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도, 평택 신평 ‘다(多)가치커뮤니티센터’ 착공

경기도는 평택 신평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다(多)가치커뮤니티센터'가 5월에 착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평택 신평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본 사업은 ▲상생협력상가 조성 ▲청년지원육성사업 ▲주차장 확충 및 포켓쉼터 조성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조성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착공하는 '다(多)가치커뮤니티센터'는 평택시 평택동 71-7번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 면적 4천179.03㎡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외국인 및 다문화 주민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 상담 및 문화체험을 위한 공간뿐 아니라 5060 신중년 세대의 은퇴 후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시설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다(多)가치커뮤니티센터'가 2026년 7월에 완공되면 평택 신평 도시재생사업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으로 평택역 주변의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다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등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지난해까지 전국 최다인 66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고,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13곳을 더해 79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5-13 09:17:5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청년창업체험단’ 참여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청년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해외 스타트업 전시회 참관 등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체험단' 사업을 신설하고, 참여할 청년창업가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창업체험단'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창업가들이 글로벌 경험을 쌓고 자신의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해외전시회 참관 및 네트워킹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경기도 소재 창업 7년 이내의 39세 이하 청년창업가로, 자격 기준 검토와 서면 평가를 통해 총 3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가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싱가포르 스위치(SWITCH) ▲핀란드 헬싱키 슬러시(SLUSH) 등 참가를 희망하는 해외 스타트업 전시회나 박람회 및 전문학회 참관 비용(참가등록비, 홍보물 제작, 항공료, 숙박비 등)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참관 결과를 다른 창업가들과 공유하고 선배 스타트업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기회도 제공된다. 해외 전시회 참관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첨단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성장과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창업가는 오는 31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영상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창업가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글로벌 시장에 맞게 발전시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있는 청년창업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5-13 09:17:3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 유공자 감사패 수여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5월 10일(금) 영양 산나물 축제장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 '양수발전 유치기념 축하 무대'에 앞서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크게 기여한 유공자 5명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금일 행사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에서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23.12.28.)함에 따라 양수발전소 유치 성과를 군민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공연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으며, 개군(開郡) 이래 역대 최대규모(2.1조원) 국책사업 확정에 따른 유치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으로 전군민적 자긍심 고취를 확산하고자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수여 대상은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이하 범군민 유치위원회) 상임위원장단 10명, 범군민 유치위원회 집행위원회 19명, 한국수력원자력(주) 5명, 민간 대표 2명으로 총 36명이다. 군에서는 기념 콘서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부문별 대표자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으며, 미수여자는 축제 이후 별도의 수여식을 갖고 대상자 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 (수여자) 양봉철 범군민 유치위원회 상임의장, 이우형 범군민 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한국수력원자력(주)<기관>, 오기현 일월면 용화1리장, 임범규 영양골프연습장 대표 영양 양수발전소는 국내 최대규모(1GW)로 2024년부터 2035년까지 일월면 용화리 일원에 상·하부 저수지 및 발전설비, 이주단지가 조성된다. 특히, 후보지 선정에 있어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민간 주도의 '범군민 유치위원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전방위 유치 홍보활동 전개로 차별화된 유치활동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도창 군수는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에는 민관이 똘똘 뭉쳐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여주신 군민들이 함께 하였기에 가능했던 새로운 역사"였다며, "짧지 않은 기간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업을 뒤로하고 앞장서 유치활동에 나서주신 범군민 유치위원회와 사업 파트너인 한수원(주) 관계자들께도 전군민을 대표해 노고와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사업 주관사인 한수원(주)과 함께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하여 기초조사 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05-13 09:17:22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제19회 영양산나물축제, 12만명 방문…경제효과 60억원 효과

경북 영양군에서 개최된 제19회 영양산나물축제가 4일간(5.9.~5.12.)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건강, 탄소중립, 착한가격'을 테마로 개최된 이번축제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12만명, 60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두며 경북을 대표하는 축제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영양산나물은 경북에서 가장 높은 산인 일월산(1,219) 자락에서 자라 맛과 향이 특별히 뛰어나며, 친환경 음식을 선호하는 트랜드와 맞물려 건강한 즐거움을 주는 영양산나물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영양산나물축제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한차례 취소된 것을 제외하면 올해로 19회를 맞이하였으며, 청정 영양 산나물의 맛과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매력으로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축제는 어려운 경제여건과 물가인상에 따른 방문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물가관리에 총력으로 대응했다. 먼저, 산나물 판매가격을 작년 수준으로 동결하고, 고기굼터에서는 시중가 대비 30%이상 저렴하게 한우와 한돈을 판매하였으며, 지역 상인들이 직접 참여한 전통시장 먹거리촌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착한 가격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부대행사로 치러진 백패킹 프로그램 LOT(Light Out Trekking) 참여자들은 일회용품 사용을 없애고 플로깅(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을 몸소 실천하였으며, 축제장 내에서는 직접 자전거로 전기를 생산하여 솜사탕 만들기, 폐자원 교환 등 탄소중립 실천 부스를 대폭 확대했다. 이 외에도, 산나물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 중 하나인, 1219인분 산나물비빔밥 만들기와 일월산 산나물 채취체험, 지난해 말 확정된 양수발전소 유치를 기념하기 위한 콘서트, 영양산나물 전국가요제,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체험·먹거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알찬 재미를 선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멋진 축제를 이끌어준 농가와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축제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고, "앞으로도 영양산나물축제가 많은 분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5-13 09:15:45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노동자의 복지와 권익 증진 위한 사업 진행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노동자의 복지증진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5월부터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해 노동자의 휴게시설을 새로 마련하고, 노후된 시설은 개선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지역 내 제조업체와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았고, 현장 조사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6곳의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올해 쉴 수 있는 공간 개선이 시급한 사회복지 시설과 제조업체 종사자를 위한 휴게시설 개선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 '지역참여형 노동협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는 지역 내 노동환경 수요를 반영한 사업들도 5월부터 진행한다. 아울러 산업재해와 직장 내 괴롭힘 등 피해를 입은 노동자를 보호하고, 직업 적응을 돕는 '노동자 직업적응 및 심리치유 상담사업'도 마련한다. 이 사업은 한국노총용인지역지부와 함께 진행한다. 산업재해나 감정 피해를 입은 지역 내 노동자라면 전화(031-333-2074)나 한국노총용인지역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시는 아파트 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동권익 보호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을 위해 아파트 노동자 권익 서포터가 지역 내 아파트를 방문해 노동환경을 조사하고, 개별상담과 노동 관련 법률 상담을 진행해 권익보호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취약한 노동환경에 놓인 근로자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09:14:5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양교육지원청, 지역예술제와 손잡고 학교예술교육의 장 확대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관하는 제17회 조지훈 예술제를 후원하며, 2024년 5월 11일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에서 2024 학교 예술교육 체험 부스와'시인에게로 가는 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조지훈 예술제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인 지훈의 사상과 지조를 계승하고 영양을 문화의 고장으로 전국에 알리며 세계 속의 문학 명소로써 영양을 부각시키고자 기획된 행사로, 지훈 선생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이벤트가 매년 5월 주실마을에서 열린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정호승 시인에 이어,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는 시 구절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은 안도현 시인의 강연을 학생들에게 홍보한 후 신청을 받아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강연 후반부는 사전 질의 내용에 대한 시인의 답변으로 이루어져 관객들의 보다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하여 학교에서 주실마을을 오가는 버스를 지원하였으며, 70여 명의 사전 신청자에게 시집과 기념품을 배부하였다. 한편,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체험을 통해 미적 감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슬라임전구와 인생네컷, 천연비누와 커피드립백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양여자고등학교 한 학생은'시집을 미리 읽어 본 후 시인의 강연을 듣게 되어 강연 내용이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았다. 궁금했던 점에 대해 시인에게서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신기했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가족과 함께 왔는데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다양해서 좋았다. 자유롭게 현장 접수로 백일장에 참가할 수 있어 편리했다. 무엇보다 평소 좋아하는 유명 시인을 영양에서 볼 수 있어 반가웠다.'라 말했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조지훈 예술제가, 지훈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며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문학적 성찰을 확대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09:14:39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대구 '2024 대한용접접학학회 춘계학술대회' 탄소중립 기조강연 실시

포스코가 지난 5월 9일부터 10일 양일간 대구 EXCO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도 대한용접접합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대한용접접합 학회 학술발표 대회는 용접·접합 관련 논문 발표 및 학술 토론과 용접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2 회 개최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는 친환경 액화 수소, 친환경차 배터리, 원자력 및 적층제조(AM) 분야 관련 특별세션 등을 포함하여 총 273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산학연 관계자 및 포스코, 현대제철, 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현대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 등 총 4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는 최근 산업계 화두인 탄소중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철강, 자동차 및 에너지·조선 산업에서의 전략을 공유하고,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기관의 소재, 용접 및 접합기술의 발전 로드맵과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제 3회 뉴프론티어 심포지엄'을 학술대회의 첫날인 9일 개최했다. '뉴프론티어 심포지엄'에서 기조강연에 나선 포스코 김성연 기술연구원장(전무)은 제철소의 업스트림에서 다운스트림에 이르기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의 포스코'의 모습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 첫번째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성, 품질,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 공장인 '스마트 공장' 기술 개발을 통하여, 친환경적인 철강 공장 구축, 안전한 작업장 조성, 그리고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한 CO2 배출량 저감 노력과 효과를 소개하였다. 또한, 철강 산업에서 탄소 중립화와 수소시대를 개척하 기 위한 단계별 목표와 로드맵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개발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 포스코의 HyREX(수소환원제철기술) 개발과 관련해, 4개의 유동환원로에서 철광석을 순차적으로 수소와 반응시켜 직접환원철(DRI)로 생산한 후 이를 전기용융로(ESF)에서 용융하여 용선을 생산하는 저탄소 제품을 향한 기술 개발의 여정을 공유했다. 또한 고성능·저원가 기가스틸 용접 기술 포스젯(PosZET) , 친환경 액화가스 탱크 및 운송선 솔루션,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용 강재 및 솔루션, 수소저장 및 수송용 강재 및 솔루션 등에 대한 소개도 덧붙였다. 포스코는 1982년 대한용접접합학회 창립 이래 매년 참가해 학회와 함께 학술·기술 분야 발전 및 산학 협력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는 조선, 자동차, 중공업, 건설, 플랜트 등 관련 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2023년부터 학회의 '뉴 프론티어 심포지엄'에 참가하여 포스코의 탄소중립 비전 공유와 전방위적 협력 강화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4-05-13 09:14:18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상주시, 2024 막걸리 엑스포 참가

상주시는 지난 10~1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막스포)'에 참가해 상주막걸리의 찐~맛을 알리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2024 막스포에 참여한 은척양조장, 상주주조, 상선주조 및 다담도가 4개의 업체는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진 양조장들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을 아우르며 상주막걸리의 우수성을 알렸다. 상주주조, 상선주조 및 다담도가는 막걸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상주시의 신생 양조장으로 국내 최고의 술을 가리는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전통주류(탁주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생바질 담은 찹쌀 막걸리인'바질 막걸리'로 알려진 상주주조는 20~30대 중심의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였으며, 상선주조는 국내 최초로 내면을 이끄는 '명상주' 콘셉트의 12도이지만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이너피스 2종 캄과 플로우'로, 다담도가는 상주 최고의 찹쌀과 멥쌀을 8:2 비율로 사용해 달고 청량감 있으면서 깊은 맛을 내는 '조오탁8%'로 수상했다. 특히 다담도가의 '조오탁8%'는 대상작 중 우리술 탁주 부문 최고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그리고 상선주조의 이너피스는 제품 출시 후 미슐렝 레스토랑 등 국내 50개 업체에 납품하는 한편 올해 4월에는 싱가포르 한식 레스토랑과 수출계약을 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은척양조장은 2016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유통공사가 선정하는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7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상주막걸리 역사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막걸리는 우리에게 항상 기쁨과 위로를 주었던 오래된 친구와 같다는 말이 있다. 이런 의미에 걸맞도록 상주의 좋은 농산물과 좋은 술을 빚겠다는 장인 정신이 만들어낸 막걸리가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는 글로컬한 지역특산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09:12:18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출산연령 상승"…日, '냉동난자보험' 등 적용 확대

일본 보험업계가 난임 시술 관련 상품 출시를 통해 시술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섰다. 고령화로 인해 평균 출산연령이 증가하면서 난임 관련 검사나 시술을 받은 부부의 비율도 상승해서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일본의 평균 출산연령은 지난 2002년 29.7세에서 2022년 31.5세로 상승했다. 오는 2030년에는 32.1세에 도달할 전망이다. 난임과 관련된 검사 또는 치료 경험이 있는 부부의 비율은 2015년 18.2%에서 2021년 22.7%로 증가했다. 부부 4.4쌍 중 1쌍이 관련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가현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난임 시술은 부부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2020년 기준 인공수정 비용은 1회 평균 약 3만엔, 체외수정과 미세수정은 약 50만엔 수준"이라며 "체외수정이나 미세수정의 경우 의료비 총액이 100만엔 이상인 비율이 50%를 넘었고 30%는 200만 엔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로 후생노동성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9.6%는 난임 치료를 받을 때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18.7%는 같은 이유로 원하는 횟수의 치료를 받지 못했고 11.7%는 원하는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일본 정부는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지난 2022년 4월부터 인공수정, 체외수정 및 미세수정을 공적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했다. 난임 치료 보험의 대상은 치료 시작 시점의 연령이 43세 미만인 여성으로 보험이 적용되면 본인 부담 비율이 치료비용의 30%로 제한돼 경제적 부담이 감소한다. 일본 보험사인 미쓰이스미토모보험은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냉동난자보험을 출시했다. 난자를 채취하고 냉동보관하는 데는 평균 30만~100만 엔으로 고액의 비용이 수반되지만 냉동보관 중인 난자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은 없었다. 미쓰이스미토모보험은 냉동보관 중인 난자에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손해를 보상하는 냉동난자보험상품을 선보였다. 냉동보관 중인 난자에 문제가 생겨 수정이 되지 않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채취와 냉동 과정에 들어간 비용을 보상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월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와 서울시가 '난자동결 시술 지원사업'의 시술비 지원을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8월 '저출생 위기극복 공동협력 업무 협약' 체결 후 19개 손보사의 사회공헌사업이다. 2023~2026년 3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대 대상 난소기능검사 기준을 완화(1.5ng/mL이하→ 3.5ng/mL이하)하고 암 등을 진단받아 향후 '난소기능 저하'가 예상되는 질환자의 경우에는 항암치료 전에 난자동결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난소기능검사 수치와 상관없이 시술비를 지원한다. 난자동결 지원사업의 수혜대상을 지난해 300명에서 올해 총 65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시술비 지원 시행과 관련해 "제도 개선으로 장래의 출산을 절실히 희망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보험산업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13 09:11:03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