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인 요금 안정과 친절한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 회원과 숙박업 영업주, 목포시 공무원, 공중위생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평화광장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숙박업소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다시 찾는 목포,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미소, 청결한 위생, 우리 모두 실천"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숙박서비스 제공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 관계자는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숙박요금 안정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업계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주요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위생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현장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2026-03-25 15:45:4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이재준 시장,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글로벌 R&D 클러스터로 도약"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수원이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연구 중심 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를 실현하겠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앞장설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수원 지역 국회의원들과 시의회 의원, 전문가들이 참석해 전략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에서 김현수 단국대 교수는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대상지는 지정될 경우 세계적인 R&D 클러스터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췄다"며 국가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정재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도 "수원은 서울권 소프트웨어와 경기남부권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R&D 최적지"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상생형 역할 분담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수원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인적자원, 기존 산업 생태계를 활용해 경제자유구역을 단순 개발 사업이 아닌 국가 전략적 프로젝트로 추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앤드류김 ㈜레이저발테크놀로지 대표는 "수원은 인재와 산업, 수요를 모두 갖춘 준비된 도시"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글로벌 경쟁 기준에 맞는 첨단산업 생태계 격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저출산·저성장으로 약화된 국가 체력을 회복하고, 연구개발 인프라와 비수도권 특화산업을 결합해 국가균형발전을 달성할 수 있는 국가적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전략적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모색하는 자리로, 개회사와 축사, 주제 발제,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6-03-25 15:45:3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 "평촌 등 1기 신도시 맞춤형 정비·이주 대책 필요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4일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방향 및 의회 대응 전략 도출 연구'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1기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선도지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의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장 의원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재건축이 아닌 도시 기능 전반을 새롭게 설계하는 '도시 재구조화'"라며 기반시설 확충과 체계적 도시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단지별 여건에 맞는 합리적 사업 방식과 예측 가능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며, 이주대책 등 주요 현안은 경기도 차원의 컨트롤타워 기능과 도의회 정책 대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안양시 평촌 지역에 대해서는 "노후화에 따른 정비 수요가 높으므로 주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정비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민 대표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할 제도적 기반과 도의회 차원의 지속적 소통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연구가 실질적인 정책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도의회 차원의 입법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15:45: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안전 파수꾼’ 안전보안관 역량 강화 교육

진도군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진도군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활동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난 19일에 진도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안전보안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신고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보안관들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감시단으로,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보안관의 주요 활동으로 ▲생활 불편, 계절별(산불, 폭설 등) 집중 신고 ▲7대 안전 무시 관행(불법 주정차, 과속 등) 감시(모니터링) ▲지역축제 및 행사장 안전 점검 참여 ▲재난 예방 운동(캠페인) 참여 등이 안내됐다. 특히, 역량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앱인 '안전신문고'의 설치와 회원가입, 현장 신고, 처리 절차 확인 등 앱 활용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단순 신고에 그치지 않고 신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사전에 파악해, 진도군청에 개선책을 제안하는 등 능동적인 활동 지침(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안전보안관은 "우리 동네의 위험 요소를 내 손으로 직접 찾아내고 앱으로 간편하게 신고하는 법을 배워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진도군 안전 파수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안전보안관의 눈은 곧 진도군의 안전 지도와 같다"라며,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신문고를 활성화해 재난 없는 안전한 진도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안전 점검의 날 운동(캠페인), 안전신문고 활용 홍보 등 안전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5 15:44:5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 금일도에 뜬 맥도널드 버거 ‘어르신의 소망이 현실로

완도군 금일도에 거주하는 어르신이 소박한 소망이 글로벌 기업 맥도널드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뤄졌다. 금일읍 문해교실에서 글을 배운 최○○ 어르신이 지난해 열린 교육부 주관 '전국 성인 문해 시화전'에 참가해 '맥도널드 대표 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문해교실의 담임교사가 맥도널드에 편지를 보내며 따뜻한 동행이 시작됐다. 담임교사는 "금일도에는 햄버거 가게가 없는데 글을 배우는 어르신들이 햄버거를 한번 맛보셨으면 좋겠다"라고 편지를 보냈다. 이에 맥도널드에서는 지난 24일 금일 용항리와 신평리 마을 어르신 270여 명을 위해 금일도에 푸드 트럭을 보내 '행복 버거'를 제공했다. 맥도널드에서는 어르신들이 매장과 같은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푸드 트럭에 키오스크 기기를 설치해 주문 방법도 알려드렸다. 최○○ 어르신은 "평생 맛보지 못했던 햄버거도 먹어보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봄날의 선물 같았다"라고 전했다. 맥도널드 관계자는 "글을 배우며 세상과 소통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고, 오늘을 소소하게 행복했던 날로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금일도 어르신들과 맥도널드의 훈훈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행복을 주는 버거, 완도 금일 편'이라는 제목으로 3월 25일 맥도널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그동안 문해교실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연을 접해왔는데 이번 케이스는 기업에까지 닿으면서 어르신들께 기쁨을 줄 수 있어 덩달아 기뻤다"라며 맥도널드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6-03-25 15:44:4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감 유은혜 예비후보, "포용교육으로 학습권 보장"…특수교육 정책 방향 제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생의 삶까지 책임지는 '포용교육'을 중심으로 한 특수교육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교육의 출발은 안전이며, 아이를 지키지 못하는 학교는 교육을 말할 수 없다"며 "특수교육은 보호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삶을 살아갈 힘을 기르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교육 발전 단계는 ▲접근 보장 ▲질 높은 교육 ▲학습 성공을 보장하는 포용교육 3단계로 제시됐다. 그는 "단순한 통합 배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조기 발견과 맞춤형 교육, 경계선 지능 학생까지 포함한 실질적 학습권 보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장애학생 근거리 통학권 보장을 위해 특수학교를 확대하고, 수원 새빛, 여주, 시흥, 고양 창릉, 남양주 왕숙, 포천 지역 특수학교를 2028년까지 개교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와 부천은 각각 2029년과 2030년 개교를 추진하며, 화성 동탄, 고양, 평택 지역은 신규 설립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일반학교 내 병설 특수학교 도입, 문화예술·체육·직업 중심 전일제 복합 특수학급 확대 등 다양한 교육 모델도 추진된다. 통합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하는 협력수업 모델을 정착시키고, 통합학급 교사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강화한다. 학교 단위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교육 질 지표'도 도입할 예정이다. 교원 배치 기준도 전면 개편된다. 학급당 학생 수를 유치원 3명, 초·중등 4명, 고등학교 4~5명 수준으로 낮추고 특수교사 배치 기준을 상향해 보다 촘촘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장애학생 자립과 취업 지원을 위해 '경기 장애학생 자립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직무 발굴부터 직업훈련, 취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4단계 직업교육 체계를 마련한다. 교육청의 직접·간접 고용 확대, 전공과 확대, 대학·기업 연계 등도 추진한다. 장애학생 권익 보호를 위해 '교육조정위원회'와 갈등 대응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학부모가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는 거버넌스도 구축할 계획이다. 유 예비후보는 "특수교육은 보호를 넘어 사회로 나아가는 준비 과정이어야 한다"며 "치료가 필요한 아이와 통합이 가능한 아이 모두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자존을 키우는 것이 교육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2026-03-25 15:42:2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트럼프, 82공수 1000명 중동 투입 승인…군사 압박 최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을 앞두고 중동 지역에 1000명 이상의 공수부대 병력을 투입하는 방안을 승인하는 등 군사적 압박을 최대화하고 있다. NBC는 24일(현지 시간) 소식통 2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육군 제82공수사단 소속 병력 1000여명을 중동에 추가 배치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어 "국방부는 82공수사단 병력 2000명에게 중동으로 이동을 시작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추가로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개 대대(각각 약 800명 규모) 병력과 브랜든 R 텍트마이어 사단장이 직접 이끄는 사령부 참모진이 중동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82공수사단은 낙하산 강습 침투에 특화된 보병 특수부대로, 페르시아만 내해의 이란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점령 작전 등에 투입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82공수사단 외에도 일본 오키나와에 있던 제31해병원정대 2200여명, 캘리포니아에 주둔하던 제11해병원정대 2200여명을 중동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중동 일대에는 현재 미군 5만여명이 전개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기에 강습 전력 6500~7000명을 추가 배치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습 전력을 실제로 사용할 경우, 이제까지 전투기·폭격기·드론을 띄우는 공중전만 이어왔던 미군이 지상전까지 개시하게 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31해병원정대는 오는 27일 중부사령부(CENTCOM) 관내에 진입할 예정이며, 이로부터 수일 후 페르시아만 인근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캘리포니아에서 출항해 태평양을 건너고 있는 11해병원정대는 내달 중순께 중동 지역에 도착할 전망이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 종전 협상도 본격화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돌연 "지난 이틀간 이란과 중동 내 적대행위를 완전히, 전면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훌륭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이란 에너지 인프라 타격 계획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채널12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에 종전 관련 미국 입장을 정리한 15개항을 전달했으며, 이를 논의하기 위한 1개월 휴전도 구상하고 있다. 이란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지만, 이스라엘 일간 예디오트 아하로노트는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미국에 종전 협상 개시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비밀리에 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란이 핵 권리 전면 포기·미사일 전력 제한 등이 포함된 미국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이 낮은 만큼, 트럼프 행정부는 외교적 강압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동에 지상군 병력을 증강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격 유예 시한인 27일까지 협상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미군이 하르그섬 점령 등 전방위 공세를 재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NYT는 이날 82공수사단 2000여명 파병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새로운 외교 구상을 검토하는 동시에 추가적 군사 옵션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2026-03-25 15:25:05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