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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태 건국대 교수팀, 채소에 붙어 자라는 배양육 개발

건국대학교는 도정태 KU융합과학기술원 교수팀(줄기세포재생공학과)이 야채인 샐러리를 3차원 지지체로 사용해 닭 근육세포를 배양해 고기와 채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배양육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근육세포가 3차원 구조로 증식하기 위해서는 3차원 형태의 지지체가 필요하다. 이에 연구팀은 야채 소재인 샐러리를 사용해 지지체를 만들었다. 샐러리를 탈세포화 시키면 셀룰로오스 구조만 남게되는데, 이 3차원 구조의 탈세포 샐러리 지지체에 닭 근육줄기세포를 붙여 배양해, 근조직 구조인 근섬유(myofiber)로 발달시켰다. 근육줄기세포가 증식 및 분화하면서, 다수의 세포가 하나의 근관(myotube)으로 융합돼 길쭉한 형태의 근섬유를 형성한다. 이 근섬유는 실제 근육처럼 수축과 이완하는 것이 관찰할 수 있었으며, 수축·이완 기본 구조인 근섬유분절(Sarcomere)이 형성된 것도 확인했다. 기존의 조직 공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동물성 기질이 아닌 식물 기반 지지체는 생산이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해 지속 가능한 배양육 개발에 용이하다. 이번 연구는 탈세포를 거친 식물 조직이 세포가 성장하기 적합한 다공성 구조를 가지며 영양분 공급을 원활하게 할수 있는 구조로 3차원 조직 배양에 적합함을 규명했다. 또한, 기존의 근육세포 배양에서 주로 활용되는 소 태아 혈청(Fetal bovine serum, FBS)을 1/20 저렴한 CEE(chick embryo extract)로 대체할 수 있는 배양 방법을 개발해, 배양육 생산 비용 절감뿐 아니라 근육세포 증식 및 분화 효율도 높혔다. 신규 배양액은 기존 FBS 함유 배양액 대비 4배 가량 증가한 증식률과 20배 가량 증가한 근관 분화 효율을 보였다. 이번 연구 제 1저자는 건국대 홍태경 박사과정생이며, 교신저자는 도정태 교수다. 해당 논문은 미국화학회(ACS, American Chemistry Society)의 전문 학술지 'ACS바이오소재과학(ACS Biomaterials Science & Engineering, IF=5.7)'에 지난 4월 2일 온라인 게재됐다. 도정태 교수팀은 향후 대형 지지체 및 적층화 기술을 활용해 대형 크기의 배양육 생산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연구는 ㈜넥스트푸드테크와 공동 진행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9 15:40: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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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파리 OECD본부서 공급망 공조 논의...UAE 투자계획 점검

정부가 다음 달 2~3일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해 전 세계 공급망의 안정적 구축을 비롯한 '지속 가능한 포용적 성장 방안'을 논의한다. 또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양국 간 투자계획 등을 점검한다. 기획재정부는 29일 김병환 기재부 제1 차관과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이번 각료이사회에 공동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각료이사회는 38개 OECD 회원국의 재무·경제·외교장관 등 각료들이 모여 세계 경제와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향후 1년간 OECD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가장 중요한 연례 행사로 꼽힌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OECD 본부에서 개최되는 올해 각료이사회의 주제는 '함께 만드는 변화의 흐름: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향한 객관적이고 신뢰 가능한 접근을 통해 글로벌 논의 선도'이다. 세계 경제 전망과 공통된 경제·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김병환 차관은 개회식 및 동남아프로그램 출범 10주년 기념식에 이어 세션1(지속가능한 포용적 경제·사회 달성), 세션3(경제회복력), 각료만찬에 참석한다. 우리의 역동경제 구현 정책을 소개하고 핵심 품목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등을 위한 국제공조 방안을 제언할 계획이다. 또 현지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국경제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클레어 롬바델리 OECD 수석이코노미스트와 만나 세계 및 한국 경제동향과 전망 등을 논의한다. 파리 현지의 우리 공공기관·기업들도 만나 건의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각료이사회 참석에 앞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다. 오는 30일 아부다비 국부펀드 고위급 인사와 면담하고 UAE의 한국에 대한 300억 달러 규모 투자계획 진행상황 및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4-29 15:38:1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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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구독경제’‘모바일’…김대종 세종대 교수가 꼽은 중소기업 생존전략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공유경제'와 '구독경제', '인공지능', '모바일'을 중소기업 생존 전략으로 꼽았다. 김대종 교수는 지난 23일 서울상공회의소 영등포구상공회에서 '부자학, 3고 시대 중소기업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중소기업이 매우 어렵다"라며 "중소기업은 정부 공공조달, 모바일 전략, 매월 정기소득이 발생하는 구독경제가 필수전략"이라고 제언했다. 김 교수는 "중소기업은 9988"이라며 "기업99%, 근로자 88%가 중소기업이란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소기업은 한국경제 풀뿌리로 고용창출과 경제발전에 가장 큰 역할을 한다"라며 "소매액 650조원 중 41%가 온라인쇼핑이며, 최고 65%까지 증가한다. 중소기업은 공유경제와 구독경제, 인공지능, 모바일 등 4차 산업혁명을 해야만 시가총액 1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그는 부자가 되는 비결로 아파트 청약과 주식을 꼽았다. 김 교수는 "아파트 청약과 세계 시가총액 1위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에 투자하라"라며 "주가는 경기 6개월 선행지수다. 2024년 9월 미국 금리인하로 세계경제가 크게 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글로벌 시가총액 비중에서 미국 60%, 한국1.5%다. 미국 90%, 한국10% 비중으로 함께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상위1% 부자는 순자산 30억, 평균 60억원"이라며 "한국 기준금리 3.5%는 하반기 인하되며, 부동산은 90% 확률로 다시 상승한다. 부동산은 한강이남 아파트 분양이 좋고, 지하철과 버스 종점에 투자하라. 단독세대주가 현재 40%에서 60%까지 증가하므로, 부동산은 10년 상승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교수는 해외 기업의 국내 이전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출액이 유입액의 4배다. 한국 기업들이 해외로 이전하면서 대학생 취업률이 45%"라며 "국회는 한국 법인세 26%를 OECD 평균21%로 낮춰 해외기업을 유치하자"고 말했다. 그는 "아일랜드는 법인세를 12%로 낮춰, 다국적기업 본사 1700개를 유치했다. 1인당 국민소득 11만 달러로 유럽에서 가장 부자가 됐다"라며 "싱가포르는 법인세를 17%로 낮추고, 주식관련 소득세, 양도세, 배당세 등 모두 없앴다. 아시아 금융본부 80%를 유치해 금융허브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스마트 보급률, 통신인프라 세계 1위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우버, 에어비엔비, 타다 등 4차 산업혁명 신산업을 금지했다. 국회와 정부는 규제를 없애고, 신산업과 구산업을 상생하게 하자"고 주장했다. 김동환 영등포구 상공회 회장은 "좋은 강의 매우 감사하다. 중소기업도 고금리로 어렵지만 위기에 잘 대응하겠다"라며 "구독경제와 신산업 등 4차 산업혁명을 적극 활용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9 15:34: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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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노후 산단 첨단산업 혁신거점으로 확 바꾼다"

강원 후평산업단지, 경남 사천1·2산업단지, 전북 전주1·2산업단지가 노후산단 이미지를 벗고 첨단산업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들 산단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이하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년 기준 전국 총 1306개 산업단지에는 현재 약 12만개의 기업, 230만명이 넘는 근로자가 근무중이다. 우리 제조업 생산의 60.6%, 수출의 65.1%를 담당할 정도로 국가경제에 충주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단지 조성이 시작된 지 60여년이 지나면서 전국의 많은 산업단지들은 공장과 기반시설의 노후화, 청년 인재의 근무기피, 문화·편의시설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은 482개로 전체 산단의 37%에 이른다. 이에 정부는 2019년부터 총 23개 지역을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 관련 부처 및 지자체 사업을 연계해 노후 산단의 디지털·저탄소화, 근로·정주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후보지로 선정된 후평일반산단과 거두·퇴계농공단지 지역을 '디지털 바이오 시대의 중심, 바이오 의약품·식품 및 디지털 헬스케어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제조업 첨단화, 기업 성장 산업생태계 조성, 정주환경 개선 등을 중점과제로 추진한다. 사천1·2 일반산단은 산단을 거점으로 종포 일반산업단지,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등을 연계해 경남 항공우주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항공우주산업 제조혁신, 근로자 친화형 공간혁신 및 인력양성 등을 집중 추진한다. 전주1·2 일반산단의 경우 전주친화녕첨단복합산업단지, 전주도시첨단산업단지를 연계한 '사람·산업·기술이 조화된 클러스터 연합형 산업 혁신밸리 조성이 목표다. 스마트공장 도입 확대, 친환경 에너지 설비도입 등을 추진한다. 산업부와 국토부 등 관계부처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이번 선정 후보지역의 사업계획을 보완 후 내년 초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확정·고시하고, 지자체가 구상하고 있는 핵심사업들의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부는 거점산단인 3개 후보지를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다양한 디지털·저탄소화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강경성 산업부 1차관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제도는 지역 거점산단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협력모델"이라며 "지역 거점산단이 노후한 이미지를 벗고 첨단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혁신거점이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지자체와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세창 국토부 국토정책관은 "산업단지 내 도로·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지정을 통한 문화·편의 기능 증대도 지원해, 노후산업단지의 활력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29 15:30: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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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25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개최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제25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우승자인 신진서 9단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0만 원을 수상했다. 신진서 9단은 작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였고, 2019년과 2023년, 올해까지 총 세 차례의 맥심커피배 우승 기록을 갖게 됐다. 대회 두 번째 참가 만에 준우승을 기록한 김명훈 9단은 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지난 1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된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프로 바둑기사 9단에게만 참가 기회가 주어지는 권위있는 바둑대회이다. 올해는 전기 우승자이자 국내 랭킹 1위인 신진서 9단을 포함해 국내 정상급 프로 바둑기사들이 참여해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동서식품 최상인 홍보상무는 "'입신(入神)들의 대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최고의 기량으로 수준 높은 승부를 펼쳐준 32명의 프로기사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파트너로서 국내 바둑문화 대중화와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9 15:29: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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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가정의 달 맞아 케이크 2종 출시

SPC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얼그레이 밀크티 케이크', '무지개 품은 구름 케이크'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가정의 달 케이크는 '뷰티풀 데이즈(Beauteaful Days)'를 주제로 준비했다. 영어 '뷰티풀(Beautiful)'의 '티(ti)'와 차를 의미하는 '티(Tea)'의 발음이 유사한 것에 착안해 선보인 테마로,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티(Tea) 한 조각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먼저 '얼그레이 밀크티 케이크'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와 협업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티트라의 얼그레이 티를 정성스레 우려 만든 시트와 크림에 화이트 가나슈를 레이어드해 달콤함을 더했다. 케이크 상단에는 홍차 크림과 식용 말린 꽃잎 장식을 얹어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무지개 품은 구름 케이크'도 함께 선보인다.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하늘을 형상화한 케이크로, 청량한 하늘빛이 감도는 케이크 겉면에 화이트 초콜릿의 구름 장식으로 입체감을 더했다. 케이크를 자르는 순간 상상력을 자극하는 알록달록한 무지개색 시트가 등장하며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해 아이들이 함께하는 기념일이나 이벤트용 케이크로 제격이다. 파스쿠찌는 가정의 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우선 오는 7일 11시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해피앱)에서 신규 홀케이크와 그라니따를 최대 25% 혜택 받을 수 있는 라이브 방송 '해피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외 네이버와 카카오, 위메프 등 다양한 채널에서 가정의달 홀케이크 프로모션이 예정되어 있다. 5월 1일부터 15일까지 파스쿠찌 매장에서 '네이버페이 현장 결제'로 홀케이크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7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SKT VIP 고객은 5월 한달 간 'VIP PICK' 전용 혜택을 통해 홀케이크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9 15:27: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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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하나손보·푸본현대생명

KB손해보험이 임베디드 보험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 대학생 대상 임베디드 보험 신상품 아이디어 공모 KB손해보험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5월13일까지 2주 동안 대학생 대상 '임베디드 보험 신상품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이면 누구나(휴학생 포함)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 접수는 4월 3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임베디드 보험 상품을 찾기 위해 기획했다.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좋은 아이디어는 실제 타 업종 플랫폼에 탑재할 KB손해보험 임베디드 보험 상품 개발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롭고 신선한 임베디드 보험 상품 관련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이 기대된다"며 "임베디드 보험 관련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 확대 및 새로운 상품, 서비스 출시를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이 스승의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 교육가족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 하나손해보험은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한 "스승의 날 하나가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하나가 쏜다 이벤트는 교육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교직원분들을 위해 학교에 직접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준비한 행사다. '학교로 찾아가는 커피트럭'은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자랑스러웠던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댓글 중 우수 사연으로 선정된 선생님의 재직 학교로 커피트럭을 보내주는 이벤트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스승의 날의 주인공인 교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특별한 날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푸본현대생명이 5월 가정의 달 이벤트를 시행한다. ◆ '가족에게 편지쓰기' 이벤트 푸본현대생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에게 편지쓰기'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평소 부모, 자녀 등 가족에게 하지 못했던 사랑의 표현을 손 편지를 통해 전달한다는 취지다. AI, 챗GPT로 대표되는 인공지능·디지털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의 자필 편지로 가족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이벤트다. 직원들이 작성한 편지를 해당 가족에게 전달하고 추첨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권도 증정한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평소 부모와 자녀 등 가족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가정의 달을 앞두고, 우리 모두가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29 15:22:39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