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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최종 선정

국립창원대학교는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추가 선정평가'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부는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추가 선정평가' 결과에 따라 국립창원대를 비롯한 대학 9곳이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발표했으며 국립창원대는 7억원 내외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과 고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해 수험생 부담을 완화하고, 전형 운영의 공정성·책무성을 제고해 대입 공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국립창원대는 ▲대입 공정성·책무성 강화 ▲수험생의 대입 준비 부담 완화 ▲ 대학의 학생 선발 기능 강화 및 전문성 제고 ▲고교교육과 대입전형 간 연계성 제고 등을 실현하기 위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대입전형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입학사정관들의 인건비 등에 활용할 국고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국립창원대 등 모두 92개 대학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사업에는 총 579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대입전형의 신뢰성 및 전형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고, 수험생 대입 준비 부담 완화 및 국립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제고와 지역 발전 기여 등 고교교육의 내실화와 대입전형제도 개선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17 16:4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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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스포츠 힐링 공간 ‘정관스포츠힐링파크’ 개장

부산 기장군은 군 주요 역점 사업인 정관스포츠힐링파크가 지난 16일 개장식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개장식은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부산시의회 의원 및 기장군의회 의원, 각종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커팅식과 시축 행사 등을 진행해 지역 주민 숙원 사업인 정관스포츠힐링파크의 개장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특히 개장식과 더불어 첫 번째 행사로 '정관읍민 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가 동시에 개최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올해 6월 사업 준공한 정관스포츠힐링파크는 3만 3000여㎡ 규모 부지에 기장군이 총사업비 약 266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지역 종합체육공원이다. 시설 내에는 ▲종합운동장 ▲파크골프장 ▲주차장 ▲관리동 ▲관람석 등을 갖추고 있어, 인접한 정관아쿠아드림파크와 함께 지역 주민의 스포츠 힐링공간이자 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정관스포츠힐링파크는 지역 주민들이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심신을 힐링하는 거점 공간이자, 각종 체육대회와 행사 개최를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내 생활체육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관스포츠힐링파크는 7월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8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기장군도시관리공단과 정관스포츠힐링파크의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는 등 막바지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6-17 16:40: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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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대 출마, 지지층서도 압도적 찬성… 韓 이번주 출마 선언할 듯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번주 내로 차기 당 대표 도전을 공식화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여당 지지층의 대부분은 한 전 위원장의 당권 도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4~15일 '한 전 위원장의 당 대표 선거 출마에 대한 견해'를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의 전체 응답자 46%는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를 '좋지 않게 본다'고 응답했다. '좋게 본다'는 응답은 40%, '응답 거절'은 13%였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를 '좋게 본다'는 응답이 77%에 달했다. '좋지 않게 본다'는 응답은 16%에 그쳤다. 여권 지지층에서는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것이다. 또 야권에서는 한 전 위원장의 출마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좋지 않게 본다'고 답한 비율이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 지지층에서 각각 68%, 73%, 49%였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4%가 한 전 위원장의 출마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반면 진보층에서는 18%만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중도층은 10명 중 4명(40%)이 한 전 위원장의 출마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같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호도'를 물을 결과 한 전 위원장 지지율은 27%로, 유승민 전 의원(29%)에 이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한 전 위원장과 유 전 의원 사이 격차는 2%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나머지로 거론된 이들은 안철수(10%)·나경원(9%)·원희룡(6%)·김재섭(2%)·윤상현(1%) 의원 등이 있다. 다만 이 가운데 안 의원은 이날 당대표 경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반면 정치 성향별에서는 한 전 위원장이 전체 응담자 중 보수층 44%의 지지를 얻었다. 유 전 의원은 14%를 기록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의 당권 도전은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기류로 흐르고 있다. 국민의힘이 '당원투표 100%' 규정을 '민심 20%(일반국민 여론조사)·당심 80%(당원투표)'로 고치더라도, 당내 지지가 압도적이라서다. 현재 국민의힘 당권주자 후보군 중 한 명도 공개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한 전 위원장은 당권 도전에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위원장은 최근 캠프를 꾸리기 위해 바삐 움직였으며, 최고위원·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은 이날 한 방송에서 "한 전 위원장이나 다른 분들도 함께 뛸 분들을 모색하는 과정인 것 같다"며 "지난번에 이준석 대표가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으로 4명 묶어서 같이 나갔던 것처럼 이번에도 대표와 함께 할 사람들이 이렇게 형성을 해서 함께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장은 "문제는 지금 누가 최고위원 후보로 같이 파트너가 될지 전혀 알려지고 있지가 않아서 소문만 무성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르면 한 전 위원장이 이번주 출마 관련 입장을 밝힐 가능성도 거론된다. 내달 23일로 잠정 결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는 24일을 전후해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만큼, 이번주 출마 선언을 해야 '데드라인'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 한 전 위원장이 등판이 임박해지자 친윤(친윤석열)계의 견제도 시작된 모양새다. 친윤계 핵심으로 꼽히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에서 '한동훈 대세론'에 대해 "그것은 당원들을 모욕하는 말"이라며 "표심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일부 언론에서 몰아가는 하나의 프레임이라 생각하고, 선거의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고 반박했다. 이 의원은 한 전 위원장에 대해 "사실 검찰의 중간간부에 불과하던 사람을 (윤 대통령이) 발탁해서 법무부 장관, 또 전권을 주다시피 했다"면서 "우리 당의 많은 당원들이 '저 분이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잘 뒷받침해주겠구나, 이 어려운 시기에 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겠구나' 해서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했는데 '갈등설이다' 또는 '갈라섰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직전 지도부였던 김기현 전 대표도 최근 한 위원장에 대해 "실패한 리더십이 아니라 당을 살리고 민생을 살릴 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 지난 4·10총선에서 이·조(이재명·조국)심판으로 패배했는데도 또다시 그 논쟁에 매몰되어선 안 된다. 지구당 부활 같은 정치권 밥그릇 챙기기가 아니라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당력을 모아야 한다"고 지적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무선 전화 인터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응답률은 10.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6-17 16:39:1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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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밀양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시장과 국과소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새로운 시정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68개 공약사업의 실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안병구 시장이 지난 4월 밀양시장 보궐선거 운동 기간에 내걸었던 78개 공약사항에 대해 다각적 검토와 토론 후 7개 분야 68개 공약사업 목록을 확정하고 내실 있는 실천 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5월 20일 공약사항에 대한 사전검토 보고회를 진행하고 사업의 타당성 확보와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정립했다. 이후 10일간의 시민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완성도 있는 공약사업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담당 부서별로 공약사업에서 수립된 정책 목표와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과 예상되는 쟁점 등에 대한 상세한 보고 후 부서 간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쟁점 해소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안 시장의 돌봄과 교육 분야의 핵심 사업인 ▲통합형 아이돌봄센터 신설 ▲아이돌봄 시스템 구축 ▲맞춤형 전문가 진로 멘토링 운영, 농업 분야 주요 사업인 ▲경남 특화형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유치 ▲농가 맞춤형 세미 스마트팜 사업 등의 조기 성과 달성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또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나노국가산단 2단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각종 대형 사업들의 예산 확보 방안에 관해서도 참석자 간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수립된 실행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세부 추진계획과 구체적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공약사업 간 연계 확대할 최적의 실천 계획 수립과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오늘 보고회로 그동안 여러 방면으로 검토해 온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더 높일 수 있었고, 사업별 예상되는 쟁점 사항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고 시정 전 분야에 대한 발전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공약사업은 물론 주요 핵심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정 보완된 공약사업 실천 계획은 이달 말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의 심의를 통해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 후 7월 초 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4-06-17 16:38: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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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행복한 광명시민 '올해의 책' 선정

광명시는 많은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문화적 공감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2024년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시민참여 독서릴레이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를 통해 시민으로부터 총 88권의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추천받아 도서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올해의 책은 ▲성인 부문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최은영 저) ▲청소년 부문 '비스킷'(김선미 저) ▲어린이 부문 '달팽이도 달린다'(황지영 저)등이다. 올해의 책은 독서릴레이에 참여하는 시민주자 100인을 비롯해 지역 곳곳의 독서문화공동체에서 함께 읽기가 진행되고 있다. 독서릴레이 챌린지는 인상 깊은 구절이나 다른 이와 함께 공감하고 싶은 문장을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SNS에 올려 공유하며 많은 시민이 함께 읽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시민이 시민에게 도전을 권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서릴레이 첼린지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광명시도서관 도서대출 권수 2배 확대,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굿즈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진다. 광명시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메뉴의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게시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독서는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고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라며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여 문화적 향유를 함께 누리는 책으로 행복한 광명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16:38: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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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2024 지역보건의료계획‘ 최우수 기관’선정

인천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시군구 분야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2차년도(2024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제8기 중장기계획의 대표 성과지표 1차년도(2023년) 실적 ▲지역보건의료계획 1차년도 시행결과 및 2차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구는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토대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진단하고 신속·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행 계획인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 환경 및 정책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표준화된 업무조정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구는 1차년도 사업 수행 결과를 분석·평가하고, 주민 요구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민간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으로, 보건의료 정책사업 실행과 추진의 완성도를 높였다. 차준택 구청장은 "연차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보건의료 정책을 마련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다함께 건강한 부평'을 목표로 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 중장기계획(2023년부터 2026년까지 4개년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2024-06-17 16:37:53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