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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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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 이음일자리' 참여자 700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소기업, 중견기업, 사회적 기업에서 근무할 도내 베이비부머세대 구직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음일자리 사업은 베이비부머세대(40~64세)를 고용하면 최대 36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참여기업과 베이비부머 구직자를 연결해 적극적인 고용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년 정규직 전환율 76%의 높은 성과를 보인 우수 일자리 사업 모델로 타 지자체들의 벤치마킹이 이어졌다. 현재 약 400개 기업이 참여해 700명의 베이비부머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은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고, 얼어붙은 고용시장을 녹이기 위해, 사업 참여자의 모집 기간을 기존 5월 31일에서 8월 말까지 연장하고 신청자를 지속적으로 기업에 채용 연계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베이비부머는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이음일자리 참여자 모집 공고문과 채용 기업 목록을 확인하여 온라인 지원할 수 있다. 손일권 서부사업본부장은 "더욱 많은 도내 베이비부머가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전년도 250명에서 올해 700명으로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며, "도내 베이비부머들이 이음일자리를 통해 새롭게 경력을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14:54: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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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부산코스비, 응급환자 이송 관리 산학 협력 체결

동명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병원 간 전원 등 응급환자 이송 및 지역 사회 현장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부산코스비와 산학 협력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응급구조 분야와 연구, 교육 그리고 실무 현장에서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코스비 장석원 지부장은 "지역 사회의 응급환자 병원 간 이송은 응급환자의 생명과 예후를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 전문적·체계적인 응급이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김성주 학과장은 "구급차에서의 전문 응급처치와 응급환자 관리는 응급구조학에서 필수적 분야로, 이 분야의 실무 능력 향상은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후유증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덕술 교수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부산코스비와의 협력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동명대 응급구조학과와 부산코스비가 협력해 응급의료체계의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공동 연구,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2024-06-17 14:5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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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 부산 사회적 경제 기업 ‘임팩트 투자’ 역량 강화 지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사회적 경제 기업 임팩트 투자 역량 강화 교육' 참가 기업 모집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소셜 임팩트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뜻한다. 임팩트 투자란 재무적 수익과 함께 사회 및 환경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단체, 펀드 등에 대한 투자를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이 보유한 사회적 가치와 소셜 임팩트를 바탕으로 투자로 연계될 수 있는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임팩트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망 기업 발굴을 통해 IR 고도화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꾸준한 성장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국내 대표 비영리 ESG·임팩트 투자사인 한국사회투자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뉜다. '기본 과정'은 10개사를 선발해 투자 생태계에 대한 이해와 기업 진단을 통한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지원한다. '심화 과정'에서는 모의 투자 경연을 개최해 우수 기업 2개사를 선정, IR 고도화 컨설팅 및 투자사 연계 1:1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임팩트 투자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부산 소재 사회적 경제 기업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및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혁신 사회적 경제 서비스 모델 발굴과 잠재력 있는 기업들의 자생력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17 14:53: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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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주민안전 관련 치안사업 차질없이 진행돼야"

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4일 경기도남부·북부자치경찰위원회에서 제출한 2023 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서영 의원은 각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주민안전관련 사업 중 일부 사업의 실질 집행률이 낮은 것과 관련해 원인 파악과 집행률 제고를 위한 방안의 수립을 주문했다. 이서영 의원이 지적한 사업 중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빅테이터 분석활용 교통환경 개선' 사업과 '우범지역 없는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은 기초자치단체와 협력 사업으로 경기도에서 관련 예산의 교부가 끝났지만 실질 사업 집행은 각각 77.1%와 72.9%에 머물러 있다.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경우 '스토킹 피해자 주거 안전을 위한 지능형 CCTV 설치'사업은 집행률이 39.5%에 머물러 있고, '우리동네 Happy Lite 조성' 사업은 집행률이 0%이다. 한편, 이서영 의원의 질문에 대해 '우범지역 없는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의 경우 7개 시ㆍ군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6개 시·군은 이미 완료됐다. 또 '우리동네 Happy Lite 조성사업'은 2023년 12월 말에 예산이 교부되어 관련 예산을 집행할 수가 없었다는 답변이 있었다. 이 의원은 "4개의 사업 모두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신속히 완료되어야 한다"라며, "향후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사업의 경우 계획대로 완료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7 14:51: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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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주수 군수, '하계 주요 사업장 점검' 실시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13~16일 10개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총 27개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는 혹서기 온열질환 대비와 주민밀착형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한 것이다. 현장 방문은 의성중앙공원(가칭, 구 의성경찰서 부지)건립 현장을 시작으로 추진됐으며,현장 설명과 현장 점검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10억원이 투입돼 5634㎡의 부지에 잔디광장,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쟁중이다. 이어 청년, 신혼부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행복둥지주택(49세대정도), 중리리 공공임대주택(176세대), 고령자 복지주택(100세대) 현장을 찾아 주거 안정과 환경개선에 만전을 기해 줄 것도 당부했다. 또한 성냥공장 문화재생 사업, 종합체육관, 공설봉안당, 청년센터,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등 10개소 등을 방문해 문제점 및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군은 향후, 조성지 관광벨트사업, 숲속야영장 등 관광시설과 위천 파크골프장, 서의성목욕탕, 옥산면 탁구장 등 주민편의시설 등 18개소 등도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점검애 나설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 예방과 산업재해 발생을 위한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사업장의 추진상황을 점검으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역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14:51:0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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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전달

양산부산대병원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초대해 사랑의 헌혈증서 2464매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양산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세미나실에서 지난 14일 진행됐으며 오승환 진단검사의학과장, 이현지 수혈관리실장, 박미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나음소아암센터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전달식을 함께했다. 양산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수혈관리실은 최근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1월~3월까지 '사랑의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선문대학교의 2000장 기부 등 여러 외부 기관과 개인의 따뜻한 기부로 총 2464매의 헌혈증서를 모았으며, 이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은 개인 선행이 모여 환우들에게 큰 희망의 빛으로 전달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헌혈증서 전달식에는 헌혈증서 기부자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기부자들에서 큰 호응을 끌어냈다. 당첨된 한 직원은 "작지만 가치 있는 실천이고 생각해서 헌혈증서를 기부했는데 이렇게 이벤트도 당첨돼 기분이 너무 좋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양산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오승환 과장은 "6월 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이며 이렇게 뜻깊은 날 양산부산대병원에서 많은 분의 헌혈증서 기부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생명나눔 실천을 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부받은 헌혈증서에 담긴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가 환우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우리나라 혈액 보유량은 4.2일분으로 적정 보유량 5일분 기준에 비해 조금 부족한 상황인 '혈액 관심 단계'이며, 특히 현재 O형 혈액 보유량이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 헌혈이 가능한 나이는 만 16세부터 69세까지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경우는 4주 후부터, 문신이나 반영구 화장 등을 의료기관에서 시술 시 4주 뒤, 비의료기관에서 시술한 경우는 6개월 후부터 헌혈이 가능하다.

2024-06-17 14:50: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