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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통합건강관리학과, 한일 국제학술세미나 성료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지난달 25일 통합건강관리학과 및 미래사회전략연구소 주관으로 '제1회 한일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통합건강관리학과 재학생은 물론 서울사이버대 재학생 및 졸업생, 입학 예정자, 외부 참여자 등 5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통합의료의 지향점: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미래 통합의료가 나아갈 길에 대해 4가지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세미나에는 일본측에서 통합의료와 보완대체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일본통합의료학회 이토우 도시노리 이사장과 사카타니 가오루 이사가, 한국측에서는 국내 자연의학·뇌과학·정신과학계를 대표하는 권위자 이시형 서울사이버대 통합건강관리학과 석좌교수와 임상통합의학암학회 부회장인 상형철 원장이 강연했다. 이시형 석좌교수는 '한국 통합의료의 실제와 지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시형 교수는 현재 세로토닌 문화원 원장이며, 웰에이징을 추구하는 힐리언스 선마을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오는 23일부터는 1박 2일간 홍천 선마을에서 4대 생활습관(마음습관, 식습관, 운동습관, 생활리듬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오래 사는 방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서울사이버대 통합건강관리학과의 2024 임파워먼트 프로그램 '하이라이프(이시형 스타일) 힐링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참가자들과 미래 통합의료에 관한 질의 응답 시간 또한 이어졌다. 이민영 통합건강관리학과 학과장은 "통합의료에 관해 진행된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통합의료에 대한 지식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0 10:47: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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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음악과, 13일 ‘미얀마 병원 건립기금 모급’ 밀알콘서트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음악과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학내 대양홀에서 미얀마 병원 건립기금 및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지원을 위한 '제21회 밀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밀알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을 즐기는 통합콘서트다. 장애인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지체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관람석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해설을 지원한다. 발달장애인이 공연 중 소리를 내는 등 돌발행동을 하더라도 제지하지 않는다. 밀알복지재단과 세종대 음악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세종대 음악과 윤경희 교수가 총기획을,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사회를 맡는다. 출연진으로는 피아노에 이기정 세종대 음악과 교수, 김나영 교수, 클라리넷에 괌 대학교 교수인 Stephen C. Bednarzyk, 남성 4중창(테너 김태형, 임홍재, 바리톤 최병혁, 석상근), 장애 첼리스트 차지우와 바이올리니스트 공민배가 함께한다. 박인욱 전북대 교수의 지휘 아래 카이로스 앙상블과 세종대 현악오케스트라가 연합해 오케스트라가 구성되고, KBS교향악단 수석 팀파니스트를 역임한 이영완의 지휘 아래 한국을 대표하는 타악기 앙상블인 카로스타악기앙상블이 함께한다. 밀알복지재단은 매 콘서트마다 마련된 후원금을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한다. 이번 콘서트 수익금은 미얀마 병원 건립기금 및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지원을 위해 쓰인다. 세종대는 2016년 밀알복지재단과 MOU를 맺고 지속적으로 밀알콘서트를 공동으로 개최해왔다. 또한 세종대는 그동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밀알콘서트도 문화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콘서트 관람이나 후원에 참여하고 싶으면 세종대 음악과나 밀알복지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0 10:42: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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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日 홈쇼핑 QVC에서 착즙기 6100대 '완판'

7회 라이브방송 진행…정가보다 20% 싼 3만엔에 판매 휴롬 착즙기가 일본에서 인기다. 휴롬은 일본 최대 홈쇼핑 채널 QVC에서 휴롬 착즙기 H310(사진) 6000여 대가 큰 호응을 얻으며 완판됐다고 10일 밝혔다. 홈쇼핑 채널 QVC는 일본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 등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홈쇼핑 채널 중 하나로 판매 제품을 선정하는 기준이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일본 QVC는 매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홈쇼핑 시장이 큰 일본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채널이다. 휴롬은 지난달 28일 일본 QVC 채널 내 TSV(24시간 특집 방송)에 선정돼 라이브 방송 7회를 진행하는 동안 착즙기 H310 화이트, 블랙, 스카이블루, 사쿠라핑크 등 전 컬러 6100대가 모두 매진됐다. 휴롬은 이번 방송에서 정가보다 20% 저렴한 대당 3만엔 가량에 판매했다. 휴롬측은 완판 결과에 대해 저가형 제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일본 착즙기 시장에서 비교적 고가로 분류되는 자사 제품만이 가진 건강 가치와 기술력,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건강 마케팅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실제로 이에 힘입어 올 1분기 일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 나 증가한 바 있다. 착즙기 H310은 혁신적인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무게와 크기를 절반 이상 대폭 줄여 성인 기준 손 한 뼘의 최적화한 크기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콤팩트한 착즙기다. 휴롬의 최신 기술 '멀티 스크루'를 적용해 저속 착즙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주스, 스무디, 넛밀크 등 다양한 착즙 기능을 그대로 구현함과 동시에 사과가 통째로 들어갈 만큼 넉넉한 투입구를 자랑하며, 재료를 넣으면 커팅 날개가 자동으로 절삭해 재료를 손질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착즙할 수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일본 최대 홈쇼핑 채널에서 H310 착즙기가 완판되는 성과가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올해 일본법인을 중심으로 건강에 관심이 높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건강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중장년층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일본 대형 전자 양판점 입점 등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06-10 10:26: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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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 '목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작년이어 2년째 LX판토스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탄소 저감 목표(2050 NET Zero)를 제시했다. LX판토스는 특히 회사 소유·통제 범위 밖에서의 배출(Scope3)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공개 대상에 포함시켰다. 비즈니스 가치사슬 전반에서 기업 활동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측정해 공개하기위해서다. 10일 LX판토스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에는 ▲UNGC(UN Global Compact)의 4대 부문(인권·노동·환경·반부패) 10대 원칙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EU CSRD(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 등 높은 수준의 글로벌 공시기준을 자발적으로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독립된 검증기관을 통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LX판토스 맹윤주 경영지원담당은 "글로벌 공급망 환경이 변화하고 이해관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ESG경영의 고도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하게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X판토스는 공시 의무가 없는 비상장사임에도 작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UNGC 가입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B- 획득 ▲ EcoVadis Committed Badge 획득 ▲물류센터 지붕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등 ESG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LX판토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회사 홈페이지 내 'ESG'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10 10:07: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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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미디어랩,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수요기업 모집..."마케팅 해법 제시할것"

문화미디어랩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수요기업과의 동반 성장에 앞장선다. 문화미디어랩은 '2024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 중 혁신적인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전략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의 수요기업에 선정됐다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플랫폼과 문화미디어랩의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마케팅·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에서 제공하는 분야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 기업에 바우처(지원금)를 제공한다. 바우처 규모는 대상 기업의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문화미디어랩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 유의미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문화미디어랩의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플랫폼 주요 서비스는 ▲옥외 LED 전광판 광고 ▲IPTV ▲라디오 ▲언론PR ▲바이럴 마케팅 ▲SNS 마케팅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영상 제작 ▲홍보물 제작 등이다. 특히 문화미디어랩은 다년간 축적한 미디어 큐레이션 기능과 홍보·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패스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를 갖췄다. 문화미디어랩은 중소기업이 직면하는 시장 진입,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의 과제를 해결해 대상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1998년 설립된 문화미디어랩은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 맞춤형 광고 해법을 제공해 왔다. 지난 2021년부터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의 마케팅·홍보 분야 수행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의 혁신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6-10 10:05: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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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친환경 치킨 박스 전 매장 도입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하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 bhc치킨은 치킨 박스와 사이드 메뉴 포장 박스, 트레이까지 모두 친환경 종이 포장재 '그린실드(Green Shield)'로 교체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장 별 순차 도입을 통해 이달 말까지 전국 모든 매장 내 전환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bhc치킨은 한국제지와 협업해 포장재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 친환경적 가치를 반영한 치킨 박스를 제작했다. 이번에 bhc치킨이 도입한 '그린실드'는 국내 제지 전문기업 '한국제지'가 개발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로, 플라스틱(PE/PP) 코팅을 하지 않아 땅 속에서 3개월 안에 94.9% 생분해되며, 재활용이 가능하다. 환경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지닌 미국과 유럽에서 재활용 인증(UL ECVP 2485) 및 생분해성 인증(OK Compost Industrial)도 획득했다. 국내에서는 국제산림관리협회(FSC), 친환경표지인증(EL606) 등을 취득해 자연 친화적이고 인체에 무해하며 안전한 식품 포장재로 검증받았다. 특히, bhc치킨을 상징하는 노란색 배경 디자인을 과감하게 빼 불필요한 잉크 사용을 최소화한 점도 특징이다. 로고 등도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으며, 박스 위에 부착하는 스티커 주변에 점선 모양의 이중 절취선을 넣은 '에코 절취선'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스티커를 쉽게 분리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물과 기름에 강해야 하는 치킨 박스의 특성을 감안해 내유·내수성을 대폭 강화했다. bhc 친환경 치킨 박스는 별도의 화학물질 코팅 없이도 쉽게 눅눅해지지 않고, 박스 표면에 공기 구멍을 뚫어 치킨의 바삭함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뿐만 아니라, 수 차례에 걸친 사용성 평가를 통해 박스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내구성과 기능성을 보완했다. bhc 관계자는 "최근 기후 위기와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환경 친화적인 가치 소비 니즈에 맞춰 내구성과 내유·내수성을 모두 겸비한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외식업계를 이끄는 선두기업으로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10 10:04: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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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오늘 본회의 열고 원 구성案 처리하도록 결단 내려달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본회의를 열고 원 구성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과 진행한 원 구성 협상에 대해 "주말 내내 인내심을 갖고 기다렸지만 감감무소식"이라며 "국민의힘은 국회법에 정한 시한내에 상임위 선임안을 제출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장 회동 제안도, 협상 제안도 거부했다. 민주당의 회동 제안도 거부했다"며 "자기들의 입장이 관철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막무가내 떼를 쓴다. 세살 아이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 그것도 법률을 만드는 의원이 법 지키지 말자고 일하지 말자고 떼쓰면 손가락질만 받는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국회는 권력의 눈치를 보는 곳이 아니라,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곳"이라며 "무노동 불법 세력이 일하지 말라고 떼를 써도 국민의 명령에 따라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가 해야 할 일이 태산같이 쌓여있다. 한계상황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위기대책이 시급하고, 순직해병의 억울함을 풀고 외압의 실체를 밝혀내기 위한 특검법도 속히 해야 한다"며 "권력으로부터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방송3법도 하루빨리 처리해야 한다. 국회법에 따라 대정부질의도 이달 중에 실시해 산적한 현안을 따져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원 구성이 돼야 일을 할 수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요청드린다"며 "그동안 공언하신대로 오늘 국회법에 따라 본회의를 열어 원 구성을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 의장께서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는 오후 경 우원식 국회의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의 회동 후 개회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운영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를 포함해 11개의 상임위원장직을 가져와야 한다는 입장이며, 국민의힘은 이를 양보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전날(9일) 언론 인터뷰에서 "국회의장 입장에서 무작정 기다릴 수만은 없다"며 "국회법 절차를 지키기 위해 내일(10일) 처리하는 것이 맞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2024-06-10 09:35:26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