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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우일연 작가, 美 최고 권위 퓰리처상 수상

한국계 미국인 작가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언론 문학상인 퓰리처상에 선정됐다.한국계 인사가 도서 부문에서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6일(현지시각) '노예 주인 남편 아내'(Master Slave Husband Wife)를 쓴 한국계 미국인 우일연 작가를 전기(傳記) 부문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 우일연 작가는 미국 국적의 한인 2세로, 예일대에서 인문학 학사학위를, 컬럼비아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책 '노예 주인 남편 아내'는 1848년 노예제도가 남았던 미국 남부 조지아주의 노예 크래프트 부부가 백인 농장주와 노예로 변장해 북쪽과 영국으로 탈출하는 과정을 담았다. 탈출과정에서 엘렌 크래프트는 백인 주인과 흑인 노예 사이에서 태어나 피부색이 옅었기 때문에 백인 주인 역할에 적합했고 그의 남편은 '노예'로 위장했다. 증기선과 마차, 기차를 갈아타고 노예 상인, 군인들의 눈을 피해 노예제가 폐지된 북부까지 이동하며 미국 북부로 떠나는 여정을 영화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며, 설정 장면마다 독자로 하여금 부부가 경험하는 감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했다는 평이다.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자유를 향한 기념비적인 시도로 압축된 세 개의 장대한 여정으로, 모든 사람을 위한 생명, 자유, 정의라는 미국 핵심 원칙에 대한 대답을 요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917년에 창설된 퓰리처상은 뉴스와 보도사진 등 언론 부문과 도서, 드라마·음악 등 예술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앞서 한국계 사진 기자가 언론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적은 있지만 도서, 드라마·음악 부문에서 한국계 인사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05-07 13:33: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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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5월 다양한 ‘축제의 도시’ 공연 풍성

5월의 수원은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매김한 수원연극축제-숲속의 파티가 18~19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되고, 밤 축제 '2024 수원 문화유산 야행'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행궁동 일원에서 열린다. 저녁에 야외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콘서트도 있고, 빛누리아트홀 개관 기념 공연도 풍성하다. 수원에서 열리는 5월의 축제를 소개한다. 시민이 참여하는 주제 공연 '울림' 등 20개 작품 상연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2024 수원연극축제의 무대는 경기상상캠퍼스 야외무대, 잔디밭, 숲, 주차장 등이다. 주제 공연 '울림', 국외작품 1편을 비롯해 초청작 5작품, 공모작 13작품, 협력공연 '난타' 등 20개 작품이 총 37회 상연된다. 연극, 서커스, 공중극, 무용, 음악, 전통연희 등 다채로운 형식의 국내 최고 수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18~19일 오후 8시 예술나무숲 야외무대에서 상연하는 주제 공연 '울림'은 시민이 참여하는 공연이다. 숲속에 깃든 소리가 모여 만드는 선율과 아름다운 숲의 풍경을 배경으로 전통 연희, 라이브 연주, 고전을 재해석한 현대무용, 시민 공연 4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중퍼포먼스 등을 볼 수 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콘셉트의 공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울림'을 준다. 초청작은 '충동'(극단 몸꼴), '우석훈 코미디 단편선'(우석훈), '나홀로서커스'(마린보이), '흐름'(라이 이, 홍콩), '피크닉콘서트'(제주바람트리오, 박정수&권구유) 등 5편이다. '충동'은 신체와 사다리, 반구(半球)의 움직임만으로 연출하는 신체·오브제극이다. 균형과 긴장감으로 끊임없이 흔들려야만 지속되는 삶, 육체를 소진해 닿는 삶을 보여준다. '흐름'은 아시아의 독보적인 시어휠·파이어 서커스 아티스트인 라이 이(Lai Yee, 홍콩)가 시적인 움직임으로 만드는 서커스 퍼포먼스다. 수련과 포기를 거치며 성취하는 누군가의 여정에 관한 이야기로 유리구슬을 사용하는 콘택트 저글링, 파이어댄스, 시어휠 등 퍼포먼스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모 선정작은 서커스, 신체극, 무용, 마임, 인형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명작들이다. 공중 퍼포먼스 '녹색지능'(프로젝트 날다), 서커스 공연 '목림삼'(64줄), 전통예술 굿과 서커스를 접목한 융복합 공연 '잇츠굿'(봉앤줄), 1인 마임극 '무대 위에서'(김영주), 페인팅 퍼포먼스 '자화상'(비주얼 씨어터 꽃) 등 13개 작품이 상연된다. 경기문화재단과 협력 프로그램인 '난타'는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한 세계적인 넌버벌(비언어) 퍼포먼스다. 사물놀이 리듬에 맞춰 칼과 도마 등 주방 기구가 멋진 악기로 변신하는 난타는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힘이 넘치는 공연이다. 2024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공연 정보를 볼 수 있다. 저녁에 시원한 바람 맞으며 콘서트 관람 야외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도 있다. 5월 10일 오후 8시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축제 '파크콘서트'가 열린다. 최희준 예술감독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임현정, 테너 존노,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바리톤 박현수가 협연한다. 돗자리를 준비하면 잔디밭에 앉아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5월 25일 오후 7시 수원화성 연무대 특설무대에서는 수준 높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가 열린다.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콘서트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합창단, 가수 에일리, 이솔로몬, 류지현, 뮤지컬 배우 카이, 유소리 등이 출연한다. 빛누리아트홀 개관 기념 '새빛문화주간' 운영 5월 21~26일에는 수원시 빛누리아트홀 개관을 기념해 '새빛문화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수원권 문화거점 역할을 할 빛누리아트홀(권선구 호매실동)은 5월 22일 개관식을 한다. 새빛문화주간 프로그램은 최현우 마술쇼(21일), 수원시립합창단·교향악단 공연(22일), 수원문화원의 '빛과 향' 공연(23일), 수원시립공연단 창작극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24~25일), 송파구립민속예술단 공연(25일), 민예총 제28회 민속예술제 공연(26일) 등으로 이뤄진다. 켈리그라피, 타로, 리본·퀼트 공예(어린이), 플러스펜 수채화, MBTI 향수 제조 등을 배울 수 있는 수업을 운영하고, 전시실에서는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회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빛누리아트홀 개관전이 열린다. 다목적실에서는 수원시도서관이 준비한 '이야기가 있는 역사여행'이 운영된다. 수원 문화유산 야행, 행궁동 일원에서 수원시 대표 밤 축제로 자리 잡은 '수원 문화유산 야행(夜行)'은 5월 31일~6월 1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화성행궁, 행궁광장 등 행궁동 일원에서 열린다. 2017년 시작된 수원 문화유산 야행은 야경(夜景·밤에 비춰보는 문화유산) ▲야로(夜路·밤에 걷는 거리) ▲야사(夜史·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화(夜畵·밤에 보는 그림) ▲야설(夜設·밤에 보는 공연 이야기) ▲야시(夜市‧밤에 즐기는 장사 이야기) ▲야식(夜食·밤에 먹는 음식 이야기) ▲야숙(夜宿·수원에서의 하룻밤) 등 8야(夜)를 주제로 한다. 야경 관람, 전시, 공연, 역사 체험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화성행궁은 밤 9시 30분까지 문을 열고, 오후 6시부터 30분 단위로 화성행궁 문화관광해설투어를 운영한다.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행궁아해꿈누리로 이어지는 거리에서는 수원 깍쟁이와 팔부자거리 이야기를 재구성한 이동형 역사체험 거리극 '수원 깍쟁이(팔부자)'를 공연한다.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지동예술샘터 입주작가가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원시립미술관 옥상에서는 '공감(共感), 달빛옥상 콘서트'가 열린다. 화령전 앞 느티나무에서는 지역 대학 동아리 학생들이 공연하는 'MZ 음악세상', 수원시립미술관 로비에서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음악공연 '미술관 앞 음악당'이 진행된다. 이밖에 '우리가락 좋을시구' 음악공연, '7080 신나 GO' 음악공연, 국가무형유산 전통공연, 무예24기 공연, 정조대왕 거둥(擧動), 함께하는 마술 야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상세한 프로그램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원시립공연단은 악극 형식의 트로트 뮤지컬 '아빠의 청춘'을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평일 저녁 7시 30분, 주말·공휴일 오후 3시에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상연한다.

2024-05-07 13:27: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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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폭염 취약 사업장에 에어컨 등 설비 지원

안전보건공단은 폭염에 취약한 건설 현장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폭염재난 예방 대책 설비 지원 사업'을 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엘리뇨 영향 등으로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폭염일수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혹서기 폭염재난에 취약한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폭염 대책설비 구입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품목은 '이동식 에어컨', '그늘막' 및 폭염재난 예방을 위해 사업장에서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자율신청품목' 등이 있다. 지원 대상은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체납하지 않은 사업 또는 사업장의 사업주로, 산업안전 대진단에 참여해야 하며,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의 사업주(건설업종은 건설업 본사가 신청) 또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기업 규모 기준 이하인 기업의 사업주 등이다. 지원 한도는 3000만원 내에서 희망 품목별 공단 판단금액의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폭염재난 예방을 위한 설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장은 5월 23일 15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1544-3088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홈페이지(clean.kosh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종주 공단 이사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및 사고사망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 그늘(바람), 휴식' 이행이 중요하다"며 "폭염재난예방 대책설비 지원은 3대 수칙 이행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07 13:21: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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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한국 회복국면 진입…은행 연체율 상승, 관리 가능 범위"

"한국 경제는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과 금융회사 건전성 강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금융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7일 금융위·금융감독원이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영업하고 있는 투자은행(IB) 등 외국계 금융회사들을 대상으로 한 '비디오 콘퍼런스'에서 한국의 경제 상황과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이 같이 말했다. 최근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며 은행의 연체율은 상승하고 있다. 금감원이 지난달 발표한 2월 말 기준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은행권 연체율은 0.51%로 전월 말(0.45%) 대비 0.06%포인트(p) 상승했고, 1년 전(0.36%)과 비교하면 0.15%p올랐다. 김 부위원장은 "연체율이 다소 상승하고 있지만, 여전히 과거 평균을 하회하는 수준"이라며 "우리경제의 회복세와 금융부문의 대응능력을 감안할 때 전혀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의 부실뇌관으로 불리는 부동산PF 문제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PF사업장은 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성 부족 사업장은 재구조화를 추진해 나간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말 PF대출잔액은 135조6000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4.4% 증가했다. 같은기간 연체율도 1.19%에서 2.7%로 1.51%p 올랐다. 가계부채는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이 2년 연속 하락하는 만큼 가계부채의 양적 질적 개선노력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과 관련해 추가 의견수렴을 거쳐 이달 중 가이드라인도 확정·발표한다. 김 부위원장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과 관련해 "의견 수렴을 거쳐 5월 중 가이드라인을 확정·발표하고, 이후 준비가 되는 기업부터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07 13:08: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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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신청, 이젠 휴대폰으로 하세요"

그동안 방문이나 컴퓨터 등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었던 산재신청이 앞으로는 휴대전화 앱으로도 할 수 있게 됐다. 근로복지공단은 7일부터 '정부24' 앱을 통해 모바일 산재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산재 신청자가 '정부24'앱에 신설된 '원클릭(One-Click) 산재신청 대행 요청'을 검색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치료받은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지정하면 된다. 신청 정보는 근로복지공단 운영 인터넷사이트인 고용·산재토탈서비스로 연계돼 의료기관에 전달되고, 의료기관이 신청서에 소견서를 첨부해 공단에 제출하면 산재신청이 완료된다. 공단에 따르면 2023년 산재신청 건수는 19만6206건에 달하는 등 매년 증가 추세로, 재해 발생일부터 산재 신청일까지 평균 소요기간도 2021년 67.6일에서 2023년 77.3일로 늘었다. 공단은 휴대폰 산재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정보통신기기 사용에 익숙한 청년 세대 근로자의 모바일 산재신청이 활성화되면 산재신청 소요 기간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산재근로자의 신속한 치료와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산재신청 경로를 지속해서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07 12:43: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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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27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 개최

종합식품기업 오뚜기는 오는 11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제27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요리 경연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창립제품인 '오뚜기 카레'를 주제로 열려 더욱 이목을 끈다. 행사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총 100가족이 참여해 오뚜기 카레를 활용한 요리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수상자에게는 ▲오뚜기상(1개팀, 500만원) ▲스위트홈상(2개팀, 각 200만원) ▲Yellows상(3개팀, 각 100만원) 등 총 12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상품권이 주어진다. '특별상(5개팀)' 수상자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오뚜기몰 포인트를 증정하며, 300만원 상당의 홍콩여행 상품권이 걸린 행운권 추첨 행사도 준비돼 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오뚜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놀이공원을 방문한 일반 시민들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오뚜기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오뚜기 공식 캐릭터 Yellows 굿즈 전시와 해피냠냠 윷놀이가 펼쳐지는 'Yellows존' ▲오뚜기 카레와 뿌셔뿌셔, 제주담음, 가뿐한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창립과 함께 탄생해 온 가족이 즐겨 먹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한 '오뚜기 카레'를 주제로 선정한 만큼 여느 때보다 치열한 요리 경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한 '제27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에 오셔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카레 출시 55주년을 맞아 창립제품인 카레가 한국인의 식탁에 자리잡고 전 연령층이 즐겨먹는 음식이 되기까지의 역사를 토대로 다양한 카레 관련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7 12:33: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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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2일 새벽 전산시스템 정기 점검

카카오뱅크가 오는 12일 일요일 새벽 1시부터 오전 8시까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12일 정기점검으로 금융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앱 접속을 비롯해 이체, 카드 결제, ATM 입출금 등 모든 금융거래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현재 카카오뱅크는 전체 고객 수가 2300만 명으로 국민 2명 중 1명이 쓰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산 장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구성 변경 및 장비 업그레이드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상세 중단 업무는 ▲카카오뱅크 앱, 홈페이지 이용 불가 ▲체크카드, mini 카드 이용 불가 ▲자동화기기(CD·ATM) 이용 불가 ▲입출금·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불가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카카오뱅크 거래 불가 ▲고객센터를 통한 상담 및 업무 처리 불가 등이다. 중단 시간은 12일 새벽 1시부터 오전 8시까지 7시간이며, 점검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카카오뱅크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07 12:25:4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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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나눔재단, '제16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공모

하나금융나눔재단이 다음 달 20일까지 여성가족부가 공식 후원하는 '제16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다문화 사회 속에서 모범적인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을 마련했다.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행복가정상 ▲희망가정상 ▲행복도움상 등 3개 부문으로 공모하며,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3개 부문 중 최우수 공모자에게는 대상(大賞)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여한다.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자는 부상으로 상금 1000만 원, '행복가정상'과 '희망가정상' 본상 수상자는 500만 원, 우수상 수상자는 3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행복도움상' 단체 부문은 500만 원, 개인 부문은 3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또한, 각 부문 개인 수상자를 추천한 기관에는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비용을 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선발되지 않은 추천기관 담당자에게도 3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제16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금융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07 12:25:1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