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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봄맞이 웨딩·특선 메뉴 선봬

프리미엄 웨딩부터 제주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 스몰 웨딩도 웨딩 리뉴얼 오픈 기념 프로모션…봄나물 비빔밥 프로모션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가 제주도민과 투숙객을 위한 봄맞이 웨딩 및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15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개관 이후 6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았던 캠퍼트리 호텔 웨딩은 올해 웨딩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다양한 웨딩 디자인을 도입한 봄맞이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웨딩 서비스를 선보인다. 새롭게 리뉴얼한 예식홀은 버진 로드를 비롯한 전체적인 패브릭의 소재와 컬러를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맞게 바꾸고, 그린과 화이트 테마의 풍성한 플라워 연출과 함께 은은한 캔들 라이트와 골드 오브제로 화려하고 클래식한 포인트를 더했다. 신부대기실은 신부가 가장 아름답게 돋보일 수 있도록 전면 리뉴얼을 진행했다. 기존엔 없었던 화려하고 감각적인 샹들리에 장식과 화이트 시폰 커튼, 그린&화이트 플라워 장식으로 퓨어하고 우아한 느낌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다양한 고객 맞춤 웨딩 공간도 추가로 마련했다 230도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는 캠퍼트리 레스토랑 '더 뷰'를 비롯해 아름다운 자연 채광이 함께하는 '더 테라스'와 고품격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제주의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한 야외 잔디광장에서 고객 니즈에 맞춘 웨딩 패키지 서비스가 3월부터 운영한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웨딩 리뉴얼을 기점으로 보다 새로운 웨딩 프로그램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는 5~8월 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리뉴얼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로, 프로모션 기간 내 계약 시 ▲대관료 최대 할인 ▲웨딩 전용 현수막 무료 제공 ▲웨딩 메뉴 할인 ▲웨딩 포토테이블 무료 제공 ▲상견례 할인 바우처 제공 ▲웨딩드레스, 포토, 허니문 등 26개의 제휴사 단독 할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봄을 맞아 조식 뷔페에서도 향긋한 봄 에너지를 가득 담은 '봄나물 비빔밥 프로모션'도 펼쳐진다.

2024-03-15 08:25: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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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 삭제되나...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국 정부가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 제도를 삭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미국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들에 영향을 미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바이든 정부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총 7조3000억 달러 규모의 2025 회계연도 정부 예산 요구안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예산 요구안에서 미국 복지부는 향후 10년간 2600억 달러의 의료비를 절감하기 위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한 약가 인하 및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 제도 삭제를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 제도는 미국에만 있는 제도로,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와 별도로 존재한다. 미국 식품의약국이 지난 2018년 바이오시밀러 활성화 계획과 2019년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에 대한 지침을 실행하면서 의사 처방 없이도 약사가 임의로 오리지널 의약품을 대체해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처방할 수 있게 한 제도다. 다만 미국 복지부는 이러한 제도로 인해 환자와 의료진에게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을 획득한 제품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혼란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바이오협회도 "상호교환성을 인정받은 바이오시밀러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는 차이가 없으나 인식은 그렇지 않다"며 "미국 의료 현장에서 의사나 약사가 오리지널 의약품 대신 바이오시밀러를 처방할 때 '상호교환성'으로 지정된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부담을 덜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복지부는 공중보건서비스법의 섹션 351 조항을 개정해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허가된 모든 바이오시밀러가 상호교환성 지정 없이 오리지널의약품을 대체해 처방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정부는 바이오시밀러 대체 처방 규정이 변경될 경우, 안전하고 가격이 저렴한 바이오시밀러 처방이 늘어남으로써 환자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사회적 의료비 부담 면에서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49개의 바이오시밀러가 미국 식품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이 중 10개가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을 획득했다. 국내 기업 제품으로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우비즈'가 처음으로 지난 2023년 10월 상호교환성을 인정받았다. '바이우비즈'는 안과 질환 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앞서 지난 2021년 9월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에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피부과 학회 연례 학술대회'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상호교환성 확인'을 위한 SB5 임상 4상 진행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SB5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지난 2023년 7월부터 미국에서 출시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강자 셀트리온도 상호교환성에 주력해 왔다. 셀트리온은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에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특히 상호교환성 바이오시밀러로 허가 절차를 진행함에 따라 승인 시 오리지널 제품과 대체 처방으로 빠른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략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미국 의약품 시장에서 상호교환성 지정이 미치는 영향은 지금까지 중요하게 여겨졌다"며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호교환성 인증을 위한 추가적인 임상시험과 인증 절차는 많은 시간과 비용을 요구하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러한 절차가 축소되거나 없어질 경우 국내 기업들은 다른 연구개발 활동이나 시장 확대 전략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해당 제도 삭제로 시장 접근성이 개선되면 가격 경쟁력이나 마케팅 등 새로운 대응책 마련도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2024-03-14 16:09:01 이청하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제3회 박만훈상'...백신으로 세계보건증진에 기여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 세계 연구자들을 지원해 백신 산업을 육성하고 세계 보건 증진에 앞장선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제백신연구소는 백신 업계 노벨상 '박만훈상'의 2024년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3회째 열린 '박만훈상'은 국내 세포배양 백신의 선구자인 고(故)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의 업적을 이어받아 지난 2021년 신설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후원하고 국제백신연구소가 주최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 명단에는 얀 홈그렌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교수가 단독 수상자로, 바니 그레이엄 미국 모어하우스의과대학 교수와 제이슨 맥렐란 텍사스주립대 오스틴 캠퍼스 교수가 공동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얀 홈그렌 교수는 세계 최초 경구용 콜레라 백신 개발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홈그렌 교수는 장내 점막의 중요 항체인 면역글로불린 A가 콜레라 면역에 유효하게 작용하는 것을 확인, 이를 활용한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개발했다. 무엇보다 이 백신은 가격이 저렴해 중저개발국에 광범위하게 공급될 수 있어 인류보건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다. 바니 그레이엄 교수는 호흡기 감염병과 신종 바이러스들을 탐구해 왔다. 특히 그는 DNA 유전정보 전달 기술을 응용해 최초의 mRNA 백신 개발에 공헌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1명으로 뽑히기도 했다. 제이슨 맥렐란 교수 또한 분자바이오생물학자로 코로나19 및 RSV 백신 개발에 힘썼다. 제이슨 맥렐란 교수는 바이러스 및 세균 단백질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단백질 설계 방법을 고안했다. 해당 기술은 현존하는 대부분의 코로나19 백신의 핵심 기술로 적용되고 있다. 시상식은 고(故)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의 타계 3주기인 오는 4월 25일 수상자들의 내한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14 14:54:5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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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지놈, 해외 계약 수주 활발...중동 및 아시아 시장 주목

GC지놈이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GC지놈은 중동 및 아시아 지역 6개 업체와 7건의 진단검사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GC지놈은 지난 2월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분야 전시회 '메드랩'에 참석해 주요 분자 진단 기업 및 의료 관계자들과 진단 유전체 분석 서비스 협력을 추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동 지역에서 요르단 1개사, 사우디아라비아 3개사, 오만 1개사와 아시아 지역에서 파키스탄 1개사까지 총 6개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무엇보다 이번 신규 계약을 통해 GC지놈은 국제 의료기관 인증 시스템인 JCI인증, 사우디 중앙 의료기관 인증 위원회 인증 등 공신력 있는 인증을 다수 보유한 업체들과의 협업 기회를 마련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업체 A와 사우디아라비아 공공 입찰 참여도 논의 중이다. 이같은 성과에는 고형암 환자의 유전적 진단 및 치료 예측에 활용하는 '그린플랜 고형암 검사',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다중암 조기 선별검사 '아이캔서치' 등 GC지놈의 제품 경쟁력이 주효했다. GC지놈 관계자는 "스크리닝이나 진단 목적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에 대한 관심, 지역 문화의 특성 등을 이유로 중동 시장에서 수요가 커질 것"이라며 "중동을 기반으로 아시아, 유럽 등 많은 국가로의 진출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14 14:53:4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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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고객 서비스 업그레이드 나선다

알리익스프레스가 소비자 보호 정책 강화를 위해 고객센터 전화상담 서비스를 지원, 업계 최고 수준의 환불 서비스 제공 등 고객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빠르고 편리한 상담을 위하여 고객센터 전화상담 서비스를 정식으로 개시했다. 이에 따라 전화 상담을 원하는 알리익스프레스 고객들은 전화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손쉽게 상담이 가능하다. 알리익스프레스의 해외직구 상품 환불 서비스 역시 강화된다. 고객들은 상품 결제완료일로부터 90일 이내 별도의 증빙 없이 무조건 반품 및 100%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품이 의심되는 상품을 수령하거나 주문 상품이 분실 또는 파손되는 경우에는 100% 환불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배송 약속'상품에 대한 환불 보상도 추가된다. 5일, 7일 배송 상품은 발송일로부터 14일, 그 외 '배송 약속' 상품은 30일 이내 배송되지 않는 경우 신청을 통해 100% 환불받을 수 있다. 오는 4월 1일부터는 상품 발송일로부터 30일 내 상품을 수령하지 못하면 자동 환불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배송 약속 기간을 초과할 경우 고객들은 주문당 1300원짜리 쿠폰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3월 17일부터는 고객이 환불 신청 후 공식 물류 파트너가 상품을 수거해 가면 24시간 내에 환불 승인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반품이 필요 없는 환불의 경우 승인 이후 결제 수단에 따라 실제 결제 취소 처리까지 영업일 기준으로 약 1일에서 10일이 소요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4 14:53: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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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던킨, 국내 30주년 '커피 앤 도넛' 이어간다

'커피 앤 도넛'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곳, 바로 국내 최대 도넛 브랜드 '던킨'이다. 던킨은 브랜드명 자체도 '도넛을 커피에 담가서 찍어 먹는다'는 의미의 '덩크 인(Dunk-in)'에서 유래했을 정도로 커피와 도넛의 페어링에 진심인 브랜드이다. 올해 국내 출범 30주년을 맞이한 던킨은 국내 진출 초반부터 커피 앤 도넛이라는 카피라이트를 통해 대중에게 커피와 도넛을 함께 즐기기 좋은 브랜드로 각인됐다. 이러한 명맥을 이어가고자 던킨은 최근에도 커피와 도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던킨 콤보'를 선보였다. 던킨 콤보는 던킨의 대표 제품인 '페이머스 글레이즈드' 도넛과 '아메리카노(S)'로 구성된 세트 메뉴로 커피와 도넛을 함께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탄생했다. ◆ 던킨의 클래식 '페이머스 글레이즈드' 페이머스 글레이즈드는 연간 29억 개에 달하는 던킨 도넛의 전 세계 판매량 중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기준 국내에서도 단일 메뉴 누적 판매량 약 6억 개에 달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제품을 일렬로 세워놓은 길이로 환산하면 약 5만7000km로, 지구 한 바퀴 반 정도에 달하는 길이이다. 제품 출시 초기에는 던킨 글레이즈드로 불렸지만, 글레이즈드 도넛의 인기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스테디셀러로서의 입지를 더 강화하기 위해 2020년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도넛'이라는 의미의 페이머스 글레이즈드로 제품명을 변경했다. 당시 제품명 변경과 함께 생산공정 전 과정에서 품질을 개선해 맛과 식감을 더욱 향상시켰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의 링 모양으로 도넛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다. 또한 다양한 변주가 가능한 장점도 있다. 2020년엔 페이머스 글레이즈드 도넛에 베이컨과 에그 후라이, 치즈를 넣은 샌드위치 콘셉트의 '베이컨 에그 샌도'를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 할매니얼 열풍의 선봉에 있는 던킨의 '허니 글레이즈드 약과'는 페이머스 글레이즈드의 모양을 적용해 출시했다. 던킨 커피와 완벽한 페어링을 자랑하며 커피를 곁들였을 때 더 맛있는 도넛으로 손꼽히며, '던킨 콤보'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던킨 만의 차별화된 커피 던킨이 '커피 앤 도넛'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데에는 도넛과 환상적인 페어링을 이루는 커피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있었다. 던킨은 첫 원두 '던킨 에스프레소 블렌드'에 이어 '첼시 바이브', '브루클린 가든', '센트럴 파크' 등 세컨드 블렌드를 꾸준히 선보이며 커피 품질 강화와 다양성 확보에 집중했다. 이어 2023년에는 세분화된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던킨만의 스페셜 블렌드 커피 '리브레 스페셜티'와 신규 세컨드 블렌드 커피 '필드위드러브'를 출시하며 던킨만의 차별화된 커피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한 세컨드 블렌드 '필드위드러브'는 던킨의 대표 도넛 중 하나인 '스트로베리 필드'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커피로 향이 풍부한 브라질, 뛰어난 바디감의 과테말라, 부드러운 깔끔함이 특징인 에티오피아 생두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브라운 슈가의 단맛과 건과일류의 은은한 풍미가 특징이다. 더불어 풍부한 향, 깔끔한 끝맛과 함께 미디엄 다크 로스팅으로 구연한 묵직한 바디감, 균형 잡힌 고소함과 쌉쌀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도넛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던킨은 최상의 커피 제공을 위해 지난 2009년 약 60억원을 투자해 음성 로스팅 공장을 준공했다. 전 공정 자동화를 갖춘 1,983㎡(600평) 규모의 음성 로스팅 공장은 연간 약 8000만 잔의 커피에 해당하는 1200톤의 원두를 로스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스콜라리 로스터로 갓 볶은 원두를 15일 이내에 전국 던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국내 출범 30주년 더 맛있게 진화한다 던킨은 1950년 미국에서 시작된 커피·도넛 전문 브랜드다. 국내에는 비알코리아를 통해 소개됐으며, 올해로 국내 출범 30주년을 맞았다. 1994년 던킨 이태원 1호점을 개점하며 도넛 사업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던킨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배스킨라빈스와 콤보 매장으로 운영됐지만, 1998년 12월 명동점 오픈을 기점으로 당시 젊은이들의 데이트 장소이자 만남의 장소로 강하게 인식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 현재는 690여 개에 달하는 매장을 운영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도넛 브랜드로 떠올랐다. 던킨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에게 더욱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 '뉴웨이브 프로젝트'를 도입하고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던킨의 신규 브랜드 콘셉트 '뉴웨이브 프로젝트'는 고품질 제품 개발과 함께 신규 인테리어와 배송 시스템 등을 도입해 고객에게 색다른 '미식 일상'을 선사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를 통해 '뉴 던킨' 콘셉트를 적용한 특화 매장에서는 전형적인 도넛에서 벗어나 맛과 함께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느낄 수 있는 '고메 도넛'을 맛볼 수 있다. 던킨이 신규 콘셉트가 적용된 매장들은 하루 평균 매출액이 기존 매장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뤘다. 선릉역점은 오픈 후 일주일 동안 누적 방문객 5000명을 기록했으며, 가맹점 최초로 '뉴 던킨' 콘셉트가 적용된 '송파사거리점'은 오픈 후 보름 만에 매출액이 목표치의 2배 이상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던킨은 신규 콘셉트가 적용된 매장을 통해 새롭고 맛있게 진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던킨만의 차별화된 행보를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발돋움해 나갈 예정이다.

2024-03-14 14:32: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