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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건설본부, 신기술·특허 자재 사용으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경기도건설본부는 경기남부 국지도 및 지방도 구간 내 중차량 증가로 인한 도로 소성변형 및 피로, 반사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신기술·특허 자재(개질아스콘)를 활용한 재포장공사를 추진하고자 '2024년 개질아스콘 재포장공사 착수보고회'를 지난 1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건설본부 주재로 경기남부 통합감리사업단, 설계용역사, 자재 업체 등이 참석해 개질아스콘 자재를 활용한 재포장공사 사업구간, 시공 및 품질관리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건설본부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신기술·특허 자재(개질아스콘)를 도입하여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향후 관련 사업들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유병수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개질아스콘은 일반아스콘 대비 약 10℃ 높게 관리해야 하므로 재포장공사 시 감독 및 시공관리,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여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관리관 및 시공사 등 이해당사자간의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19일 경기도건설본부는 신기술·특허 자재(개질아스콘)를 선정하여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05-17 09:42: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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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력 일간지 보스턴글로브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집중조명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지역의 최고 권위지 보스턴글로브(The Boston Globe) 가 미국 현지 시간 14일 성남시(시장 신상진)의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을 팟캐스트와 기사로 집중 조명했다. 보스턴글로브 연애 칼럼니스트인 메러디스 골드스타인(Meredith Goldstein)의 진행으로 사랑과 연애를 주제로 다루는 인기 팟캐스트 '러브레터즈(Love Letters)'는 '사랑의 도시(City of Love)'라는 제목의 에피소드를 14일 게재했다. 총 28분 분량의 에피소드에서 골드스타인은 성남시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소개하며 신상진 성남시장, 일반 시민 인터뷰 등을 통해 한국의 저출산 문제의 현주소와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 정책을 상세히 설명했다. 신 시장은 보스턴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 "저출산 문제가 워낙 심각해 20년 전부터 정부와 국회의원들이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한 실정"이라며 "사업 초기에는 왜 시가 중매 역할을 해야 하느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혼에 대한 젊은이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사업을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지난 3월 팟캐스트 진행자인 골드스타인과 줌(Zoom)으로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 시장은 이어서 "결혼을 하고 싶은 청년들도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결혼을 미루게 되면서 나이가 점점 드는 실정"이라며 "결혼 적령기에 있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스타인은 성남시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일반인의 인터뷰 통해서도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 참여한 생생한 후기와 소감을 소개했다. 작년 9월 '솔로몬의 선택' 3차 행사에 참석한 임태범씨는 골드스타인과의 인터뷰에서 "결혼 여부, 근무지, 나이 등 모든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모두가 매우 안전했고 신뢰할 수 있었다"라며 결혼을 원하는 이들에게 행사 참여를 권유했다. 그러면서, "경험이 많을수록 믿음이 생기고,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그러면 커플이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보스턴글로브는 팟캐스트와는 별도로 '시민 여러분, 사랑에 빠지세요. 제발' (Dear city residents: Fall in love. Please) 라는 5월 14일자 기사를 통해서도 팟캐스트에 담은 성남시와 '솔로몬의 선택' 행사 소개 내용을 다뤘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지난 8월 뉴욕타임스 (NYT) 1면에 등장한 데 이어서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 세계적 통신사인 로이터(Reuters) 등에서도 연달아 보도된 바 있다. 한편, 성남시는 올해 첫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5월 18일 탭퍼블릭 판교점에서 열 예정이다.

2024-05-17 09:41: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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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2회 추경예산 2993억원 편성…시의회 통과하면 총예산 4조113억원

성남시는 시민을 위한 시책 추진에 중점을 둔 2993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추경 예산안이 다음 달 3일부터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293회 제1차 정례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3조7120억원에서 4조113억원으로 8.1% 늘게 된다. 이번 추경 예산이 쓰일 곳과 사업비는 ▲성남하이테크밸리 청년친화형 아름다운 거리 조성 공사 35억원 ▲성남형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운영 30억원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에 다목적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 7억원 ▲백현마이스역 신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 ▲시민을 위한 명품탄천 조성 공사 14억원 등이다. 맞춤형 복지 지원사업인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월 3만원 인상분(10만→13만원) 13억원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연간 최대 23만원 지급 인원 증가분(3만9000여명→5만4000여명) 29억원 ▲환경지킴이 사업 참여자 실비보상금 월 2만원 인상분(27만→29만원) 1억9000만원 ▲해님달님놀이터 확충(3곳→7곳)에 따른 운영 지원 증액분 6억5000만원도 반영됐다. 이외에도 ▲어린이집 혁신 프로그램 지원비 2억원 ▲저상버스 이용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 사업 시스템 구축‧운영비 4억6300만원 ▲이동 노동자 간이 쉼터 2곳 추가 설치·운영비 1억7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1억원)와 국·도비 보조금(528억원), 순세계잉여금(1426억원)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시민 맞춤형 복지에 이번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면서 "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6월 17일 추경예산이 확정되면 시민을 위한 시책 사업을 신속 집행·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7 09:41: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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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인권경영실천협의체 개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14일 부천도시공사,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과 함께 인권경영실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인권경영 실적 및 추진 중인 인권사업, 인권 이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인권 가치 전파 및 확산을 위한 인권경영실천협의체의 운영 계획과 향후 추진 사업 발굴 및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인권경영실천협의체는 "그간 기관별 인권경영 우수사례 공유, 향후 공동 추진 사업 발굴을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고 하면서, "지난 2023년에는 영화로 보는 윤리경영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여 인권 영화 시청을 통한 인권 감수성 향상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정동선 사장은 "인권경영실천협의체는 공공기관의 인권 존중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회원사들의 인권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권경영실천협의체는 2020년에 시흥도시공사, 부천도시공사,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등 3개 기관이 공공기관의 인권경영에 대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발족했다.

2024-05-17 09:41: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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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위한 AI그림 콘테스트 개최

국제 스케이트장을 유치해 대한민국 빙상스포츠의 붐 형성을 추진하고 있는 김포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통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그림 콘테스트를 이달 31일까지 개최한다. 김포시는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 및 확산 도모를 목적으로 '국제스케이트장은 준비된 김포로!'란 전국 SNS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콘테스트는 후속 행보 가운데 하나다. 대한민국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한 이번 콘테스트는 '김포시에 국제스케이트장이 유치된다면'을 주제로 AI를 이용해 명령어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만든 이미지를 선보이는 대회다. 어떤 명령어를 제시하느냐에 따라 더욱 기발한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다는 점이 변별점이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에는 디자이너 등 전문가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그림 콘테스트는 김포시에 국제스케이트장이 유치된다면 어떤 모습일지 그려보는 것으로 시작되는 무궁무진한 상상력 대회"라며 "다양한 창의적 작품이 모이면 대한민국 빙상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AI 그림 콘테스트'를 개최하며, 독창성과 차별성 등을 고려해 1차 서류 심사 후 2차 심사로 김포시 SNS를 통한 공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 1명과 우수상 3명에게는 경품으로 아이패드와 기프트콘이 수여된다. 한편, 김포시는 국제스케이트장 김포 유치 TF를 결성,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포시는 세계인뿐 아니라 온 국민이 접근하기 좋은 교통과 지리적 위치, 동계스포츠 발전에 필요한 풍부한 수도권 인프라 보유, 서울과 가까워 태릉스케이트장 기능의 연속성 확보가 가능한 최적지다.

2024-05-17 09:23:5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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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반년 남긴 강신숙 수협은행장…연임 남은 과제는?

강신숙 수협은행장의 공식 임기가 6개월 남으면서 연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 행장은 지휘봉을 잡은 첫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한 만큼 연임을 기대하고 있다. 일각에선 최대 과제인 금융지주 전환 성과가 '분수령'인 만큼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해석도 등장한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전국 100여명의 영업점 부지점장과 함께 2분기 경영전략 회의를 진행했다. 상반기가 한 달 남짓 남은 만큼 해당 영업 기조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강 행장은 회의를 통해 저비용성예수금·핵심예금 증대 및 비이자이익 확대를 주문했다. 강 행장의 영업 공식이 하반기에도 합격점을 받을 지 주목된다. 강 행장의 공식 임기는 오는 11월17일 종료된다. 통상 행장 임기 종료 1~2개월 전부터 신임 후보자 접수 및 면접 등 선별 작업을 거치는 만큼 오는 3분기가 강 행장의 마지막 시험대인 셈이다. 금융권에선 강 행장의 연임 여부를 두고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강 행장은 취임 첫 해 숫자로 증명했다.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하면서다. 지난해 수협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376억원이다. 전년(2048억원) 대비 16.0% 증가했다. 특히 취임 당시 강조했던 비이자 수익 강화를 달성했다. ▲신용카드 ▲자산관리 ▲방카슈랑스 등의 수익 창고 다변화에 공을 들인 결과다. 지난해 수협은행의 비이자이익은 329억34000만원으로 1년새 63.6% 상승했다. 올 1분기 당기순이익(세전)은 931억원이다. 2년 연속 900억원대 순이익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해 수협은행은 리테일(소매금융)이 축소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금융 전담팀을 개설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에 나선 바 있다. 이달 강 행장의 저비용예수금 조달 주문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수익성 확대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남은 6개월간 금융지주 전환을 위한 자회사 인수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2022년 10월 수협중앙회는 21년 만에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 같은 해 11월 진행한 공적자금 조기상환 기념식에서는 '포스트 공적자금 시대' 새로운 과제로 수협은행의 금융지주전환을 강조했다. 해결사로 강 행장을 낙점한 만큼 인수합병(M&A) 관련 성과가 필요하단 해석이다. 다만 금융지주 전환과 관련해선 뚜렷한 결과물이 없는 상황이다.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주사 인가를 획득하기 위해선 비은행 자회사 인수가 요구된다. 그간 수협은행은 상대적으로 인수합병 난이도가 낮은 자산운용사와 캐피탈사 인수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끝내 성공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수협은행의 자산이 주요 은행 대비 떨어지지만, 금융권 전반으로 살펴봤을 때는 우량으로 꼽힌다"면서도 "적극적인 인수합병 보다는 소극적인 행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17 08:48: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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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건강 가치 확산위해 '휴롬 과채트럭' 선봬

'성주용암 못난이 참외' 판매…매달 2회 산지직송 선봬 휴롬이 날 것의 채소과일이 가지는 '건강' 가치 확산을 위해 과채 공동구매 프로젝트 '휴롬 과채트럭'을 새롭게 선보인다. 17일 휴롬에 따르면 '휴롬 과채트럭'은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동시에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에게 공동구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과채 구매 기회를 제공하며 채소과일 섭취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했다. 휴롬은 고품질의 제철 채소과일을 생산하는 지역 농가를 선별하고, 휴롬 공식쇼핑몰 '휴롬샵'에서 매월 2회 다양한 종류의 과채 공동구매를 진행해 소비자에게 산지 직송으로 신선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휴롬 과채트럭'의 첫번째 제철 과일은 '성주용암 못난이 참외'다. 가야산 자락의 풍부한 일조량과 물 빠짐이 좋은 토양으로 천연의 참외 재배지로 유명한 성주 참외는 부드러운 과육과 높은 당도로 맛과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인데, 휴롬은 그 중에서도 가장 프리미엄 참외인 '용암 참외'를 선보인다. 외관에 약간의 흠집이 있고 크기가 고르지 않아 '못난이' 참외라고 불리지만 전통적인 토종 벌꿀 재배 방식으로 키워낸 당도 15브릭스(Brix) 이상의 우수한 상품으로 엄선했다. 상품은 3kg 내외(12~16입)로 구성돼 있으며 판매가는 1만9000원이다. '성주용암 못난이 참외'는 오는 21일까지 휴롬 공식쇼핑몰 '휴롬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23일 당일 수확한 신선한 상품이 산지에서 일괄 출고해 전국 어디나 금액에 상관없이 무료 배송한다. 과채 공동구매 런칭을 기념해 '도전! 구매왕'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동구매 기간 내 '성주용암 못난이 참외'를 구매한 휴롬샵 회원 중 구매 합산금액 상위 1명을 선정하여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생 채소과일의 건강 가치를 나누고 지역 농가와 상생을 위해 과채 공동구매 프로젝트 '휴롬 과채트럭'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휴롬은 건강에 대한 진심을 담아 채소과일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17 07:3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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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한상의와 'GS1 국제표준 바코드' 적용 협력

업무협약 체결…중소유통물류센터 납품 소상공인 적극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한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중소유통물류센터에 납품하는 상품에 GS1 국제표준 바코드를 적용하는 데 상호협력키로 했다. 17일 소진공에 따르면 GS1 국제표준 바코드는 유통물류를 비롯한 전 산업에 사용되는 '상품식별 바코드'로 유통되는 상품과 해당 상품의 상품분류코드, 상품명, 브랜드명, 내용물, 단위, 유통국가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중소유통물류센터는 동네 슈퍼마켓을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의 유통물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건립됐는데 그동안 통합 데이터 관리 체계 부재로 개별 중소유통물류센터별로 소규모로 수·발주를 진행해 구매력 창출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유통물류센터 통합물류시스템에 표준 바코드 기반 상품을 도입해 국내외 공급망 체인에서 동일 상품 여부를 인식·분석할 수 있게 되므로 전국단위로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 특히, 상품정보와 매출정보 결합으로 판매현황, 소비자 트렌드 분석 등 '핀셋 분석'도 가능해지고 해외 수출 및 여러 유통채널 활용 시 별도의 변경절차 없이 기존 도입한 표준바코드를 활용할 수 있어 신규 판로 개척에도 유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6월부터 DB 매칭과 물류센터 대상 도입 안내 설명회를 열고, 오는 10월부터 상품 DB 연계 자동화 설치 후 본격적인 바코드 검증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대한상의 업무협약으로 전국 단위 온라인 수·발주, 공동구매 등이 가능해져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소진공은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소상공인이 영업 효율과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7 07:32: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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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中 시노트랜스와 한·중 복합운송사업 JV 설립 추진

업무협약 체결…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나서 LX판토스가 중국 최대 물류기업 시노트랜스와 한·중 복합운송사업 합작회사(JV)를 설립한다. 17일 LX판토스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시노트랜스 본사에서 LX판토스 이용호 대표, 어재혁 부사장, 시노트랜스 송롱 총경리, 허페이 부총경리 등 양사 관계자들 참석한 가운데 JV 설립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골자로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X판토스와 시노트랜스는 이번 MOU를 통해 한·중 복합운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JV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중 복합운송은 중국에서 출발한 화물을 한국 항만까지 해상운송한 뒤 인천공항을 통해 미주와 유럽 등으로 항공운송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또 각자 보유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및 인프라 강점을 활용한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LX판토스는 한국 최대 규모인 380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주, 유럽 등 해외에서 운송, 보관, 통관 등 종합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시노트랜스는 중국 내륙 및 중국발-유럽향 물류에서 철도·트럭을 활용하는 운송 서비스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용호 대표는 "시노트랜스는 중국 대표 물류기업이자 오랜 협력 경험을 쌓아온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라며 "이번 MOU를 통해 글로벌 물류사업에서 양사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롱 총경리는 "LX판토스는 오랜 기간 항공화물 수출 물동량 1위를 기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 대표 물류기업"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물류시장에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17 07:25:2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