX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세미나에 참석한 발표자와 기업 담당자들이 참가자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디지털 플랜트 구축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비롯해 현장 직원 입장에서 가장 효과가 큰 항목은 무엇인지, 실행 시 유의 사항 등을 묻는 질문에 실질적인 조언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정경인 파트너가 PwC컨설팅의 디지털 플랜트 센터에 대해 소개했다. 디지털 플랜트 센터는 장치산업 고객사를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트윈 기반의 체질 개선과 가치 창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정 파트너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공장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걸림돌이 되는 데이터, 시스템, 현장 변화 관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센터의 서비스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25 16:35: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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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5대 시중은행과 혁신성장 기업 금융지원

신용보증기금은 5대 시중은행(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과 '혁신성장 분야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협약은행은 각 2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신보에 특별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한 협약보증 1조5000억원을 포함해 총 2조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핵심소재 등 혁신성장 분야 영위기업이다. 매출규모 및 도약단계에 따라 ▲중견 후보기업 ▲중견 진입기업 ▲초기 중견기업 ▲도약 중견기업으로 나뉜다. 신보는 이 기업들의 신사업 추진, 생산성 향상, R&D, 사업재편, 수출·해외진출, 설비투자 등에 필요한 자금을 성장 단계별로 최대 500억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이번 맞춤형 보증프로그램 대상에 중견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도 포함된다. 그간 단절됐던 중소·중견기업 간 성장사다리 구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심현구 신보 전무이사는 "공급망의 허리층인 중견기업이 협력 중소기업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만큼, 중견기업의 혁신성장 견인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보증지원 체계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4-25 16:34:1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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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국내외 누적 판매량 200만대...브랜드 인기 입증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가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에이파알은 자사의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이달 둘째 주 기준, 국내외 누적 판매량 200만 대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에이피알이 지난 2021년 3월 첫 뷰티 디바이스로 '더마 EMS'를 선보인 후 약 3년 2개월 만의 성과다.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는 지난 2023년 5월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 지금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피알은 국내 시장에서는 에이지알 사용 후기가 긍정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의 경우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80분 만에 1만7000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에이피알은 홈쇼핑 채널에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시장에서는 북미,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특히 올해 3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팝업 행사에는 약 3만5000여 명이 방문해 일 평균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 최근 에이피알은 태국 현지 업체와도 총판 계약을 맺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이피알은 평택에 준비 중인 제2공장을 통해 글로벌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생산 증대뿐 아니라 뷰티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인력 및 지적 재산권 확보도 이어나간다.

2024-04-25 16:34: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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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1분기 GDP 성장률 1.3%… 민간주도 역동적 성장 복귀"

대통령실은 25일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3% 성장한 데 대해 "서프라이즈"라며 "민간 주도의 역동적인 성장 경로로 복귀했다"고 평가했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올해 1분기 우리 경제는 전기 대비 1.3%,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면서 "코로나 기간인 2020~2021년을 제외한 경우 4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라고 밝혔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양적인 면에서도 서프라이즈이지만 내용 면에서도 민간 주도 역동적 성장 경로로 복귀했다 평가할 수 있다"면서 "재정 주도가 아니라 민간이 전체 성장률에 온전히 기여했다는 점에서 민간 주도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고로 말하면 전기 대비 1.3% 가운데 민간 기여도가 1.3%포인트 전체를 차지하고, 정부 기여도는 0%포인트로 나타난다"며 "따라서 경제 성장률 대부분이 민간 부분에서 이뤄진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부문별로는 수출 호조에 더해 소비, 건설, 투자 등 내수 반등이 함께 이뤄지면서 균형 잡힌 회복세를 보였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성 정책실장은 "1.3% 가운데 내수 기여도가 0.7%포인트, 순수출 기여도가 0.6%포인트"라며 "경제 성장의 절반 정도는 내수 부문을 통해 이뤄진, 상당히 균형잡힌 회복세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신기기, 의류, 음식, 숙박 등을 중심으로 민간 소비 증가세가 확대되고, 소비 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민생경제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준"이라며 "현재 수출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수 회복세가 점차 확대된다면 성장세 지속이 어느 정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정부 측 연간 성장 전망치(2.2%)의 상향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성 정책실장은 "아직 금년도 전망치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당초 예상했던 2.2%는 넘어설 것"이라며 "글로벌 IB(투자은행)를 비롯해 국내외 전망기관들도 금년 우리 경제 성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부도 최근 이런 여건 변화와 경기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1분기 성장률은 우리 경제 성장 경로에 상당히 선명한 청신호로 해석된다"고 거듭 밝혔다. 아울러 대통령실은 근원물가는 안정적이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경기 회복세는 물가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경기 회복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면밀하게 관리하는 것은 중요하다"면서 "전체적으로 중요하게 보는 것이 근원물가이고, 2.4%로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야당이 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 편성을 주장하는 데 대해 "내수를 자극하는 정책을 하면 물가 압력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은 있다"면서도 "야당 제안에 대해 평가한 것은 전혀 아니다. 경제 정책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데 무엇이 중요하냐고 질문한 것으로 알고 답변드리겠다"고 선을 그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4-25 16:33:0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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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조선·정유 실적 힘입어 1분기 호실적 기록

HD현대가 주력 사업인 조선과 정유업의 호황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HD현대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93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16조51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083억원으로 319% 늘었다. 정유와 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조선 부문이 흑자 기조를 이어간 데 따른 것이다. 사업별로는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한 5조5156억원을 달성했다.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의 매출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선별 수주에 따른 선가 상승분과 생산 안정화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0.6% 소폭 감소한 1602억원으로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은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어난 2조9877억원, HD현대미포는 10% 증가한 1조5억원, HD현대삼호는 22.7% 오른 1조7056억원 매출을 거뒀다. 특히 HD현대삼호가 전년 동기 대비 223.6% 증가한 186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주도했다. 에너지 부문의 HD현대오일뱅크는 유가 및 정제마진 상승으로 1분기 매출 7조8788억원과 영업이익 305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6.5%, 17.98% 증가한 수치다. 건설기계 부문의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의 긴축 흐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향세를 나타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7.2% 줄어든 2조2029억원, 영업이익은 29.7% 감소한 1629억원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인프라 확대 추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0.9% 늘어난 매출 801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78.2% 증가한 1288억 원을 달성하며 영업이익률 16.1%를 기록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친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선박 부품서비스 사업 호조와 디지털 제어 사업의 확대로 전년 동기보다 19.3% 늘어난 38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3.2% 증가한 515억 원을 기록해 13.4%의 영업이익률을 남겼다. HD현대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선별 수주 전략과 맞춤형 영업전략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조선 부문에서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가 지속되고 있고, 정유·전력기기 시황이 안정적인 흐름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수익성 확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5 16:30:0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