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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ABS 발행액 14.9조…지난해比 38.1% 증가

올해 1분기 등록 자산유동화채권(ABS) 발행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채권과 할부금융채권, 부실채권(NPL)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ABS 발행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1분기 ABS 발행액이 14조90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조1000억원(38.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ABS는 부동산, 매출채권, 주택저당채권 등의 자산을 담보로 발행한 증권이다. 유동화 자산별로 대출채권 및 매출채권 기초 ABS, 회사채 기초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발행이 모두 증가했다. 대출채권은 주택저당채권(MBS), 부실채권(NPL),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이며 매출채권은 카드채권, 할부금융채권, 기업매출채권 등을 포함하고 있다. 대출채권 중 NPL 기초 ABS 발행은 증가했으나 정책 모기지론 유동화 수요 축소 등으로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은 5조8828억원으로 감소했다. 부동산 PF 기초 ABS는 지난해 1분기에는 없었으나 올해 1분기에는 신규 발생해 6460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매출채권은 카드채권 및 할부금융채권 기초 ABS 발행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발행 규모가 163% 급증했다. 특히 카드채권 기초 ABS가 지난해 1분기 3000억원에서 올해 3조1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카드채권 기초 ABS 발행이 급증한 것은 만기가 도래한 카드채가 늘어난 탓이다. 분기별 카드채 만기 규모는 올해 1분기 6조1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4조7000억원) 대비 늘었다. 이에 대체 자금조달 수단으로 ABS 발행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초 ABS의 경우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 공동 주책 개발 사업 등에 대한 유동화로 전년 동기에는 전무했던 부동산 PF 기초 ABS가 발행됐다. 부동산 PF 기초 ABS는 2022년 4분기에도 발행되지 않았다.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ABS는 전년 대비 발행규모가 3조4358억원(163.1%) 증가해 5조5418억원을 기록했다. 카드채권 기초 ABS가 816.5% 늘어나 3조1000억원에 달했다. 할부금융채권은 1조250억원으로 4800억원(88.1%) 늘었고 기업매출채권도 17.3% 올라 1조4375억을 기록했다. 금융회사 전체 발행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조4000억원(174.9%) 급증했다. 여전사의 카드채권 및 할부금융채권 기초 ABS 발행규모가 크게 늘고 은행의 NPL 기초 ABS 발행이 확대된 영향이다. 일반 기업은 공공지원 민간 임대 사업과 관련한 부동산 PF 기초 ABS 발행 확대 등으로 발행 규모가 늘었다. 한편 등록 ABS 전체 발행 잔액은 1분기 말 기준 258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조6000억원(12.0%) 증가했다.

2024-04-29 15:00: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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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美) 풀턴 카운티 경제사절단 투자설명회 개최

고양시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지난 27일 미국 풀턴 카운티(의장 롭 피츠) 대표단과 플러턴 시(부시장 프레드 정)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 투자유치 정보 교류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턴 카운티(Fulton County)는 애틀랜타시를 포함 15개 시로 구성된 인구 100만의 조지아주 최대 카운티로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과 조지아 주립대학을 비롯해 코카콜라와 델타항공 등 포춘지 500대 기업 중 18개 사의 본사가 위치한 경제 중심지이자 교육의 중심지이다. 또한 최근 기아 전기차 공장이 설립되고, 에스케이(SK)·한화 등 130여 개의 한국기업들이 진출한 지역이기도 하다. 롭 피츠(Robb Pitts) 풀턴 카운티 의장은 "비비시(BBC)가 주목하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세계의 뛰어난 5대 도시'인 고양시에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방문하는 길에 보니 도시가 정말 깨끗하고 주변이 꽃들로 너무나 아름다워 왜 주목할 만한 곳인지 동감했다"고 말했다. 또한, "마이스(MICE)·문화·교통 등 지리적 강점이 있는 고양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길 바라며,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월 플러턴 시와의 교류 협력에 이은 풀턴 카운티와의 산업, 경제 분야 업무협약 체결이 뜻깊다"고 말하며 "고양시가 세계적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기회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 활성화를 위해 양측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 풀턴카운티 대표단은 이동환 시장과 함께 꽃전시장과 박람회장을 함께 돌아보며 전시물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 후 고양 아쿠아 특수촬영 스튜디오로 이동해 견학을 이어나갔다. 한편, 시는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더불어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창릉3기 신도시 첨단기업유치 등을 통해 전략산업 기반을 마련하여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4-29 15:00: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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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팔공산 생태계 보전 및 지속가능 발전' MOU

DGB금융그룹은 국립공원공단 및 굿피플과 함께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계 보전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외계층 기업과 공단, NGO가 협력해 환경과 상생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방법 마련을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은 소외계층 초청 탐방프로그램, 생태계 보전 및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환경보전 프로그램 등에 초점을 뒀다. 특히 팔공산의 이름에 걸맞은 803명의 탐방객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도 추진된다. 팔공산 국립공원을 방문한 탐방객이 직접 플로깅, 텀블러 사용 등 탄소중립 활동을 인증하면 참여 기관들이 기금을 조성해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무장애 탐방로 조성과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 예방에 지원한다. 한편 이날 DGB금융그룹 임직원 봉사단은 갓바위자생식물원을 방문해 주변 환경을 정화하고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본 협약을 통해 팔공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이 잘 알려지고 관심도를 높여 전국의 명산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과의 상생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29 14:59:5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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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한계 달했다"..빅5 의대교수들 '주1회 휴진' 본격화

전국 '빅5' 병원은 물론, 주요 의과대학 교수들이 이번 주부터 주 1회 휴진에 들어간다. 전공의들이 떠난 빈자리를 메우는데 따른 피로 누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수술에 이어 외래 진료까지 쉬면서 환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두 달 넘게 자리를 비우며 물리적·체력적 한계에 직면한 의대 교수들의 외래진료·수술 중단(응급·중증환자 진료는 제외)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빅5 병원인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은 30일 하루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겠다고 예고했다.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 등 고려대의료원 산하 교수들도 이날부터 주 1회 휴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다른 빅5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서울성모병원은 내달 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기로 했다. 서울성모병원 등 8개 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가톨릭대 의대는 내부 설문 조사를 통해 서울성모병원 외에 다른 병원 교수들의 휴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해 강북삼성병원·삼성창원병원이 참여하는 성균관대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주 52시간 근무를 준수하되, 근무시간 초과로 피로가 누적된 경우 주 1회 외래·시술·수술 등 진료 없는 날을 휴진일로 정해 휴식을 가져 달라는 권고안을 교수들에게 배포했다. 의대 교수들이 지난달 25일부터 개별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해 사직 효력 발생 시점이 각기 다르고 개인별 진료·수술 일정 등을 감안해야 해 시간이 흐르면서 연쇄 사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교육부가 향후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확정해 증원이 사실상 확정되면 병원을 떠나가는 교수들이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내달 출범하는 3기 비대위에서 매주 1회 휴진을 정례화할 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세브란스병원 등 연세대 의대 교수들은 내달 말까지 매주 하루 휴진 하기로 결정했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도 지난 26일 온라인 총회를 갖고 장기적으로 진료를 유지하기 위해 이번주부터 매주 1회 휴진을 결정했다. 전국 19개 의대 산하 병원 51곳이 주 1회 외래 진료와 비응급 수술을 중단하기로 했다. 의대생들도 대량 유급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정부는 내년도에 한해 증원 규모를 최대 절반까지 줄이기로 해 현재로선 내년도 의대 증원이 1000~2000명 내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내년 한 해 4000~5000명의 신입생이 생기는데, 유급됐거나 휴학했던 의대생까지 복학하면 총 8000명 가량이 함께 1학년 수업을 듣게 돼 의대 교육의 질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현장 의료진들이 지치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증·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비상진료체계에 빈틈이 없도록 더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정부는 국민 만을 바라보고 필수 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의료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29 14:58: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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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보고회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로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2025년 평가는 2024년도 실적을 평가하게 되며 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100개와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정성지표 22개, 총 122개의 지표로 구성돼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정성 최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계획, 부서 간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주기적인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지표담당자 면담, 부진지표 대책보고회 등 체계적인 실적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병철 부군수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국가 주요시책과 경남도 역점시책 추진에 대한 총괄적인 평가로 우리 군의 행정역량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나타내는 중요한 평가인 만큼 모든 부서, 읍면에서 관심을 갖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군부 정성평가 1위, 정량평가 2위를 달성해 2억 22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024-04-29 14:58: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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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제229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울주군의회는 2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조 2771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고, 1사흘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울주군의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 보다 1156억원(9.96%) 증가한 규모로 군의회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사전 및 종합심사를 통해 원안 가결됐다. 이상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보고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들의 삶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고심해 심사했다"며 "계획대로 집행돼 지역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또 노미경 의원이 발의한 ▲울주군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과 ▲울주군 개인정보 보호 조례안, 이상우 의원이 발의한 ▲울주군 후계농업인 및 청년 농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집행부가 제출한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 ▲2024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2024년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모두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한편, 울주군의회 다음 회기는 제230회 임시회로 오는 5월 13부터 21일까지 9일간 열릴 예정이다.

2024-04-29 14:58: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