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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지원특별법 연장 국방위 통과 환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평택지원특별법) 유효기간 연장 개정안이 통과된 데 대해 66만 평택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특별법은 2004년 주한미군기지 평택 이전에 따른 지역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2026년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중단 없는 지역 개발과 정책 이행을 위해 연장이 필수적인 상황이었다. 평택시는 고덕국제학교 유치, 공장 신·증설 등 핵심 정책 이행, 미군기지 운영 체계 구축, 미완료 지역개발사업 추진 동력 확보 등을 근거로 국방부와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법 연장을 추진해왔다. 지역사회는 이번 법안 통과로 평택시가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은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를 기원하며, 평택시가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달성하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평택지원특별법 국방위 통과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반환 공여구역 개발과 지역 발전을 완수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법 연장을 위해 시와 지역 모두가 노력했으며, 특히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국방위원회 통과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경우, 평택시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주민 지원 정책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03-26 10:04: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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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종량제 쓰레기 봉투 지원체계 개선·수급 불안 대응 논의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25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종량제 쓰레기 봉투 무료 지원사업의 전달체계 개선 필요성과 최근 수급 불안 상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안양시는 '안양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제31조에 따라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종량제 봉투를 무상 지원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필요 물량을 요청하면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직접 방문 수령에 의존하는 구조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1인 가구 등 일부 대상자가 혜택을 받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동별 운영 방식의 차이로 인해 복지 체감도에도 편차가 발생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채명 의원은 "현재 구조는 '필요한 사람이 직접 찾아와야 하는 방식'으로, 오히려 가장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될 가능성이 있다"며 "종량제 봉투 지원을 단순 지급이 아닌 안부 확인과 복지 연계를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종량제 봉투 공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사재기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도 확인됐다. 이에 안양시는 판매소별 판매량 제한, 온라인 주문 및 공급 체계 조정, 재고 관리 강화 등 대응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의원은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품으로, 수급 불안이 발생할 경우 시민 불편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와 함께 시장 상황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 전달체계 개선과 수급 안정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동별 운영 실태와 사각지대 발생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보다 촘촘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10:03: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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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경제자유구역 정책토론회 참여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수원 경제자유구역 추진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수원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논의에 힘을 보탰다. 이번 토론회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의 필요성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고,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관계자와 국회, 지자체,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토론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윤경선 인사청문특별위원장, 윤명옥·김은경·이대선 의원 등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정책 논의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제자유구역의 패러다임 변화와 수원의 전략적 역할을 주제로 발제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국가 첨단산업 R&D 특구 조성과 연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방안, 지역 경쟁력 강화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수원특례시의회는 토론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과 관련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수원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재식 의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수원의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의회도 관련 정책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10:02: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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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하늘대교, 4월 정식 개장 앞두고 안전 점검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4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25일 오후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계획과 안전 대책 등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를 핵심 콘텐츠로, 인천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육성하는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주탑 전망대 높이 184.2m로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에 등재된 더 스카이 184는 교량 상판 아래 하부 전망대와 친수공간과 연계되어 여러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또 교량 꼭대기 외벽을 따라 걷는 세계 최초 '엣지워크' 체험도 가능하다. 상부 전망대 이용료는 1만5천원, 엣지워크 체험은 6만원이다. 인천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청라하늘대교는 교량 구조를 활용한 문화·관광 복합공간으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교량 주탑 하부에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바다 영화관이 설치돼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하부 시설은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 인천경제청은 청라하늘대교를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 인천시티투어, 300리 자전거 이음길 투어 등 다양한 연계 관광 상품도 운영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히 영종과 내륙을 잇는 다리를 넘어 인천의 관광 명소이자 세계로 향하는 관문이 될 것"이라며 "개장 전까지 안전과 편의 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10:02:0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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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 중구는 지난 24일 제2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LH가 추진 중인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육공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LH 관계자가 체육공원과 완충녹지 조성 계획을 설명한 뒤,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사업은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부근 중산동 255번지에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을, 중산동 1097-341번지에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2호 체육공원은 3만 3,219㎡ 규모로 축구장과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며, 5호 완충녹지는 1만 432㎡ 규모에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라며 "이번 사업은 청라하늘대교 명소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구 차원에서도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대표 여가·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LH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역 주민과 사업 시행자가 소통하며 체육공원 조성 계획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2026-03-26 10:01:2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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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주민 일상 품는 생활 거점 조성”

고양시는 지난 24일 오후 3시 덕양구 성사동 406-5번지 일원에서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을 열고 사업 추진의 첫 삽을 떴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는 독서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도서관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가족센터와 북카페를 결합해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인근 근린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약 6,300㎡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에는 가족센터와 북카페가 들어서고, 3~4층에는 도서관이 배치된다. 총사업비는 380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공공건축물은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커뮤니티센터가 원당 지역의 도시경관을 한층 끌어올리고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완성해 '우리 동네 행복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10:01: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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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시교육청, 청소년 안전 위해 맞손

인천광역시는 25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밀착 관리하고, 청소년 대상 불법행위에 대해 실효성 있는 단속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점검·단속 ▲학교 민원 및 상담 사례를 반영한 우려 지역 기획 단속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정보 공유 및 합동 대응 ▲학기 초·방학 등 특정 시기 예방 캠페인 전개 등 7개 항목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청소년 관련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 및 행정·사법 조치를 전담하고, 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확인된 유해환경 정보를 제공하며 보호구역 관리와 예방 활동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홍준호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 보호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6 10:00:55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