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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출시·베스트셀러 등극 기념…뷰티업계 '샘플링' 행사

뷰티업계가 대규모 샘플링 이벤트를 벌인다. 신제품 출시 및 베스트 아이템 등극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는 '마린 트리플 트리트먼트' 3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전국 백화점 리리코스 매장에서 본품(140㎖·5만원대)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대용량 샘플을 증정한다. '마린 트리플 트리트먼트'는 바다 에너지를 간직한 3가지 마린 플랑크톤의 밸런싱 케어로 피부의 수분·미백·탄력 잠재력을 깨워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지난 10월 첫 출시 이후 3개월만에 3만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리리코스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이 제품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을 통해 '성나정 에센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는 신제품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출시를 기념해 1만명에게 신제품 키트를 제공하는 '응답하라 어린생기' 행사를 펼친다. 프리메라 '응답하라 어린생기'는 참여자 주인공의 어린생기 포털 사이트를 만나볼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다. 프리메라 공식 페이스북에서 참여자 이름과 사진을 입력한 뒤 자신만의 년도를 선택하면, 해당 년도의 이슈와 참여자의 프로필이 접목된 나만의 포털 화면이 깜짝 생성된다. 이벤트 참여 후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체험 키트를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출시된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흑미·흑콩·흑깨 3가지 슈퍼 씨드의 발아에너지가 주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피부 속으로 전달해 톤·탄력·보습이 개선되는 미백·주름 이중 기능성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전국 프리메라 매장과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4만5000원대.

2014-02-10 18:14:23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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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거나 '핫'하거나…밸런타인데이 '커플 속옷'

커플들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볼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게스언더웨어가 특별한 날 색다르고 은밀한 둘만의 아이템을 제안했다. ◆사랑스러운 커플을 위한 '러블리 레오파드 세트' 로맨틱한 데이트를 준비하는 수줍은 커플이라면 '핑크 레오파드' 제품을 추천한다. 호피 패턴의 강렬한 느낌을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와 레이스 장식으로 중화시켜 섹시하지만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빛에 따라 은은한 광택감이 특징인 이 제품은 컵의 이음새가 없는 몰드 브라와 봉제선 라인이 들어나지 않는 햄라인 팬티로 구성돼 있따. 남성 제품 또한 얇지만 신축성이 좋은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렌디한 커플을 위한 '레드 백 포인트 세트' 특별한 파티를 준비하는 사교적인 커플이라면 강렬한 '레드 백 포인트 세트'이 제격이다. 게스 특유의 딥한 레드 컬러를 접목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 제품은 울트라 푸쉬업 기능과 뒷면 어깨끈 라인에 레이스 장식을 매치했다. 남성제품은 다리 라인에 사선 절개라인을 포인트로 섹시한 보디를 더욱 강조한다. 한편 게스언더웨어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일부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2014-02-10 18:07:03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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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형마트 등 연계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행사 벌이기로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닭과 오리 고기의 소비가 60∼70%가량 급감하자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벌이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AI발생으로 위축된 닭과 오리 고기 소비 활성화를 위해 범정부차원의 소비촉진 행사를 하기로 했다. 이날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보는 "최근 닭고기, 오리고기 소비실태를 조사한 결과 AI 발생 이전보다 판매액이 60∼7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며 "농가 피해를 덜어주기 위해 소비촉진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농식품부가 전국 하나로마트의 가금육 판매액을 조사한 결과 9일 기준으로 신선 닭고기의 하루 판매액은 전월보다 59.4% 감소했다. 오리고기 판매액도 75%가량 급감했다. 먼저 농식품부는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현재 국내에 확산되고 있는 H5N8형 고병원성 AI의 특징과 현황 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AI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사·수의사 등 전문가와 연계해 과학적 근거를 기초로 안전성 홍보를 펼치기로 했다. 또 정부 부처와 기업,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국민 소비 캠페인을 하고 이달 중 닭고기·오리고기 시식회를 집중적으로 열기로 했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도 이날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에서 유통업체, 생산자, 닭·오리 계열화 사업자 등과 오리고기 시식회를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소비촉진 행사엔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하나로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들은 농가 돕기 차원에서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유통마진을 없애고 닭고기와 오리고기를 판매하기로 했다. 또 농식품부는 AI 발생과 함께 중단된 신선 가금육의 홍콩 수출을 재개하기 위한 협상이 마무리돼 국내 AI 비발생 지역의 가금육부터 홍콩 수출을 재개하기로 했다.

2014-02-10 17:41:2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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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싱글남 55% "내가 먹을 초콜릿은 내가 산다"

밸런타인데이에 배우자나 애인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 초콜릿과 선물을 함께 전달하고, 싱글들은 가족이나 자기 자신에게 셀프 선물을 할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옥션에 따르면 자사 회원 910명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 선물 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9%가 선물을 준비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커플의 경우 미혼자는 86.7%, 기혼자는 74.6%가 상대방을 위해 선물을 하겠다고 답했다. 싱글족의 46.5%도 선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싱글남의 55%는 자신에게 초콜릿 등을 선물하는 '셀프선물'을, 싱글녀의 54%는 가족에게 선물을 계획 중이었다.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 가운데 43%는 초콜릿 이외 다른 선물을 함께 준비한다고 응답했다. 초콜릿과 사탕 외에 받고 싶은 선물로는 남성의 경우 화장품과 IT 기기가 1, 2위를 차지했으며, 여성은 화이트데이에 화장품과 커플링을 받고 싶어 했다.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 중 58%는 e쿠폰과 모바일상품권 등으로 선물 부담을 줄일 계획으로 조사됐다. 밸런타인데이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싱글족의 70%가 "의미 없는 단순한 금요일"이라고 답했다. 지경민 옥션 온사이트마케팅팀 부장은 "전통적으로 초콜릿을 선물하던 밸런타인데이 풍습이 특별한 선물까지 덤으로 선물하는 문화로 바뀌면서 비용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e쿠폰과 모바일쿠폰 등의 알뜰소비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2-10 14:55:4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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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올빼미족' 늘면서…편의점 야간 매출도 급증

소치올림픽이 시작되면서 야간 TV 경기중계를 시청하는 소위 '올빼미족'들이 늘고 있다. 이 영향으로 편의점에서 야간시간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린 지난 7일이후 3일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림픽 경기가 중계가 한창 진행되는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방문한 고객 수도 19.1% 늘었다. 이 기간 가장 인기를 끈 상품은 겨울철 비수기 상품인 맥주였다. 맥주류는 전년동기 대비 25.7% 늘었고 냉동만두는 18.1%, 치킨류는 18.0%, 육가공류는 16.4% 등 대표적인 야식거리 매출도 덩달아 뛰었다. 도시락·김밥 매출도 각각 22.8%, 16.7% 신장했다. 소주는 17.2% 늘었고, 주류 판매가 늘면서 안주류와 스낵류도 각각 22.3%, 20.4% 씩 판매가 증가했다. 여기에 커피(18.7%), 기능성 음료(13.1%), 껌(12.4%), 아이스크림(11.5%) 판매도 동반 상승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동계올림픽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대부분 야간에 열리면서 이 시간대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이 같은 추세는 경기가 끝나는 이달 말까지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타임 마케팅 등을 벌이는 등 매출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2-10 14:32:2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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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11번가,'100억 신화'…'가전제품' 온라인 장터 개최

11번가가 '디지털 100억 신화'에 재도전한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가 '디지털 원데이'를 열고 노트북·TV·김치냉장고 등 가전제품 30여종을 최대 53%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원데이(1Day)'는 생활 가전제품을 한 데 모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로 2월 11일 단 하루만 벌인다. 먼저 11번가는 작년 한해 인기가 높았던 11개 품목을 특가에 선보인다. '삼성 3D TV(166만9000원)', '삼성 지펠 냉장고(97만8000원)' 등을 포함한 대형가전과 '삼성 공기청정기(24만9000원)', '쿠쿠 10인용 IH 압력밥솥(26만3000원)' 등이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결제금액의 11%를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포인트로 환급한다(최대 5만원). 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14개의 제품을 균일가(11만원·22만원)에 한정해 내놓는다. '삼성전자 BD-F6500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53% 할인한 11만원에, 'LG G패드8.3'은 판매가 대비 20만원 저렴한 11만원에 준비했다. '닥터드레 헤드폰(11만원)', '에이서 큐티 노트북(22만원)' 등도 있다. '포켓포토(22만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동일제품을 추가 증정한다. 11번가 이치훈 디지털그룹장은 "배송·설치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며 가전제품 구입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며 "신학기 및 결혼시즌을 맞아 디지털제품 구입을 앞두고 있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학기와 졸업 시즌을 겨냥한 제품도 마련했다. '스마트폰', '노트북', '외장하드' 등이 대표상품이다. 오전 10시에 선착순 1만6000명에게는 금액별 할인이 가능한 보너스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국민·현대 삼성카드로 결제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혜택도 주어진다. 11번가는 지난해 11월 11일 '11번가데이' 기획전을 통해 디지털제품 일 거래액 10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일반 오프라인 매장이 1년 동안 판매해야 하는 물량을 단 하루만에 판매한 성과로 관심을 모았다.

2014-02-10 14:19:0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