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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겠다"…KB금융, 상생 가치 최우선

"함께 성장하겠다"…KB금융, 상생 가치 최우선 KB금융그룹이 상생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27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 취임 이후에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국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욱 키워 나가기 위해 전년도 기부액의 2배인 총 200억원을 기부했다. 현재까지 총 누적 기부액은 1710억원에 이른다. 양 회장은 전달식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수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우리 이웃들에게 소중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KB금융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은 '사회와 끊임없이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KB금융은 서울 시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KB금융 영상과 캠페인 참여가게의 홍보영상을 해당 가게에 설치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송출하면 소정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인 'KB마음가게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요식업종 관련 60개 가게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대상 업종을 다양화하고 규모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KB마음가게 방문 인증샷 남기기, SNS이벤트와 더불어 지역별 캠페인에 참여하는 업체를 쉽게 검색해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홈페이지도 제작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KB금융은 올해 1월 '청년들의 건강한 아침밥' 확산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동참해 100만명분의 식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10명 중 6명이 아침을 거르고 있을 정도로 결식률이 높은 청년층들이 1000원의 가격에 부담 없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정부·전국 지자체·대학교가 힘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 중인 사업이다. KB금융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 동참은 국민과 함께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KB 국민함께' 프로젝트의 프로그램이다. 이용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지만 재정 부담 등의 사유로 모든 학생들에게 충분한 식사를 제공해 주지 못하고 있는 전국 각 지역의 대학교들을 중심으로 총 100만명분의 아침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KB금융은 교육부와 함께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해 총 1250억원을 투입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주인공인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고, 학부모는 마음 편하게 일 할 수 있도록 정부 교육분야 핵심 국정과제인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우선 KB금융은 늘봄학교 주요 사업 중 하나인 '거점형 돌봄기관'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지역 단위의 돌봄 수요 해소를 위한 새로운 모델인 '거점형 돌봄기관'은 거점 내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게 돌봄 및 방과후학교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들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평일에는 저녁 8시, 토요일에는 오후 1시까지, 그리고 방학기간 중에도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일에는'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양 회장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KB금융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직장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안전용품 세트, 접이식 책상 등을 선물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27 14:00: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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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퀴진케이', 'NARO'와 뉴욕에서 한식의 품격 드높여

CJ제일제당이 한식 셰프 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를 통해 한식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선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뉴욕의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NARO'에서 퀴진케이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들이 손잡고 '팝업 디너'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뉴욕 현지 언론사 및 미국 외식업계 오피니언 리더 등을 초청해 전통한식의 품격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팝업 디너'에서는 'Naro'와 미슐랭 2스타 'Atomix'를 운영하는 박정현 셰프, '주은'의 박주은 셰프와 퀴진케이 영셰프 2명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브랜드를 앞세워 해외시장을 개척한 K-푸드 세계화의 여정과 한식의 글로벌 가치를 소개했다. 두 스타 셰프는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담은 한식 코스를 선보였다. 더덕, 잣, 된장, 참나물, 냉이 등 한국 고유 식재료를 활용했고, 특히 타락죽, 김굴냉채, 등심양념구이 쌈밥 등을 선보였다. 디저트로 선보인 개성약과와 조개송편, 붕어빵 모양의 팥 마카롱도 큰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현지 외식업계 관계자는 "음식이 매우 환상적이었고, 특히 등심양념구이 쌈밥, 반찬 플레이트는 한국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메뉴여서 인상깊었다"면서 "이런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와 음식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CJ제일제당의 이번 행사 후원이 한국 미식 문화 해외 확산을 더욱 가속화하는 기회가 됐으며, 퀴진케이 소속의 영셰프들에게도 글로벌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함 경험을 제공했다고 평가한다. 이번 행사에 크루(Crew)로 참여한 퀴진케이 영셰프는 "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거장 셰프들의 곁에서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한식 전도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K-푸드의 미식화ㆍ글로벌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퀴진케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한식의 가치와 규모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미쉐린 셰프가 연 한식 팝업 레스토랑에 된장, 쌈장, 고추장, 매실청 등 CJ제일제당의 장류를 제공해 한식 보급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셰프들의 행보를 적극 지원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7 13:53: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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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표 브랜드 GM과 할리데이비슨, 국내 모터사이클 축제 '호그 랠리'서 만남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 24∼26일 강원 태백시에서 열린 국내 최대 모터사이클 축제 '제26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호그 랠리는 전 세계에서 100만명이 넘는 모터사이클 동호회 '할리 오너스 그룹' 회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연례행사로, 국내에서는 1999년 시작됐다. 올해 2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2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GM은 이번 행사에서 GMC와 캐딜락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현장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픽업트럭 GMC 시에라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GMC는 아웃도어를 테마로 한 차크닉(차+피크닉) 라이프스타일, 캐딜락은 미국의 대도시를 연상케 하는 부스로 꾸며져 각각 오프로드와 온로드에서의 매력을 강조했다. 윤명옥 한국지엠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앞으로도 GM은 타깃 고객층을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해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M은 할리데이비슨과 협업을 통해 2년 연속 호그 랠리에 참가했다. 한편 GMC시에라는 1987년 출시 이후 5세대를 거치며 진화한 GMC의 대표 모델로, 국내 최초로 정식 출시된 풀사이즈 픽업트럭이다. 프리미엄 소재와 첨단 편의안전사양을 갖춰 세상에서 가장 럭셔리한 픽업트럭으로 꼽히는 시에라는 최근 출시된 2024년형 모델부터 V8엔진 본연의 배기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액티브 가변 배기 시스템'과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기본 탑재하며 보다 완벽한 상품성을 갖추게 됐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5세대를 이어온 캐딜락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로, VIP를 의전하는 최고급 모델답게 최상의 승차감과 퍼포먼스, 소재, 안정성을 모두 보유한 럭셔리 풀사이즈 SUV의 대명사다.

2024-05-27 13:48: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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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車운반선에도 배기가스 처리 시스템 도입…美 규제 대응

현대글로비스가 미국의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운반선(PCTC)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포집·처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선박용 배기가스 처리업체 스택스 엔지니어링과 해양 배기가스 포집·제어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대기자원국(CARB)이 제정한 '선박 정박 중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 배출량 80% 감축 강제화' 규정에 대한 대응이다. CARB는 지난해부터 캘리포니아주에 입항하는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해당 규정을 시행했고, 2025년 1월부터 대상을 자동차 운반선까지 확대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캘리포니아주 베니시아, 로스앤젤레스, 롱비치, 와이니미 항구에 입항하는 자동차 운반선에 스택스 엔지니어링의 배기가스 포집·처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스택스 엔지니어링 설비는 선박의 배기가스를 포집한 후 필터링해 디젤 입자상 물질 99%와 질소 산화물 95%를 제거할 수 있다. 현재까지 스택스 설비를 통해 캘리포니아주에 정박한 선박에서 총 23톤의 오염 물질이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글로비스는 캘리포니아주의 또 다른 자동차 물류 거점인 샌디에이고 항만에서도 배기가스 처리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 2028년까지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엔진을 탑재한 자동차 운반선 총 30척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들 자동차운반선은 육상전원 공급설비(AMP) 사용이 가능한 선박인 만큼 유럽연합(EU)의 탄소 배출거래제 등에도 무리 없이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2030년까지 국내 13개 주요 항만의 248개 선석에 AMP(정박 중인 선박에 전기를 공급하는 시설)를 구축하겠다고 밝힌 우리나라 정부 계획에도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에 대한 관심을 게을리하지 않고 관련 투자를 적극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5-27 13:48: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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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OECD, 국내기업 위해 '한글판 제작'...화학물질 유해성 판독

전문영어로 이뤄진 탓에 어려움을 겪는 화학물질 유해성 파악이 앞으로 보다 용이해질 전망이다. 환경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함께 관련 자료의 국문 번역본 제작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문서 해독이 보다 정확해지면 동물 생체실험을 최소할 수 있게 된다고 환경부는 27일 밝혔다. 환경부와 OECD는 '컴퓨터 독성 예측 프로그램'(QSAR Toolbox)의 한글판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오는 2026년 말까지 컴퓨터 독성 예측 프로그램의 한글 번역본 등을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완성된 한글판을 화학물질정보처리시스템(kreach.me.go.kr)에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계의 이용 편의를 위해 독성항목별 상세 안내서도 개발해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기업이 화학물질을 등록할 때 컴퓨터 독성 예측 프로그램에서 얻은 결과로 유해성 판단이 가능한 화학물질의 경우, 독성 시험자료를 대체할 수 있도록 인정해 왔다. 인체 유해성(피부자극성, 피부과민성) 및 환경 유해성(어류급성독성, 물벼룩급성독성) 등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그러나 한글판이 없어 그간 영문판을 활용할 수밖에 없었다. 기업이 전문용어 등에 대한 해독이 부정확해 자료 입력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컨설팅 기관 등을 활용할 경우에는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글판이 2027년 보급되면 동물실험 자체를 하지 않고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파악할 수 있다"며 "특정 독성시험을 위해 실시되는 동물실험이 최소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지난 2022년 6월 OECD 유해성평가 국제회의에서 OECD 측과 컴퓨터 독성 예측 프로그램 한글판 개발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어 그해 9월 세종에서 열린 '한국-OECD' 간 양자회의에서 사업기간 및 예산 등에 대해 합의했다. 컴퓨터 독성 예측 프로그램(QSAR)은 OECD와 유럽연합(EU)이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와 독일, 미국, 일본 등지에서 활용하고 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27 13:32:5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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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쇼룸'서 서울 라이프 스타일 체험해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패션·예술·테크·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테마 전시를 선보이는 '쇼룸'이 들어선다. 시즌별 패션 아이템 전시뿐 아니라 셀러에게 무료로 샘플을 대여해 주거나 룩북·릴스를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운영된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DDP 디자인랩 1~2층(중구 을지로7가 2-1)에 'DDP SHOWROOM(이하 DDP 쇼룸)'의 문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과 관광객, 동대문 상권과 연계해 바이어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패션복합문화공간'인 DDP 쇼룸은 디자인랩 1~2층에 약 4000㎡ 규모로 만들어졌다. '멀티샵(1층)'은 패션 의류와 잡화를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팝업존'은 뷰티·패션 테크기업의 팝업 전시실로 운영된다. '샘플스토어(2층)'에는 동대문 시즌별 패션 아이템 신상품이 전시된다. 패션 셀러라면 누구나 무료로 샘플을 빌릴 수 있다. 같은 층에 있는 '스튜디오'는 패션 상품 및 룩북·릴스 촬영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패션 셀러, 크리에이터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DDP 쇼룸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4개사(NEGATIVE THREE, SEEN, WESKEN, JOEGUSH)와의 콜라보 특별전시 'Dicey Shift(모험 이행)'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DDP 쇼룸에서 서울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8개 패션·뷰티 브랜드의 상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DDP 쇼룸은 세계인에게 서울의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는 쇼케이스이자 뷰티·패션 산업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만의 개성 있는 패션·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즐기고 체험하면서 그 가치를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5-27 12:54: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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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5일 DDP서 '2024 세계대중교통협회 서울회의' 개최

약자와 동행하는 교통혁신을 위해 23개국의 45개 세계 주요 교통 기관 관계자들이 서울에 모인다. 서울시는 오는 6월 3~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세계대중교통협회 서울회의'가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이후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교통 관련 국제회의다.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세계대중교통협회'는 교통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국제기구로, 100여개국의 약 1900개 정부 기관, 운영기관, 기업 등이 가입해 활동 중이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세계대중교통협회 아태지역 정부기관위원회의 의장 도시를 맡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국토교통청, 바르셀로나 교통국, 일본 도쿄 메트로, 홍콩 도시철도를 포함, 세계 주요 도시 교통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한다. 아시아개발은행 등도 참석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교통 분야 개발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내달 3일에는 '광역철도 서비스 향상'과 '교통서비스 보편성 보장'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정부기관총회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대중교통의 포용성 및 지속가능성, 접근성 향상'을 주제로 서울시 도시교통실장 주재의 아태지역 정부기관위원회 회의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률 개선을 통한 탄소 감축 정책과 교통비 부담 절감에 기여한 기후동행카드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에는 해외 기관 대표단의 교통 현장 견학이 이어진다. 시는 티머니, 서울교통공사, 미래모빌리티센터,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 등 대표 교통기업과 정책 현장을 소개하고, 우수 기업 및 기술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4-05-27 12:39:0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