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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반도체, 글로벌 AR시장 확대 수혜 기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9일 사피엔반도체에 대해 인공지능(AI)이 접목된 증강현실(AR) 안경 시장 확대되면서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사피엔반도체는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용 드라이버 IC 역할을 담당하는 실리콘 백플레인(Backplane)을 개발 및 공급하는 업체로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확보한 업체"라면서 "현재 글로벌 XR 관련 업체들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고 중장기적으로 AR 안경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 업체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비전 프로와 같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보다 편의성이 높은 AR 안경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전력이 낮고 밝기가 월등히 높은 Micro LED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피엔반도체는 내년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현재까지 주로 연구개발(R&D) 매출에 의존하고 있어 2024년에는 적자가 불가피하나 2025년 일부 모델 양산이 시작되면서 턴어라운드할 전망"이라며 "특히 XR 시장을 견인할 미국 업체들과 중화권 업체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고 대당 약 20~30달러 수준의 매출과 30% 이상의 마진이 기대돼 중장기 이익 성장성 또한 가파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상장 이후 락업 물량 해제로 주가 하락했으나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도 투자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기술력, 시장 확장 가능성도 확보됐다"며 "중장기 성장성 고려한 저가 매수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18 10:38:5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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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실적 개선 전망 -KB증권

KB증권은 18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올해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량 증가에 따른 생산 라인의 가동률 상승으로 하반기 흑자전환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제시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대형 OLED(W-OLED) 패널 출하량은 재고 소진 완료된 LG전자를 중심으로 한 TV 세트 업체들의 주문 증가로 전년 대비 41% 증가될 것"이라며 "중형 및 소형 OLED 패널 출하량도 하반기부터 물량 증가 효과로 올해 패널 출하량이 전년대비 35% 상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은 상반기 8172억원 적자에서 하반기 2790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KB증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실적은 매출 6조3200억원, 영업적자 3477억원으로 시장예상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됐다. 직전 분기 대비 각각 20% 상승, 적자 축소로 전환되면서 총 1200억원 수준의 적자가 축소된 수치다. 2024년 전체 영업적자는 5382억원으로 2023년(2조5000억원) 대비 약 2조원 규모의 축소가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첫 흑자전환에 성공한 자동차(Auto) 디스플레이 사업도 유럽 완성차 및 현대차 그룹의 매출 비중 확대로 흑자규모 확대가 예상된다"며 "특히 2분기 현재 자동차 디스플레이 사업은 OLED 매출비중이 20% 수준에 불과하지만,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SDV 구현에 필요한 대화면 OLED 탑재율이 증가하며 2026년 31%, 2028년 43%로 큰 폭의 증가세가 전망돼 자동차 디스플레이 사업의 실적 개선 추세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8 10:38: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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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내린다더니" 신규 통신사부터 단통법까지 무산

정부가 가계통신비 절감 일환으로 내놓은 방안들이 줄줄이 무산되고 있다. 이동통신 3사의 과점을 깨기 위해 신규 이동통신사와 단통법을 내세웠지만 결국 좌초된 상황이다.이에 따라 정부가 총선을 앞두고 표심을 얻기위한 공약에 불과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됐다. 이에 정부는 대대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법안 폐지와 신규 이통사 출법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실효성있는 통신정책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4일 5세대 이동통신(5G) 28기가헤르츠(㎓) 대역을 낙찰받아 '제4 이동통신사'로 출발을 준비하던 스테이지엑스의 주파수 할당을 취소하기로 했다. 스테이지엑스가 당초 신청서에 기재한 자본금 2050억원을 납입하지 않았고 주주 구성도 신청서와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정부, 제4이통사 출법 '재번복' 지난 14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 나선 강도현 제2차관은 "사업자가 스스로 제시한 자본금을 납입하지 못했고 주주 구성 등의 변경으로 할당대상 법인과 할당선정 법인의 동일인, 동일성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스테이지엑스는 법적절차에 돌입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스테이지엑스는 설명자료를 통해 "당초 자본금을 한 번에 납입하겠다고 밝히지 않았다"며 "당초 정부에 제출한 주파수이용계획서에도 3분기까지 2050억원을 납입하는 것으로 기재했다. 자본금 완납시점은 주파수 할당이후가 명백하다."고 반박했다. 당초 정부가 적격심사를 통과시킨 뒤 이제와서 자격이 충족되지 않는다는 통보는 이해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실제 지난 2월 정재훈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과장은 "전파법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맞춰 적격 검토를 진행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과기정통부가 이번 결정을 번복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세 차례에 걸쳐 자본금 납입 계획을 입증할 서류를 촉구했지만 증빙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스테이지엑스 일부 주주들도 3분까지 자본금을 납입 완료하겠다고 확답을 주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부는 스테이지엑스의 절차상 문제와 별개로 통신 정책을 실패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당초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재정능력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점과 자본금 분납 제도 관련 기준 마련도 미비했기 때문이다. 현재 글로벌 주요국에서는 주파수 할당을 위한 자본금을 분납하지 않는다. 이에 현재 스테이지엑스 측과 정부는 법령 및 절차상 입장차가 크다. ◆단통법 폐지 수순…실효성 의문 특히 단통법 폐지안도 논의되지 못한채 폐기 수순을 밟으면서 총선을 앞두고 표심얻기에 불과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통법 폐지안은 21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채 22대 국회로 넘어가게 됐다. 당초 단통법 폐지 법안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이 2020년 11월에 발의해 계류돼 있었다. 하지만 올해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가 '민생 살리기' 방안 중 대표과제로 꼽으면서 단통법을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방통위는 단통법 폐지에 앞서 단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이통3사는 전환지원금을 최대 33만원까지 확대했다. 하지만 단통법 폐지 법안이 또 한번 계류되면서 국민은 물론 통신 시장이 혼란한 상태다. 그럼에도 정부는 단통법 폐지안과 신규 이통사 출범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법안을 유지하되 실효성은 없는 법안으로 유지될 것으로 지적한다. 먼저 단통법 폐지와 관련된 법안을 낸 의원들이 모두 이번 총선에서 낙선하면서 새로운 의원이 법안을 발의해야 하기 때문. 뿐만 아니라 앞서 시행한 단통법 시행령 개정안 또한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통신사가 번호이동 가입자에게 최대 50만원 가량의 전환지원금을 주기로 했지만, 요금제에 따라 몇 만원에 그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방송정보통신 수석전문위원 출신인 안정상 중앙대 교수는 "정부의 완전한 정책실패"라고 비판했다. 안 교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도, 중국, 미국 등 우리보다 인구가 훨씬 많은 나라도 이통사는 3~4개"라며 "국내는 기간통신사업자가 운영하는 이통사가 3개고, 알뜰폰사업자가 수십 개나 된다. 신규 가입자 확보는 불가능하고 사업자간 가입자 뺏기 전쟁 일색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18 10:33:5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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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자영업자를 정조준한 신상품을 공개했다. ◆ 자영업 필수 영역서 캐시백 KB국민카드는 'KB국민 사장님 카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영업자의 이용률이 높은 ▲경비(보안)서비스 ▲문구용품 ▲사무용 기기 ▲정수기 대금 등을 자동납부할 경우 결제금액의 10%를 적립할 수 있다. 월 최대 2만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다. 온라인 쇼핑은 전월 실적에 따라 결제금액의 5%를 적립한다. 월 최대 1만5000점까지 포인트로 돌려준다. 이어 ▲음식점 ▲커피 업종 ▲슈퍼마켓·편의점·다이소 ▲주유 충전 ▲골프업종 등에서 각각 5%, 최대 1만원까지 적립 혜택을 준다. 스피드메이트 현장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엔진오일 교환 시 연간 1회 2만원을 현장 할인한다. 상품 및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페이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사장님들에게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카드 상품 혜택은 물론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했으니 빠짐없이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우수 착한가격업소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 소비자와 업주, 상생 행사 신한카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우수 착한가격업소 사연 공모전과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신한 쏠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추천 및 사연 공모전을 실시한다. 우수 사연 응모자 5명에게 5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최우수 사연 대상자로 선정된 업주 1명에게는 혼다 슈퍼커브 바이크를 증정한다.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한 고객과 업주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내달 1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착한가격업소 상호명과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과 전국 착한가격업소 목록 등은 신한 쏠페이 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6-18 10:32: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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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제다큐어' 반려견 뇌전증 임상 승인..적응증 확대 나선다

신약 개발 벤처기업 지엔티파마는 시판 중인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의 반려견 뇌전증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항경련제를 복용해도 반복적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뇌전증 환견 40여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환견은 항경련제와 함께 이중 눈가림으로 8주 동안 1일 1회 저용량(2.5mg/kg) 또는 고용량(5mg/kg)의 크리스데살라진을 복용하며, 투약 전후 발작 빈도를 비교해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한다. 임상시험 총괄 책임자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윤화영 교수이며, 6개 이상의 수의과대학과 동물병원이 참여한다. 지엔티파마 애니멀 헬스 사업본부 이진환 본부장은 "제다큐어의 주성분인 크리스데살라진은 동물모델에서 활성산소와 염증을 억제해 해마 뇌신경세포의 사멸을 막는다"며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기존 항경련제를 투약하고 있는 반려견에서 크리스데살라진의 발작 억제 효과를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뇌전증은 뇌신경세포의 일시적 과활성으로 반복적인 발작, 의식 소실, 행동 변화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체 개의 0.5~5%가 앓고 있다. 뇌전증은 사람에게서도 뇌졸중, 치매 다음으로 흔하게 발생하는 뇌질환으로 1000명당 4~10명꼴로 발생한다. 현재 뇌전증 치료에 사용 중인 항경련제들은 뇌신경세포의 활성을 억제하는 약물로 20개 이상의 약물이 승인받아 처방되고 있는데, 복용하는 뇌전증 환자의 60~70% 정도에서만 발작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다큐어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승인을 받은 국내 최초 동물용의약품 합성신약으로 2021년 출시됐다. 현재 국내 1900여개 동물병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3년에 걸친 시판 후 조사에서 안전성과 인지기능장애 개선 효과가 검증되고 있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크리스데살라진은 강력한 항산화작용과 안전한 소염작용을 보유한 이중표적 약물로 다양한 질환에 적용이 가능한 플랫폼 신약"이라며 "시판 후 조사에서 반려견 뇌수막염 등 추가 적응증이 계속해서 확인되고 있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맞춰 적응증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반려동물용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21년 1538억원으로 전 세계 시장의 0.5%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엔티파마는 "현재 제다큐어의 국내 매출은 연간 20여억원으로 글로벌 시장에 런칭되면 연 매출 4000억원의 블록버스터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18 10:28: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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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시대, '직주근접' 아파트 관심

최근 얼어 붙은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관공서, 대규모 산업단지 등 인근에 자리한 아파트가 '직주근접' 수요로 관심을 끌고 있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문화 확산으로, 주거지에서 직장까지의 거리가 짧으면 짧을수록 퇴근 후 충분한 여가시간을 가질 수 있어 직주근접 단지를 선호해서다. 실제로 통근시간을 줄여야 여가 시간을 늘릴 수 있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야 삶의 만족도가 달라진다는 것은 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구원의 '통근시간이 주관적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 및 통근시간 가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가구 유형에서 통근 시간이 길어질수록 삶의 만족도는 하락한다. 실제로 직주근접성이 높은 단지들이 올해 분양시장에서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대표적으로 지난 2월 전북 전주시 일원에 분양한 '서신 더샵 비발디'가 있다. 이 단지는 인근 전주탄소소재국가산업단지, 전주제1·2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차량을 이용해 15분대 이동이 가능한 직주근접 입지를 내세워 55.6대 1의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 5월 충남 아산시 일원에 분양한 '더샵 탕정 인피니티시티2차'는 30.4 대 1의 평균 1순위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아산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많은 입지를 청약 인기 요인으로 꼽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수요자들이 워라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직주근접 단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특히 직주 근접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가 부동산 시장의 핵심 수요층으로 떠오른 것도 인기를 끄는 배경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아파트를 공급한다. 읍내동은 인근에 대전 제1·2 일반산업단지와 평촌 중소기업단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대전을 대표하는 최대규모의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다. 이 곳으로 출퇴근하는 약 2만5000명 직장인을 위한 직주근접 요건을 갖췄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74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59~84㎡, 33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금호건설은 직주근접 복합도시로 개발중인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대기업들이 입주를 마쳤고 인근에 LG 화학, LG전자등이 입주해 있는 청주 일반산업단지와 오송과학산업단지 등과도 가깝다. 단지는 충북 청주시 테크노폴리스A8블록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7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1450가구로 조성된다. 대방건설은 경기 과천시 문원동 지식정보타운 S2블록 일대에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를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식정보타운 일대에는 넷마블 및 광동제약 등 첨단IT와 제약 바이오 기업도 입주 예정이라는 점에서 우수한 직주근접성도 확보할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과천정보타운역(예정) 사이에 위치해 서울로 출퇴근이 편리한 교통여건도 갖췄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8개동, 전용면적 59㎡, 총 740가구로 조성된다.

2024-06-18 10:27:3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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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2024년 농식품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 선정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재)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서 영세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공모한「2024년 농식품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2024년 농식품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은 농식품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소·여성농 등 취약 농업인에 체계적인 유통 서비스를 지원하고 판로 확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지원 사업이다.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농식품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오프라인형 판로 확대 유형으로 선정되었으며, 5,000천원 이내의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상자, 포장지 등 농산물 판매용 포장재를 지원받는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10종류의 친환경 소분 포장지에 4종류를 추가 제작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소분 포장지의 종류를 다양하게 함으로써 출하품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농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할 것이다. 영양군수(오도창)는"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이라는 좋은 기회에 선정된 만큼 고령·소·여성농의 안정적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는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6-18 10:27:2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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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독교 재부흥 기반 마련…佛서 말씀대성회 성료

"요한계시록을 알려주는 말씀이 정말 깊고 엄청났다. 성경을 더 배우고 싶은데, 한국에 초청해준다면 지금부터 티켓(항공권)을 준비하겠다." 지난 6월 15일(현지시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주최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에 참여한 순복음 교단 목회자 델리 델핀 마톤도의 소감이다. 이 목회자 외에도 유럽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대다수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말씀을 더 듣고 싶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기독교 부흥의 시발점이었던 유럽의 교세가 쇠퇴하며 각지의 교회들이 식당, 술집, 클럽 등으로 팔려가는 상황 속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에 열렸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지난 4월 20일 필리핀에서 시작한 '2024 대륙별 말씀대성회'의 일환이며, 유럽에서의 재부흥을 열망하는 목회자들의 수많은 요청으로 마련됐다. 1000여 명의 유럽 목회자를 포함 7000여 명의 교인이 참가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가운데, 말씀대성회에 앞서 '이 시대 기독교인들의 영적계몽을 위한 목회자들의 역할'을 주제로 토의가 진행됐다. 이후 지난 8일 국내에서 열린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 영상을 시청했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하나님 역사는 이 계시록 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대로 이뤄진다. 나는(이 강연을 듣는 모든 분) 이 계시록이 말하는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며 "(목회자)여러분들이 다 이 말씀 깨달아서 성도들에게 가르쳤으면 좋겠다.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여러분들 교인들은 여러분이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의 강연 이후 이승주 시몬지파장의 성경 예언의 의미와 성취 실상에 대한 설명과 함께 유럽 목회자들을 향한 당부가 이어졌다. 이승주 지파장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계시 말씀에는 생명력이 있어 그 말씀으로 신앙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재창조되는 사람이 늘어나면 (유럽 교회도)부흥이 될 것"이라며 "최근 몇 년간 해마다 10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계시록 1장에서부터 22장까지 배워서 증거하기 바란다"고 독려했다. 이후 목회자 간 교류를 통해 성경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을 다짐했던 가운데, 오스트리아에서 온 한 목회자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성경대로 기록된 예언의 말씀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며 "하나님의 나라와 일을 위해서 열심 있고 밝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은데, 협력과 더불어 계시록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 폴란드에서 온 한 목회자도 "유럽의 목회자 및 신앙인들이 하나되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며 "더 많은 사람에게 이 말씀을 알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미국 고든콘웰신학대학원 세계기독교연구센터가 과거부터 미래 기독교 인구를 예측한 자료에 의하면, 유럽의 기독교 인구는 2000년대 5억6000만명까지 늘었다가 올해(2024년) 정체됐고 2050년에는 오히려 4억9000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유럽 사회가 현대화되고 산업화되면서 세속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자유주의 신학의 대두로 교회 내 성경 말씀에 입각한 가르침은 씨가 말라갔다. 여기에 무신론 및 종교적 다원주의 급부상과 각종 성직자 스캔들의 발생으로 신뢰를 잃은 기독교가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말씀대성회를 기점으로 유럽 교회의 재부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말씀대성회 이후 유럽의 많은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하면 배울 수 있을지 문의했다"며 "이들이 배울 수 있는 장소와 프로그램을 준비함과 더불어, 유럽 각국에 있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더욱 활성화해 이들이 배울 수 있는 플랫폼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 세계 목회자들이 요한계시록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며 추가적인 말씀대성회를 요청해와 올 연말 전 세계 목회자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말씀대성회를 기획·준비 중에 있다"며 "이를 통해 하나님과 말씀 안에서 하나 되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24-06-18 10:27:0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