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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국내 최초 인조혈관을 경유한 타비시술 성공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2월 28일 국내 최초로 인조혈관을 통한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이하 타비시술)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70대 남성 김모 씨는 2년 전부터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폐암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으로 치료받던 중 심장기능의 악화가 의심돼 지난해 2월 순환기내과 박명수 교수에게 의뢰됐다. 검사 결과, 심장판막이 제 기능을 못 하는 대동맥판막협착증으로 진단됐다. 대동맥판막이 좁아지면 판막 내 혈류속도가 빨라지는데, 그의 최고 혈류속도는 4.86m/s에 달했다. 대동맥판막 내 최고 혈류속도가 4.0m/s 이상인 경우 중증으로 분류된다. 또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으로 혈류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며 심전도 검사결과도 날이 갈수록 악화됐다. 그는 폐암과 COPD로 치료 중이며, 몸상태가 전신마취를 견디기 힘들어 개흉수술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박 교수는 타비시술로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치료하기로 했다. 타비시술은 허벅지부위 대퇴동맥으로 도관을 삽입한 뒤 인공판막을 이용해 고장난 판막을 교체하는 시술이다. 심장을 멈추지 않으며 시술시간이 비교적 짧아, 고령의 다발성 질환자도 합병증 없이 치료할 수 있다. 그런데 김 씨가 오랜 기간 동맥경화로 치료받으며 타비시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허벅지 쪽의 대퇴동맥과 목 쪽의 경동맥은 모두 막혀있거나 스텐트가 삽입돼 있어서 접근이 불가능했다. 유일한 방법은 좌측 대퇴동맥에 연결된 인조혈관을 이용하는 것이었지만 김 씨의 우측 대퇴동맥에는 스텐트가 삽입돼 있어 접근이 불가능했고, 좌측은 전 구간의 장골-대퇴동맥이 폐색돼 있었고 대동맥에서 대퇴동맥까지 인조혈관으로 이어져 있었다. 순환기내과 최재혁·박명수, 흉부외과 나찬영 교수팀은 해외의 인조혈관 경유 타비시술 사례를 분석하고 수차례 시뮬레이션을 거쳤다. 치료 당일 나찬영 교수는 국소수술을 통해 인조혈관의 하단을 절개했고, 이어서 박명수·최재혁 교수는 인조혈관에 기구를 삽입해 시술을 시작했다. 자가혈관과 달리 신축성이 떨어지는 인조혈관으로 기구를 삽입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정교한 시술로 인조혈관에 손상 없이 조직판막을 삽입했다. 이후 조영제를 넣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며 조직판막이 달린 카테터가 대동맥판막까지 도착했고 고장난 판막을 조직판막으로 교체했다. 혈관 조영을 통해 인조혈관 및 문합부위의 누출 여부를 확인한 뒤 절개한 인조혈관을 봉합하면서 3시간 30분간의 치료가 무사히 잘 마무리됐다. 시술 후 김 씨는 대동맥판막 내 최고 혈류속도가 1.64m/s로 안정화됐고 심전도 검사에서도 정상적인 심장박동을 확인해 지난 6일 퇴원했다. 박명수 교수는 "인조혈관을 경유할 수밖에 없는 타비시술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고 국내에서는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여러 고난도 타비시술을 비롯해 현재까지 모든 타비시술에 100% 성공했고, 특히 이번 국내 첫 인조혈관 경유 타비시술 성공은 의료진의 뛰어난 술기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3-19 11:46: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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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성 원료 '美 GRAS' 취득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자사의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대하여 미국에서 '자체 검증 GRAS'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체 검증으로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된다'는 뜻을 가진 GRAS는, 미국 시장에 진입하는 신규 식품 원료의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제도이다. 적합성 여부는 미국 식품의약국 FDA로부터 위임을 받은 독성 및 위험 평가 전문위원들이 해당 원료에 대한 검증 절차와 심사 결과 등을 토대로 판정한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이번에 자체 검증 GRAS를 취득한 품목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관련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BBR4401 열처리배양건조물' 등 2종이다. 이로써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기존의 19종에 더하여 총 21종의 미국 자체검증 GRAS 원료를 확보,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게 됐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자체 검증 GRAS는 글로벌 시장에서 원료의 안전성과 신뢰성 등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라며 "이번 추가 인증을 통해 국내 동종 업계 최다 수준의 GRAS 인증 원료를 확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미국 자체 검증 GRAS와 식품의약국(FDA) GRAS 외에도 해외 시장의 특색에 맞춰 캐나다 보건부 NPN(Natural Product Number) 등록, 할랄(HALAL) 인증, 코셔(Kosher) 인증 등을 통해 원료의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3-19 11:40: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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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친환경 뷰티 창업가 발굴 '2024 코코챌린지' 공모

KT&G 상상마당이 친환경 뷰티 분야의 창업지원을 위해 '2024 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참가자를 오는 4월 15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환경과 피부에 부담을 줄여주는 미니멀리즘 뷰티'를 주제로 스킨, 헤어, 바디, 메이크업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비기너'와 '챌린저' 부문으로 나뉘어 모집한다. 비기너는 친환경 뷰티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 단위로 접수할 수 있으며, 챌린저는 창업 5년 이내의 화장품책임판매업자이면서 중소벤처기업부 기준 소기업이 대상이다. 접수방법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상마당은 서류,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캠프와 최종 PT를 통해 비기너와 챌린저 부문에서 총 3개 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팀에게는 '꽃을 든 남자', '다나한', '비프루브' 등의 화장품 브랜드로 알려진 KT&G의 계열사 '코스모코스'와의 협업을 통해 팀별 2000만 원 상당의 제품 개발 및 제작이 지원된다. 또한, 올 하반기 상상마당 부산에서 열리는 페스티벌과 연계해 오프라인 홍보부스 운영 등 홍보 마케팅 혜택도 제공한다. 박성준 KT&G 상상마당 부산 파트장은 "코코챌린지는 수상팀들의 제품 제작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뷰티 스타트업의 성장에 기여해왔다"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함께 뷰티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9 11:20: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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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에스프레소의 맛과 향은 그대로 '디카페인 블렌드' 판매 확대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카페인 부담이 적은 디카페인 커피 수요 증가에 따라 '디카페인 블렌드' 판매 매장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던킨 '디카페인 블렌드'는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으로 만든 디카페인 커피로, 던킨 에스프레소 본연의 진하고 깊은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카페인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던킨은 작년 디카페인 커피 판매 매장 기준, 전체 커피 메뉴 판매량 중 디카페인 커피가 약 12%를 차지하는 등 디카페인 커피 수요가 늘고 있어 일부 매장에서만 운영하던 '디카페인 블렌드'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던킨은 2021년 '던킨 디카페인 커피' 출시를 시작으로 던킨만의 디카페인 커피 라인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작년 여름에는 핫브루와 콜드브루 방식을 모두 사용하는 듀얼브루잉 추출 방식으로 핫브루의 풍부한 커피 향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맛을 한 번에 담은 '디카페인 듀얼브루' 2종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외에도 '디카페인 캡슐 커피'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디카페인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던킨은 ▲던킨 에스프레소 ▲던킨 디카페인 ▲세컨드 블렌드 등 다양한 블렌드를 운영하며 소비자가 각자의 입맛과 취향에 맞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2018년 '첼시 바이브'를 시작으로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던킨의 시즈널 세컨드 블렌드는 젊은 고객층과 특색있는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도넛과 가장 좋은 페어링을 이루는 커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커피 라인업과 품질 강화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며 "이번 '디카페인 블렌드' 판매 확대를 통해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들은 물론, 늦은 시간에도 카페인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9 11:05: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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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세계 최대 자연식품박람회서 K-푸드 혁신 제품 알렸다

CJ제일제당이 세계 최대규모 자연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헬스&웰니스(Health&Wellness)' 경쟁력을 갖춘 K-푸드 혁신 제품을 전 세계에 알렸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2일부터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Anaheim)에서 열린 '2024 NPEW(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42회째를 맞는 NPEW는 '헬스&웰니스' 트렌드를 이끄는 최신 식품, 건기식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3000여 개 업체와 약 6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박람회에서 '발효 기술 & 친환경 원재료' 테마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비비고 제품을 소개하며 체험,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CJ만의 차별화된 발효기술이 적용된 K-푸드의 원조 격인 김치와 K-소스(고추장, K-BBQ소스), 또한 최근 미국에서 친환경·건강 재료로 인식되고 있는 해조류(김, 미역 등)를 활용한 김스낵, 냉동김밥, 씨위드(seaweed) 소스 등을 선보였다. 특히 해외 출시를 앞둔 새로운 형태의 씨위드 소스 3종(페스토, 볶음 요리용 소스, 핫소스)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 제품들은 세계가 주목하는 건강한 원료인 해조류를 자연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비비고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인공감미료 없이 원료 자체에서 유래하는 깊은 맛이 인상 깊었다"고 호평했다. 아울러 한국적인 풍미를 담은 K-소스 브랜드 '서울풀리(Seoulfully)'도 새롭게 소개했다. '서울풀리'는 한국 전통 장 원료와 발효 공법을 사용해 한식 고유의 풍미를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든 B2B 전문 소스 브랜드다. 감칠맛, 매운맛, 깊은 풍미 등 K-Flavor를 손쉽게 요리에 접목할 수 있어 한식에 관심이 많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천연 재료를 활용해 만든 혁신제품으로 주목 받는 건강주스 전문 회사 'Tulua'와 함께 협업해 출시한 기능성 음료(Gut Health Kimchi Probiotic Shot)도 소개했다. 이 제품은 특허 받은 CJ김치유산균(CJLP55)과 한국산 고춧가루를 활용, CJ만의 독보적인 발효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건강 음료다. 한국 전통 발효식품인 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만들어 '올해의 혁신 제품(2024 NEXTY Awards)' 최종 후보로도 선정된 바 있다. CJ제일제당 부스에는 미국 주요 리테일 바이어, 전문 판매/유통 업자, 일반 소비자 등을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온 수천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CJ 제일제당은 이번 박람회가 미국 시장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주요 유통채널에 CJ제일제당의 글로벌 혁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성화 CJ제일제당 New Biz Dev. 담당자는 "K-푸드는 건강에 좋은 이미지로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면서,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녹여 '헬스&웰니스' 경쟁력을 강화한 혁신 제품으로 K-푸드 세계화를 더욱 가속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9 11:02: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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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LA다저스와 13년째 인연 이어간다

하이트진로가 '진로(JINRO)'의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LA다저스와의 스폰서십 계약을 3년 더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전 세계 메이저리그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소주인 진로를 알리는데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아시아 주류업계 최초로 2012년부터 LA다저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해 다양한 프로모션 및 홍보 활동을 펼치며 13년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LA다저스 파트너사로서 로고 사용권은 물론 구장 LED 광고 설치, 시음 행사 진행과 구단 공식 매거진 '인사이더'를 통한 제품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경기장 내에서 상시 노출이 가능한 광고판(Permanent sign)을 관중석에 추가로 설치해 진로 브랜드 노출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저스 구장 대표 행사인 '코리안 나잇(Korean night)'을 포함한 다양한 후원 활동도 진행할 예정으로 현지 야구팬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구장 내 단독 판매 부스인 '하이트진로 바(HITEJINRO BAR)'와 11개 매점에서는 과일 소주 4종과 테라 캔맥주, 그리고 '진로 소주 쏘 블루(JINRO Soju So Blue)' 칵테일을 판매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다저스 구장 내 과일소주 판매량은 최근 3개년 연평균 약 31% 성장률을 보이며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 올해 하이트진로는 복숭아 과일 소주를 추가로 판매하고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해 현지인 음용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LA다저스는 작년 MLB(메이저리그 베이스볼) 내 구장 관객 동원 1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 구단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스포츠 역사상 최대 계약으로 일본 야구 선수인 오타니를 영입하며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참가해 개막전을 펼칠 예정으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 소주를 수출하고 있는 대한민국 종합주류 회사로서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며 글로벌 공략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 진로(JINRO)를 앞세워 차별화된 전략으로 현지인 음용을 확대해 나가며 K-소주 열풍을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9 10:57: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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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비건 뷰티 브랜드 '랩 1899' 신제품 출시

정관장은 고기능 비건 뷰티 브랜드 랩 1899가 신제품 '레드 진생 펩타이드 세럼', '레드 진생 콜라겐 크림', '레드 진생 히알루론산 크림'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KGC인삼공사의 노하우로 완성한 레드진생 비건 뷰티 테크놀로지 브랜드 랩 1899는 세계적인 비건 인증기관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한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이다. 지난 2월 미국서 '레드 진생 펩타이트 세럼'을 먼저 출시한 랩 1899는 목표 금액 대비 4배가 넘는 펀딩에 성공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랩 1899는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5종을 특허 받은 추출법으로 진하게 담아낸 진세닉베리어TM를 통해 피부에 건강한 힘을 선사한다. '레드 진생 펩타이드 세럼'은 홍삼 유래 식물성 단백질을 특허 받은 공법으로 추출한 펩타이드를 함유해 피부에 탄탄한 힘을 부여하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레드 진생 콜라겐 크림'은 홍삼에서 유래한 식물성 비건 콜라겐이 함유되어 깊은 피부 탄력과 겉탄력 모두 치밀하게 차오르는 멀티 탄력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레드 진생 히알루론산 크림'은 홍삼과 히알루론산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한 보습 소재를 통해 피부 수분 방어벽을 촘촘하게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랩 1899의 신제품 3종은 정관장 공식몰과 네이버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9 10:40: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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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인벤테라와 조영제 신약 독점 판매권 계약

동국생명과학이,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 신약개발 스타트업 인벤테라와 조영제 신약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체결된 이번 계약을 통해 동국생명과학은, 인벤테라가 개발하고 있는 MRI 조영제 신약의 생산 및 국내 마케팅·영업·유통의 독점 판매권 확보와, 해외 수출의 권리도 확보하게 된다. 또한, 임상단계에 있는 인벤테라의 근골격계 조영제 NEMO-103과 림프혈관계 조영제 INV-001은 물론, 향후 개발될 MRI 조영제에 대한 판매 우선권까지 확보했다. 특히, 동국생명과학은 단순히 신약의 판권만 확보한 것이 아니라, 조영제 신약의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를 위해 인벤테라에 전략적 투자자(SI)로 투자를 결정했다. SI투자는 동국생명과학의 모회사인 동국제약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동국생명과학 박재원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MRI 조영제 신약이 개발되지 못했는데, 이번 계약을 통해 인벤테라의 수준 높은 원천기술과 연구 역량이 집약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인벤테라의 제품을 기반으로, 동국생명과학은 모든 영상진단 세그먼트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비한 종합 이미징 솔루션 분야에서 선두 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3-19 10:15: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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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은 부산대병원 교수, 국제학술대회에서 제일 학술상 수상

이봉은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32회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국제학술대회(HUG 2024)에서 제일 학술상을 수상했다. 제일 학술상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의 연구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제일약품에서 후원하여 진행되고 있다. 이 상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에서 상부 위장관 질환 및 헬리코박터 분야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소화기학 발전 및 지평 확대를 목적으로 학술적 공로가 인정될 말한 연구 업적이 있는 학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교수는 '조기 위암으로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을 시행받은 75세 이상 고령 환자의 장기 임상 결과 분석'에 대한 연구 계획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교수는 "앞으로도 연구 활동에 더욱 정진하여, 학회와 상부 위장관 헬리코박터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제일 학술상 시상이 진행된 HUG 2024는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주관으로 올해 들어 32번째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로 아시아의 저명한 석학을 초청하여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회장 정훈용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번 HUG 2024가 전문적이고 새로운 지식 교류의 장이 되는 것은 물론,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선도할 수 있는 국제학회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3-19 10:13: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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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징 디자인 부문 2개 본상 수상

애경산업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4' 패키징 디자인 부문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리큐 제트(ZeT)'의 '프로 파워샷'과 뷰티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가 각각 패키징 부문 본상 수상의 영예를 얻으며 패키지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렸다. 리큐 제트 프로 파워샷은 초고농축 처방을 통해 적은 양으로도 강력한 세탁을 도와주는 세탁세제이다. 세제 본연의 강력한 세척력이 돋보일 수 있도록 직선이 강조된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한 손으로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트리거 손잡이를 적용해 사용의 편리성을 더했다. 또한 플라스틱과 세제 사용량 감소 등 클린 케어의 콘셉트를 적용한 세이지 그린(Sage Green) 컬러를 디자인에 적용해 주거공간과의 조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컬러는 '본연의 색을 찾아 진정한 나다움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가진 구강 케어 브랜드이다. 충치·미백·구취 등 구강 고민에 따라 제품의 색상을 다르게 적용해 색을 강조한 감성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바이컬러는 사용자의 개성과 유연한 사고를 표현하기 위해 치약 뚜껑과 칫솔대에 자유롭게 움직이는 웨이브 형태의 패키지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칫솔대에는 손의 굴곡에 따라 8° 기울어진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덴탈 제품의 전형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제품의 심미적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3-19 10:09:4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