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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정' 10년간 매출 2조원 돌파...1152만병 팔렸다

정관장의 120여 년 노하우와 과학적 제조 기법을 활용한 홍삼정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정관장 대표 제품 '홍삼정'이 지난 10년 누적매출액 2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정관장 '홍삼정'은 지난 2014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10년 동안 2조6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판매량을 살펴보면 1152만병이 팔렸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가구수 2177만 기준, 2가구 당 1가구가 홍삼정을 구매한 셈이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0년간 판매한 정관장의 모든 제품 중에서 홍삼정이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고 매출 순위에서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화애락' 등이 순서대로 홍삼정의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홍삼정은 단일품목으로만 6조2022억원 규모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약 3%의 점유율을 차지하기도 했다. 아울러 정관장 '홍삼정'은 사포닌, 아미노산, 홍삼 다당체, 미네랄 등 다양한 유효성분을 최적화해 홍삼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개선,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작용 등의 다양한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홍삼정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비자들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관장의 다양한 제품에서 핵심 원료 역할을 한다. 고급 홍삼을 함유한 '홍삼정 천', '홍삼정 리미티드' 등 프리미엄 라인을 비롯해 '홍삼정 마음에디션', '홍삼정 헤리티지에디션' 등 한정판 제품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6-02 13:27: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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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계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잇따라 현충원 찾아

국내 대표 방산 기업들이 현출일을 앞두고 현충원을 찾아 참배 및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 방산계열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는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현충로 소재)을 방문해 합동 참배와 헌화 봉사를 비롯한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충원 참배는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의 대표적인 공동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한화그룹은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현충원 참배와 묘역 정비·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한화 방산계열사는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로 '사업을 통해 나라에 보답한다'는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창업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초 국립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 열고 있다. 또 현충원 묘역 정비 활동과 더불어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참전 유공자 대상 명절 음식나눔 위문 봉사 등 다양한 보훈 활동을 펼치고 있다. LIG넥스원은 지난달 3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LIG넥스원은 2004년 서울현충원에서의 애국 시무식을 계기로 20년 넘게 한결같이 호국보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국가방위를 책임지는 방산기업에 새롭게 둥지를 튼 신입사원들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회사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국립서울현충원 30묘역에서 잡초 제거, 조화 교체, 태극기 꽂기 등의 묘역 정화활동을 했다. 앞서 구미하우스 임직원들이 국립영천호국원 11·12묘역에서, 대전하우스 임직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 4묘역에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LIG넥스원은 현충원 묘역정화활동 외에도 애국시무식, 군 유자녀를 위한 장학재단 후원, 1사 1병영 부대 위문품 후원, 사업장내 호국보훈 현수막 설치, 사내 유튜브·사보를 통한 대내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같은날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호국공원 충혼탑과 국립서울현충원을 각각 찾아 호국영령에게 참배하고 헌화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구영 KAI 사장과 황영안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사천시 호국공원 충혼탑을 찾았다. 같은 날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헌화와 묘역 정화 활동을 펼쳤다. KAI는 지난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맺은 45번 묘역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매년 2회(현충일·국군의 날)에 걸쳐 헌화 및 주변 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현충원 묘역 정비에 참여한 한화 관계자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정신과 애국 충정(愛國忠情)에 존경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대한민국 안보와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2 13:21: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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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올해 가장 잘 나가는 수입 소형차 'MINI 컨트리맨' 판매량 고공 행진

MINI의 대표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MINI 컨트리맨이 2024년 수입 소형차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MINI 컨트리맨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총 1151대 판매됐다. 이는 프리미엄 소형 SUV 가운데 최고 실적인 동시에 프리미엄 소형차 세그먼트 전체에서도 최다 판매량으로, 같은 기간 1033대 판매된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와 825대 판매된 아우디 Q4 e-트론보다도 100대 이상 앞선 실적이다. MINI 컨트리맨의 높은 판매고가 더욱 주목받는 건 올해 신형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3세대 완전변경 모델의 등장을 앞둔 시기임에도 MINI 컨트리맨은 전년 동기 대비 65% 이상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신차에 대한 기대감으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일반적인 경우와는 확연히 다른 상황에 대해 MINI 컨트리맨의 뛰어난 상품성을 원인으로 꼽고 있다. MINI 컨트리맨은 소형 SUV임에도 성인 5명이 승차 가능한 실내와 넉넉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앞뒤로 13㎝ 이동하는 뒷좌석은 높은 활용성을 제공하고, 트렁크 용량은 기본 450L에서 최대 1390L까지 확장돼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충실한 디지털화도 돋보인다. 트림에 따라 무선으로 연결되는 애플 카플레이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MINI 커넥티드 기능을 통해 MINI 텔레서비스와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 리모트 서비스 등 MINI 앱을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MINI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선사하는 강력한 힘과 사륜구동 시스템 ALL4가 제공하는 전천후 주행성능도 MINI 컨트리맨의 매력이다. 모델별로 최고출력은 136마력에서 192마력까지 발휘하며, 최대토크도 22.4kg·m에서 28.5kg·m를 낸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 평소에는 앞바퀴로만 동력을 전달하는 ALL4 시스템은 주행 상황에 따라 뒷바퀴로 최대 50%의 구동력을 배분해 언제나 최적의 접지력을 구현한다. MINI 관계자는 "한국은 중대형 차량을 선호하는 시장이지만 MINI는 소형차 브랜드로 유일하게 수입차 판매 순위 10위권 이내에 안착하며 소형차 시장의 리더십을 가져가고 있다"며 "한국은 전 세계(26개국) MINI 컨트리맨 판매 시장에서 지난해 10위 올해는 2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2024-06-02 13:21: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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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75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량, 전체 평균 20% 수준"

SKT가 '어르신 세대 정보불균형 현상'을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연령대에서 스마트폰 서비스 이용량이 크게 줄어들고 75세 이상부터는 전체 세대 사용량 평균의 2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이 2일 통계청, 창원시와 함께 노년 세대 정보불균형 및 고립현상을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65세 이상 연령대에서 스마트폰 서비스, 특히 금융, 쇼핑 등 생활편의 앱(APP)이용량이 크게 줄었다. 노년층 이용자들이 교통 앱을 이용해 표를 구입하거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현상이 실재하는 셈이다. 또 '어르신 세대의 고립 및 은둔 현상'을 분석한 결과, 저소득층 노인들의 고립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소득이 낮을수록 SNS와 같은 메신저 이용량과 외출 빈도가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SKT는 이번 분석을 통해 어르신 고립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관련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분석에는 SKT의 스마트폰 이용 정보를 150여 개 분야로 세분화한 데이터와 통계청의 가구 및 소득 정보가 가명 처리되어 사용됐다. 분석 결과는 지난 30일 창원시정연구원에서 열린 창원미래포럼에서 공개됐으며, 향후 어르신 세대의 사회 참여와 복지 증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02 12:59: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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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 체감 품질 분석 시스템' 도입

KT는 AI(인공지능)로 5G와 LTE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고객 체감 품질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고객 체감 품질 분석 시스템은 무선 신호의 세기와 노이즈 간섭 비율,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 등 하루 10억건 이상의 고객 품질 정보를 실시간 수집하고 분석한다. 분석된 정보는 좌표가 있는 데이터로 변환돼 격자 도로 또는 건물 단위로 정리된다. 위도·경도의 2차원 품질 분석 시스템을 위도·경도·고도의 3차원으로 개선하고 'MDT(Minimization of Drive Test)'를 활용해 50배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도록 개발됐다. MDT는 전국의 기지국에서 좌표 기준 모든 품질 정보를 모으는 기능이다. 고객 체감 품질 분석 시스템을 활용하면 고객의 생활과 밀접한 백화점·쇼핑몰·터미널 등 전국 300만개 빌딩 내부의 품질을 층과 공간 별로 더욱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KT는 고객 체감 품질 분석 시스템에 LLM(거대 언어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 LLM을 통해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측하고 체감 품질 개선 솔루션을 추천해주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 오택균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상무)은 "고객이 실제로 체감하는 품질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해 현장 직원들이 고객을 위한 품질개선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며 "고객 불편을 개선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02 12:59: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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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역 공간구상 아이디어' 공모

서울시가 GTX-A·B 광역철도 확충, 철도 지하화 등의 변화를 앞둔 서울역과 광장 일대 공간 활용 방안을 제안받는다. 서울시는 이달 3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역 공간구상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서울역은 철도를 비롯한 대중교통 중심역으로 일 평균 약 30만명이 이용하는 곳이나, 현재 대규모 판매시설과 무허가 건축물이 난립해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고 공모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서울역과 광장 일대를 서울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시민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서울역 공간 대개조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시는 서울역과 광장의 공간 활용 및 미래모습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기로 했다. 국가 중앙역으로서 서울역의 상징성, 시민 중심의 서울역 광장 조성 및 일대 경관 개선, 주변 지역과 연계한 보행 네트워크 구상이 핵심이다. 시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 후, 창의적인 공간 기획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 주제에 부합하는 아이디어를 글, 그림, 사진 등 표현 방법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12일 선정작을 발표할 방침이다. 서울특별시장 명의 대상 1점을 포함해 20여점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1900만원이다. 작품 출품 방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모 누리집(https://project.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6-02 12:57: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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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발주 입찰서 9년간 담합… 공정위, 13개 사업자에 과징금 104억원

삼성SDS가 발주한 반도체공정 등 제어감시시스템 관련 입찰에서 약 9년간 낙찰예정자, 투찰가격 등을 담합한 13개 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13개 사업자의 입찰 담합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04억5900만원을 부과한다고 2일 밝혔다. 담합에 가담한 업체는 피에스이엔지, 두타아이티, 메카테크놀러지, 아인스텍, 창공에프에이, 창성에이스산업, 코리아데이타코퍼레이션, 타스코, 파워텔레콤, 한텍, 한화컨버전스, 협성기전, 대안씨앤아이다. 공정위 조사 결과, 이들은 2015년~2023년까지 약 9년간 삼성SDS가 발주한 반도체 등 공정 제어감시시스템 관련 입찰 334건에 참여하며 낙찰받을 업체와 입찰가 등을 미리 협의하는 등 담합을 벌여왔다. 반도체공정 등 제어감시시스템은 주로 반도체 제조를 위한 최적 조건을 유지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유독가스 누출 등을 감시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근로자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SMCS 등이 포함되며, 각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관리하는 비용은 반도체 제조원가에도 반영된다. 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제어판넬 제작,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통신 공사 등이 필요하며, 삼성SDS는 이런 3가지 품목 중 일부를 주로 삼성전자로부터 위탁받아 발주한다. 삼성SDS는 2015년 원가절감 차원에서 사실상 수의계약으로 운영되던 제어감시시스템 조달 방식을 실질적인 경쟁입찰로 변경했는데, 이를 계기로 협력업체들이 저가수주를 방지하고 새로운 경쟁사 진입을 막기 위해 담합행위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각 품목별 낙찰예정자는 입찰 공고 후 전자우편, 카카오톡 등을 통해 들러리사에 투찰가격과 견적서를 전달하고, 들러리사는 전달받은 가격대로 투찰하는 방식으로 합의를 실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국가기간산업인 반도체 제조와 관련해 장기간 이뤄진 담합을 적발·제재한 첫 사례"라며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는 담합 관행이 근절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02 12:40:3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