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함평군, 함평나비대축제 어린이프로그램 마련

전남 함평군이 5월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1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는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등 23종 25만 마리의 나비가 관광객들에게 화려한 군무를 선사한다. 중앙광장에서는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직접 살아있는 나비를 날려볼 수 있는 '야외 나비날리기' 체험이 이뤄진다. 다른 축제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이색 체험을 제공해, 매년 나비대축제마다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 첫선을 보이며 관광객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프로그램은 바로 친환경농업관의 '함평에서 처음 따보는 바나나' 체험 행사다. 4세부터 13세 어린이 및 취약계층 관광객이 바나나 나무에 직접 올라가 수확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1일 2회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선착순 20명이 체험할 수 있고 현장 접수만 가능하며, 10분 내 신청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 만점이다. 다육식물관에는 어린왕자 행성 포토존이 조성되어 관광객 누구나 어린왕자 의상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수생식물관에서는 선착순으로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이 이뤄진다. 아울러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쇼', '어린이 한마당 잔치 경연대회', '엄마까투리 싱어롱쇼', 그룹 코요태 공연 및 체험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올해 함평나비대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해 관광객 여러분을 맞이하고 있다"며 "함평나비대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시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1 10:25:5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신흥3·태평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로 LH 지정·고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해 2월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정구 신흥3 ·태평3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흥·태평3구역은 성남시가 2019년 공고한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사업 중 2단계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LH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LH는 올 1분기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수정구 신흥동 2890번지 일원인 신흥3구역(15만3218㎡)과 태평동 4580번지 일원 태평3구역(12만4989㎡) 부지에 건폐율50% 이하, 용적률 최대 265%를 적용해 공동주택 및 부대시설을 신축하게 된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은 재개발 지역 소유자뿐만 아니라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순환 정비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재개발사업에서 LH공사는 순환 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등을 확보해 재개발 지역주민들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행정절차의 조속한 이행을 지원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 LH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각종 현안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재개발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01 10:25: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신상진 시장, "성남하이테크밸리 재정비 사업 차질 없이 추진"

신상진 성남시장은 30일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입주한 12개 기업 대표들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기업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성남하이테크밸리는 근로·정주 여건 개선, 첨단산업으로의 재편, 문화 편의 기능 강화 등 전반적으로 대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잘 새겨서 성남하이테크밸리가 기업과 근로자,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남하이테크밸리로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 여건 개선 방안과 청년 인재 채용을 원활히 하기 위한 방안 등이 주를 이뤘다. 한 기업인은 "획기적인 환경개선 및 공간개선을 통해 젊은이들이 힐링하며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인재 채용이 잘 이뤄지게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 밖에도 ▲출퇴근 편의를 위한 대중교통 개선 ▲기업의 제조·마케팅 현장을 메타버스로 촬영하여 대학 교육자료로 활용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신 시장은 "오늘 말씀해 주신 기업인 여러분들의 의견을 토대로 성남하이테크밸리 재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성남하이테크밸리는 1976년 준공 이후 성남시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 경제기반이었지만 50여년이 지난 현재는 인프라 부족과 기반 시설 노후화 문제 등에 직면해 있다.

2024-05-01 10:23:3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국내 최초 '여성가구 안심특구 지정식' 개최

안성시는 지난 29일 대덕면 내리 25호 공원에서 국내 최초로 여성가구 안심특구 지정식을 개최했다. 여성가구 안심특구지정 사업은 대덕면 내리지역을 여성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고자 2023년부터 "여성이 안전한 도시,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는 비전 아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밝고 깨끗한 거리 조성, 함께 만드는 안심도시 조성이라는 3대 전략을 목표로 11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자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시의회의장, 안성경찰서장, 광덕초등학교 교장,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사회복지과장의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여성안심지킴이집 지정서 전달식, 시민참여단 위촉식, 광덕초등학교 학생들의 기념공연, 행사 포퍼먼스, 현판 제막식이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 거리 퍼레이드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덕면 내리마을에 여성이 안심하게 거리를 다니면 모든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여성가구 안심특구 지정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고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고 했다. 이번 여성가구 안심특구 지정사업으로 지역 내 음성인식비상벨 20개 설치, 편의점에 여성안심지킴이집 23개소 지정, 가로등 조도 밝기 개선, 지역 순찰강화, 환경정화 활동 강화 등 대덕면 내리지역을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4-05-01 10:23:0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예산 발굴사업 집중점검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새로운 미래먹거리 사업을 끊임없이 보완하고 구체화 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오후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고창군 미래전략사업 발굴용역 최종보고회'와 '국가예산 발굴사업 점검회의'를 잇따라 열며 2025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미래전략사업 발굴 용역'은 정부의 국정과제 및 신성장 전략과 전북특별자치도의 특례 등과 연계한 고창형 특화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최종보고에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블루푸드 산업지원센터 건립 ▲국립 세계거석문화유산원 유치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드론학과 유치 등 총 1조원 규모의 사업들이 발굴됐다. '국가예산 발굴사업 점검회의'에선 미래전략사업 용역에서 발굴된 36개의 사업들과 지난 3월 국가예산 아이디어 공무원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35개의 사업들을 논의했다. 꼭 필요한 사업의 선별과 우선순위 설정,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향상과 생활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 점검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선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발굴된 사업들이 국가예산에 최종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방문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부처단계부터 기재부, 국회단계까지 국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1 10:22: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맥류 안정생산과 소비확대를 위한 대응방안 심포지엄' 개최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사단법인 한국맥류산업연구회와 함께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맥류 안정생산과 소비확대를 위한 대응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밀·보리 관련 연구소 및 산업체,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맥류 생산성 변화와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최신 연구·산업 동향과 정보 공유를 통해 맥류 안정생산으로 농가소득 보전, 식량자급률 향상, 회원 간 교류 활성화를 이끌 방침이다. 박광근 한국맥류산업연구회장은 "급변하는 이상기후로 파종기부터 수확기까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심도 있는 참여와 토론으로 국가적 해결과제인 맥류 자급률을 향상시키자"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맥류 안정생산을 위한 기술개발'을 주제로 ▲기후변화에 따른 맥류 생산 변화와 대응책(김대욱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사) ▲최근 맥류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 및 대응방안(김상민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사) ▲디지털 농업현황과 맥류산업연계 발전방안(김동현 전주대학교 교수) ▲무굴착 암거배수 시설이용 생산성 향상(정한용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사) ▲국산밀 산업화 우수사례(천익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조합장) 등을 발표했다. 특히 광주지역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의 국산밀 산업화 우수사례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은 지난해 3월 우리밀 소비촉진과 양동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단돈 1000원으로 우리밀 국수를 먹을 수 있는 '양동천원국시'를 열었다. 양동천원국시를 시작으로 풍암동, 화정4동, 상무1동, 농성2동 등 현재 5호점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 천원국시가 전국적으로 이슈화하면서 우리밀에 대한 인식도 크게 바뀌어 우리밀 제품 판매장을 공항 면세점 등 7곳에 열어 안정적 수요처를 확보하고 있다. 천익출 조합장은 "우리밀이 이렇게까지 빠르게 확장될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 우리밀 소비촉진과 우리밀농가를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해 지역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우리밀 제품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나라 주요 식량작물인 맥류의 안정생산과 소비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었다"며 "국가적 해결과제인 식량자급률 향상은 물론 국내 맥류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1 10:22:0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