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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새단장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기흥구 영덕동에 조성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등 3곳의 메이커 시설을 통합 이전하여 6월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8월 개소 예정인 '소공인·스타트업 허브'는 연면적 3,457㎡,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어, 시스템반도체와 인공지능 분야 전략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등 전주기적 산업 육성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5월 27일, 분산되어 운영하던 메이커 시설 3곳(▲ICT 디바이스 용인랩(처인구 본원) ▲드림상상창작센터(기흥구 중동)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기흥구 영덕동))을 허브로 통합 이전하여 시민과 기업의 접근성 향상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통합된 시설·장비들은 허브 1층에 조성되어 시민과 기업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감을 높였으며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오실로스코프 등의 장비 ▲ICT 장비 체험 교육 ▲시제품제작 전문가 멘토링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층은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상주해 소공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장 또한 2층에 위치해있어 기업 간담회, 반도체 동향 교육, 투자IR 데모데이,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교육과 행사가 이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용인시가 유치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단(KOTRA)의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는 ▲디지털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K-스튜디오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화상 상담을 지원하는 디지털무역상담실 ▲마케팅, 무역 등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교육장 등으로 3층에 조성되어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시스템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분야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과학기술 핵심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유치하여 시스템반도체 공동랩 운영 및 관련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시스템반도체·AI분야 연구개발과 전문교육, 사업화 등을 집중적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공간은 허브 4층에 조성되며, 해당층에는 스타트업 투자의 핵심인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과의 비즈니스가 이뤄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처럼 각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보다 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기업지원을 실현할 수 있게 된 만큼, 진흥원은 앞으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가 창업가, 기업, 투자자, 전문가 등이 한곳에 모이는 네트워킹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소공인·스타트업 허브가 기업가와 예비창업자, 투자자, 그리고 시민들까지 함께 모여 자원, 비즈니스 기회 등을 공유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라며, "용인시의 기업지원정책을 기반으로 이 곳 허브가 혁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성장지원의 거점이 될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의 입주지원 및 기업지원사업, 교육 프로그램, 장비이용 등은 6월 3일부터 재개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5-30 13:39: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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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및 데이터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 및 교육은 정상원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및 부서장, 정보시스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진행 방향을 보고 받고, 데이터 교육을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메타버스,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시정목표 및 주요정책은 물론 디지털 플랫폼 정부 정책과도 연계된 새로운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이번 5개년(2025~2029)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상주시의 정보화 현황 및 대내외 환경 분석, 상주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정보화 비전과 전략 도출, 미래 정보화 목표 모델 도출, 통합이행계획 수립 등이며 향후 진행될 설문조사와 업무 담당자 인터뷰 등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반영할 예정이다. 함께 실시한 데이터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AI 디지털교과서, 데이터 플랫폼, 공공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키워드와 다른 지자체에서 적용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정상원 부시장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을 비롯해 시대가 급변하는 이때 새로운 기술에 빠르게 적응하여 그 기술을 활용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며, "정보화 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상주시 전 부서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30 13:38:5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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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시장 토지·지장물 조사용역 설명회 개최

산청군은 지난 29일 산청시장번영회 사무실에서 '산청시장 내 토지·지장물 등 현황 및 소유자 확인 조사용역 진행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산청시장 주상복합사업 신축사업 추진위원, 시장번영회 상인, 용역업체 등이 참석한 설명회에서는 ▲추진 목적 ▲조사용역 개요 ▲조사 범위 및 현황 ▲조사 방법 ▲협조 사항 등이 다뤄졌다. 현재 산청시장은 하나의 필지에 여러 동의 건축물이 입지하고 있고, 대장 등 공부와 실소유자가 일치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하나의 건축물에 다수 소유자가 존재하고 있는 등 현황 파악이 힘들어 산청시장 주상복합 신축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에 산청군은 지난달 시장 내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부와 소유자 현황 조사에 돌입해 시설물 현황과 실소유자 확인 등 권리관계 정리에 나섰다. 오는 6월부터는 시장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건축물을 실측하고 실소유자 확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건축물 현황 및 권리관계가 정리되지 않아 상인들이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권리관계를 명확히 하고 산청시장 주상복합 신축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30 13:38: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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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대체해조육 및 수산배양육 기술개발사업 선정

식물성 플랑크톤의 하나인 해양 미세 조류로 만든 '대체해조육' 소재의 연어 스테이크, 소시지 등이 등장할 전망이다. 국립부경대학교는 김영목 교수 연구팀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도 대체해조육 및 수산배양육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8년까지 5년간 총 62억 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대체해조육을 개발하는 '미세 조류 기반 대체해조육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 수행에 나선다. 대체해조육이란 해조류와 미세 조류에서 유래한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 육고기와 비슷하게 제조한 식품을 말한다. 최근 기후 변화, 인구 증가에 따른 식량 위기와 지속 가능한 소비 추세에 따라 영양학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수산식품 관련 융복합 기술인 '블루푸드테크'가 떠오르면서 미래 글로벌 수산식품 시장을 이끌 기술 개발에 나선 것이다. 대체해조육은 최근까지 개발된 육상생물 유래 대체 단백질 소재들이 안전성이나 알레르기 유발, 영양 불균형 등의 한계점을 극복할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국립부경대 연구팀의 이번 사업 목표는 미세 조류를 활용한 대체해조육 소재 및 제품 개발 등 상용화 기술을 개발해 미래 식품 산업 시장 선점 및 식품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립부경대가 주관 기관으로 한국식품연구원, 성신여대, 전북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학계와 연구기관은 물론, 동원F&B, 다인소재, 삼진식품 등 산업계와 함께 팀을 꾸렸다. 연구팀은 앞으로 ▲미생물 발효를 이용한 클로렐라와 스피룰리나 유래 단백질 추출 ▲수산물 기반 친환경 결착제 개발 및 이를 활용한 미세 조류 조직 단백 개발 ▲육류의 식감과 향미를 구현할 감각소재 개발을 위한 감각 평가 시스템 개발 ▲감각 평가 시스템을 이용한 관능 구현 지표 설정 및 감각 소재 개발 등에 나선다. 특히 ▲대체해조육 시제품 개발 및 상품화 ▲소비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한 국내외 대체육 시장 진출 전략 확보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 책임자인 김영목 교수는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인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와 식품연구소 소속으로 미생물 발효를 이용한 수산물 유래 단백질 소재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블루푸드테크 기반 고부가 수산식품 개발 연구 분야를 이끌어왔다. 김영목 교수는 "미래 수산식품 산업 시장 선점을 위한 첫걸음인 이번 사업을 통해 클로렐라와 스피룰리나를 활용한 대체해조육 개발 원천 기술 확보하고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대체해조육이 수산업 분야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30 13:38: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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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덴마크에서 소각장 현안 해법 모색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방문단 일원으로 자원순환시설 모범사례 파악에 나선 이동환 고양시장이 29일(현지시간) 덴마크를 방문해 고양자원그린에너지파크 건립 접목방안을 모색했다. 고양시를 비롯한 협의회 소속 6개 자치단체장이 참여한 방문단은 덴마크 코펜하겐의 지역명소 아마게르바케 소각장을 찾아 친환경 운영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친환경 소각장 조성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덴마크는 1970년대까지만 해도 에너지 사용량 전부를 화석연료 수입에 의존했지만 약 50년 만에 에너지 사용량의 8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주목받는 나라다. 특히 코펜하겐의 소각장이자 열병합발전소인 아마게르바케는 에너지 효율화의 대표적인 사례다. 2017년 운영을 시작한 아마게르바케는 연간 40만 톤의 폐기물을 처리한다. 폐기물을 처리하며 발생된 열은 약 15만 가구에 전기와 지역난방을 제공하고 오염물질은 각종 정화시스템을 통해 제거된다. 외부에는 사계절 스키를 탈 수 있는 스키장과 인공암벽장 등이 조성돼 연간 5만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2026년부터 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며 수도권 지자체들은 자체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는 아마게르바케의 사례를 참고해 하루 630톤의 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는 소각시설과 수영장, 전망대 등 주민편익시설을 갖춘 '고양자원그린에너지파크'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방문단은 환경문제 민관협력기구 스테이트 오브 그린을 방문해 덴마크의 환경정책을 살피고 순환경제 협력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스테이트 오브 그린은 2008년 덴마크 정부가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에너지, 기후 및 환경분야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아마바르바케의 최첨단 시설을 둘러보며 친환경 운영방식과 첨단 정화 기술을 파악한 방문단은 30일(현지시간) 아마게르바케를 설계한 '비야케 잉겔스 그룹(BIG)'을 방문해 주민친화형 디자인 접목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비야케 잉겔스 그룹은 평지가 대부분인 도심 한가운데 언덕처럼 솟은 건축물을 세워 옥상에 스키 슬로프를 조성하는 발상의 전환으로 도시 특성과 주민들의 필요를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덴마크 아마게르바케 소각장의 레저·문화·여가 기능과 앞서 방문한 오스트리아 슈피텔라우 소각장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고양자원그린에너지파크 조성에 참고할 계획이다"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주민친화형 설계와 친환경 기술 적용으로 고양자원그린에너지파크를 고양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13:38: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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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안동시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수산물 소비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안동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전통시장 내 수산물 판매 점포 56개소에서 당일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환급 부스(중앙신시장 내 특산품 카페(중앙시장4길 20) 및 안동구시장 내 고객지원센터(번영1길 57))를 방문하면 구입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금액은 행사 기간 내 당일 구매금액이 3만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이며,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2개소(안동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에서 각각 개최하며 6.1(토) ~ 6.7(금)과 6.8(토) ~ 6.12(수)로 나눠 기간별로 1인당 2만 원을 환급해 2회 모두 참여시 총 4만 원의 환급이 가능하다. 국내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내산 원물 70% 이상)도 포함된다. 다만, 제로페이 온라인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과 수입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권 활성화 구역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산물 소비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많이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30 13:37:1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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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1호 결혼 커플 탄생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주선한 미혼 남녀의 만남 자리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1호 결혼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성남시는 지난해 11월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제5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최00(36세·군무원) 씨와 황00(34세·의료계) 씨가 오는 7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알려왔다고 30일 밝혔다. 최 씨와 황 씨는 당시 행사에서 참가자들(50쌍)끼리 돌아가며 1대 1 대화하기, 연애코칭, 저녁 식사, 커플 게임, 와인 파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했다. 행사가 끝날 무렵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명까지 적어내는 '썸 매칭' 용지에 1순위로 서로의 이름을 적어내 커플로 맺어졌다. 이후 개인적인 만남을 이어가 최근 결혼을 약속을 하게 됐다. 당시 행사에서 매칭이 성사된 커플은 23쌍(50쌍 중 46%)이다. 이를 포함해 최근까지 6차례 행사에서 맺어진 누적 커플 120쌍(280쌍 중 43%) 중에서 가약이 성사된 첫 사례다. 이들이 결혼식을 올리면 솔로몬의 선택이 탄생시킨 '부부 1호'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예비 남편 최 씨는 "솔로몬의 선택은 청년들이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이러한 사업은 꼭 필요하다"면서 "이 행사에서 소중한 평생 인연을 만나게 돼 참가하길 잘했다"라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은 "솔로몬의 선택에 관심 있는 모든 분과 함께 1호 결혼 커플 탄생을 축하한다"면서 "교제 중인 솔로몬 커플 중에서도 이런 경사가 잇따르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의 이런 시도가 전국 지자체로 확산해 결혼과 출산에 관한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긍정적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청춘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성남시가 2년째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행사는 국내는 물론 세계 주요 언론사의 관심을 끌어 미국의 뉴욕타임스(NYT, 2023년 8월 7일),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ST, 2023년 9월 30일), 영국의 로이터 통신(Reuters, 2023년 11월 27일), 미국의 보스턴글로브(The Boston Globe, 2024년 5월 14일)가 대서특필했다. 올해 두 번째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오는 6월 16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50쌍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2024-05-30 13:36:5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