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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 개막

시흥시는 연말에 열린 '2025 시흥 사운드 오브 윈터'의 열기를 잇는 후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거북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2026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스케이트장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겨울철 거북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이번 버스킹 공연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 제7기 문화홍보대사가 참여한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 로비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1부 공연을 진행한 뒤 30분간 휴식 시간을 갖고,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2부 공연이 이어진다. 첫 회차인 1월 3일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은 전통 가락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기악·연희 공연으로 '아리랑힐', '삼바락차' 등을 선보이고, 시흥시립합창단은 '걱정 말아요 그대', '별은 너에게로' 등 친숙한 합창곡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후 회차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 제7기 시흥시 문화홍보대사인 마술사 트릭온과 김시영 밴드의 공연이 회차별로 교차 편성돼, 매 공연마다 새로운 조합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시흥시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02 09:14: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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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새해 첫날 석성산 올라 시민들과 소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 명소로 알려진 석성산에 올라 시민 2천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석성산에 머물며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건넸으며,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도 일일이 응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 체육회와 산악연맹은 산 중턱과 정상에서 시민들을 위해 떡국과 커피, 차 등을 제공했고, 시민들은 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정상에서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의 힘찬 기운과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 석성산의 기상을 받아 시민 모두가 힘찬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도 모두 이루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시장과 공직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계속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석성산에서는 매년 신년 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참여 시민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출을 즐길 수 있도록 정상부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6억3천만 원을 투입해 정상 전망대 면적을 기존 230㎡에서 500㎡로 확대하고, 데크를 넓히는 등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산 정상에 비 가림막을 설치하고 구급함과 제세동기를 비치해 응급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야간 조명과 전자홍보 게시대도 설치해 시민들이 더 즐겨 찾는 석성산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2 09:14: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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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아이조아 첫돌' 지원액 상향…자녀 수별 차등 강화

광명시가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지원액을 자녀 수에 따라 대폭 상향한다. 광명시는 2일,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이조아 첫돌'은 광명시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은 아이의 부모에게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수도권 최초로 도입됐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24년에는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50만 원을 일괄 지급했으며, 2025년에는 첫째 50만 원, 둘째 60만 원, 셋째 70만 원으로 차등 지원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확대했다. 올해는 자녀 수별 지원액을 더욱 높여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확대된 지원 기준은 2025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광명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조아 첫돌 사업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도시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광명시의 약속"이라며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09:14: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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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봉선사 새해맞이 타종식서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 시작

남양주시는 1월 1일 새벽,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주지 호산 스님)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타종식'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로, 시민 화합과 연대를 다지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조성대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시민과 불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송년법회, 2부 타종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타종식에서는 개회를 시작으로 △새해덕담 및 송년인사 △발원문 낭독 △보물 범종 소개가 이어지며 전통문화유산의 가치와의미를 되새겼다. 자정이 가까워지자 운악산 자락에 시민들의 카운트다운 소리가 울려 퍼졌고, 0시 정각을 기해 새해의 문을 여는 타종이 시작됐다. 주시장은 직접 종채를 잡고 타종에 참여하며, 시의 발전과 74만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범종 소리가 울릴 때마다 시민들은 건강과 행복을 빌었고, 현장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주광덕 시장은 송년 인사를 통해 "천년고찰 봉선사의 기운이 서린 범종 소리가 우리 사회의 갈등을 씻어내고 희망의 울림으로 퍼지길 바란다"며 "2026년 병오년 말의 역동적인 기운처럼, 남양주시민 모두가 막힘없이 힘차게 도약하고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2026-01-02 09:13:5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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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감사원 인사 감사 두고 “정치적 프레임 씌우기… 사실 왜곡 중단해야”

최근 일부 시의원들이 감사원의 고양시 인사 감사 결과를 둘러싸고 경찰서 앞에서 펼친 주장에 대해 고양시가 "감사결과의 범위를 벗어난 정치적 공세"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시는 쟁점별 사실관계를 조목조목 짚으며, 행정 감사의 취지를 왜곡한 정치적 해석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양시는 '민선 8기 인사 농단'이라는 규정 자체가 감사결과에 존재하지 않는 정치적 표현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 감사는 개별 승진 심의 과정에서의 절차 운영과 자료 제공의 적정성을 점검한 행정 감사로, 특정 민선 전체의 인사 운영을 '농단'으로 판단하거나 규정한 내용은 없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사실에 근거한 평가가 아닌 정치적 프레임 설정에 불과하다고 시는 지적했다. 감사 대상 기간에 대한 왜곡 주장도 문제로 꼽았다. 이번 감사의 대상 기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로,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에 이르는 연속된 기간이다. 감사결과 역시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장기간 누적된 인사 운영 관행과 제도 전반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전임 시기를 제외한 채 민선 8기만을 특정하는 주장은 감사 대상 기간을 의도적으로 축소·선별한 정치적 해석이라고 반박했다. 형사 범죄를 연상시키는 표현에 대해서도 고양시는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일부 시의원들이 사용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공문서 작성' 등의 표현은 형법상 엄격한 요건을 갖춘 범죄 개념이지만, 감사결과는 형사 범죄 성립 여부를 판단하거나 단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감사에서 문제 삼은 사안은 기존 징계 이력이 특정 심의 과정에서 기재되지 않은 점으로, 허위 사실을 새로 작성한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시는 설명했다. 만약 형사상 위법 행위가 확인됐다면 대한민국 감사원이 고발 조치를 했을 것이나, 그러한 절차는 없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양시는 현재 감사결과에 따른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그 결과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인사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행정 감사 결과를 정치적 구호로 소비하며 형사 범죄로 단정하고, 이를 민선 8기 전체의 문제로 공격하는 행태는 시민을 위한 문제 해결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정치적 공방이 아닌 사실과 제도 개선으로 시민 앞에 책임을 다하겠다"며 "왜곡된 주장과 정치적 단정은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02 09:13: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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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오년 맞아 시민과 함께한 송년제야행사 성료

화성특례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행사는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의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알리는 타종식이 진행됐다. 타종식에는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작성,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과 함께 '행복의 기준이 되는 도시 화성'의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09:11: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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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고양, 축제와 인프라로 도시 경쟁력 가속

고양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도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채로운 축제와 굵직한 인프라 사업을 잇달아 선보인다. 화훼·역사·야경·예술을 아우르는 테마형 축제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한편, 콘텐츠 산업과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사계절 축제로 완성하는 도시 브랜드 고양의 봄은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로 시작된다.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대형 주제정원과 K-플라워 가든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글로벌 화훼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가을에는 '고양가을꽃축제'가 계절의 색을 입힌 정원 연출과 전시로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덕양구 강매석교공원에는 약 2만7천㎡ 규모의 꽃밭이 조성돼 5월 유채꽃, 10월 코스모스로 계절별 풍경을 선사하고, 지역 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장터로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보탠다. 역사와 야경을 결합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5월에는 행주산성에서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기리는 '고양행주문화제'가 열려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드론불꽃쇼 등 차별화된 연출을 선보인다. 10월에는 같은 장소에서 '행주가 예술이야'를 개최해 야간 관광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호수예술축제'는 거리예술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아낸다. ◆먹거리·생활·미래산업 박람회로 산업 지형 확장 산업 박람회도 연중 이어진다. 10월 일산문화광장에서는 '전국막걸리축제'가 열려 가와지쌀을 기반으로 한 지역 양조장과 함께 전통주의 가치를 알리고 K-푸드 확장을 도모한다. 6월에는 킨텍스에서 '고양가구박람회'가 개최돼 국내외 가구·가전과 리빙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11월 킨텍스에서는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가 3회째를 맞는다. 드론과 UAM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발표·산업 세미나·시민 체험관 등으로 산업과 일상을 잇는 장을 마련한다. 8월에는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와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를 열어 마이스, AI·콘텐츠 산업 등 지역 특화 전략 산업의 확장을 모색한다. ◆콘텐츠·생활 인프라 본격화… 착공·재개관 러시 도시 인프라도 속도를 낸다. 상반기에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대화동 일원에서 착공한다. 연면적 5,192㎡,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은 IP 확보부터 유통·사업화까지 콘텐츠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3월에는 원당4구역 재개발 기부채납 부지에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이 예정돼 있다. 연면적 6,381㎡ 규모로 원당도서관과 가족센터 등이 함께 들어서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다. 2월에는 그린리모델링을 마친 대화도서관이 재개관해 에너지 성능과 이용 환경을 동시에 개선한다. 10월에는 일산호수공원 내 선인장식물원이 2차 리모델링을 마무리한다. 전시 공간 증축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전국 유일의 선인장 특화식물원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명소로의 재도약을 꾀한다. 고양시는 축제와 산업, 생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붉은 말의 해, 고양의 질주는 이미 출발선에 섰다.

2026-01-02 09:11: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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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해 우리 포천시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여러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포천시의회 역시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치열하게 논의하며, 책임 있게 행동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포천시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의정활동과 의회 의사일정 운영을 통해 포천시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조례, 포천시 중소기업 공장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조례, 포천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포천시 공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포천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증진 조례, 등 의원들의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 향상과 민생 안정에 기여하고자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이 더딘 수도권 북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포천시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G 노선 포천 유치 촉구'를 결의하였고,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고, 농촌사회와 외국인근로자 간 상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외국인근로자 주거안정을 위한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촉구'를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외국인근로자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통해 지난 3월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를 비롯해 그동안 국가의 안보를 위해 묵묵히 희생을 감내해온 포천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포천 공군전투기 오폭사고 피해지역 지원 및 해결방안 촉구'를 결의하였으며, '군사격장 피해자치단체에 대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을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들과 함께 하나의 의견으로 건의하는 등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였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새로운 2026년 포천시의회는 더 큰 책임감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시민 중심의 정책 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둘째,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 운영을 정착하겠습니다. 셋째,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아 가겠습니다.포천시의회는 국·도비 확보를 위한 외부 협력 강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 6군단 부지 조속 반환 등 포천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포천시의회는 언제나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놓치지 않고,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해법을 찾아 시민과 함께 의정활동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특히 청소년·청년층과의 소통 확대, 지역단체와의 협력 강화, 다양한 방식의 참여 창구 확충 등을 통해 더욱 열린 의회를 실현하겠습니다. 2026년은 우리 포천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평안과 건강이 깃들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포천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포천시의회 의장 임 종 훈

2026-01-02 09:10:2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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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일자 한줄뉴스

<정치 한줄뉴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한국 경제는 완만한 회복 흐름이 예상되지만, 그 경로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전망이 많다. 주요 연구기관들은 성장률이 이전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제시하지만, 대외 환경과 구조적 제약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는 상황이다. 수출 회복과 내수 개선 기대가 공존하는 가운데, 정치·정책 환경의 안정성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6·3 지방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사회 혼란 극복과 민생·경제 정상화를 기치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에 열리는 선거로,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허니문 기간 특수를 누려 지난 지방선거의 대패를 설욕할지 국민의힘이 중도층에 적극적으로 구애해 지방권력을 수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더불어민주당이 '이해충돌·갑질' 의혹으로 사퇴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을 이번달 11일에 선출하기로 하면서, 당 지도부인 3명의 최고위원을 뽑는 보궐선거와 집권여당 원내를 이끌 원내대표 선거가 함께 치러지게 됐다. <정책사회 한줄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년은 '속도'와 '실행'의 해가 될 것"이라면서 "지난해 뿌린 성장의 씨앗들을 올해 반드시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관세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난해 한국 수출이 반도체와 자동차 호조에 힘입어 사상 처음 7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과 자동차 수출의 선전이 맞물리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새로 썼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26년은 국가 대도약과 모두의 성장 원년이 되어야 한다"라면서 금융 대전환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새롭게 바뀌는 국민연금, 복지제도, 증권 거래세 개편, 정책상품 등 금융제도에 관심이 집중된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단행된 상반기 연금개혁에 따라 연금보험료율 상향이 시작되며, 저소득층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수급제도가 확대된다. 또한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미래적금'도 올 상반기 출시되며, 학자금대출의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2026년은 '가상자산의 해'가 될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올 상반기 입법을 목표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용, 가상자산 규율 현실화 등을 포함한 '가상자산 선진화'를 논의하고 있고, 영리법인의 가상자산 거래, ETF 등 파생상품 취급 허용 등도 주요 현안이다. ▲작년 서울 아파트값이 8.71%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폭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뛰면서 2013년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부동산 시장을 두고 불확실성이 커졌다. 정부가 대대적인 공급 대책을 예고했지만 공급 절벽은 이미 현실화됐고, 지방선거도 앞두고 있다. ▲올해 부동산 시장은 거래절벽 속에 집값과 전·월세 가격이 모두 오를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수도권의 경우 가격 부담이 큰 상황이지만 실수요자라면 매수에 나설 시기로 판단했다. ▲올해도 건설업계 화두는 중대재해 예방이 될 전망이다. 업계는 현장 안전을 위한 제도적 개선과 함께 건설 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정책 지원도 호소하고 있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이찬진 금융위원장은 금융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및 공적 감독 기능 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민·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고, 불법사금융·보이스비핑, 주가 조작 등 민생 금융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했다. ▲NH투자증권의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넘어서며 가파르게 성장했다. 이번 15조원 돌파를 계기로 2026년 연금 자산 20조원 달성을 목표로 연금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작년 한 해 고환율·관세라는 악재에도 코스피 불장의 영향으로 시가총액 1조원이 넘는 상장사가 76곳 늘어났다. AI로 인한 범용 D램 수요가 폭증하면서 반도체주가 코스피를 끌어올린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코스피 1조 클럽에 속하는 323개사의 시총은 모두 합해도 미국 회사 한 곳의 시총에도 못 미친다. ▲유동성에 힘입어 코스피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손실에 흔들리고 있다. 국내 시장 전문가들은 AI 혁명에서 이미 많이 팔린 종목을 이을 차세대 주자를 주목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투자 종목을 5개 내외로 압축한 '소수 종목 집중형' 전략이 확산 중이고, 대형주·주도주 중심의 투자가 두드러진다. 특히 AI·로봇 분야가 유망 투자처로 꼽힌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유통업계가 백화점·대형마트의 대규모 '반값 할인' 행사와 편의점의 이색 '말(馬)' 테마 마케팅을 앞세워 새해 초반 고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스킨라빈스가 2026년 새해 첫 이달의 맛으로 딸기 생크림 케이크에서 영감을 받아 딸기 아이스크림에 마카롱과 크림을 조화시킨 '베리 굿'을 출시하고 관련 디저트를 함께 선보인다. ▲HK이노엔, HLB, 메디톡스, 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2026년 위식도역류질환·항암·비만 치료제 등 핵심 신약의 미국 FDA 허가와 글로벌 임상에 속도를 내며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산업 한줄뉴스> ▲식당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10곳 중 6곳이 최근 3년간 예약부도(노쇼) 피해를 경험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피해 예방 및 지원을 강화한다. ▲중국 전기차 업체 BYD는 2025년 한 해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실험적 진입'이 아닌 '의미 있는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국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거부감, 전기차 수요 둔화, 보조금 축소 등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연간 판매 6000대 수준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 2026년 새해를 맞는 국내 주요 경제단체장과 재계 총수, 금융권 협회 수장들은 올해를 한국 경제가 구조적 한계를 넘어서는 '전환의 해'로 규정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기술 혁신과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할 실행력 확보, 정부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2026 병오년(붉은 말의 해) 새해가 밝았다. 강렬한 태양(丙)과 기운찬 말(午)이 만나는 '붉은 말의 해'로 불(火)의 기운을 받아 정치·경제·사회 전반의 역동성이 두드러지는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2 06:00:07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