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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유아 예술교육 도서 발간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B.ART.E의 다섯 번째 총서 '엄마랑 놀자! 예술로 놀자!'를 출간했다. B.ART.E 총서는 문화예술교육의 담론을 담은 출판 시리즈로 2020년부터 우리, 지역, 테크, 공간을 주제로 4권의 책을 출간해 왔다. 5권부터는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유아'를 첫 대상으로 했으며 유아 문화예술교육을 주 내용으로 담았다. 유아 중심, 놀이 중심의 누리과정에서는 '놀이'가 유아 교육의 핵심으로 강조된다. 이에 센터는 '예술'과 '놀이'의 융합과 이를 반영한 유아 예술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문화예술 교육현장의 관심이슈를 반영해 일상에서 함께하는 부모, 즉 예비 엄마 예술가들을 위한 총서를 기획하게 됐다. 본 총서에서는 이런 '예술놀이'가 왜 유아에게 필요한지,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를 유아교육 전문가의 담론과 일상 속 엄마 예술가의 에피소드, 그리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는 예술놀이 활동지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센터 담당자는 "이 책은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예술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고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예술이 무언가 거창한 것이 아닌 아이와 함께 걷는 산책길, 함께 읽는 그림책 등 일상에서의 모든 순간이 예술이라는 점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문화예술교육 총서 B.ART.E 5권 엄마랑 놀자! 예술로 놀자!는 앞선 네 권의 총서와 함께 이달 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총서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14 15:44: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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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해운업 비수기 '깜짝 실적'…1분기 영업익 4070억, 전년比 33%↑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이 올해 1분기 해운업 비수기에도 지난해보다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후티 반군 공격과 중동 지역 전쟁 등으로 해운 운임 상승 효과로 분석된다. HMM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07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16분기 연속 흑자로 지난해 1분기(3064억 원)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3299억원으로 1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851억원으로 6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7.5%로 글로벌 선사 중 최상위 수준을 유지했다. HMM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평균 969포인트(p)였던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올해 1분기 평균 2010p로 상승했다"며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홍해 이슈로 인한 운임지수 상승과 수익성 위주의 영업 강화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미국 경제 회복, 중국발 이커머스 물량 증가, 인플레이션 완화 등 소비 수요 안정세로 주요 경제 지표는 양호하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시장 상황의 급변 가능성이 있다"며 "홍해 이슈가 장기화하면서 희망봉 우회가 지속되고, 이에 따라 스케줄 지연과 운송 기간 증가 등 공급망 불안정으로 운임 변동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 2021년 발주한 1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을 올해 1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 받아 올해 말까지 미주노선에 모두 투입할 예정"이라며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초대형선 투입, 친환경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라이제이션 등 비용절감과 수익성 위주의 영업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05-14 15:44: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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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위캔두, 남양주 10개교 연합 중등 영재반 대상 진행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청소년 자기성장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를 지난 11일 남양주에 위치한 와부중학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인그룹의 위캔두는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습코칭, 인성교육, 목표와 시간관리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 남양주 지역의 10개교 연합 중등 영재반 클래스를 대상으로 한 이번 위캔두는, 리더십 함양을 주된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에 진행한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 프로그램은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나는 내가 좋다' ▲타인 앞 발표를 통해 리더십 뿐 아니라 리더의 덕목인 경청을 배우는 '액션 스피치 리더십 코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내 손안의 보물찾기'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토요일에 진행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위캔두를 신청한 와부중학교 담당 선생님은 "영재반 학생들이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 정말 필요했는데, 위캔두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부분을 채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리더십과 팔로워십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들의 성장에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2017년부터 진행한 바인그룹 위캔두 프로그램은 청소년 교육을 위한 사회공헌 목적으로 교육기부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5-14 15:42: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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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5.14.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5.14. 14:00부터 14:20까지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영양군청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은 관공서, 공공기관 및 학교 중심으로 적 공습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이다. 5.14.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은 전국 5천여 개 관공서 및 공공기관과 1만 2천여 개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되었으며 정부에서는 관공서·학교 등 기관 중심으로 훈련을 우선적으로 실시한 후, 보완사항을 발굴·개선하여 8월 전국민 참여 민방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양군에서는 적의 공습을 가정하여 군청 내 공습경보 사이렌을 14시에 발령하고 영양군청 직원들은 대피안내자와 상황전파자의 상황통제에 따라 신속히 지하대피소로 대피하였다. 또한, 비상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은 공무원 중심으로 진행되었지만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 훈련인 만큼, 공습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다음 민방위 훈련에 개선사항을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습경보 발령시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평소에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안전디딤돌앱', '국민재난안전포털' 등을 활용하여 주변에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를 확인할 수 있다.

2024-05-14 15:42: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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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남도 지방 세정 연찬회서 지방세 분야 ‘우수상’ 수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24년 전라남도 지방 세정 연찬회」에서 지방세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2023 전라남도 지방 세정 연찬회」 세외수입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신세원 발굴을 위한 완도군의 혁신적인 접근과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찬회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신안군에서 도·시군 세정 업무 담당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입 확충 및 지방 세정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 과제 발표,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완도군은 세무회계과 박장원 주무관이 '터미네이터 목에 방울을 달아라!'라는 주제로 연구 과제를 발표했으며, 창의성과 논리성, 발표력 등에서 높이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군은 연구 과제를 통해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키오스크 등 첨단 기술 확산이 인간 노동의 가치를 희석시키고,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일자리 감소와 지방재정 위축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과세 방안을 혁신적으로 접근해 신규 세원 발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김희수 세무회계과장은 "지방 세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신규 세원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업무 연찬을 실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2024년 지방 세정 평가' 결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2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해 겹경사를 맞았다.

2024-05-14 15:41: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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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역 국회의원과 소통으로 현안 사업 속도

산청군이 국회의원 당선인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현안 사업에 속도를 붙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14일 산청군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신성범 당선인 초청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8기 산청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을 요청하는 등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산청 시천~단성간 국도건설공사 ▲산청~차황간 국도건설공사 ▲산청 신등~합천 가회 국지도 건설공사 ▲산청 중촌지구 교차로 개선사업 ▲신등지구 농촌용수 효율화 사업 ▲한국한의약진흥원 경남분원 유치 ▲차황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사업 ▲대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옥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옥산지구 도시재생사업 등 11개 사업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간담회가 긴급하고 반드시 필요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꾸준한 소통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위한 현안 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15:40: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