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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텀블러 '스웰' 국내 상륙…2030 여성 소비자들에 인기

미국 뉴욕에서 출발한 글로벌 친환경 텀블러 브랜드 스웰이 한국에 상륙한다. ㈜렙테크는 스웰을 국내에 발매한다고 9일 밝혔다. 스웰은 2010년 새러 카우스가 일회용 플라스틱 보틀을 없애겠다는 목표로 설립된 브랜드다. 디자이너스 텀블러(Designus Tumbler)를 지향하며 천연대리석, 티크우드 등 고유의 질감을 디자인에 더한 것이 특징이다. 3중 진공 단열 구조로 만들어져 열보존 기술로 뛰어나 오랜 시간 동안 보온과 보냉이 가능하며 수천 번 재사용이 가능하다. 스웰의 대표 디자인 라인인 티크우드 컬렉션은 나뭇결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티크우드 텀블러 제품은 실제 우드 느낌을 내는 수전사 기법을 사용해 장인의 솜씨가 담겼으며, 스타벅스와 콜라보한 제품도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스웰의 또 다른 디자인 라인인 아주라이트 마블 컬렉션은 2030 여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택이 나는 아주라이트 스톤 고유의 블루 색상이 적용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며, 깊은 컬러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텀블러 외에도 고유의 색상, 프린팅, 패턴, 텍스처를 가진 머그컵, 와인칠러, 샐러드 볼 등 다양한 제품이 한국 소비자들을 만나게 됐다. ㈜렙테크 관계자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을 수입하고 유통해온 렙테크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 스웰의 제품들을 발매하게 됐다"며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이지만 디자인적인 면에서 다른 브랜드들이 갖지 못한 스웰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2024-05-09 15:43: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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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인천도시공사),2024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iH(인천도시공사)는 부패 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2024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iH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대 전략·6개 전략과제·22개 세부과제를 담아 종합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을 목표로 부패·취약 분야 개선에 나선다.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를 위해 ▲찾아가는 감사·청렴컨설팅 운영 ▲부동산 투기방지 자체점검 ▲음주운전 점검 및 예방캠페인 실시 ▲내부직원 경각심 제고 등을 위한 청렴주의보 발령 등을 수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갑질 없는 청렴조직을 만들기 위해 ▲갑질근절 캠페인 실시 ▲갑질 실태 조사 및 종합대책 수립 등을 전개하고, 청렴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사공동 청렴유적 답사 ▲청렴마일리지 제도 운영 ▲유관기관과의 청렴활동 교류·협력 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패 취약분야 관련 규정이나 운영지침 등의 정비 및 보완을 통하여 내부 통제 시스템을 공고히 하는 등 청렴정책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시민감사관제도 ▲감사결과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투명한 윤리경영을 확보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iH 조동암 사장은 "iH가 양심, 도덕, 윤리 체계를 잘 작동시키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공고히 할 때 시민은 iH를 신뢰할 것"이라며, "투명한 청렴정책 추진으로 직원들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언제나 신뢰를 받는 청렴 일류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15:42:0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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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경제특구 구상 위한 시민추진단 의견 수렴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조성 구체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한 가운데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8일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설명회'를 개최했다.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은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121명으로 구성되어 지난해 11월 발족하였으며,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및 연구용역 의견제시 등 특구 유치를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 시민추진단 단장인 김진기 부시장과 추진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수행책임자인 서울대학교 이영성 교수가 연구용역 착수 단계에서의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평화경제특구 구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파주시는 시민추진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연구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는 50만 대도시로 성장한 파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한 핵심 원동력"이라며, "시민의 힘을 모아 파주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접경지역 등 대상 지역에 대규모 산업단지와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파주시는 '10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로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나섰다. 평화경제특구가 지정되면 사업시행자와 입주기업에 조세감면 등 특전을 제공해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대규모 산업단지 및 관광특구 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2024-05-09 15:41: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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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의 힘으로 이어간다!

파주시가 지난 7일 오전 10시 연풍리 문화극장에서 문산읍 주민자치회, 조리읍, 광탄면 이장단협의회, 파주시여성단체협의회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파주 완성을 위한 시민교육 '여행길 걷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매매집결지의 실상과 피해사례 교육, 성매매 바로 알기 오엑스(OX) 퀴즈 등 시민 참여형 교육과 집결지 일부 구간을 걸어보는 현장 교육으로 진행하는 '여행길 걷기'는 지난 한 해 동안 1,600여 명이 참여하며 시민들과 심리적 공감대를 만들어 왔으며, 올해도 매회 70여 명 이상의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그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집결지 폐쇄 여론이 높아지면서 외부단체의 방해 행위도 지속되고 있다. 이날도 성매매 예방교육이 끝난 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공모사업' 대상지인 집결지 내 파주시 소유 건물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외부단체가 평화롭게 걷고 있는 시민들에게 폭언과 고성으로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여행길 걷기에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최근 담당 공무원의 이름 등 개인신상을 인터넷에 유출해 위협을 하고, 파주시가 돈으로 노숙자 등을 동원하고 있다는 악성 유언비어까지 들려 착잡함을 넘어 화가 난다"라며 "앞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알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집결지 폐쇄를 추진하면서 지난해 초부터 9차례에 걸쳐 시장·부시장 등과 업주·여성 대표 등의 면담이 진행된 바 있으나, 집결지 측은 "3년의 기간 동안 폐쇄를 유예해 주면 필요한 돈을 모아서 나가겠다" 등의 주장만 되풀이해 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 예방교육 여행길 걷기는 평일인 매주 화요일 오전에 진행되는데 개인 일정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여성친화도시 파주 완성을 위한 성매매 집결지 폐쇄는 시민의 힘이 더해질 때 그 효과가 더 큰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05-09 15:39: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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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영국 명문사립학교 ‘킹스칼리지 스쿨’과 협약....글로벌 명품 교육도시 도약

고양시는 7일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킹스칼리지 스쿨(King's College School)과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킹스칼리지 본교로 유치 요청 서한을 보내는 등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기울여 온 끝에 킹스칼리지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낸 결과이다. 올해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 신청을 앞둔 고양시는, 고양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교육특구 및 동북아시아 교육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이동환 고양시장의 포부에 따라 영재학교, 과학고, 국제학교, 글로벌캠퍼스 등 여러 명문 학교 유치에 나서고 있다. 킹스칼리지는 1829년 영국 조지 4세에 의해 설립된 영국 최고의 사립학교로 명문 학교 그룹인 이튼 그룹(Eton Group) 소속이다. 매년 영국에서 사립학교 랭킹 1~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170개국 5,700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 바칼로레아) 스쿨 중에서도 세계랭킹 5위를 차지한 최상위급 명문학교이다. IB교육은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사회에 요구되는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IB성적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최근 전국 시·도 교육감도 공교육 대안으로 IB교육 도입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고양시에 킹스칼리지가 설립된다면 수준 높은 교육으로 학부모와 자녀들의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를 촉진하고 나아가 교육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업유치와 교육인프라는 필수 불가분의 관계인만큼 고양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정주여건 마련에 힘쓸 것"이라며 "고양시에 우수한 일자리와 교육환경을 조성해서 지속 가능한 명품 도시를 구현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5-09 15:38: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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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공항 범도민추진위,‘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촉구

대구.경북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이하 범도민추진위)가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범도민추진위는 9일 의성 청소년센터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최근 대구경북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국토부를 향해 의성에 화물터미널을 건립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회의는 신임 위원 위촉장 전달, 대구.경북공항 건설과 경북의 미래 브리핑,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에 대한 범도민추진위 입장문 낭독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대구경북공항이 경제 물류 공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화물터미널과 공항 물류 단지 간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수 화물터미널 문제로 더 이상 지역 간 갈등이나 소모적인 논쟁이 확산하지 않도록 지역 정치권과 함께 국토부 민간 공항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브리핑에서 이남억 대구경북공항추진 본부장은 "우리 도는 대구경북공항을 항공 물류 허브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항공 물류기업들의 요구(Needs)를 충족하는 공항시설과 물류단지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며 "항공물류 흐름의 신속성과 정시성 확보를 통한 원스톱 물류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범도민추진위는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친 국토부에 큰 실망과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범도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입장문을 대표로 발표한 윤재호, 엄태봉 공동위원장은 "국토부는 지역 간 합의와 국토부 장관의 약속도 저버리고 또다시 의성 항공 물류단지와 떨어진 군위에 화물터미널 건설을 고집하며 의성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범도민추진위원회는 300만 도민과 함께 경북의 미래가 달린 대구경북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마련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다"고 말했다. 회의 참석자들 역시 "의성군민을 비롯한 우리 도민들은 오로지 지역발전을 위한 염원으로 대구.경북 시.도 간 합의를 통해 공항 이전을 결정했다"며 "범도민추진위를 중심으로 의성 화물터미널 건설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구.경북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시.군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장, 기업인, 주민 대표 등 60여 명으로 구성돼 대구경북공항 건설에 도민의 역량과 의지를 결집하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기능을 하고 있다.

2024-05-09 15:38:2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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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기욱)은 8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이용회원 약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는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전 공연으로 고양·파주시 등에 거주 중인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치어리딩 응원단'엔젤킹'의 신나고 멋진 치어리딩은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행사 1부에는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과 효(孝)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후원자(단체)에 대해 고양특례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후에는 복지관의 회원대표 위원들에게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감사의 의미를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환경과 사회·윤리경영 등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ESG 경영선포식',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 2부에는 치어리딩사관학교 엔젤킹의 활기찬 치어리딩과 아름다운 하모니의 호수그린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이해'우리 동네 주치의?건강을 충전해 봄(春)'이라는 주제로 기념식를 비롯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지역 의료기관 연계'무료 건강검진','ESG 새활용 체험 ? 플라스틱컵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 무료검진에는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와이덱스보청기 고양일산센터,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일산자생한방병원,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증진팀의 참여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고 예쁜 카네이션도 달아주고 귀여운 아이들의 치어리딩 공연도 보고 어머님 은혜 노래도 불러주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우선 어버이 은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준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양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장기욱 관장은"우선 이번 행사에 함께해주신 내빈 및 어르신들과 공연단체, 지역의료 기관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09 15:37: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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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현의회의장 일행 21명 경북도의회 방문

일본 히로시마현의회 나카모토 타카시 의장 등 일한우호의원연맹 소속 의원 21명이 9일 경북도의회를 방문했다. 일본 히로시마현의회는 23개 선거구에 의원 정수 64명이며, 6개 상임위원회에 9개 특별위원회로 구성돼 있어 경북도의회와 유사한 형태이다. 올 1월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일행이 히로시마현청을 방문해 경상북도-히로시마현간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박영서 부의장이 히로시마현의회와 양 도-현 의회간 교류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나카모토타카시 의장 일행은 경북도의회 방문에 앞서 안동 전통음식으로 이루어진 환영 오찬 후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환영식과 환영 간담회를 가지고 본회의장을 둘러보았다. 도의회에서 개최된 환영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영서 부의장, 김대진 운영부위원장, 한창화 경북도의회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인사와 더불어 양 도-현 의회간 교류 확대에 관한 많은 대화가 이어져 갔다. 나카모토 타카시 히로시마현의회 의장은 경상북도의회 방문 환영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경북도에서 올해 1월 히로시마현의회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층 더 우호교류를 진전시키고 싶다."고 하였다. 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은 인구가 경북은 262만, 히로시마현이 278만으로 비슷하고, 예전 조선통신사 경로가 경북의 영천시와 히로시마현의 구로시가 이어져 있어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양 도-현이 공통으로 직면한 저출생, 고령화, 지역균형발전, 경제통상 등 여러 문제에 대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4-05-09 15:36:0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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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출범… "지역 맞춤형 복지·취업 등 서비스"

고용노동부가 지자체 등과 협업해 지역 상황에 맞는 복지 ·취업 등 지역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고용부는 서울 노원구 소재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지자체, 중장년내일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21개 기관이 함께하는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해 9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의 핵심 기능은 유관기관 간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용·복지·금융·주거·돌봄 등 취약계층의 복합적인 취업애로요인을 해소하는 것이다. 지자체, 새일센터 등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상황에 적합한 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경우 대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10개소와 함게 취업스킬 전문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청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적성에 맞는 직업 선택을 돕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직무뽀개기', 'SNS 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한 취업전략' 등 '청년취업 Cheer up 프로그램(취업특강)'을 6월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고용24'(work24.go.kr) '취업역량강화' 메뉴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재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는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포함해 시흥, 평택, 진주 등 4개소다.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중장년층과 경력보유 여성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시흥시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등과 함께 사례관리협의체를 활성화해 취약계층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반도체기업이 밀집한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경우 반도체기업 채용행사를 매주 개최해 광역 매칭을 활성화하는 등 채용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으로 여성새일센터 기능이 강화돼 집단상담부터 직업훈련까지 경력보유 여성 대상 서비스 연계가 확대됐다. 고용부는 올해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2개소를 추가 구축하고, 추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지역 특성에 맞게 청년 대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 곳에서 고용, 복지, 금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국민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09 15:33: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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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 적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1~3월 75조원대 급증

올해 3월 말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불과 1개월 만에(2월 누계대비) 100%가량 늘어난 75조 원대로 집계됐다. 지출은 증가했는데 국세수입이 2조 원 넘게 감소하면서 지난 2014년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큰 적자 폭을 보였다. 기획재정부가 9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5월호'에 따르면 통합재정수지(총수입-총지출)는 64조7000억 원의 적자를 나타냈다.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고용보험 등 사회보장성기금수지(사보기금수지) 10조6000억 원 흑자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75조3000억 원 적자였다. 관리재정수지는 나라살림 상태를 보여준다. 특히 관리재정수지는 지난 2월 누계까지만 해도 36조2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불과 한 달 만에 규모가 갑절 수준이 됐다. 이는 벌써 정부가 올해 연간 적자로 예상했던 규모의 82.2%에 달한다. 앞서 정부는 올해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를 91조6000억 원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관리재정수지 규모는 2014년 재정동향부터 월별 기준을 집계한 이후 3월 누계 기준으로 가장 큰 숫자"라며 "다만 관리재정수지는 월별 수입 및 지출 여건에 따라 등락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본예산 기준 91조6000억 원 규모를 계획하고 있어서 작년과 같은 큰 요인 없다면 그 정도 이내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재정동향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국세수입은 84조9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2조2000억 원 덜 걷혔다. 세수는 지난해 10월 증가한 이후 11월과 12월 감소했다가 올해 1월 들어 다시 증가로 전환한 뒤 2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세수진도율은 23.1%로 지난해 25.3%보다 2.2%포인트(p) 더딘 상태다. 올해 정부가 예상한 세금 규모는 367조3000억 원이지만 1분기에 4분의 1 수준을 넘기지 못했다는 뜻이다. 소득세는 7000억 원 줄었고 법인세는 전년보다 5조5000억 원 감소했다. 부가가치세는 소비 증가 등으로 3조7000억 원 증가했다. 세외수입은 7조5000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000억 원 늘어났다. 기금수입의 경우 보험료 수입 등의 증가로 4조2000억 원 늘어난 55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총수입은 전년보다 2조1000억원 증가한 147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총수입 진도율은 전년보다 1.2%포인트(p) 하락한 24.1%였다. 정부가 올해 본예산을 편성할 때 걷힐 것으로 예상한 총수입 612조2000억원 중 24.1%가 3월말까지 걷혔다는 의미다. 총지출은 1년 전보다 25조4000억원 증가한 212조2000억원이었다. 신속집행 등 지출증가로 연간계획 252조9000억원 중 106조1000억원이 3월까지 집행되면서다. 집행률은 41.9%로 전년 동기 대비 7.8%p 늘었다. 총지출 진도율은 전년보다 1.7%p 상승한 32.3%였다. 기재부 관계자는 "1분기 신속집행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집행되면서 총지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3월 누계를 보면 86조6000억 원 수준이었는데 올해 106조1000억 원으로 크게 늘어난 것"이라고도 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09 15:31:35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