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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노동의 미래 대비하는 경기도 위해 정책적 실천 다할 것”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세계 노동절(5월1일)'을 맞아 노동자 권익향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염 의장은 30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34주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세계노동절 기념대회'에서 노동의 의미와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 실현의지를 피력했다. 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노동은 우리 사회를 작동케 하는 주춧돌이고, 국가 성장과 공동체 존속에 필요한 필수 불가결의 동력"이라며 "4차산업혁명의 흐름에서 노동 위기를 정확히 인식하고, 사회적 대화로 대응책을 찾는 것이 시급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은 바로 내 자신의 이야기이고, 내 가족과 내 이웃의 삶 그 자체"라면서 "노동 가치와 노동자의 존엄이 존중되고, 노동의 미래를 대비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와 협력해 가능한 모든 정책적 실천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남종섭 더민주 대표의원(용인3), 허원(국민의힘, 이천2)·김선영(더민주, 비례)·이용호(국민의힘, 비례) 의원,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및 조합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 유관 기관장이 참석했다.

2024-04-30 16:12: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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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창업농지원센터, 라이브커머스 개최...농부사관학교 졸업생 판로 확대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는 30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이 생산한 우수농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옴니버스형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개최했다. 옴니버스형 라이브커머스는 청년농부 4명이 순차적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본인들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직접 홍보·판매 한다. 또한 이 전 과정을 청년농부사관학교 11기 교육생 50명이 참관하며 라이브커머스가 이루어지는 전 과정에 대한 현장교육도 동시에 이뤄졌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6개월의 장기교육과정인 '청년농부사관학교'를 운영 중이다. 2018년 1기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10개 기수 55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그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농협경제지주·NH투자증권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됐다. 경남 포항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청년 농업인 서명수씨(3기 졸업생)는"최근 사과 가격이 큰 폭으로 인상이 되어, 판매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농협에서 졸업생을 잊지 않고 판로 지원에 나서주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방송현장을 참관한 11기 교육생은"라이브커머스 방송에 대하여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청년농부의 판매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어 신선했다"고 말했다. 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졸업생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확대와 조기 영농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30 16:04:42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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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 발표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국민의 주택금융 이용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조사기관과 함께 실시한 '2023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주금공은 매년 주택금융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필요·요구사항 파악 등을 위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주택금융 이용실태 ▲주택구입 의향 ▲주택금융 이용 의향 ▲보금자리론 이용 실태 등의 항목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이용가구는 상품 선택 시 금리수준을 가장 주요하게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1.7% 응답자가 상품 선택시 가장 주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금리를 꼽았다. 또한 이후 주택담보대출 이용을 희망하는 가구 중 고정금리를 선호하는 비중은 52.9%로 전년(49.0%) 대비 3.9%포인트(p) 증가했다. 반면, 변동금리를 선호하는 비중은 14.8%로 전년(16.9%) 대비 소폭 감소했다. 고정금리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금리 상승기에도 낮은 대출금리가 유지될 수 있기 때문(30.8%)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대출금리 변동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24.5%), 매월 원리금 상환금액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23.5%)의 응답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차이가 1.25%p일 경우 변동금리 이용의향 가구의 26.3%는 고정금리로 이동하겠다고 했으며 이는 전년(15.0%) 대비 11.3%p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금리차가 1.0%포인트일 경우에는 고정금리를 선호하는 비율이 55.8%로 전년(45.9%) 대비 9.9%p 높아졌다. 또한 금리차가 0.5%포인트이면 변동금리 선호가구의 92.4%가 고정금리로 이동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중 실거주 목적의 1가구 1주택은 꼭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67.8%)과 투자목적으로 주택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10.9%)이 전년보다 각각 2.5%p, 1.7%p 하락했다. 또한 앞으로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30.7%)도 전년(38.0%) 대비 7.3%p 하락했다. 주택구입 의향 비율은 유주택 가구(16.2%)보다 무주택 가구(55.6%)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금번 조사결과 보금자리론 등 공사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만족도는 92.0%로 일반가구의 주택담보대출 만족도 46.2%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유한책임 보금자리론 이용가구는 93.5%가 상품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상품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시중 금리가 상승해도 이자 부담이 늘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으며 ▲공공기관 상품이라서 신뢰가 간다 ▲대출원금을 매달 일정 금액으로 나누어 갚을 수 있다는 점도 주요 만족 이유였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30 16:04:1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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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1분기 순익 2495억…전년비 2.8%↓

BNK금융그룹은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전년동기 대비 73억원(2.8%) 감소한 249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은 각각 91억원과 92억원 증가했고, 판매관리비는 128억원 감소해 충당금적립전 이익은 총 311억원 증가했다. 그러나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해 충당금을 442억원 추가 적립함에 따라 대손비용이 전년 대비 409억원 증가해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은행부문에서는 부산은행이 전년 대비 201억원 감소한 125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경남은행이 전년 대비 162억원 증가한 10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 총 22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비은행부문에서는 유가증권 관련이익 증가에도 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37억원 감소한 54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BNK투자증권, BNK자산운용 등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했고,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등은 전년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소폭 증가했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85%, 연체율은 0.90%로 전분기대비 각각 12bp(1bp=0.01%포인트), 30bp 상승했다. 경기둔화와 금리 인상에 따른 차주의 채무상환능력 악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적정 이익 실현과 경기 하방리스크에 대비한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분기 대비 31bp 상승한 12.00%로 개선됐다. 권재중 BNK금융그룹 CFO 부사장은 "개선된 보통주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주당배당금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하는 등 주주환원정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30 16:02:3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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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마트축산 수출지원단' 발족...국제박람회 참석 등 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30일 'K-스마트축산 수출지원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이날 오전 세종 소재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열렸다. 수출지원단은 스마트축산 기자재 및 운영 솔루션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전략 등을 논의하게 된다. 또 유망 수출업체를 발굴하고 국가별 맞춤형 수출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국제박람회 참여 및 국내 제품의 해외실증 지원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 11명을 지원단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그간 경쟁력 있는 스마트축산 기자재·솔루션 업체는 개별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어 왔다는 설명이다. 이에 축산 기자재와 솔루션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수출지원이 필요하다는 요구를 반영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지원단은 2024년 스마트축산 수출실증지원 사업을 5월 중 조기에 공모하기로 했다. 수출실증지원은 수출 계약을 위해 해당 장비의 성능이나 효과 등을 검증하는 작업을 뜻한다. 또 해외박람회 참석 지원 등을 확대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의 경우, 인구가 많고 경제성장률이 높아 향후 1인당 축산물 소비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생산성 향상, 생산비 절감 등을 위해 스마트축산에 대한 관심과 도입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4-04-30 16:02:3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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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앙골라 정상회담… "앙골라 천연자원-한국 기술력 협력"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주앙 로렌쑤 앙골라 대통령과 만나 무역·투자·에너지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로렌쑤 대통령과 한-앙골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앙골라 정상의 방한은 1992년 수교 이후 두 번째이며, 로렌쑤 대통령은 2001년 두스 산투스 당시 앙골라 대통령 이후, 두 번째로 한국에 방문하는 앙골라 정상이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한국과 앙골라는 1992년 수교 이래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다. 1995년 한국은 유엔 평화유지단의 일원으로 공병대를 파견하여 앙골라의 재건을 지원한 바 있다"면서 "그간 한국 기업들은 앙골라의 주요 시설 건설에도 참여하고, 또 한국 조선소에서 제작한 선박들이 앙골라의 석유산업에 기여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최근에는 앙골라의 역점 사업인 신재생에너지에 이르기까지 양국의 협력 관계가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앙골라는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젊은 인구의 비중이 높다. 한국은 우수한 기술력과 경제 발전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오늘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로렌쑤 대통령은 "양자 협력은 외교가 저희가 수립된 1993년도 이후로 저희가 이제 협정서를 맺게 되면서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해 왔다. 그리고 31년 동안 굉장히 많은 분야, 여러 분야에서 협력들이 있어 왔다"며 "앞으로도 저희가 무수한 이런 부분들을 체크하면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잠재적으로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로렌쑤 대통령은 "협력 분야는 양국 기관 간에도, 민간기업 간에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은 이런 짧은 시간 동안에 많은 발전,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함께 배워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이러한 대한민국과의 협조를 통해서 한국이 가지고 있는 발전 경험을 앙골라에게도 협조를 통해서 함께할 수 있게 된다면 더더욱 앙골라는 단단한 경제 협력을 이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에서는 이제 대(對)아프리카 여러 가지 정책들을 굉장히 활발하게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오는 6월 한국에서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도 언급했다. 로렌쑤 대통령은 "세계 곳곳 지역에서는 많은 분쟁들이 일어나고 있는 굉장히 어려운 시국이다. 이런 분쟁들에 있어서는 국제 공조를 통해서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한반도 안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수라엘-하마스 무력분쟁 등 국제 안보 문제도 언급했다.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마친 뒤 협정 및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주관했다. 이날 체결된 MOU는 ▲무역투자촉진 프레임워크 양해각서 ▲한-앙골라 보건 분야 협력 양해각서 ▲국립외교원-앙골라 외교아카데미 간 협력 외교각서 ▲한-앙골라 경찰협력 양해각서 등 4건이다. 이날 정상회담에 앙골라 측에서는 조제 마싸누 경제조정장관, 떼뜨 안또니우 외교장관, 에델뜨루드스 다 꼬스따 대통령실장, 주앙 보르즈스 에너지수자원장관, 디아만띠누 아제베두 광물석유가스장관, 에드가르 마르띤스 주한앙골라 대사, 빅또르 리마 외교수석, 주씨에느 드 소우자 재무부 예산차관이 배석했다. 한국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최광진 주앙골라 대사,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이충면 외교비서관, 김수경 대변인이 자리했다. 한편 로렌쑤 대통령은 배우자와 함께 방한했으나 이날 정상회담에는 동행하지 않았다. 김건희 여사도 정상회담 공식 일정에 참석하지 않았다. 지난 28일 공식 방한한 로렌쑤 대통령은 2박3일간 한-앙골라 정상회담, 김진표 국회의장 면담, 한-앙골라 비즈니스 포럼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이날 한국을 떠난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4-30 16:02:04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