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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의원, 교육현안 과제 해소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김영희(더불어민주당·오산1) 의원은 28일(화), GH복합관 협의실에서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 공동단장(더불어민주당·군포1)과 함께 정담회에 참석하여 교육현안 과제 발굴 및 정책제도화를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현황 ▲경기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ㆍ하원 알리미 서비스 ▲다문화 교육정책 ▲양성평등 사업 ▲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학교 운영 사항 등을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영희 의원은 "올해 6월27일 개정 된 「정부조직법」 시행에 따라 영유아 보육ㆍ교육체계를 일원화하는 '유보통합'의 정부 조직이 완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근거로 현장의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선재적인 유보통합 정책추진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특히, "사각지대에 있는 0~2세의 영유아에 대한 급식비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지급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도 정부조직 일원화를 기점으로 전국 최대의 영유아가 있는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 등을 반영하여 다양한 유보통합 모델을 고민하고 있으며, 또한 영유아 급식비 지원의 시급성을 갖고 교육부에 지속적 건의와 협력을 도모할 것을 논의했다. 이에 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 단장은 "모든 영유아들이 평등한 출발선이 될 수 있도록 심도깊은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경기 미래교육 발전을 위해 의정정책추진단이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같이 고민하고, 정책이 현장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협치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14:40: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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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6월에도 무더위쉼터 이용하세요”냉방비 지원

해남군은 여름철 폭염대책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지난 5월 22일부터 경로당 595개소 무더위쉼터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대비에 나섰다. 무더위 쉼터는 폭염 기간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이 구비된 곳으로, 해남군은 관내 경로당 595개소를 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군은 올여름 찜통더위가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한달 앞당겨 6월부터 무더위 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7월부터 지급되는 냉방비 33만원을 선지급해 6월부터 냉방기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 또한 읍면사무소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무더위쉼터 595개소를 전체의 에어컨과 선풍기의 정상 작동 여부, 경로당 환경관리 상태 등을 집중점검하고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에 구비된 모든 에어컨에 대해 필터교체 및 전문업체의 청소를 진행해 어르신 하절기 호흡기 건강도 지켜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빠르게 찾아올 폭염에 빈틈없이 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할 것"이라며"폭염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보충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해주시기 바란다"며 무더위 쉼터 이용 활성화를 당부했다

2024-05-29 14:39:4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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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사고 대비하는 '일배책'…"전동킥보드 사고는 안되고 아래층 누수는 된다"

직무 수행 중 발생한 손해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일배책)'을 통해 보상 받을 수 없다. 금융감독원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 금융꿀팁'을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일배책은 일상생활 중 뜻하지 않게 타인의 신체, 재산에 피해를 입혀 발생한 법률상 배상책임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상품으로 비교적 적은 보험료로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배상책임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피보험자의 범위에 따라 ▲기본형 ▲자녀형 ▲가족형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족형 보험이 주로 판매되고 있다. 이 보험은 주로 상해보험, 운전자보험 등 가입시 특약의 형태로 가입이 가능하다. 갱신형 보험의 경우 보험가입 후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으며, 보험사고 등에 따라 자기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미 상해보험 등 가입한 보험이 있다면 해당 보험에 일배책 특약을 추가 가입할 수 있는지에 대해 보험회사에 문의하면 된다. 주택 누수로 아래층에 발생한 피해의 복구비용(도배·장판 등)과 손해방지비용이나, 반려견이 타인 또는 타인의 반려견을 다치게 해 치료비를 내야할 때 일배책으로 보상 가능하다. 다만 일배책은 두 개 이상 가입해도 보상한도 내에서 실제 부담한 손해배상금을 비례보상하기에 보험소비자는 보상한도 증액 등 보험 가입 필요성을 고려해 추가 가입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일배책은 보험증권에 기재된 주택의 소유, 사용, 관리 중 발생한 배상책임을 보상하기 때문에 보험 가입 후 이사를 하거나 소유권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분쟁 방지를 위해서라도 보험사에 이를 즉시 알려 보험증권을 재교부받는 것이 좋다. 다만 '직무수행 중 발생한 사고'는 일상생활 중 사고에 비해 그 위험성이 다르므로 직무 수행으로 인한 배상책임 손해는 보상하지 않는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지진·해일 등 천재지변으로 타인에게 발생한 손해도 보상 받을 수 없다. 본인 차량으로 인한 타인 손해는 일배책으로 보상하지 않는다. 전동기에 의해 전동킥보드와 같이 움직이는 이동장치의 소유·사용·관리 중 발생한 배상책임도 보상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이 직접 움직여야하는 자전거와 무동력 킥보드로 인한 손해는 보상받을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배책은 타인에 대한 배상책임을 부담함으로써 입은 손해를 보상하므로 우연한 사고일지라도 피보험자 본인이 입은 손해까지 보상해 주지 않는다"며 "피보험자와 세대를 같이하는 친족에 대한 배상책임 손해도 보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한편 일배책 가입 여부는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 '파인'의 '내 보험 다 모여'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5-29 14:39: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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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페스티벌 개최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6월 2일, 6일 2회에 걸쳐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회원 가족 약 1500명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아이파크의 어린이 축구교실인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는 현재 직영점인 '킥오프'와 10개의 가맹 지점에서 약 1800명의 회원 수로 운영되고 있다. 구단의 유소년 축구 육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부산·경상 지역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은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열어 지점 및 회원 가족 간 교류의 장을 만들며 아이들에게 축구 대항전, 홈경기 관람, 프로 선수단과의 만남 등의 즐거운 추억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회원들의 열띤 성원으로 약 1500명이 참가 신청해 역대급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부산 후원사인 '히어로플레이파크'에서는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히어로플레이파크 입장권을 제공하는 등 행사 지원 사격에 나선다. 행사는 총 2회에 나눠 진행된다. 6월 2일에 진행되는 1회 차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과 수원삼성의 홈경기가 진행되기 전 열린다. 아이들은 프로 선수들이 뛰는 천연 잔디 구장에서 직접 경기를 뛰는 특별한 경험을 쌓는다. 지점별 대항전이 끝난 후에는 같은 날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제9회 부산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에 참여하고, 부산의 홈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6일 부산아이파크 클럽하우스에서 열릴 2회차 행사는 1회 차와 마찬가지로 선수들이 훈련하는 천연 잔디 구장에서 지점별 대항전을 치른 후에 프로 선수단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점별 대항전은 U6, U8, U10, U12 총 4개 연령대로 나눠 많은 아이들이 자신과 비슷한 연령대의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레크리에이션 행사는 선수들이 각 지점에 배정돼 팀을 맺고, 여러 협동 게임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꾸렸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경품 추첨 행사와 대항전 우승팀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선수단과 기념 사진 촬영과 더불어 자유롭게 스킨십할 시간도 마련한다. 부산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축구를 하며 축구에 대한 열정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부산아이파크는 6월 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16라운드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아카데미 회원 어린이들의 응원을 받아 승리에 도전한다.

2024-05-29 14:35: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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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경남 중소기업 밀집 지역 교차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28일 한국실크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실크융복합전문농공단지 및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 대표, 경상도, 경남중소기업청, 밀집 지역 관련 산업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중소기업 밀집 지역 교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경남 중소기업 밀집 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 고용 악화 등 경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남TP는 2023년 5월부터 경남TP 창원본부 1층에 위기지원센터를 설치해 경남 밀집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밀집 지역 소재 기업들의 인식 비교, 위기 원인 논의 ▲밀집 지역 산업 현안 공유 ▲정책 제언 및 질의응답 ▲필요 지원사업 의견 수렴 및 논의 ▲기존 지원사업 및 연계사업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경남TP는 지난 4월 개최된 실크융복합전문농공단지 대상 밀집 지역 FGI 협의체에 이어 이번 교차 간담회를 통해 밀집 지역 관련 산업의 현안과 애로 사항을 더 심층적으로 비교·분석해 밀집 지역 위기 징후 단계 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밀집 지역 입주 기업들이 의견을 공유하고, 민·관·전문가 그룹이 위기 상황에 따른 애로 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경남TP는 위기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현안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9 14:3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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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모바일 앱을 통한 '채권투자 서비스' 개시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 가입고객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한 채권투자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원리금 보장상품(예금, ELB), 실적배당형 상품(펀드 등),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리츠 외에 채권까지 추가함으로써 자산시장 전체 상품군을 아우르는 상품라인업을 완성했다. 채권은 비교적 낮은 시장 변동성을 가지며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이다. 금번 채권리스트에는 메리츠캐피탈(A+, 한신평), HD현대일렉트릭(A-, 한신평), 이마트21-2(AA-, 한신평)등의 회사채가 리스트 돼 있어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고객들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판매되는 채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자산가격 변동 및 신용 위험에 따른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퇴직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 고객들은 신한 SOL증권 앱(MTS)을 통해 빠르게 접근해 상품 운용지시가 가능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퇴직연금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은퇴 자산 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4월 IRP 관리수수료 무료 시행에 이어 채권을 상품 라인업에 추가하는 등 신한투자증권은 지속적으로 퇴직연금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임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이번 채권 투자 서비스 오픈과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정보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한다"며 "퇴직연금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퇴직 후에도 안정적인 재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9 14:34:0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