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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제22대 지역구 국회의원 정책협의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5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22대 지역구 국회의원이 모두 모인 가운데 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제22대 국회의원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발맞춰 구정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의 초석을 다지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4선에 성공한 윤재옥 의원을 비롯해 제18대 국회의원과 전 대구광역시장을 지낸 권영진 의원, 그리고 초선인 유영하 의원 등 제22대 지역구 국회의원 3명 모두 참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달서구의 주요 현안 사업과 중점 추진사업 공유 및 예산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한 사항은 ▶ 경제 분야 -두류젊코상권 르네상스 사업, 두류젊코센터 건립 등 ▶ 문화,관광 분야 -에코 전망대 건립, 달서생태관 건립, 달서 별빛천체과학관 건립 등 ▶ 도시건설 분야 -월배 차량기지~월곡로 간 도로 건설, 한실들 대곡지 산림휴양공원 조성, 학산공원 지하 주차장 조성, 수밭골 천 소하천 정비사업 등 ▶ 사회복지 분야 -월배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보훈회관 건립 등 ▶ 행정, 교육 분야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월성1동 복합청사(평생학습관) 건립, 송현2동 청사건립 등 총 25개 현안 사업이다. 달서구는 주요 사업 공유를 통해 지역에 산적한 현안 사업과 각종 숙원사업이 원만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지방 주도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제22대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지역의 현안들을 해결하고, 구민들의 염원을 담은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달서구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위한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07 15:25:1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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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탄소시대 걸맞는 맞춤형 준비 해야"

7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지난 5일 창립 71주년을 앞두고 'CEO 타운홀 미팅'을 통해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타운홀 미팅은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참여자 50여 명 외에 각 팀 및 개인 참석자들이 600여 개의 회선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한 가운데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서 사장 개인신상에 대해 알아보는 'SEO치 현대제철'과 임직원들의 사전 및 현장 질문에 답변하는 '무엇이든 물어보CEO' 등의 코너로 진행됐다. 서 사장은 현대제철의 비전과 역할에 대해 임직원들과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본인의 사례를 들어 직원 개인의 성장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서 사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는 맞춤형 준비를 해야 한다"며 "블록화돼 가는 각국의 철강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글로벌화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것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창의적이며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문화 혁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최고경영자와 임직원간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07 15:25:1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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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마을순찰대’ 출범

영덕군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이장,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각 사회단체 구성원 100여 명으로 조직된 마을순찰대를 조직해 지난 4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순찰대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순찰대의 역할과 안전에 관한 방재전문가의 교육이 병행됐다. 마을순찰대는 앞으로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찰하고 징후 발견 시 공무원과 함께 안전하고 신속하게 지역주민의 대피를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며, 예측 불가능한 재난과 취약 시간대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불가항력 적인 자연 재난의 역습 앞에서 우리는 재산 피해는 감수하더라도, 인명피해는 제로의 목표를 가지고 주민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하고 "이를 위해서는 기상 특보 시 주민들이 행정기관의 통제에 따라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달 27일 이장, 주민, 자율방재단, 경찰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구면 오포2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태풍 내습, 하천 범람 등을 가정한 주민 대피 훈련을 시행했다. 해당 훈련엔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대피 계획, 요령, 경로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2024-06-07 15:21:5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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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싸움' 꺼낸 의협…9일 전국 의사와 범의료 투쟁 선포

대한의사협회가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을 위해 교수, 봉직의, 개원의 등 전 직역이 참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한다. 임현택 의협 회장이 지난달 30일 "큰 싸움을 시작한다"며 총파업 가능성을 시사한 지 열흘만이다.의협은 오는 9일 오후 2시 의협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표자대회는 임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대회원 및 대국민 담화문 발표, 구호제창, 연대사, 투표 결과 보고, 투쟁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의협은 "지난 4~7일 진행된 전 회원 투표 결과와 향후 투쟁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표자대회는 범의료계 투쟁의 시작이며 이후 정부의 입장 변화에 따라 상응하는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며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먼저 전체 휴진을 결의한 것에 경의를 표하며 이에 맞춰 전국 의사들이 함께 행동해 나갈 것이다. 정부는 스스로 일으킨 의료 농단, 교육 농단을 즉시 중단하고 의협과 함께 우리나라 의료를 정상화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학생들과 전공의들의 복귀는 본인 스스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후배들이 유급 및 수련포기를 각오한 이상 의협은 후배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대한 조력하며 의대정원 증원 원점 재검토라는 목표를 향해 중단없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전 회원 온라인 투표는 7일 자정에 마감된다.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협의 대정부 투쟁은 더욱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7일 낮 12시 현재 유효투표 인원 12만9200명 가운데 6만5040명이 참여했다. 최종 투표율은 오는 9일 발표 예정이다.

2024-06-07 15:15: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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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휴진, '전국 교수'로 번지나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오는 17일 집단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총파업 투표를 기점으로 다른 병원들로까지 휴진 사태가 번질지 주목된다.전국 40개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의 회장 김창수 연세대 의대 교수는 7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휴진 논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 논의하지 않았다"며 "의협 투표 (결과) 등을 보고 논의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병원마다 사정이 다 다르고 강성인 분들도 계시고 아닌 분들도 계신다"며 "(휴진에) 동참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면 각 대학별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3~6일 4개 병원(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전체 휴진에 나서기로 했다. 비대위는 전공의를 향한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의 절차를 중단하는 것을 넘어 완전히 취소하고, 의료 사태의 정상화를 위한 합리적 조치를 취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비대위의 결정 이후 의료계 전반으로 집단 휴진이 확산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 회장이 언급한 의협 투표는 총파업(집단휴진) 찬반 투표로, 이날 자정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낮 12시 기준 유효투표 인원 12만9200명 가운데 6만5040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는 9일 공개된다.개원의·봉직의·의대교수·전공의·의대생 등 전 직역 의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구체적인 총파업 시기와 방법 등이 결정될 전망이다.

2024-06-07 15:15:3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