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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바리스타, 품질 경쟁력 앞세워 '46% 매출' 성장

매일유업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BARISTAR)'가 전년 대비 약 46%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대표 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닐슨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RTD(Ready To Drink) 커피시장 규모는 약 1조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8% 성장했다. 캔 커피가 350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34.3%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컵(3171억원)과 NB캔(1641억원)이 각각 19.8%, 25.6% 성장하며 31.1%와 16.1%의 점유율로 RTD 커피시장을 이끌었다. 이 가운데 3년 연속 최고 성장률을 기록한 바리스타는 브랜드 별 점유율이 지난해 8위에서 롯데칠성음료의 레쓰비와 칸타타, 코카콜라의 조지아 등에 이어 5위로 올라서며 컵커피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매일유업은 또 바리스타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닐슨 조사에서 올해 1월 기준 시장점유율 42.4%로 지난해에 이어 컵커피 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리스타는 인기 연예인을 모델로 앞세워 TV광고를 집중 집행하고 있는 브랜드 중에서 스타 마케팅이나 광고 물량공세 없이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매일유업 측은 바리스타가 지난해 걸그룹 씨스타와 배우 현빈을 앞세운 점유율 1위의 레쓰비와 3위의 칸타타를 비롯해 배우 차태현에 이어 최근 하정우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한 4위의 조지아 등 스타 마케팅을 활발히 펼친 브랜드 사이에서 커피의 프리미엄, 전문성,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분석했다. 무엇보다 지난 2008년부터 톱스타 원빈이 모델로 활약해 소비자 인지도가 큰 맥심 T.O.P(6위)보다 높은 매출액과 점유율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회사 측은 바리스타의 성장비결은 전세계 생산량 1%의 고산지 프리미엄 원두를 블렌딩하고 전문 바리스타와 커피 감정사의 맞춤 로스팅과 정교한 테스팅 기법으로 원두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1% 커피의 룰'을 통해 선보인 이성 마케팅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캔과 NB캔이 강세를 보인 시장에서 250ml의 대용량 프리미엄 컵커피의 대표 브랜드로서, RTD 커피시장의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2014-03-04 15:09:1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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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질환…수술 후 재활도 중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 중 하나인 고관절(엉덩이 관절)은 신체 균형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건강한 상태에서는 걷기, 쪼그려 앉기 등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이뤄지지만 손상을 입었다면 움직임이 있을 때마다 통증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고관절 통증 및 질환에 대한 인식이 낮고 통증도 엉덩이·허벅지·사타구니 부위 등 여러 부위에 걸쳐 나타나 사람들은 고관절 통증을 허리 디스크나 척추 질환으로 오인해 잘못 치료받는 경우가 많다. ◆운동범위 큰 고관절, 통증 심한 말기는 '인공관절 수술'로 치료해야 고관절은 동그란 모양의 '대퇴골두'와 이 대퇴골두를 품는 '비구'로 구성된다. 대퇴골두가 비구에 올바르게 끼워져 있어야 관절이 움직이는데 이것이 잘못 맞춰지거나 손상을 입으면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고관절 질환도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운동이나 물리치료 등을 통해 쉽게 치료할 수 있지만 효과가 없거나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 일상생활이 힘든 말기에는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인공관절 수술은 고관절을 인공적으로 제작된 관절로 대체하는 수술로 최근에는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소 절개술'이 관심을 받고 있다. 외회전근을 절개하지 않고 밀어 젖힌 후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방법으로 절개 부위가 8~10㎝ 정도로 줄어 통증과 흉터는 물론 환자의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회복이 빠르기 때문이다. ◆수술 후 '근력 강화 운동'은 필수 이와 함께 수술 후에는 잘못된 자세로 인한 탈구를 방지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재활을 통해 근력을 강화해야 한다. 고관절 주변 특히 외회전근 및 외전근, 신전근 등의 근력운동이 필요하며 수술 일주일 이후부터는 체중 부하를 위한 균형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균형운동은 주로 재활 기구인 풀리(pully)와 납작한 형태의 에어쿠션인 토구(togu)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 운동은 환자가 걷는 모양을 교정하고 고관절이 체중을 견딜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송상호 웰튼병원 원장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고관절 질환 역시 초기 치료가 중요하지만 환자들 대부분이 인공관절 수술이 요구되는 말기에 병원을 찾는다. 병원을 찾을 때는 치료를 담당하는 전문의의 경험과 의료 인트라를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수술은 가급적 전문병원에서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4-03-04 14:52:4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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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약...증상 바로 알고 맞춤형으로 약 복용해야

현대인의 스트레스성 질환 중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만성 질환은 변비다. 변비에 걸렸을 경우에는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은데 특히 자신이 복용하는 변비약이 자신의 증상에 맞는 치료제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변비로 고통받고 있지만 올바른 치료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드물기 때문이다. 변비 환자들이 복용하는 변비약은 일반적으로 ▲팽창성 하제 ▲삼투성 하제 ▲자극성 하제로 나뉜다. 팽창성 하제는 변의 부피를 부풀려 배변을 돕는 약제다. 식이섬유를 이용해 변의 부피를 크게 해 장벽에 자극을 주는 원리다. 이는 초기 변비 환자에게 적합하나 복부 팽만감과 잦은 가스 등의 불편함이 동반된다. 삼투성 하제는 대장 내의 수분 함량을 높인 후 변을 묽게 만들어 배변 활동을 돕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대장이 협착 또는 폐쇄된 환자가 복용하면 대장 폐쇄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약국에서 판매되는 변비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극성 하제는 대장으로 바로 이동해 대장 근육신경총을 직접 자극해 배변을 유도한다. 빠른 효과가 가장 큰 장점이지만 장기간 복용하면 대장 내 수분 및 전해질 손실, 장 무력증 등이 생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만성변비에 접근하는 치료제도 등장했다. 최근 출시된 '레졸로'와 같은 약물로 장 운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세로토닌 4형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장의 수축·이완 운동을 직접적으로 촉진시키는 치료제다. 이태희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심각한 변비는 장폐색, 대장암 등 2차 질환으로 이어져 반드시 올바른 진단과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제가 필요하다. 특히 미국 식약청(FDA)에서 일부 변비약으로 인한 사망 및 심각한 합병증에 대한 경고가 있어 변비약 복용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2014-03-04 14:48:0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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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이젠벅, 방풍·방수기능 강화한 재킷 2종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이젠벅이 4일 방풍·방수 기능을 강화하고 화사한 컬러에 착용감을 강조한 하이브리드 재킷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재킷은 남성용 리치와 여성용 플렉시온 2종으로 구성됐다. 20데니아의 방풍 소재와 어깨·후드 부분에 2.5 레이어 방수 소재를 적용해 갑작스런 비·바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통기성도 우수해 장시간 아웃도어 활동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재킷은 심플한 디자인에 그린, 오렌지 등 올 봄 트렌드가 될 컬러를 매치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복과 함께 연출해도 손색이 없다. 작은 사이즈로 압축 가능한 패커블 기능이 있어 날씨에 따라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다. 남성용은 화이트·옐로우·그린·오렌지 색상이 있고 여성용은 옐로우·오렌지·핑크네이비 색상이 준비돼 있다. 윤희수 이젠벅 마케팅팀 팀장은 "봄철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큰 일교차와 변덕스런 날씨에 대비해 방풍 및 방수 기능을 지닌 재킷을 챙겨 입는 것이 필수다"며 "이번 신제품 재킷은 이런 기능은 물론이고 젊고 모던한 감각까지 더해 런닝맨 방영 이후 고객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고 말했다.

2014-03-04 14:46:3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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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리미니가든, '봄 소풍' 신메뉴 내놔

이탈리안 홈메이드 스타일의 레스토랑 리미니가든은 봄나들이를 떠나는 듯한 산뜻한 봄 신메뉴 '봄 소풍(Spring picnic)'을 5일 출시한다. 신메뉴는 정성껏 준비한 봄소풍의 도시락 메뉴들처럼 싱그러운 색감과 신선한 재료 그리고 입맛을 북돋아주는 맛으로 준비됐다. 달콤한 단호박과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어우러져 노란 빛깔과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인 '단호박 까르보나라'는 봄의 향기를 가득 담았다. '에그 베이컨 피자'는 매장에서 직접 반죽한 나폴리식 도우에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베이컨이 가득 담긴 정통 화덕피자로 중심부에 신선한 유정란이 먹음직스럽게 익어 맛은 물론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리미니가든 특화 매장인 이대점과 송도점에는 국내산 꽃게가 통째로 들어가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2인용 메뉴인 '꽃게 로제 소스 파스타'를 추가로 출시하며, 기존에 사랑 받던 메뉴들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별미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선보여진다. 업그레이드 메뉴는 신선한 해산물과 고소한 누룽지를 넣어 보글보글 끓여낸 매콤한 토마토소스 국물 파스타인 '디마레 누룽지 파스타'와 시원한 바지락 스톡과 할라피뇨, 청량고추를 넣어 봉골레와 삐깐떼의 맛을 모두 느낄수 있는 '봉골레 삐깐떼'이다. 음료 메뉴도 달콤한 봄 옷을 입는다. 생 자몽에 꿀을 더해 탱글한 과육과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리얼 허니 자몽'과 생 레몬과 꿀의 조합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리얼 허니 레몬', 커피메뉴로 꿀을 넣어 얼린 색다른 커피얼음과 우유가 함께 어우러진 '아이스 허니 큐브'가 선보인다.

2014-03-04 14:37:21 정영일 기자