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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제주 '폐투명페트병 새활용 파라솔 설치 사업' 진행

KB증권은 지난 2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에서 제주도내 주요 4개 기관과 '마을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강경수 KB증권 제주지점장과 김유래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장, 고영표 제주특별자치도청 노인복지과장, 신희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본부장, 김효의 제주시니어클럽 관장 등 5개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KB증권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새활용 파라솔 무상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새활용 파라솔 무상지원 사업'은 제주도에서 발생하는 폐투명페트병을 새활용해 파라솔, 테이블, 의자 등을 제작하고 이를 도내 주요 5개 해수욕장(함덕, 이호테우, 곽지, 협재, 중문)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KB증권은 이번 자원순환형 사업을 통해 사회적으로 취약한 시니어 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제주도 내 주요 기관이 함께 뜻을 모아 진행하는 뜻 깊은 사업에 동참할 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이 환경보호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사업인 만큼,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KB증권은 이번 사업이 지역상생의 모범적인 ESG 사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02 13:43: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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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硏, 생활임금제 민간 확대 유인책·산정식 개편 필요

서울시 생활임금이 법적 한계로 민간 확산에 난항을 겪고 공공부문에서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데 한계를 보여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발행된 '서울형 생활임금제, 합리적 산정식·민간 확산 유인책 개선 검토' 보고서에서 이 같은 지적이 제기됐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만으로 보장하기 어려운 주거비·교통비·교육비·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으로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기초적인 적정 소득이다. 저임금 근로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 모두의 생활 여건을 보장하고 최저임금제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시민단체와 사회의 요구,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아 2015년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생활임금제를 시행했다. 서울시 생활임금은 2015년 도입 후 2020년까지 적용 대상을 넓히고 금액을 올리는 데 집중했다. 2020년 이후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침체를 겪으며 이전과 같은 맹목적인 금액 인상보단 최저임금과 격차를 줄여 민간-공공부문 간 차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시 생활임금은 2015년 6687원, 2016년 7145원, 2017년 8197원, 2018년 9211원, 2019년 1만148원, 2020년 1만523원, 2021년 1만702원으로 결정됐다. 최초 도입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시 생활임금은 저임금 근로자의 가계 부담을 더는 것에 초점을 맞춰 전국을 선도하는 수준에서 정해졌다. 특히 2020~2021년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침체 상황에도 저임금 근로자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자 최저임금 인상률보다 조금 더 높게 책정됐다. 이후 시 생활임금은 2022년 1만766원, 2023년 1만1157원, 2024년 1만1436원으로, 2022~2024년에는 다른 광역시·도보다 낮은 수준으로 결정됐다. 서울시 생활임금위원회는 시의 생활임금액이 높은 수준을 고수하기보단 이제는 자치구 간 격차 및 민간부문과 공공부문 간의 형평성 문제, 서울시의 재정여건을 고려하고 적용 대상자를 유지 또는 확대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시기라는 입장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진은 "2016년부터 최근까지 서울시 생활임금의 전년 대비 인상률을 살펴보면, 생활임금은 대체로 최저임금의 인상률을 따르면서도 급격한 변동의 충격을 줄이는 방향으로 결정됐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생활임금과 최저임금의 격차는 2015년 1107원, 2016년 1115원, 2017년 1727원, 2018년 1681원, 2019년 1789원, 2020년 1933원, 2021년 1982원, 2022년 1606원, 작년 1537원, 올해 1576원으로, 최저임금 대비 생활임금 비율은 각각 120%, 118%, 127%, 122%., 122%, 123%, 123%, 118%. 116%. 116%이다. 연구진은 당초 생활임금은 공공부문 노동자의 임금을 올리고 이것이 민간으로 범위를 넓혀가면서 전반적인 임금 수준을 상승시키리라는 기대를 받았지만 도입 초기와 달리 최저임금이 큰 폭으로 인상됐고, 법적 강제력이 없어 민간부문에 확산시킬 수단이 없다는 한계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민간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유인책으로 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생활임금과 최저임금 간 차액 지원 ▲생활임금 적용 기업에 상하수도 요금 인하 및 지방세 감면 혜택 제공 ▲일반용역 적격심사시 가점 부여 등을 연구진은 제안했다. 연구진은 물가변동에 따른 충격 완화와 다양한 가구형태에 대비한 산정식 개선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연구진은 "생활임금 산정시 경제 상황 변화에 따른 생활임금의 급격한 변동을 조절할 수 있도록 인플레이션 완충 장치뿐만 아니라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연평균 증가율을 고려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경기가 침체되거나 노동시장이 나빠지면 분화된 가구의 유입이 증가하는데 이에 대응한 생활임금 산정식 개편 추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4-06-02 13:33: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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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BNK투자증권, 토큰증권 플랫폼사업 추진 위해 맞손

코스콤이 BNK투자증권과 토큰증권(STO) 플랫폼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토큰증권 시장 개장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코스콤은 BNK투자증권과 함께 토큰증권 플랫폼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스콤이 토큰증권 사업과 관련해 증권사와 맺은 다섯 번째 협약으로, 앞서 코스콤은 지난해 키움증권과의 업무협약을 필두로, 올해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및 유안타증권과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코스콤은 키움증권과 협력해 현재 토큰증권 공동 플랫폼을 구축 완료한 상태다. 이번 BNK투자증권과의 협약을 통해 코스콤 토큰증권 공동 플랫폼의 효율성과 확장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BNK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 미술품 등 다양한 고액 자산을 토큰화해 소액 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자산 유동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범 코스콤 전무는 "이번 BNK투자증권과의 업무협약은 우수한 금융 상품 발굴과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수 증권사와의 협약을 통해 이들의 IT 비용 절감을 도모하고 토큰증권 발행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나아가 글로벌 토큰증권 시장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BNK투자증권 전무는 "코스콤과의 협업을 통해 참신하고 매력적인 토큰증권 상품을 준비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02 13:30:1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