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민선8기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평가 '최고등급' 첫 달성

용인특례시는 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SA(최우수) 등급은 용인시 최초로, 시는 민선 8기 들어 3년 연속 A등급(우수)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최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까지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5년 12월 말까지의 공약 이행 현황을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으로 나눠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한 뒤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등급을 부여한다. 총점 90점 이상은 SA(최우수), 85점 이상은 A(우수) 등급에 해당하며, B와 C는 보통 수준으로 분류된다. 평가는 시민평가단 분과회의와 전체회의 등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용인시는 전체 212개 공약사업 가운데 185건을 완료해 87%의 완료율을 기록했다. 나머지 사업도 정상 추진 22건(11%), 일부 추진 5건(2%)으로 대부분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SA 등급 획득은 110만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주요 공약을 이행했고, 진행 중인 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 용인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교통 인프라 확충과 재정 기반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3 08:58: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 2026년 '천원 문화티켓'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상·하반기 두 차례로 확대 운영한다. 먼저 상반기 사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연 중심으로 추진된다. 클래식 연주와 연극 등 총 4개 공연이 마련되며, 약 3,500명의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공연 예매는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및 관련 시설 이용 아동·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 탑승과 지역 박물관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및 시설을 통해 별도로 신청·접수가 이뤄질 계획이다. 하반기 사업은 인천 시민의 달인 10월에 추진된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원도심을 포함한 군·구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제공 프로그램 역시 기존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영화와 스포츠 분야까지 확대해 보다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도심 지역 영화관과 연계해 영화 관람을 1,000원에 제공하는 신규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통해 문화 향유의 문턱을 낮추고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해, 인천을 대표하는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원 문화티켓은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인천 전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08:58:24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최대 6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 지급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경기도가 신속한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도는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지급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담 TF는 ▲사업총괄반(5명) ▲현장대응반(3명) ▲언론대응반(2명) 등 총 3개 반, 10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사업 총괄을 비롯해 중앙정부 및 시·군과의 협의, 현장 모니터링, 도민 대상 홍보 등 전반적인 업무를 맡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규모는 범정부 특별조직(TF)의 소득 기준 확정 이후 최종 결정되지만, 현재 계획에 따르면 1차로 오는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55만 4천 명에게 55만 원, 차상위계층 7만 6천 명에게 45만 원을 우선 지급한다. 이어 2차로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의 경우 지원 금액이 상향돼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은 50만 원, 소득 하위 70%는 20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 지원금은 도민 편의를 고려해 경기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다양한 방식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사용처는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로 제한된다. 다만, 읍·면 지역의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 소비 여건이 열악한 곳에서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받을 경우에는 해당 시·군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짧은 준비 기간이지만 지급 일정에 맞춰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08:58: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초등 통합설계 전문가 120명 양성

경기도교육청은 11일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전문가 양성' 과정을 마무리하고, 현장 확산을 이끌 핵심 인력 12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통합 설계 실천 역량을 갖춘 수석교사와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총 4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대면 집합 연수와 비대면 쌍방향 실습·코칭을 병행해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해 '교육과정-수업-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단원 중심 통합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도교육청이 개발한 '통합 설계 안내서' 10단계를 활용해 단원 전체 흐름 속에서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했다. 지난 10일과 11일 진행된 2차 대면 연수에서는 '사고 설계 도구(사고 블록&브릭)'를 적용해 설계안을 고도화하고, 실제 수업 시연과 평가를 통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검증받는 과정도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연수 이수자 전원을 전문가 인력풀에 등재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요청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와 현장 컨설팅 강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과 요구에 맞춘 현장 밀착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교사가 차시 단위를 넘어 단원 전체의 배움과 평가를 함께 설계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수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08:58:0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포항시는 기부자의 뜻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2026년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부금 활용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기부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려는 취지도 담겼다. 모집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관련 법에서 정한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 전반이다.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포항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제안서와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사업 적합성, 창의성, 실행 가능성,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30만 원을 포함해 최대 6명을 선정하며, 세부 인원과 등급은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기부자가 보람을 느끼고 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제안되길 기대한다"며 "조성된 기금이 지역 복지와 공동체 회복에 필요한 분야에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20만 원 기부 시에는 14만 원 세액공제와 6만 원 상당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항시는 이번 공모를 계기로 기부금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제안을 시정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사업 발굴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13 08:57:53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박병훈 시장 예비후보, “골목과 시장에 다시 사람과 돈이 돌게 하겠다”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경주의 경제를 살리는 길은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있지 않고 골목과 시장, 생활 상권에 다시 사람과 소비가 흐르게 만드는 데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경주 경제는 일부 지역만 붐비고 다른 지역은 점차 침체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시민들이 이용하던 시장과 상가, 골목 상점들이 활력을 잃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경제가 어렵다는 말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점포 불빛이 꺼지고 임대 안내문이 붙는 현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생존을 고민하는 상황 그 자체"라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성동시장과 중앙시장 등 원도심 상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주의 경제를 지탱해온 기반은 생활 상권이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일상적인 소비가 이어져야 상권이 유지되는데, 현재는 생활 인구 감소와 소비 흐름 단절로 원도심 상권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생활 상권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그는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고, 옛 경주역을 중심으로 성동시장-중심 시가지-동부사적지-황리단길-중앙시장으로 이어지는 상생이음길을 조성해 단절된 소비 동선을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또 "관광과 생활이 분리되면 도시 경제는 지속될 수 없다"며 "관광객 흐름을 생활 상권으로 유입시키고, 상권의 자생력을 회복해야 지역 경제도 다시 살아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운영 자금 지원 확대와 상권 분석, 마케팅 지원, 창업 지원, 외식업 산업화 및 브랜드 육성, 청년·부부 창업 지원 등을 통해 골목 경제를 단순 유지가 아닌 성장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경제는 시민 삶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관광과 대형 사업도 중요하지만, 시장 상인과 자영업자가 웃을 수 있어야 진정한 경제 회복이 가능하다"며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은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라며 "경주의 시장과 골목, 생활 상권을 되살려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6-04-13 08:57:44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이철우 지사 예비후보, “박정희 정신으로 구미 재도약 이끌 것”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투표일인 12일 구미시 일대를 돌며 도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일정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구미의 상징성을 되짚고, 국가 발전과 경제 성장을 강조하는 보수 가치 실천 의지를 드러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예비후보는 오전 구미상모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린 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를 진행한 그는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구미의 역사적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진 핵심 도시"라며 "산업화와 새마을운동으로 경제 성장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과 국가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경북은 보수의 중심이며, 구미는 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도지사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박정희 정신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향 아래 구미 발전 7대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미 국가산단 혁신 프로젝트 ▲방위산업·첨단제조 융합 클러스터 조성 ▲경북 투자플랫폼 구축 ▲통합신공항 연계 교통·물류 체계 개선 ▲문화 산업 기반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 예비후보는 "구미의 재도약은 지역을 넘어 국가 산업 경쟁력 회복과도 연결된다"며 "선거 마지막까지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08:57:34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장' 18일 개관

경기도가 도내 우수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장(場)'을 오는 18일 개관한다. '컬처라운지 경기,장(場)'은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도담뜰 인근 보행몰(경기도서관 옆)에 약 400㎡ 규모로 조성됐다. 도민들이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기 위해 여러 기관이나 행사장을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공간 조성에는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문화 분야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협업 모델을 구축했다. 내부는 하나의 동선을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로컬레이더'에서는 개인 성향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경기도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경기도자상점'에서는 도자 작품 전시·판매와 함께 다기 활용 차 시음 및 공예 체험이 운영된다. 또 '아트 앤 굿즈' 구역에서는 미술작품 전시와 컬러링 체험, 문화상품 구매가 가능하고, '플레이 경기'에서는 경기도 예술단이 참여하는 소규모 공연과 인공지능(AI) 기반 영화·다큐멘터리 상영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매월 전시와 연계한 문화 워크숍과 영화·게임 리터러시 프로그램 등 도민 참여형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개관일인 18일에는 금관악기 연주단 '코리안아츠'의 봄맞이 특별 공연과 함께 최근 2년간 경기도 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모은 특별전이 열린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다만 공예 체험과 차 시음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안내와 예약은 네이버 예약에서 '컬처라운지 경기,장'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은 경기도 융합타운 도담뜰 보행몰 남측 상가(경기도서관 지하 1층 출구 인근)에서 가능하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컬처라운지 경기,장은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08:57:2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4월 13일자 한줄뉴스

<정치> ▲ 6·3 지방선거 서울(정원오)·경기(추미애)·인천(박찬대)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12일 '원팀간담회'를 열고, 수도권 공통공약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수도권 행정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들이 12일까지 진행된 6·3 지방선거 후보 경선에서 대거 탈락했다. 유일하게 남은 현역 단체장인 김영록 전남지사는 민형배 의원과 결선을 치른다. ▲ 더불어민주당은 12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두고 울산 남구갑 후보를 먼저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갑 재보선과 관련해선 정청래 대표가 이번 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만나 출마를 요청할 계획이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7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기 위해 지난 11일 출국했다. 이번 일정은 친공화당 성향의 미국 비영리단체인 국제공화연구소 초청으로 이뤄졌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 중동전쟁 충격이 물가를 끌어 올리는 동시에 경기까지 짓누를 수 있는 상황에서, 한은이 단순 관망이 아니라 공급충격의 지속성과 파급경로를 확인해야 한다는 판단"이라며 금리 동결 배경을 설명했다. ▲중동지역의 2주 휴전합의로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일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단기 휴전에 그친데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고환율, 고유가 부담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선언으로 '중동 사태'가 종전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가상자산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됐고, 가상자산 거래량도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최근 코스피 상승 랠리는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결합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또 반도체 이후 산업구조 전환을 위해 새로운 동력을 육성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상호금융권의 가계대출 축소 기조를 두고 다양한 우려점도 제기된다. 업권의 수익성 악화와 함께 서민금융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대출 공급이 우량 신용 차주 위주로 쏠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 전·월세 시장에서 물건이 귀해졌다. 특히 가격 상승을 넘어 거래가 멈추는 구조적 전세난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에 나섰다. 신반포 19·25차가 신반포 일대에 브랜드 타운을 구축하기 위한 교두보가 되면서 수주전이 성사됐다. <자본시장> ▲코스피 다시 '6천피'(코스피 지수 6000)을 바라보고 있다. 코스피 상승 속도가 빨라진 것은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영향이 크다. 개인들은 연초 이후 국내 주식을 25조원 가까이 사들였고,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에 약 57조원 가량을 쏟아부으며 지수를 밀어 올리고 있다. 예·적금으로 얻을 수 있는 이자수익이 변변치 않은 데다, 종자돈이 필요한 부동산 투자가 어려운 상황이 2030세대는 물론 은퇴 세대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온다. ▲넋 놓고 있다가 '벼락거지(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산 격차가 벌어진 사람)'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조바심이 서민·중산층과 청년층 사이에 확산하면서 '앵그리 머니'가 주식 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증시 상승장에서 소외되면 안 된다는 '포모(FOMO) 증후군'도 증시로의 자금 쏠림을 부추기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의 공모주를 국내 투자자에게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금융당국이 미국과 한국 동시 공모가 가능한지 법률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다시 사면서 반도체 관련주를 쓸어담았다. 외국인이 이달 국내 증시에서 순매수한 상위 5종목 중 상위 2종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일 정도다.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조선 및 방산을 덜고 그 자리에 반도체를 담는 모양새다.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투자 방향이 '고위험·단기 대응'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레버리지 상품과 개별 성장주에 대한 베팅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중동발 변동성 확대 국면을 틈탄 '핀플루언서' 불법 금융행위에 대해 전면 대응에 나섰다. <산업부>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배터리 업계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선제적으로 확보한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기반을 앞세워 2분기 반등 기대를 키우고 있다.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둔화로 1분기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성장성이 높은 ESS 시장에서 미리 공급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실적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거론된다. ▲롯데케미칼이 범용 제품 비중을 줄이고 스페셜티 소재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수익 구조 안정화에 나서고 있다. 하반기 율촌 컴파운딩 공장 전체 준공이 예정된 가운데 고부가 소재 생산 역량이 강화되면 첨단소재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도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가격 투명성과 고객 중심 판매로 전환해 앞으로 차량 구매 시 견적서를 가지고 매장을 방문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 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13일 도입되는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RoF)'를 소개하고 향후 자동차 판매 방식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유통&라이프부> ▲넥써쓰가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AI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AI 에이전트 기반 게임 확대와 플랫폼 지표 공개, 신작 라인업 준비까지 이어지며 전략이 구체적인 사업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4-13 08:57:02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